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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진 마을에 찾아온 서커스단. 언젠가부터 공원에 나타난 미소녀가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동네 아이들은 서커스를 보려고 하나 둘 모여든다. 그러나 서커스가 진행됨에 따라 단원들이 모두 죽어가는데…. 구석진 마을에 찾아온 서커스단. 언젠가부터 공원에 나타난 미소녀가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동네 아이들은 서커스를 보려고 하나 둘 모여든다. 그러나 서커스가 진행됨에 따라 단원들이 모두 죽어가는데…. 구석진 마을에 찾아온 서커스단. 언젠가부터 공원에 나타난 미소녀가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동네 아이들은 서커스를 보려고 하나 둘 모여든다. 그러나 서커스가 진행됨에 따라 단원들이 모두 죽어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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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토 준지라는 작가를 먼저 안것은 일본의 공포영화를 통해서이다 영화<소용돌이>를 보면서 알 수 없는 기묘한 감정 공포인지 뭔지 알수 없는 그런 감정을 느끼면서 이토 준지의 작품들의 매력에 빠져 들게 된 것 같다. 괴기 서커스는
이렇게 5개 이야기가 수록된 컬렉션 인데 각각이 주는 공포의 재미가 달라서 재미를 더해 주는것 같다. 일상이 주는 알수 없는 무게를 씻어 주는 기괴한 공포의 체험은 언제나 즐거운 일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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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단편 중 대표작인 괴기서커스에는 아주 매력적으로 묘사된 서커스의 히로인이 있다. 유일한 여자단원인 그녀의 마음에 들기 위해, 남자들은 아무런 안전장비 없이 목숨을 건 서커스에 뛰어들고 하나같이 사소하게 목숨을 잃는다. 대부분 어린 소년인 관객들은 이런 모습을 보며 당혹감에 휩싸이지만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한다. 남자단원들이 모두다 죽고, 히로인의 환심을 사기 위해 모여드는 소년들은 불빛을 향해 달려드는 불나방과 다를바 없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