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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건전한 투자관이 형성 되기때문에 큰일입니다 평이한 내용이라 생각하는데 평이하다 라는 뜻이 당연하다 즉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투자를 배울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 항상 이 오정훈님의 기업가치 산정법이 궁금했는데 책에서 자세히 설명해줘서 한번 읽고 덮을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계속 참고해야할 책인 것 같습니다.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하시는 분이 이 책을 만난다면 그 분은 행운아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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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책 리뷰]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책이 작고 가볍다는 것이다. 휴대하면서 읽기에 굉장히 적합하고, 한 장에도 글자수가 그리 많지 않아서 완독의 즐거움을 빠른 시간에 느낄 수 있다. 초반부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39p에 적혀있다. - 고정적인 소득 흐름이 전혀 없이 바로 투자로만 뚝딱 부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중략) 만약 당신의 자본금이 부족하거나 아예 없다면, 본업이 우선입니다. 정말 진심어린 조언이 담겨 있으면서도, 모든 글을 담백하게 적으려는 모습이 보여졌고, 글 전체적인 전개 또한 그러해서 읽기 편했다. 이 책을 통틀어서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은 49p에 있었다. - "사람들은 집을 선택하는데는 몇 달을 투자하지만, 주식을 고르는 일에는 단 몇 분밖에 들이지 않는다." 나 또한 주변에서 주식을 한다는 말을 들으면 가장먼저 "망한다." 아니면 "도박이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실제로 책을 자세히 읽어봐도 그 사실에 변함은 없다. 왜냐하면 한방에 다 잃어버릴 수 있는 것이 주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 문장을 읽고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쫄딱 망할 수 있는 투자라는 것은 변함 없는 사실이긴 하지만, 주식을 "도박"으로 하는 사람은 아무에게나 주워 듣고 일확천금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말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일 하지 않고 돈만 달라고 하면 누가 주는가? 주식이라고 발품, 손품을 만팔아야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이 당연한 것을 얻기 위해서도 책장을 넘기는 손품을 팔아야 하는 것이었다. 86p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 100% 자금을 투입할 만한 주식은 저의 지난 경험상 3년 정도에 한 번 올까 말까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오면 잡으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하지만 그 기회라는 것도 준비한 사람만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주식도 1주일? 1달? 공부한다고 3년 만에 한 번 오는 기회를 알아차릴 수 있을까? 투자 초보자인 나도 그건 절대 아니라고 확신한다. 세상 모든 일을 "운"으로 논의하는 순간 전부 "도박"이 되는 것이다. 148p 부터는 PER, EPS, PBR, POE 등 투자에 관련된 용어가 나오기 때문에, 필자 또한 필기를 해가며, 사전 찾아가면서 읽었다. 이 부분 때문에 솔직히 어려웠던 것 또한 사실이다. 전문가들이 보시기엔 입에 침이 마르도록 바이블이라고 하시지만 진짜 생 초짜가 보기에는 어렵다. 그래도 투자 마인드를 배우기에는 이것만큼 좋은 책도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투자의 단계에서 최고 고수가 10단계라고 한다면 3단계 정도 때 읽어야 하는 책으로 보여진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투자의 생기초 입문자라면 이 책은 조금 아껴주는 것이 어떨까 싶기도 하다. 투자를 넘어서 스스로의 가치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소중한 책을 써주신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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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식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당연히 주식은 자산 증식을 위한 행동이 되겠지만, 그 방향성에 대해서는 다양하게 갈리게 됩니다. 현실적으로 주식으로 돈을 버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어떻게 해야 정도를 걸으면서도 삶을 잃지 않고 잘 해나갈 수 있을까요. <내가 주식을 사는 이유>는 저자가 종잣돈을 모으고, 주식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느끼고 체험한 것들을 정리한 책입니다.
저자는 종잣돈 1억 모으기를 한 후, 주식투자에 나서길 권합니다. 1억을 모으는 데에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저자는 본업을 충실하게 수행하면서 돈을 아껴가며 모으길 추천하고 있죠. 또 돈을 아껴 주식을 1주씩 사 모아가면서 함께 모아가는 것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식 계좌에 적금 넣듯이 넣고 '절대 꺼내 쓰지 않겠다'라는 다짐을 해야 자본금이 꾸준히 쌓인다고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매한사모 운동 (매달 한 주씩 사 모으기 운동)을 권하고 있는데, 가장 권장하는 것은 '절대 망하지 않을 것 같은 기업'을 골라서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그 예로 소주에 들어가는 주정을 만드는 회사인 진로발효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또 어떻게 해야 개인투자자가 자본금의 크기를 빠르게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1. 무조건 아껴 쓴다. : 소비 절제가 잘 되고, 한 달에 30만 원이라도 주식 계좌에 꼬박꼬박 넣을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그때부터가 투자의 시작 2. 잘 아는 소수의 기업에 집중하여 투자한다. : 일정 규모에 오르기까지는 분산투자를 자제한다. 3. 계속 좋은 기업의 주식을 보유한다. 4. 목표를 너무 원대하게 잡지 않고 차근차근 공부한다. : 드라마틱한 수익률은 쉽지 않다. 5. 주식 투자는 될 수 있으면 빨리 시작한다.
2장에서는 투자자의 자세와 철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여기서 기업 공부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데 자신의 주변에 있는 기업을 찾고 그 기업에 대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분석을 해 보라고 추천합니다.
1. 해당 기업의 최근 4년 치 기사들을 다 찾아 읽는다. 2. 해당 기업 CEO 인터뷰를 찾아본다. 3. 투자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최대한 중립적으로 쓰인 글들을 찾아 읽는다. 4. 최근 6개월~1년 치 증권사 리포트들을 모두 구해 읽어본다. 5. 최근 3년 치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등을 노트에 직접 표로 적어본다.
이렇게 회사 분석을 하면서 정보력을 쌓아가고, 모은 정보를 해석해 나가면서 자신이 나름대로의 투자 철학을 수립하는 것, 특히 시세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믿는 것을 꾸준히 밀고 나갈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입니다.
3장에서는 회사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크게 이익, 자산, 배당으로 나눕니다. 이익은 PER 자산은 PBR이며, 흥미로운 건 배당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배당주에 투자할 때 반드시 점검하는 항목을 언급하는데 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배당은 이익에 기반을 둔다 - 이익이 상승하며 주당 배당금도 오르는 기업을 선택한다 2. 일관적인 배당성향을 유지하는 기업일 것 - 배당성향이 30~40%대 기업을 선택 3. 배당률이 최소 예금 금리 이상일 것 - 현재 예금 금리의 2배 이상인 기업을 선택한다
기업의 가치 중에 또 중요한 것으로 비즈니스 모델과 경제적 해자를 고려합니다. BM 캔버스를 통해 어떤 기업이 무슨 일을 하는지, 무엇을 가졌는지,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주는지, 돈 되는 고객이 누구인지, 사업을 위해 무엇을 지불해야 하는지, 무엇을 얻는지를 확인하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하며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또 경제적 해자가 확실해야 한다고 하죠,
저자가 좋아하는 케이스는 영업활동현금흐름 > 당기순이익 > CAPEX (자본적 지출)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라고 합니다. 가장 바람직한 비즈니스 모델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원가 상승분을 판매가에 전가를 잘할 수 있어 영업이익률이 높고, 현금을 쓰지 않고 벌어들이는 기업'이라고 볼 수 있지요. 사실 이런 기업들이 생각보다 그러게 많지 않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자는 또 ROE가 2자릿수를 유지하는 기업들을 고르자고 합니다. 워런 버핏이 큰돈을 들여 구입한 기업들의 경우, ROE에 비해 PER이 현저히 낮았고 PBR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ROE가 25~31인 기업들을 선택했지만 PBR은 3이 넘어가는 기업들이었다고 하죠. 이익을 잘 창출하면서도 아직 시장에서 저평가를 받는 기업을 잘 골라서 장기투자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는 겁니다.
책은 장기투자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는 책입니다. 특히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 좋은 기업을 선택하는 방법들에 대해서는 배울 것이 많은 책입니다. 아주 쉽게 쓰여 있는 가치 투자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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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황하고 어렵게 이야기하는 내용 아닌 알기쉽지만 명료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자의 경험과 함께 주식에 대한 철학과 마인드를 배울 수 있었고 좋은 회사를 알아보는 팁과 기업을 어떻게 분석하는가에 대한 설명하는 부분이 정말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가독성이 좋아서 일독하기도 좋았고 지표설명하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장황하고 어렵게 이야기하는 내용 아닌 알기쉽지만 명료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자의 경험과 함께 주식에 대한 철학과 마인드를 배울 수 있었고 좋은 회사를 알아보는 팁과 기업을 어떻게 분석하는가에 대한 설명하는 부분이 정말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가독성이 좋아서 일독하기도 좋았고 지표설명하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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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자본주의와 주식 투자 개인적으로 오박시님의 블로그를 꾸준하게 읽고있는데.. 확실히 책으로 나와서인지 좀더 표현이나 그런것이 정확하고 좋은것같다 ^^ 블로그는 개인공간이기에, 아무래도 우회적인표현이나 그런게 많아서..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웠는데, 책은 훨씬 더 읽기에 편했고, 좋았따!!! |
| 오박사님은 책 을 보기전 이미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주식 및 부동산등 자본 증식에 탁월한 감각과지식을 갖추신 분인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책을 출간하신지는 몰랐다가 도서관에서 우연히 읽고 너무 내용이 좋아 작가를 보니 오박사님이였다 역시 오박사님의 주식 및 자본의 흐름을 바라보는 혜안이 남다름을 알수 있었다 꼭 주식이 아니라도 돈의 흐름을 바라보는 옳바른 혜안을 가지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감추 |
| 스물여섯 2월에 대학을 졸업하고 5월에 중소기업에 입사한 후, 천만원을 모아 주식투자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스물아홉, 같은 회사에 5월이면 3년째 다니게 됩니다. 이런저런 우여곡절을 겪으며 종잣돈 모으기와 투자에 대한 흥미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오박사님 블로그를 보며 앞서 가는 분석력에 감탄하였고 이렇게 책까지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제 점점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를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기업을 선정할 때 체크포인트는 무엇인지 조금은 더 알 것 같습니다.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읽으면 좋을 책이라고 상각합니다. 꼭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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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드디어 찾던 책을 찾은 느낌이랄까.. 주식에 입문한 지는 얼마 안 되었고, 사짜들이 난무하는 난세속에서 빛을 발견했습니다~! 다른 주식 도서들은 조금 접근하기도 어렵고, 난해한 설명들이 많은 것 같았는데 오박사님 도서는 가독성도 좋고 표현도 확실히 와 닿았어요(같은 세대라서 더 그런듯ㅋㅋ) 이 책을 발판으로 주식의 기초는 물론 실전 연습까지 노력할 생각이에요 같이 주식 공부하는 지인에게도 선물해드렸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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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박사 유튜브를 보면서 주식투자에 관심이 생겼어요 책도 내셨길래 한번 읽어봤는데 기초가 없어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이 책만 잘 읽어도 최소한의 가드(?) 와 잽정도는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불안정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필수 도서라고 봅니다! 저도 수익을 내기위해 노력할 것이고, 기업을 분석하는 안목을 넓혀야 겠네요~~~ 계속계속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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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박사님을 유튜브에서 알게 되어서 책까지 사게 되었다. 처음 주식에 대해서 공부하는 사람에게 친절하고 알기 쉽게 알려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주식을 사야겠다는 생각, 주변의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재화를 생산하는 기업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 준다. 주식이라는 것이 일상적인 내 생활과 아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해 준다. 이러한 접근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저자와 같이 성공적으로 부를 이루어 갈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주고 납득 가능하며 동기 부여가 된다. 그리고 재미있게 읽히고, 생각하게도 해 준다. 계속 유튜브에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