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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 왕국의 황제 레이몬드는 전쟁에 힘을 보탤 수 있는 마도시대의 유물들을 모으고 있다. 아이딘은 그라디아 공작가의 기사단장이었던 퍼시발 오웬 경과 사비나 용병단장인 자신의 오빠 클리븐에게 레이몬드보다 앞서서 유물들을 모아달라고 한다. 아이딘은 전생에서 죽었다가 살아나 몇 년을 거슬러 돌아왔기 때문에 그 유물과 유물이 숨겨진 위치를 기억하고 있다. 아이딘은 레이몬드가 노리는 건 총 5가지 유물인데 반드시 우리 쪽에서 손에 넣어야 하는 유물은 필보드의 계곡에 숨겨진 마법검과 가라안의 동굴에 숨겨진 아인테스의 화살이라고 강조하면서 절대로 레이몬드의 손에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젤디온의 황태자 디세온 R. 코넬리언의 탄신연에 페르디의 유일한 황녀,메르디 데사리온이 친히 방문할 예정이니 아이딘 그라디아 공작 영애는 황녀를 잘 보필하라는 편지가 전해졌다. 아이딘은 전생에서 단두대에 끌려가 목이 잘려 죽게 된 원인과 과정, 결과가 똑같이 흘러가지 않도록 레이몬드가 지시한 부엉이(암살자)로서의 임무를 수행하지 않았다. 자신이 지켜야 할 제나, 단, 루크, 클리븐..등과 자신은 전생에서 레이몬드에게 이용만 당하고 결국은 죽었기 때문이다. 미래의 흐름을 아이딘처럼 경험해서 알게 되고 자신과 주변 인물들의 인생과 역사의 흐름을 뒤집을 수 있다면 우리나라 식민지 흑역사를 확 뒤집어서 흐름을 바꾸고 싶네요. 작품에 몰입하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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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 디세온은 드디어 결정을 내리고 아이딘에게 선전포고(?)를 합니다. 아이딘을 차지하기로요. 그리고 두 사람의 꽁냥꽁냥이 시작되는데... 음...너무 식상하군요. 집착과 질투 쩌는 남주와 남주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잘 모르고 남주의 말이나 태도를 '난 이런거 몰라요' 순진 순진 열매를 먹는 여주입니다. 살짝 살짝 건너뛰니 망둥이 처럼 뛰어대는 꼴뚜기 황녀 메르디가 등장하네요. 자 3권에서 꼴뚜기 새끼뱀 메르디 사냥을 해 봅시다. |
| 로맨스판타지 작가이신 휘드리안님께서 작품활동하신 아이딘 시리즈 중 아이딘 2권에 대한 후기입니다 장르가 로맨스판타지 소설인만큼 취향차이가 많이 있을수있음을 미리 말씀드리고 제가 작성한 후기는 다른사람과 많은 의견차이가 있을수있음을 미리알려드리며 지금부터 제가 리뷰를 간략하게나마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웹툰을 보고 재미있게 읽어서 구매하였습니다. 소설도 역시나 재미있고 3권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고고씽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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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딘1권이 주인공에 대한 상황과 주요인물에대한 이야기가 많았다면 아이딘2권은 여주와 남주의 연애이야기를 많이 보여주는 2권였던같습니다. 사실 아직 읽은 중이라 ㅎㅎ 여주가 서서히 본인의 마음과 행동의 변화를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회귀한 삶에선 사람답게 지내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아이딘으로 처음 접한 작가님 소설 계속 찾아 읽을거 같아요^^ |
| 휘드리안 작가님의 아이딘 2권입니다. 정말이지 작가님의 필력이 멋지십니다 술술 읽어집니다 캐릭터들이 모두 매력적입니다 가끔씩 나오는 개그드립이 즐거워요! 이제 아이딘과 디세온이 본격 연애 비슷한 것을 시작합니다. 하아~디세온 너란 남자 참 재미있는 사람이구나! 실제로 저런 사람이 있으면 스토커에 준범죄자이지만 극중 설정이니 뭐.. 암튼 재미있어요 사건과 로맨스의 비율도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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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한 공녀가 표면적 이미지인데, 회귀한 후, 자신의 삶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러던 중, 이전에 자신을 죽게 한 이웃 강대국의 왕자 디세온과 점차 연애 비슷한 감정으로 향해 가게 된다는...
여주인공의 인생개척과 점차 여주를 향해 빠지면서 물심양면 돕는 남주가 보고 싶으면 딱 좋은 스토리라고 생각된다.
부담없이 아주 잘 읽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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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까 든 생각인데 요즘 문장형 제목들이 많은데 오랜만에 주인공이름인 심플한 제목이라 줄여읽을 필요가 없어서 좋네요ㅎ 아무튼 남주가 먼저 여주에 대한 마음을 자각하고 여주에게 다가가기 시작합니다. 여주도 남주에게 마음이 없지 않지만 회귀전 남주와 있었던 일들 때문에 선뜻 다가가지못하네요. 그렇지만 할건 다 하구요ㅎ 복수도 복수지만 둘의 연애이야기 비중이 커서 좋네요ㅎ 드디어 메르디가 등장하며 스토리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있습니다. 둘이 마음놓고 행복한모습이 얼른 보고싶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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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한 공녀를 연기하고 있던 아이딘은 센사노 백작을 만나 아버지의 죽음의 진실을 파악하기에 이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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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기엔 아주 병약해보이는 아이딘이지만 사실은 부엉이의 수장으로서 무력이 뛰어난데 원래 그렇게 비범하게 타고난 줄 알았지만 역시 그렇지는 않은가 봐요. 철천지 원수 레이몬드 때문에 어릴 때부터 고통받고 이제는 덕분에 회귀까지 하게 됐는데 레이몬드에게 복수하는 과정이 비교적 재미있어요. 아이딘은 자신에게 죽음을 선사한 디세온을 꺼려했지만 점점 둘이 친해지고 빠져드는 게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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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세온과 손을 잡고 페르디를 멸망시키고자 하는 아이딘은 부엉이들과 계획대로 일을 진행하기 시작한다. 디세온은 아이딘에 대한 호감을 감추지 않고 적극적으로 다가선다. 데이트도 하고. 디세온의 생일에 페르디에서 황녀 메르디가 방문하고 황제 또한 아이딘에게 새로운 명령을 내린다. 아이딘과 주변인물들, 디세온과 주변인물들 사이에 오가는 대화나 에피소드들이 유쾌하고 재밌어서 복수와 전쟁이라는 무거운 분위기를 좀 가볍게 해주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