다니 콜린스님의 이번 작품 대역신부는 작가님이 낸 책들중 가장 재미있는 작품이었네요.
대역신부라는 소재가 소재이니만큼 어느정도 재미는 보장하는것 같아요.
동생대신 결혼식에 신부로 나선 여주 비베카와 남주 미콜라스의 밀고 당기는 심리가 재미있는 책입니다.
남주의 상처많은 과거가 여주를 밀어내게 만들지만 끝내는 사랑을 인정하는 남주네요.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인 아이까지 나오는 에필로그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