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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는 고리타분 하지 않다.
서양 술에 지친 우리에게 최근 들어 전통주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전통주 구독 서비스, 전통주 전문 주점 등.. 다양한 전통주 관련 컨텐츠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식상함에 대한 반감일 것이다.
우리 것은 고리타분 하다라고 느꼈던 옛날이라면, 지금은 오히려 숨겨져 있는 우리 것이 새롭고 좋다는 것이다.
나 역시 이러한 과정 속에 전통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전통주를 집에서 만들어 보고 싶어 이 책을 구매했다.
가양주를 만들고 싶은 사람, 전통주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 술에 대하 알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