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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직장인으로써 제목에 공감을 많이 하고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책은 귀차니즘에 관한 심도 깊은 분석이 가득했다. 첫장에서는 왜 회사에만 가면 귀찮을까에 관한 내용들이었다. 예로 왜 일하기 싫은지에 대한 근본적 질문, 할일은 가득한데 할생각이 나지 않는지, 근무 태만을 보이는 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그게 나 일 경우에 다른 사람들이 나를 왜 이해 못하는지, 회식이 왜 귀찮은지 등에 관한이야기들이 서술되어 있었다. 두번째 장에서는 귀차니즘이 발생한 내가 왜 그렇게 되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들이있었고, 세번째 장에서는 귀차니즘을 이기는 기술들이 가득 서술되어 있었다. 사례가 가득 담겨 있어 이해가 쉬운게 책의 가장 큰 장점이었다. 첫장부터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봤을 무기력에 빠진 자신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뒤에 따르는 통계적인 이유들이 내가 왜 무기력하게 되었는가에 대해 나 자신도 모르는 나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었고, 근무태만에 관한 이야기도 자신이(태만)할때와 남이 (태만)할때의 모습을 서술하고 있어 타인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게 만들어줬던것 같다. 1장중 제일 공감했던건 회식이 왜 귀찮을까였다. 그 답으로 집단주의와 개인주의에 대한 통쾌한 고찰과 함께 내가 싫었던데는 합리적 이유를 찾을 수 있어서 읽으면서 즐거웠던것 같다. 2장에서는 왜 귀찮아졌는가에 대한 이유들을 찾을 수 있었는데 나의 스트레스들과, 요즘들어 고민하게되는 정보의 과부하, 그리고 번아웃에 대한 이야기 들이 있었다. 한정된 인간의 에너지와 유독 바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휴식에 대한 이야기가 쉬고있는 내게 제일 와닿았고 앞으로 평생 일을하고 지낼 사람으로써 가장 인상 깊었던것 같다. 3장에서는 휴식에 대한 자세한 방법들과 3.2.6 호흡법, 그리고 동기부여에 관한 이야기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었고 많이 참고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느꼈다. 할 일이 많은데 미루고 미루다 쌓여서 지쳐 무기력이 온몸을 지배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무기력의 고리를 끊어갈 기회와 방법이 제시된 책이라고 생각하며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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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내가 하겠지 : 무기력한 직장인을 위한 심리 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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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내가 하겠지. 이 얼마나 내 마음을 대변하는, 마음에 쏙 와닿는 책 제목인지...ㅎㅎ 얼마 전, 한 단톡방에 올라온 '오늘 끝낼 수 없는 건 내일도 끝낼 수 없습니다' 라는 말이 쩌릿하게 가슴을 후벼파기는 했지만, 낙이 없고 재미가 없는, 하루하루 허덕이며 살고 있는 직장인의 무기력함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이 책은 심리 보고서, 라는 부제에 걸맞게 심리를 건드려준다. 심리학 책만큼 전문적이거나 깊지는 않지만, 적절하게, 마음 상하지 않을 만큼 톡톡 건드리며 변화를 촉구한다. 이렇게 생각을 바꿔봐, 이렇게 해봐, 원래 이런 사람이었잖아, 하는 식의 자그마한 속삭임이 계속되어 책을 덮을 때쯤에는 좀 달라져볼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아마도 거의 평생 일을 하며 살아갈 직장인. 적성에 맞지 않다고 투덜대지만, 나름 할만한 내 일. 불평만 한다고 뭐가 나아지겠는가. 그렇게 생각하면 더 안 좋게가는 것이 사람의 심리일 터. 긍정적인 면을 보고 힘을 내서, 내 일을 개척하며 살아가는 것이 또 중요하리라. 직장인들의 심리에 대해 분석한 것을 보며 나는 어디에 속하나도 확인해보고, 10년 넘는 내 직장 생활을 돌아보는 기회도 되어준 책. 앞으로 30년 가까이 더 일을 할 내 직장인 라이프에 조금이나마 용기를 준 느낌..이라고나 할까. 힘내자, 직장인. ^^ 피할 수 없다면 즐겨보자. 그게 인생이니까..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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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내가 하겠지 무기력한 직장인을 위한 심리 보고서 모든 직장인들이라면 공감갈 만한 책 내일의 내가 하겠지 책을 꺼내보았다. 일에서 나가떨어지지 않고 결국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 나도 미루고 미뤄서 결국 시도도 못하고 날아가버린 일들을 경험한 적이 종종 있다. 귀찮다는 말에 숨겨져있는 우리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는 책. 이 책은 읽기 전에 목차부터 봤는데 정말 다 공감기 가서 더 술술 읽혔던 것 같다. 귀찮다는 말로 표현되고 있는 일명 귀차니즘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할까 말까 우리는 왜 자꾸 고민할까 고민만 하다가 결국 자신에게 온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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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내가 하겠지 이거 나 아니야? 나한테 하는 말 아니야? 이런 생각을 미친듯이 들게 만드는 책이였다 일상 속에서도 늘 해야할 일은 많고 더구나 하고싶은 일도 많아 해야 할 일이 많다 그런데 꼭 오늘이 아니라 내일로 미룬다. '딱! 오늘까지만 쉬자!'라며 늘 미루기 일쑤다 나는 늘 모든 일을 먼저 하고 준비하는 타입이 아니라 마감에 쫓기거나 해야만 해야할 때 속도를 낸다 모든 각자의 유형과 스타일대로 일을 진행하지만 나는 왜 매번 미룰까하며 후회하기 마련이다 정말 이 표지의 여자 왠지 나를 보는 것 같다 해야할 일은 많은 데 딱히 하고싶지도 않다 그래서 뭐든 일을 재미있게가 아니라 꾸역꾸역하는 느낌이다 그러다 성과가 좋으면 기분이 좋고 자극을 받다가도 그 여운이 그리 길지 못해 적극적인 기질로 바뀌진 않는다 그런데 또 이런 생각도 들게 하였다 우리가 꼭 늘 바쁘게만 지내야 올바른 것일까? 요즘 '번아웃', '격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등 우리를 스스로 미루게 만드는 용어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자기합리화에서 시작된 것인지, 모두가 느끼는 감정이 지금에서야 표출된건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우리들에게는 열정보다는 휴식과 힐링이 더 많이 쓰이고 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현실에서 우리가 꿈꾸는 성공을 하고자 한다면 제대로 짜여진 계획에서 부리나케 움직여야한다 그리고 늘 누군가의 성공담은 매일같이 열심히 살았고 시간을 쪼개 합리적인 일상을 보냈다고 한다. 우리는 늘 미루기 일쑤인데 그럼 우리는 성공과 멀어지는 것인가... 여하튼 이러한 심리 속에서 늘 나는 미루기 천재였는데 이번 책을 통하여 조금은 실제적으로 자극을 받을 수 있었다 어차피 해야할 일이라면 내일이 아니라 지금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내가 목표하는 것이 있다고 계획을 세우고 미룰 필요가 없다 이것이 크나큰 성공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성공이더라도 우리는 이 사소한 성취를 통하여 업그레이드 되고 본인 스스로 미루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정말 매일 미루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나. 아주 조금이라도 게을리하지 않고 부지런해지길 바란다 가끔. 또 나의 계획이 무산될 때 이책을 펼쳐야겠다 결국 내일의 내가 하겠지..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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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내가 하겠지 팜파스 차희연 책 제목을 봐서 인지 이 책을 읽는 데에만 한달이 걸린 듯 하다 ㅠㅠ 내일의 내가 읽겠지 라는 마음으로 읽은 것은 아닌지 ㅎㅎㅎ 오랫동안 띄엄띄엄 읽어서 인지 앞에 부분이 기억이 나질 않아 부분부분 다시 읽으며 아~~~ 하는 외침을 여러번 하게 만든 책이다. 마치 논어를 경험했던 기억이 다시 난다능... 읽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아!!!! ㅋㅋㅋ '귀차니즘' 누구나 한번쯤 느끼는 용어가 아닐까? 또는 자주? 종종? 나는... 음 때때로? 나 역시도 업무를 하며 자꾸 미루는 버릇때문에 플레너를 쓰게 된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미루고 미루다가 못한일, 안한일? 등등을 자꾸 쓰다보면 결국 하게 되니까... 참으로 희안한 나만의 대안이랄까? 이 책은 그런 '귀차니즘'을 상황과 심리학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택배를 받고 얇은 책이라고 좋아했을 때부터 책의 표현을 빌리자면 무의식적으로 서평이 일이라고 생각하고 자꾸 미룬 듯 하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서평이 싫은 것은 아니지만 주말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것을 보면 일은 맞는 듯 하다. 그럼에도 멈출수는 없는 서평의 매력이란 ㅋㅋㅋ 책은 총 3개 파트로 나눠져 있다 Part 1. 회사만 가면 나는 왜 Part 2. 귀찮다고 말하지만 사실 당신은 Part 3. 귀차니즘을 이기는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기술 이렇게 원인과 개인적 원인 환경적 원인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에서 기억에 남는 문구는 P.38 무의식과 의식은 서로 다른 결정을 한다 라는 것이다. '실제로 의지가 있는지 알고 싶으면 어떻게 일을 해내는지 결과를 지켜보면 된다. 아주 사소한 일을 지시했을 때 어떻게 그 일을 처리하는지 살펴보자. 말로만 열심히 하는지, 진짜 열심히 하고 싶은데 상황이 어려운지, 아니면 아예 열심히 할 마음이 없는 것인지는 그 사람의 행동만이 보여줄 수 있다.' 이 문구를 보니 갑자기 논의의 구절이 생각이 난다. '그 사람이 하는 것을 보고 그 동기를 살펴보고, 그가 편안하게 여기는 것을 잘 관찰해 보아라 사람이 어떻게 자신을 숨기겠는가? 사람이 어떻게 자신을 숨기겠는가?' - 논어 위정 아마도 무의식의 표현을 숨기지 못한다는 것을 공자는 생각한 것일까? 암튼 '무엇이든 하고자 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지만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라는 말처럼 무의식에서 이미 결정을 하고 의식적으로 끼워 맞춘다고 한다. '행동은 그 사람의 무의식적인 의지를 의식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이다.' 이 책에서 가장 깊게 와 닿은 부분이다 무의식! 이미 행동을 결정한 의식이라... 무의식을 잘 봐야 하는 이유이다. 특히 나의 무의식을... ㅎㅎ p.45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그 사람의 고유한 특성이나 성격을 바탕으로 결론을 내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에 관해 설명할 경우에는 자신이 겪은 모든 상황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실수를 상황의 문제라고 인식한다.' 요즈음 내가 가장 많이 고민하는 관계의 문제에서 왜 이렇게 모순적이고 이해하기 힘든 결과가 나올까를 고민하고 있던차에 이 문구를 보고 "유레카"를 외쳤다 내 상황을 모두 알고 있는 내 자신에게 왜 이렇게 관대한지... ㅋㅋㅋ 역시 책을 읽는 다는 것은 깨달음을 얻기 위함이었어!!!! 더 많은 문구를 소개 하고 싶지만 이 책을 읽을 재미를 감소 시킬수도 있는 우려가 있으므로 우선 여기까지!... ㅋㅋㅋ 책이 어렵지 않고 쉽게는 읽히는데 내일의 나를 믿다 보니 읽는 것이 좀 많이 늦어진 책 ㅎㅎ 그래도 한 번씩 다시 읽어 보게끔 되는 책이 아닐런지...^^ 논어처럼~~~~~~ 곳곳에 "유레카"를 외칠 부분이 있기에 선택은 당신의 몫으로~~^^ 난 읽었지롱~~~~~Me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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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잘못이 명확한 상황에서조자 자신의 잘못은 없고 자신을 비난한 상대방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직장 생활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이런 이중적인 태도는 자주 나타난다. (중략)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일상에서 빈번하다. 많은 사람이 이렇게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엄격하다. p.44~45 사람들은 한 사람의 행동을 설명할 때 상황은 과소평가하고 그 사람의 성향이나 성격 등으로 설명하려고 한다. (중략)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그 사람의 고유한 특성이나 성격을 바탕으로 결론 내는 것이다. 그러나 자시에 관해 설명할 경우에는 자신이 겪은 모든 상황을 모두 알고 있기 대문에 자신의 실수를 상황의 문제라고 인식한다. p.47~48 흔하 말하는 내로남불(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에 대해서 저자는 위와 같이 설명했다. 평상시에 자주 사용하기도 해서 이게 왜 이렇게 될까 했는데, 궁금증이 해결됐다. 상황과 성격으로 이로 이야기 했지만, 나에 대해서는 모든 상황을 알고 있기에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어 로맨스가 되고, 타인에게는 이유는 제외하고(또는 알지 못하는 상황) 결과로만 평가하다보니 불륜이 된다. 타인을 볼때 상황/이유/과정도 중요한데, 성격/편견/결과로만 보려고 했던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스마트폰이 인간의 판단 능력을 망친다 인터넷 검색을 통한 정보 습득은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의 잔가지 하나만 얻는 식이다. 이미 미세한 정보만을 수집하는 것에 우리의 뇌가 익숙해지면 전체 맥락을 파악하는 방법을 잊는다. 불절된 정보를 수집하는 데 익숙해진 뇌는 생각도 분절해서 하므로 깊고 넓은 맥락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p.93 매일 스마트폰을 보며 뉴스를 보거나 친구의 SNS 사진등 단편적인 정보를 끊임엇이 보고 있는 우리이 뇌는 지금도 행동하는 데 필요한 용량을 잃고 있는지도 모른다. p.95 동시에 너무 많은 정보에 노출되어 버리고 익숙해져서,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불안해진다. 특히는 스마트폰은 그 정도가 심해서 보이지 않거나, 손에 잡고 있지 않으면 불안하다. 단편적인 정보 수집에만 익숙해져서 가지고 있는 정보마다, 단편적인 정보만 가지고 있고,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하는데, 그것을 엮어낼수 있는 능력이 상실되고 있다. 구슬 하나라도 다이아 같은 보석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깨져버린 구슬조각만 잔득 쌓아 놓고 있다. 우리는 휴식을 재정의해야 한다. 휴식은 시간의 양이 아니라 질에 의해서 결정된다. (중략) 질이 좋은 휴식은 업무에 집중하느라 예민해져 있는 오감을 진정시키고, 집중하고 생각하느라 많이 사용했던 뇌를 쉬게 만드는 것이다. 관계를 위해서 불피요하고 과도하게 쏟느라 지친 감정도 휴식하게 해야 하고, 지친 몸도 다시 일으킬 수 있도록 회복해야만 한다. p.152 쉴때 어설프게 쉬는게 아니라 제대로 쉬어야 한다. 요즘들어 계속 어설프게 쉬고 있다. 휴식을 위한 장소, 시간을 마련하고서는 스마트폰을 만지곤 한다. 질적 휴식을 위해서 스마트폰과 멀리하는 연습부터 해야겠다. '그대로 내일의 내가 하겠지'라고 해도 '괜찮아' 또는 '다들 비슷해요'라는 말을 해주기를 내심 그대했지만, 그러면 안된다고 따끔하게 충고를 해주고 있다. 살짝 나태해지고 느슨해지는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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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 권태기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오늘도 열심히 살았지만 무기력하기만한 나의 모습에 좌절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이다. 지금은 전업주부인 상태이지만, 출산전까지 일개미처럼 열심히 출퇴근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읽었다. 나의 일터는 업무량은 많지 않았지만, 반복적인 업무에 싫증을 느껴 이직을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다. 나의 커리어는 그대로 멈춰있고, 비전이 보이지 않는 단순한 업무에 나의 인생을 이렇게 떠나보내도 되는 것일까?라는 생각에 매우 고민했었다. 그때 이 책을 읽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물론 지금은 어디든 취업해서 출퇴근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직장내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고민들. 누군가에게는 별거 아닌 고민일 수도 있으나, 누군가에게는 이직을 고민할 정도로 큰 고민일 수도 있다. 저자는 이 고민들을 극복하여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과 마음가짐을 알려준다. 전세계 사람들 통틀어 한국인들처럼 바쁜 민족은 드물다. 항상 업무에 떠밀려있고, 야근과 과로는 일상이다. 대한민국에서 '칼퇴근'이라는 혜택은 아무나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휴식을 누리고 여유있는 젊은이들은 나태함의 아이콘이 되어버리는게 지금 우리의 현실이다. 항상 바쁜 사람이 '열심히 사는 사람'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에서 나는 과연 열심히 사는 사람일까? 이 책을 통해 그애 대한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직장생활도 결국 나의 행복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나의 마음가짐을 조금만 바꾸면 행복은 나의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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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을까... 한창 열정적으로 없는 일까지 찾아서 만들어서 하던때가 분명 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모든게 스톱이 되어버린것 같다. 피곤해서 내일이아니니깐 다른사람이 할수도 있는데 내가 왜? 귀찮아, 힘들어 등.. 이유는 찾아보면 많긴했다.그런데 그런 이유들로 미루다보니 언제부터인지 해야할 양이 쌓이고 또 쌓이게되니 하기싫어지고 그러다보니 또 안하게되고...악순환의 반복같고 단순히 직장에서의 일뿐 아니라 가정에서의 일까지 뒤죽박죽이 되어버렸다. 대체 뭐가 문제인걸까? 처음에는 단순히 귀찮아서의 결과가 나비효과마냥 부메랑이 되어 더 큰 피해로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 나같은 사람들의 심리를 엿보고 해결방안을 찾고싶어 <내일의 내가 하겠지>라는 책과 만나보게 되었다. 직장인들에게 건네는 위로. 하지만 더넓게 보면 사회속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위로와 조언의 시간... 이책은 귀차니즘을 위한 이들을 위해서인지 장황한 설명보다는 깔끔했다. 군더더기없는 이야기들이랄까..? 그래서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었다. 직장인들의 애환을 다룬, 상담글인듯한 다양한 사례와 저자가 들려주는 조언과 처방, 다양한 정보등을 보면서 배울게 많겠구나 싶었었고 익숙함이 가져다주는, 무변화로 인한 귀차니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저 익숙해진 일속에서 시간이 흐르기만을 바라며 월급을 받던 시절이 떠오르기도했었고 일거리를 집에까지 들고오고 쉬는날에도 나가 일을 하던 열정적이던 시절을 떠올리게도 해주던 이야기들. 그러면서 단순히 나 뿐 아니라 내가 오히려 일하러나가기 버거워하는 다른이를 다독거릴때 어떻게 하면 현명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며 배우게 해주던 책. 책 앞부분에 있는 로버츠 딜츠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신경 논리적 수준 5단계를 보면서 결국 이런저런 요소가 해결되려해도 가장 중요한것은 귀차니즘에서 벗어나기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달라져야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고 귀차니즘을 벗어날 수 있는 딱맞는 솔루션은 이세상에 없기에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을법한 방법을 찾고 동기를 파악해 문제개선을 하라는 내용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 나자신을 알아가고 이해해보는 시간과 더불어 내 행동을 지배하는 무의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던 시간. 어렵지만 책을 읽기전과는 다르게 무엇인가를 뒤로 미루는일을 줄여보자라는 생각을 하던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