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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페이지 까지 읽다가 포기 했어요. 번역이 거슬리는 것을 넘어서서 짜증을 유발하거든요. 화내면서 책을 볼 수는 없기에, 아쉽지만 완독을 포기 했습니다. 뉴욕타임즈 1위도서, 인지도 있는 저자의 기대작을 어떻게 이런식으로 번역을 해놓을 수가 있나요.ㅠㅠ 원서를 구글 번역기 돌려서 그대로 옮긴거 아닌가 싶을 정도의 유치한 번역 입니다. 21p "이 책은 나에게 도움이 됐고, 다른사람에게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원칙들을 다룰 것이다. 이 두권의 책 이후에는 더 이상 내가 해줄수 있는 조언은 없고, 원칙을 소개하는 내 임무도 끝날 것이다." 무슨 말인지 알긴 알겠는데, 부자연스럽지 않나요? 미리보기만 봐도 번역이 조잡할 걸 알 수 있으니까 참고 볼만한지 먼저 잘 보시고 구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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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가면 레이 달리오의 원칙은 팩트 폭행에 가깝다고 느낄 정도로 날카롭다. 그의 생각을 읽다 보면 분명 맞는 말이지만, 사람이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 사실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보면 볼수록, 한비자와 같은 날카로움, 상앙과 한비자의 법치를 말하듯 목표를 향한 이성적 동작 기제를 설명하기에 합리적이다. 스로로 사랑하고 인간적이라고 하는 부분을 이해할 수 있지만 세상이 그의 생각을 수용할지는 알 수 없다. 스쳐가는 구절이 표현과 예가 다를 뿐 노자와도 비슷한 부분이 존재한다. 받아들일 부분을 수용하며, 법가의 최후가 대부분 극락행 급행열차인 관계로 경계한다. 사람은 work & life balance를 꿈꾸지만 인생이 그렇게 명확하게 선을 긋기 어렵다. 따라서 삶을 통한 딥러닝이 지혜와 창의력으로 이끌어야 하는 책임이 잇다. 인생의 원칙, 목표에 다가가는 5가지 원칙이 일과 조직의 범위로 확장되었다. 큰 개념에는 진실과 사실에 따른 명확한 진단, 조치, 해결이란 과정이 동일하다. 일과 조직의 범위로 확장됨에 따라서 기본적으로 조직과 시스템은 협력을 목표로 만들어진 조직이라는 사실, 그 시스템도 현상과 문제의 변화에 따라 적절한 대책 수립을 위해서 변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 결정은 결국 사람이 한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의 상하 조직에 따른 관계, 변화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을 경험에 근거해서 제시하고 있다. 경험과 지식(학습)을 통해서 사람이 원활하게 한다고 한다. 그러나 사람마다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목표와 일의 관점에서 경험과 지식은 실력을 구성하는 자원이다. 그 실력은 사람 안에 존재하고, 사람의 역량에 따라서 실력이 구현되는 정도가 다르다는 것이다. 내가 블로그를 하면서 재주가 아무리 좋아도 성품이 올바르지 못하면 재주를 엉뚱한데 쓴다. 공자의 군자와 소인의 구분도 마찬가지다. 소인은 알량한 재주에 기대어만 살고, 군자는 재주와 덕을 함께 겸비한 사람이다. 이런 원칙은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에도 변하지 않는 사람의 기준이다.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는 물질문명의 기술적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사람이 사고하는 누적된 기록을 통해서 지금에 맞게 사고하고 행동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책에 엄청난 양의 밑줄과 내 생각을 기록했다.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을 때도 기록하고, 조금 매끄럽지 않은 것은 찾아볼 때 참고하라고 기록한 부분도 있다. 또 내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서 이 원칙들이 말하는 기준으로 적절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는지 돌아봤다. 한 가지는 책에서도 결과론적으로 목적을 제대로 얻을 수 없는 상황만을 설명하는 부분이다. 이 문제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한 재능과 협력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실행한 권력을 확보하는 부분이다. 나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그럴만한 역량을 갖은 사람을 자리가 요동치지 않도록 누르고, 역량이 부족한 사람은 자리가 사람을 튀김처럼 튀겨낸다. 평상시 준비가 중요하다고, 자신이 분수를 이해하고 욕망의 과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스스로 절제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다. 그런데 종종 용기를 내야 할 때인가, 이것이 정말 옳은가를 생각해야 할 때가 있다. 이것이 주저하는 것인지도 고민하지만 정말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옳은 일인지를 생각하게 된다.
![]() 책을 읽다가 이 문구를 보고 한참 생각했다. 이 문제는 조직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대단히 어려운 문제일 수밖에 없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고 삶으로 연결되었기 때문이다. 잭 웰치도 비슷한 말을 했다. 일의 원칙에서 이 말은 맞다. 하지만 사람의 기준에서 옳은 결정인가는 아직도 의문이다. 그 갈등이 스스로를 우유부단하게 하는 원인일 수 있다. 이 원칙을 위배한 경험이 있다. 결과가 좋지 않다. 책에서는 사람은 닦아 쓰지 못한다는 개념을 너무나 잘 이해한다. 그 더딤을 이 책에서도 이야기하고, 체험을 통해서 더디긴커녕 대부분 그 방향의 월등한 딥러닝이 더 곤란하게 한다. 두 번째의 상황에서도 어쩌면 나는 나쁜 결정을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전과 다르게 생각한 부분은 책의 원칙보다 그 사람이 잘할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한 것이다. 나머지는 여러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조치하고, 그릇에 맞는 영역을 제한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목표를 달성하는 직무 원칙으로만 본다면 옳은 일이 아니다. 그만큼 책임이란 것을 짊어지고 가게 된다. 하지만 조금 더 바쁘고, 귀찮고, 짜증도 나지만 감당할 수 있다면 이 또한 무리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갖는다. 함께 하는 사람들이 수용할 수 있는 범위까지는 그렇다. 결국 일, 삶에 있어서 진실이란 사실은 투명성을 확보해 준다. 투명성은 여러 사람이 다양한 시각으로 대상을 관찰하고 분석할 수 있게 한다. 진실된 관찰과 분석은 현상과 결과에 대한 올바른 대책을 유도할 가능성이 높다. 서로 확인한 대책은 상황이 크게 변하지 않는 한 결과를 도출할 때까지 추진해야 한다. 추진이 결과로 우리는 목표에 닿는다. 목표에 닿는 것이 곧 책임의 완수라고 생각한다. 책에서 언급하는 원칙과 세부적인 방법을 사람들이 모르지 않는다. 그 원칙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할 뿐이다. 그래서 진실은 평범한 사실, 말, 현상으로 설명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원칙이 되겠는가? #원칙 #레이달리오 #principles #kh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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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g30.tistory.com/166 ![]() ■■■ 한줄평
삶과 일에 대한 진정한 마스터 피스. ■■■ 평점
10.1 / 10 ■■■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이유 이런 책이 있기 때문에 도저히 책 읽기를 그만둘 수 없다. 여러 책에서 직간접적으로 언급된 브리지워터의 레이 달리오가 쓴 책이다. 특히 <오리지널스>에서 애덤 그랜트는 레이 달리오와 기업의 경영과 의사결정 방식에 대해 각자의 입장을 날카롭게 주고받았다.
애덤 그랜트는 레이 달리오와 그의 기업을 연구하면서 배운 대로, <극단적 진실>과 <극단적 투명성>을 활용해 어쩌면 조금 무례할 정도로 레이 달리오를 공격했다. 그때 서로 주고받은 한수를 보면서 나는, 애덤 그랜트와 마찬가지로 레이 달리오가 범상치 않은 인물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 인물이 40년 넘게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면서 배운 것들을 체계적이고 감각적으로 정립해놓았으니, 대체 이 책의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가?
700p가 넘는 분량이 아깝지 않다.
■■■저자 소개
![]() 저자 : 레이 달리오 Ray Dalio 출처 : 구글
레이 달리오는 이 시대 가장 위대한 투자자이자 기업가다. 1975년 방 두 개짜리 아파트에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를 설립해 40년 만에 세계 최대 규모의 헤지펀드로 성장시켰다. 레이 달리오는 2007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유명하며, 그의 혜안 덕분에 브리지워터는 놀랄 만큼 높은 수익을 꾸준히 내는 세계적인 헤지펀드로 성장했다. 그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물에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포춘이 선정한 세계 100대 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투자의 제왕 조지 소로스의 수익률을 제치며 헤지펀드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이코노미스트’라고 불릴 만큼 경제 흐름에 정통한 그는 세계 언론이 앞 다투어 경제 전망에 대한 의견을 구하려고 하는 투자자이기도 하다. 최근까지 달리오는 자신의 기업 시스템을 대부분 비밀로 유지하려고 했지만 은퇴할 시점이 다가오자 자신의 독특한 경영 방식을 공유하기로 결정하고 2017년 9월에 《원칙 Principles: Life and Work》을 출간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아마존 선정 올해의 Best Business title이 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 저자에 대한 생각
이렇게 대단한 인물을 이제야 접할 정도로 쉽게 접하기 쉽지 않았던 것이 안타까울 정도이다.(한국에서만 그랬을까?)
일단 레이 달리오는 미국에서는 대단하게 명성을 날린 인물이겠지만, 적어도 수십 권의 책을 읽은 나에게도 많이 언급되지는 않았다.
<원칙>을 통해 본 레이 달리오는 그야말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인물이다.
성공적으로 실패하며 학습하는 과정을 무한히 그리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하는 사람이 어떻게 실패할 수 있을까?
그 과정이 두렵고 어려운 것은 분명하지만, 배운 것을 지키고 그것을 쌓아가면 불가능하지 않다.
그의 가장 특이한 점은 상반되는 두 가지 것들을 매우 균형을 잘 맞춘다는데 있다.
엄격함과 사랑.
의미 있는 일과 의미있는 관계
돈과 가치.
레이 달리오는 안티프래질 한 전략을 제대로 구사하여 증명한 인물로 손색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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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문 1 2.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5단계 과정을 활용하라. 1)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라. 2) 목표를 달성하는 데 방해가 되는 문제를 찾아내고 용인하지 마라. 3) 근본적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문제들을 정확하게 진단하라. 4) 문제를 해결할 계획을 세워라. 5) 계획을 완수하고 성과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을 실천하라. ■■■홍트리버 생각
솔직히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 부분이 없어 고르기가 너무 어려웠다.
하지만 역시 5단계 과정을 가장 먼저 언급하는 게 옳다고 생각했다.
레이 달리오의 인생을 요약하자면 무한히 반복된 5단계 프로세스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 과정에서 작은 실패와 큰 교훈을 얻기를 반복하다 보니, 결국 엄청나게 커진 것이다.
레이 달리오에 의하면 냉혹한 현실을 똑바로 보기 위해서 극단적 투명성과 극단적 개방성이 필요하다. 5단계 프로세스는 근본적인 원리라 모든 작업에 적용할 수 있고 또 효과 또한 뛰어나다. 다만 목표 설정이 첫 부분인데, 이 부분만큼은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생각해야만 한다.
누구도 남의 목표를 대신 설정해줄 수 없고, 그것으로 행복해질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일의 관점
5단계 원칙은 업무에도 제대로 작동한다.
특히 집단으로 할 때 그 효과가 매우 강력하다.
실제로 브리지워터에서는 5단계 프로세스를 집단으로 하면서 거기에 들어가는 각종 계산을 컴퓨터를 통해 한다. 집단이 5단계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면 어떻게 될까?
50명 집단이라면, 한 사람의 실수가 50명에게 큰 교훈으로 남게 되고, 다른 일에 적용된다. 기업에서 신경 쓰지 않는다면, 실수는 감춰지고 미화되기 마련인데, 레이 달리오는 극단적 투명성과 극단적 개방성을 통해 감추고 숨기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레이 달리오는 실수를 감추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하며, ‘실수를 통해 모두가 배울 기회를 훔쳐가는 것’이라고 강력하게 지적한다.
진정으로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 현실을 그대로 수용해야 한다.
누구든 지금 딛고 있는 땅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다. 다만 현실을 수용하여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받아들이는 작업은 자신이 그동안 숨겨왔던 것만큼 큰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을 수반하는 작업일 수 있다.
오직 소수만이 이를 좋아하며, 대다수는 어려워하다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성공하며, 일부는 시도하더라도 실패한다. 현실 수용이 성장의 시작이라는 사실을 안 이상, 결국 선택의 문제이다. 당신은 냉혹한 현실을 고통과 함께 마주하고 성장할 것인가?
아니면 애써 외면한 채 그저 의미 없는 웃음으로 넘길 것인가? ![]() ![]() ■■■■■■ 본문 2 조직은 문화와 사람이라는 두 개의 중요한 부품으로 구성된 기계이다.
a. 훌륭한 조직에는 훌륭한 사람과 훌륭한 문화가 있다.
b. 좋은 인재는 훌륭한 인성과 훌륭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c. 훌륭한 문화는 문제와 의견 충돌을 표면화시키고 잘 해결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예전에는 없었던 훌륭한 것들을 만들고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홍트리버 생각 레이 달리오의 <원칙>은 완전한 걸작이다.
책의 내용부터 구성, 겉표지, 내부의 상징화, 단순화 작업물 등이 아주 탁월하다.
하다못해 겉표지의 질감과 와인 색깔과 흰색으로 쓰인 글씨와 폰트마저도 조화를 이룬다. 특히 위 그림은 사람을 단순하게 형상화하고 있다.
목표 -> 기계 -> 결과 -> 다시 목표의 피드백 고리는 경영자가 할 일을 말한다.
즉 경영자는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좋은 기계를 구성하고, 결과가 나오면 기대한 것과 비교해서 기계를 조정(엔지니어링) 해야 한다.
기계는 문화와 사람으로 이루어지고 이 둘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데, 그중에서도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스티븐 MR 코비의 <신뢰의 속도>에서 언급된 것과 비슷한 원칙이 나와서 놀랐다.
스티븐 MR 코비에 의하면 신뢰 = 품성 + 역량인데 레이 달리오도 비슷하게 좋은 인재의 조건으로 훌륭한 인성과 훌륭한 능력을 말했다.
또, 조직 구조와 채용에 대해서 레이 달리오는 피터 드러커의 입장과 비슷하다.
일단 어떤 조직구조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인지 파악하고, 해당 구조에 맞는 사람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파악해 채용하는 점이 그렇다.
2019/05/25 - [2. 일 & 책] - 일의 관점에서 본 책 : 신뢰의 속도 - 스티븐 M. R. 코비 hong30.tistory.com ■■■일의 관점 레이 달리오와 피터 드러커의 책에서는 앞서 말한 것처럼 조직 구조와 채용에 대해 비슷한 관점이 나온다.
레이 달리오나 피터 드러커 둘 다 말하길, 사람을 채용해놓고 그에 맞도록 조직을 조정할 수밖에 없게 되면 목표 달성은 포기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사람, 호감 가는 사람, 능력 있는 사람, 가까운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도 기업의 목표에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짐일 뿐이다.
그 사람을 붙잡아 두는 것은 그 사람에게도 기업에게도 크나큰 손실일 수밖에 없다.
현실에서는 가족, 친구, 친척, 아는 사람, 동문 뭐 기타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조직이 정말 필요한 사람이 아닌 경우인데도 채용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아무리 실적이 낮고 악영향을 끼쳐도 계속 가야 하는 경우도 많다.
진실로 놀라운 점은 그렇게 심각하게 누수가 일어나는 기업들도 퇴보할지언정 오랜 기간 유지되기도 한다는 점이다. 따지고 보면, 목표를 달성하기 좋은 구조를 세심하게 짜 놓고, 그 구조에 적합한 인물에 대해 고심해서 채용하지 않는 기업과 경영자들은, 진정으로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 것이라고 할 수 없다.
그저 사람들 위에서 스스로를 뽐내고 싶을 뿐이라는 것을 인정해야만 할 것이다. ![]() ![]()
만일 어떤 사람이 일을 잘하지 못한다면 불충분한 학습 때문인지, 부족한 능력 때문인지 판단하라.
경험이나 교육 부족으로 인한 약점은 고칠 수 있지만 능력 부족으로 인한 약점은 고칠 수 없다.
관리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가 바로 이런 원인들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이다. ■■■홍트리버 생각
사람에 관한 냉혹한 현실 중 하나다.
레이 달리오는 책 전반에 걸쳐 사람을 가치관, 능력, 기술로 판단한다. (위 본문에 언급되지 않은 이유는, 근본적으로 가치관이 다르다면 처음부터 채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레이 달리오는 자신과 기업의 가치관과 양립할 수 없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채용하지 않는다.
가치관은 바꾸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가능하더라도 매우 어렵고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능력은 키울 수 있다. 가치관보다는 아니지만 능력의 성장은 오래 걸린다.
따라서 입사 초기부터 능력에 대한 평가를 해야 하며 다양한 경험과 교육과 자기 성찰을 통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작 필요할 때 능력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이는 특히 레이 달리오의 경우 처음부터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을 키우지 않은데 대해 큰 교훈을 얻고 책의 후반부에 나오는 조직의 구성도에 후계자 그룹 양성으로 반영되기도 하였다. 기술은 교육, 경험, 지도 등으로 충분히 빠른 시간 내에 원하는 수준까지 확장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은 기술이 부족한 사람에게 향상할 수 있는 수단과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물론 이마저도 6~18개월 이내에 원하는 기준까지 도달하지 못하면 그 사람은 다른 일자리를 알아봐야 한다. 결국 레이 달리오는 의미 있는 일과 의미있는 관계 둘 모두를 위해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고, 이를 타협하지 않는다.
따라서 자신이 좋아하지만 능력 없는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기를 포기한 것이다.
만약 경영자가 이유를 막론하고, 좋아하지만 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제거하지 못한다면, 제거되지 않은 사람은 크나큰 악영향을 미치고, 기업 문화에 심각한 폐해를 끼치게 되고 결국 기업은 목표 달성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일의 관점
무한 경쟁이 비인간적이라는 말은 옳을 수 있고, 옳아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무한 경쟁의 가속화는 돌릴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다.
글로벌화, 변화 속도의 상승, 이민문제, 인구구조 변화, 자동화 확장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이미 물살은 오래전부터 속도를 올리고 있고, 이 속도는 떨어지지 않는다.
이 상황에서 배를 운전하려면 방법은 단 하나뿐이다.
그것은 물살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노를 저어 나가는 것이다. 결국 현실을 수용하고, 이 빠른 물살 속에서도 전복되지 않고 나름의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게 필요하다.
스스로의 능력을 개발하라.
강점을 활용하고, 단지 사람 좋은 것에만 의존하지 마라.
실적 없지만 친절한 업무 관계는 서로를 속이는 것이나 다름없다. 나는 레이 달리오가 말한 것처럼, 좋아하지만 실적이 없는 사람을 제거해야 한다는 논리가 많은 사람의 가치관에 반하는 일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물론, 나는 그 선택도 인정한다.
다만 그 선택의 결과는 너무 뻔하며, 그것을 받아들일 각오만 되어 있으면 된다.
결과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을 수 있다는 것과 목표 달성 실패와 의미 있는 성취를 하지 못하는 것, 불안한 지위이다. ■■■삶의 적용점 1. 너무 좋은 내용들이 많기 때문에, 현재 2독 +@를 하고 있으며 이를 정리 중이다.
2. 특히 의사결정의 경우 어떤 식으로든 입력하고 기준을 재조정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쌓아가려고 한다. ■■■아쉬운 점 1) 없다. ■■■마무리 정말로 강력하고 완성도 높고 근본적이면서 구체적인 책이다.
제목, 활용도, 폰트, 표지, 질감, 색깔, 상징화, 구조, 내용, 실행지침, 증거, 참고자료 등… 모든 부분에서 탁월하다.
다만, 책이 간결한 문장에 쉽게 써지고 각종 상징화, 단순화, 도표화하는 탁월한 수고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책이 어려울 수 있다.
사람에 따라 내용에 대한 인정이 어렵거나, 왜 그래야 하는지 필요성을 못 느낄 수도 있다.
분량이 700p가 넘어가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 맞는 사람에게는 축복이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짐이 될 것이다. 모든 점을 감안해도 역시 대작인 것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인생의 원칙, 일의 원칙을 근본적인 부분부터 실제적 수행 지침까지 원한다면 이 책이 짧아도 50년간은 최고일 것이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by 홍트리버 이 POST 가 도움이 되었나요?정말 도움이 되었을 때만, <좋아요>, ♥ 를 눌러주세요!https://hong30.tistory.com/166 hong30.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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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와주시는군요 ㅎㅎ 잘보겠습니다. 바로구매완료 컵까지 기대되네요 ~~^^1등 ~~~~~^^ 안받았지만 그 유명한 레이 달리오인디 좋은책이 널리 알려져야할텐데 요새 뜨는 갑자기 부자되는 어쩌구 시리즈들이랑 비교불가일걸 기대합니다.~^^ 시간되면 원서로 다른책도 한번 도전하겟습니다.. 빠른배송과 안전한포장이 필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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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금융 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유명한 레이 달리오가 자신의 철학, 투자 원칙 등 일과 인생에 대한 원칙을 정리한 책이다. 우리에게 원칙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는 하루에도 무수히 많은 선택을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선택을 아무 생각없이 하는 것보단 판단을 위한 자신만의 규칙이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한다. 모든 사람에게 절대적인 원칙은 곧 법칙이겠지만, 우리의 판단은 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그래도 누군가가 먼저간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비교하고, 도움을 받는다면 나만의 새로운 원칙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원칙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실제로는 제대로 된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책이 한 번에 읽기에는 두꺼운 편에 속한다. 그러니, 여러 번에 나눠서 읽되,, 중간 중간 많은 생각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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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에서 나온 레이 달리오 작가의 원칙을 구매하고 남기는 글입니다. 유투브에서 추천하길래 사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도서관에 읽길래 빌려 보았습니다. 읽다보니 소장해서 밑줄을 그어가며 봐야할 것 같더군요. 결국 구매를 해서 정독했습니다. 아주 잘 써진 글입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비슷한 유형의 책이 있다면 구매해서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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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이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대한민국의 40대 후반이다. 원칙없는 대한민국이 나랑 비슷하다. 내 삶과 일에서 나만의 원칙이 필요하다고 느낀 일들이 많았다. 요새 더 많다. 나이먹으면 줄어들거라 생각했는데, 늘어났다. 뭔가 잘,, 모르겠다.
내게 지금 '원칙'이라는 이 책은 '니가 꼭 읽어야 한다'고 말하는 제목이다. 그래서 샀다. 무겁다. 꼭 이렇게 두꺼운 책이어야 했나.. 다른 책을 찾아볼걸,, 후회도 했다. 읽어보니 잘 샀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런데 깊이 있는 내용이,, 실천하기 어렵다. 내용이 정말 장난아니다. 깊다. 이해하려면 몇번 읽어야 겠다. 그 만큼 탁월한 내용으로 느껴진다. 누구라도 비슷무리하게 흉내낸다면,, 세계 2등할거다. 1등은 저자고,, 그만큼 실천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원이다 보니, "사장님이 나랑 같은 원칙으로 투명하게 의사결정을 내린다"는 식의 조직문화를 만들자고 하면 회사 문 닫을 것 같다. 자기 마음대로 못한다고 왕짜증 엄청 부릴 것으로 그림이 나온다. 최소한 대한민국 기업가들은 절대로 흉내 못 낸다에 내 인형 팔 한쪽과 전재산 빼고 다 건다. "말단 직원과 사장이 똑같은 원칙으로 움직인다"라,. 대한민국에서,, 아니다 할수 있다.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나만의 원칙을 세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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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레이 달리오/고영태/한빛비즈/2018 코비드 19 사태가 아시아에 머물러 있었을 때만 해도 시큰둥 하던 유럽과 미국에서 마침내 비극적인 상황이 연출되기 시작하자 전 세계 주식시장에 그야말로 난리가 났습니다. 대공황 이후로는 겪어 본 적이 없다는데 그때 주식이랍시고 했었던 사람들은... 세상에 한두명... 도 없을 거 같습니다. 아이들까지 끼워 줄 수는 없을 테니까요.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첫 번째는 인생 여정 즉, 자신의 투자 여정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브리티워터가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기까지의 과정도 당연히 있지요. 두번째는 인생의 원칙, 세번째는 다들 궁금해 하실 일의 원칙입니다. 이 책에서 하는 말은 단순합니다. 위대해 지려면, 유별나야 한다는 것이고, 그것은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럼 어떤 원칙이냐. 제 느낌은 뭐랄까... 자신을 아프고 하고, 남을 아프게 할 수 있는 현실을 가감없이 가차없이 투명하게 정확하게 (사적인 개인 정보를 제외하고 일에 대해 특히 투자에 대해) 드러낼 수 있어야 하며 그런 개방적인 과정을 통해 밝혀진 문제를 뿌리부터 인식하고 고쳐나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확고한 데이터를 내고, 이를 꼼꼼하게 들여다보면서, 보다 신뢰성이 구축되어 있는 이들의 조언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또한 매번 새로운 케이스에 대해 새로운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성도 있어야 한다는... 말은 쉬운데 실천하기 어려운 원칙 말이지요. 왜냐면 사람들은 그리고 조직들은 그렇게 개방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기가 매우 어려우니 말입니다. 저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 원칙들만이 자신이 회사를 운영하고 키워올 수 있다고 반복적으로 설명하면서 독자들이 이 원칙을 머릿 속에 넣을 수 있도록 약간의 최면을 걸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요즘 말대로 인사이트가 있는 이야기인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평범하고 단란하게 살기 바란다면 굳이 이 책을 필요 없는 것이지요. 특별한 성공에는 남이 하지 않는 독특한 면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지요. 물론, 운도 필수입니다만. ^^ 많은 투자자들이 권하는 책이기도 하고, 코로나 사태로 주식이 널뛰는 시대이다 보니 더 관심이 가기도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책들도 좀 읽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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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문제일까? 내가 난독증일까? 문체가 나와 맞지 않는걸까? 하워드 막스가 나와맞지 않는걸까? 책을 읽는 내내 고통스러웠다. 난 내게 후천적인 난독증이 생긴게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한줄을 읽는데 10번을 읽어도 머리속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 뭐가 문제일까? 한국사람들이 쓴 퀀트 책도 술술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번 보면 이해가 되는걸 보면 난독증이나 국어실력에 문제가 있는건 아닐듯 싶다. 마이클 루이스의 책들은 잘 읽힌다. 빅숏같은 책도 앉아서 몇시간동안 다 읽었던 기억을 되살려보면 내 문제만은 아닌듯 싶다. 번역이 그렇게 문제도 아닌듯 한다. 후기를 보면 좋다고 난리니 말이다. 그런데 난 책을 읽는게 너무 고통스러웠다. 한줄 읽어도 한번에 이해가 안되었다 10번 20번씩 읽었다. 일주일이면 다 읽을 분량을 2주가 넘게 읽고 있다. 지겹다. 한줄도 한번에 읽혀지지 않으니 책 읽는게 고통이다. 진심 몇줄정도는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내용이 머릿속에 남질 않으니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한줄을 여러번 읽고 이해하고 다음줄로 넘어가면 앞의내용과 이어지질 않는다. 무슨말인지를 모르겠다. 진심 내가 난독증 왔는지 고민될 정도다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하나 싶을정도다. 번역의 문제가 아니겠지... 하워드 막스도 잘못되었을리 없고... 아무튼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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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좋으나 출판사의 책 구성방식에는 점수를 줄 수 없네요. 중간중간에 메모를 표현하기 위해 글씨크기를 조금 작게하고 글씨체를 흐리게하니 읽기가 힘들고 눈이 아파 짜증이 순간순간 올라와서 내용도 격감하는 느낌이네요. 그냥 이해하고 계속 읽다 잘 보이지 않으니 뚫어지게 보게 되면 눈이 금세 피곤해져 오래 책을 볼 수가 없어 집중을 할 수도 없네요. 이제는 이 출판사의 책은 구매할 때는 생각을 한번 더 해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