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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njjung48.blog.me/221406491354
68. 회사는 나의 공부의 장이 되었다. 내가 다니는 회사가 실제 나의 기업이라고 생각했다. 예산을 수립하는 방법, 현금 흐름을 관리하는 방법 인적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방식을 배웠다. 실무만으로 부족할 때쯤 회계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완벽하지 않다는 한계 안에 나를 가두지 말자." 72. 실제로 문법적으로 틀려도 자신감 있게 말하는 사람을 보면 신기하게도 이해가 된다. 반대로 자신감 없이 말하는 사람을 보면 맞는 문장이어도 어느 부분이 틀리지 않는지 더 유심히 보게 된다. 조금의 실수가 있더라도 가장 중요한 건 대화를 하는 것이다. 가장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찾기 시작했다. 86. 이왕 할 거 프랑스인도 감동하게끔 프랑스어를 구사하자. 내가 강해질 수 있는 건 언어와 태도와 지식의 삼박자가 고루 갖춰졌을 때 가능하니까. 105. 행복의 기준이 오롯이 나에게 있다. 타인에게 과시하는 행복은 오랜 시간 행복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개인마다 깊게 탐구한다. 프랑스인들을 보며 내면의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음을 깨닫는다. 172. 직장생활 4년 차에 접어든 나는 시간과 경제적으로 자유로울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우선 주어진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자유를 잘 활용하고 있는지부터 판단해 보기로 했다. (...) 181. 세상의 흐름에 민감한 사람이 되자. 세상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변화한다. 201. 사장들의 사장이라 불리는 김승호 회장의 <생각의 힘>이라는 책에서 한 구절이 가장 강하게 기억이 남는다. 자신의 책을 읽는 사람 중에는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 창업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사람들은 독서로 만족을 한다고 했다. 이 글에서 또 한 번 자각했다. 행동하지 않는 자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것을, 독서에만 머무르는 독자가 아니라 글 쓰는 작가가 되자. 236. 마음의 고요와 평정을 찾아 헤맨 시간이 자그마치 10년이 훌쩍 넘었다. 행복한 순간이 있어도 마음이 황무지 같을 때는 행복을 보지 못했다. 마음의 땅을 갈고 비옥하게 가꾸자 비로소 슬픔과 역경에도 감사함을 찾을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스무 살 초반의 나보다 지금의 나는 훨씬 더 성숙했다는 걸 느낀다.
솔직히 책을 읽으면서 질투가 났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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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표지에서 부터 끌렸습니다. 표지두 너무 이쁜데, 파리라니...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 한 나라이기두 하고 그리고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나라여서 책으로 라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파리도 엿볼 수 있엇지만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도 살짝 볼 수 있었습니다. 학교가 끝나면 바로 학원 그리고 집 또 다시 반복, 방학때는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아니라 공부를 위한 시간 정말 교육위기가 다가온 거 같습니다. 스물다섯 아직 어리다면 어린나이 한국을 떠나 프랑스로 유학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았을텐데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작가님이 너무 멋져보였습니다. 또 대학원 1년차를 끝내시고 6개월 동안 아프리카 부룬디로 떠나 유엔기구에서 난민들을 위해 일 하시는 모습이 제가 갈망하던 또 하나의 모습이였습니다. 책 소제목 또한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길이 모든 것을 바꾼다." 라는 제목이 나옵니다.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모든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문구에 책을 읽는 동안 많은 생각들이 지나갔습니다. 유학생활을 꿈 꾸고 있는 저에게 이 책은 제 꿈을 한 번더 생각해보고 확실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두 제 2의 나라로 프랑스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생겨났습니다. 저도 이 책에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저 처럼 유학을 고민하거나 다른 나라에서의 취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프랑스에서의 생활모습을 생생하게 전해들을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저의 고민을 덜어준 책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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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취업을 꿈꾸는 청춘들에게,
이 책의 Keyword : 프랑스어, 인턴제도, 알테흐넝스, 글쓰기, 독서, 나다움, 자유, 외모,
성장
Before
최고의 교육은 경험이다.(존 듀이)"
저자는 취직 준비
대신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고, 독서를 통한 자기 성장을 경험하게 된다.
오지 않은 미래를 마냥 기다리는 삶이 아니라<br />충실한 현재의 삶이 모인 미래를 만들겠노라.
카카오톡은
획기적이었지만, 오히려 일과 삶을 옭매는 부작용을 낳았다. 프랑스의 퇴근은 원래의 나로 돌아가는 걸 의미한다. 그들은 업무용 연락처와 개인
연락처를 철저히 분리한다. 그리고 저녁 회식은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다. ☞낮에 잡담하고 밤에 야근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
것이다.
목표 세우는 방법<br />1. 이미 원하는 과정을 마쳤다는 가정 하에 그 후의 목표를 미리 수립하라.<br />2. 목표를 세분화하라.<br />3. 구체적인 행동계획과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라.
프랑스 사람들은
집안에서도 결코 스스로에 대한 우아함을 잃지 않는다. 옷과 악세사리를 갖춤으로써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도 스스로 그 품위를 유지한다. 프랑스인들의
이러한 행동은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의 삶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의 표현일 것이다. 하루라도 프랑스인처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는 자신이
인정하는 행복을 키우고 싶다.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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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다양한 사람이 살기엔 굉장히 제한적인 나라라고 느끼게 되었다. 똑같은 교육, 똑같은 과정. 거기서 벗어나면 부모든 친구든 걱정스러운 눈길로 바라본다. 사람의 일이란 실패할 수도, 성공할 수도 있다. 일명 '평범'한 길에서 벗어나면 가만히 두질 않는 사회의 시선 속에 우리는 한 번 시도해볼까? 도전해볼까? 하는 마음도 '성공해야 해!'하는 강박관념으로 바뀌기 너무 쉽다. 저자는 한국을 떠나고 나서야 이 사회의 기이한 관습에서 벗어나게 된다. 파리로 떠났다고 해서 갑자기 일상이 180도 바뀐 것은 아니지만, 저자의 내면은 크게 바뀌었다. 내가 하고 싶은 일, 새로운 세상, 새로운 시각, 마음 편히 있을 수 있는 곳. 파리는 심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느껴졌다. 나는 이미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게 무서워져 버렸다. 다른 사람과 같은 길을 걸으면서 특출나지 않다. 흥미도, 재능도 없이 그냥 그 자리에 서 있다. 하지만 감히 다른 길을 생각하는 것조차 두렵다. 세월은 많이 지났지만 난 아직도 내 꿈조차 꿈꿔보지 못했다. 그래서 저자의 이런 용감한 진행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지켜보고 응원하게 된다. 이런 답답한 내 상황을 비교해보면 용기를 얻기도 한다. 뭔가 이루지 않아도, 성공하지 않아도 괜찮다. 내가 원하는 대로, 긍정적으로 살 수 있는 것 자체가 소위 말하는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크게 바뀔 필요도, 큰 돈을 벌 필요도 없다. 저자처럼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느끼며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싶다. 언젠가 인생을 마무리하게 된다면 후회 없도록, 남 탓하지 않도록. 스스로 만족하는 인생을 살다 간다 생각할 수 있도록. 진부하다 느껴질지 몰라도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내가 마음먹은 대로 우주가 날 도와준다고 여기며 스스로 긍정적인 마음을 함양하려고 노력해야겠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 지칠 때나 스스로가 나약하게 느껴질 때 다시 이 책을 보며 인생을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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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의 프랑스 유학 생활에서 겪었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대학교를 다닐 때 내가 못 해본 것 중 가장 후회는 건 교환학생이었다. 학교에서 모집하는 외국인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굉장히 많았다. 과제랑 시험, 근로장학생 등 여기저기 치인다고 못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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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이나 해외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당당히 자신의 일을 잘 이뤄내고 있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대단하게 느껴진다. 어떻게 그런 마음을 먹고 자신의 인생을 타지에서 잘 꾸려나가고 있는지 그 이야기가 궁금했다. 꼭 우리나라에서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 가서도 충분히 자신의 역량과 기회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시대이다. 그 기회를 잡으려고 어떤 노력과 실천을 기울였는지 그것이 관건이라 본다. 이 책은 해외 유학과 취업을 원하는 청춘들에게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자 저자가 유학생활에서 직접 겪은 경험을 토대로 이루어졌다. 특히 프랑스라는 나라에 관심이 있고, 그 나라에서의 삶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느꼈던 그대로를 생생하게 전해주고, 그 과정을 통해서 단단해진 계기가 되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줄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추구하는 삶과 잘 맞는 프랑스라는 나라를 만나 자신만의 삶을 잘 꾸려가고 있다. 그 이야기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라면 책에서 많은 정보와 삶의 지혜를 얻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서로가 아픈 걸 알면서 외면하는 사회라는 말에 공감한다. 프랑스 사회는 본인의 생각을 표출하고, 반박하기도 하고 대화를 이어나가는 문화가 자연스럽다고 한다. 우리나라와는 정반대로 대화와 토론을 즐기는 게 어색하지 않은 나라다. 저자는 자신의 아이는 프랑스 아이처럼 키우고 싶다는 말에도 공감한다. 할 말은 할 수 있다고 가르치고, 옳은 건 옳다고 말할 자유, 틀린 건 틀리다고 말할 수 있는 자유를 가르치는 것이 맞다. 철저한 입시교육을 받아들이며 자랐고,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한국의 제한된 자유에 불공평함을 느꼈던 것 같다. 그래서 당연하게 누려도 될 자유에 답답함을 느껴 인생에는 수많은 삶의 방식이 존재한다는 걸 책을 통해 잘 알려준다. 파리와 우리나라의 생활방식과 문화를 비교해볼 수 있었고, 그들의 본받을 점을 배울 수 있는 반면 우리나라의 고쳐야 될 점 또한 여실히 눈에 들어왔다. p.26 배움을 토대로 다른 사람의 아픔을 공감하고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있는 자양분을 길러주는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배움의 이유여야 한다. p.58 프랑스인들은 개인의 행복 구역의 안에 함부로 침범하는 사람에게는 친절을 베풀지 않는다. 그게 바로 나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프랑스에서의 삶을 통해 얻은 프랑스인들의 삶의 방식과 자세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그들처럼 우리나라 사람들도 달라졌으면 싶다. 아닌 것을 맞는 것으로 착각하며 살아가지 않길 바란다. 우리나라와 다른 문화를 갖고 있는 파리의 삶이 본받고 싶어졌다. 자신의 배움을 남을 위해 쓰고 싶다는 저자의 봉사정신 또한 칭찬해주고 싶고, 자신의 두근거림을 남을 돕는 일에 투자하는 남다른 희생정신이 독보였던 것 같다. 과연 남을 위해 나를 희생하면서까지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 것 같다. 보통의 마음가짐으로는 해낼 수 없는 일이다. 봉사하는 것에 관심과 애정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와 길잡이가 될 것 같다. 본인이 원하는 인생을 열심히 노력해서 거침없이 헤쳐 나가는 저자의 면모가 참 보기 좋았다. 유학 및 해외취업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과 파리 사람들의 삶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몰랐던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식통이 될 것 같다. 우리나라의 빠르고 정신없는 삶에서 불편하더라도 느린 삶을 살아가는 프랑스인들의 삶과 마인드가 부러웠고, 독자들도 책을 읽어보면서 배울 점은 배우고 실천해봤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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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프랑스 파리. 파리하면 저는 아무래도 낭만과 예술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물론 미각과 놀라운 식문화도 유명하지요. [파리에서 당당하게 사는법을 배웠다]의 당당하게 사는법보다 프랑스라는 단어 자체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프랑스의 여행이라니 당연히 부정적인 이미지보다 긍정적인 이미지가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거의 십년 넘게 한 영어로도 회화가 안되는데 프랑스까지 가서 무슨 고생을 하는가' 바로 고개를 흔들게 됩니다.
"무엇을 위해 치열하게 사는 걸까? 이 경쟁의 끝은 무엇일까?"
책상을 넘어 직접 부딪쳐 경험하는 것에 대한 가치라고 할까요. 우리나라 교육에 대한 뼈 아픈 진실과 문제들을 꼬집어 비판합니다. 맞습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이미 정답이라고 합리화된 길을 걷고 또 주위의 대다수가 그렇게 살아가죠. 저자 님은 아무리 계기가 있었다지만 그걸 발판 삼아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찾아 그 정답이라고 강요받았던 길을 벗어납니다. 정말 놀랍고도 존경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타국에서의 생활이 쉬울 리 없습니다. 그냥 문자 몇 글자로 짠하고 끝날게 결코 아닙니다. 감동, 실망, 외로움의 끝에서 그것을 해냈다는 나름의 결과도 결과지만 계기와 동기에서 더 충격을 받았습니다.
"자유는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소유보다 경험에서 행복을 느낀다."
철저하게 사회가 만들어둔 틀 안에서 과제를 수행할 때만 제한된 자유를 누릴 수 있다라는 말이 정말 비수가 되어 꽂혔습니다. 프랑스의 유학 생활에 대한 매우 현실적이고 꽤 상세한 묘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교육, 사회의 전반적인 노동환경에 대한 비교는 정말 공감을 안할 수 없었고요. 각자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그 합리적인 개인주의 속에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뒤따르며 업무와 일상의 균형을 지키고 추구하는 프랑스. 우리나라에서 저런 건 기대할 수조차 없겠죠. 프랑스가 유토피아, 낙원이라는 건 아닙니다. 프랑스는 프랑스 대로 여러 문제를 지녔죠. 저자 님도 무조건 프랑스 행을 강권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다른 길도 있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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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프랑스어를 전공하여 프랑스로 유학을 다녀왔으며, 프랑스에서는 아프리카와 인권에 대한 학문을 전공한 사람으로, 아프리카 난민을 돕고자 하는 마음, 프랑스에서 CEO가 되려는 목표를 갖고 있는 사람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정도로 감동에 울컥하고 마음이 떨린 적은 없었다. 항상 어떤 책이든 이건 책이니 그저 먼 경험이라고 생각하며 평온하게 읽었는데 이 책은 달랐다. 저자는 정말 역동적이고 능동적인 사람이었고, 그런 능동적인 움직임이 향하는 목표는 고등학생 시절 내가 막연하게 꿈꾸던 그런 목표였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저 꿈으로만 간직하고 있는 용기 없던 나의 꿈을 직접 실현하고 움직이는 용기 있는 사람이었다. 늦었다고 생각한 지금 정말 늦은 시기인데 잠시나마 이 책을 통해서 그저 막연하지만 열정적으로 인생의 목표를 세웠던 몇 년 전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생각한 일들을 바로바로 추진하는 저자의 노력이 참 부러웠고, 또한 저자를 통해서 프랑스가 어떤 나라인지, 프랑스인들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도 자세히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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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리에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김소라 지음 우리 프랑스인들처럼 좀 더 합리적으로 개인주의를 즐기자.프랑스를 겉에서 보면 참 차가워 보인다. 왜냐하면, 개인마다 서로의 행복을 지키는 거리를 견고하게 유지하기 때문이다. 개인의 행복의 구역 안에 함부로 침범하는 사람에게는 친절을 베풀지 않는다. 그게 바로 나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p.58 저자는 프랑스 유학 후에 프랑스에서 첫 취업을 하고 직장을 다녔다. 앞으로도 프랑스에서 아내로, 엄마로 살기를 원하는 분이다. 흥미롭게 읽은 책이다. 저자는 특히 '목표',꿈' 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목표를 세우고 꿈을 이루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것 같다. 자유롭고 행복해보이고 멋있게 살아가는 분인 것 같다. 프랑스인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엿볼 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다. 프랑스인들은 남을 위한 소비가 아니라 자신을 위한 소비를 한다. 특히, 명품으로 치장하지 않아도 그 사람 자체가 명품으로 보이는 사람이 많다. 또한, 프랑스인들은 균형있는 삶을 살아간다. 일과 자유의 균형으로 퇴근 이후의 시간을 침해 받지도 않고 침범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조금 느리지만 여유로운 삶을 산다. 커피나 차를 마시는 여유와 간단하게 먹더라도 플레이팅을 멋스럽게 해서 먹는다. 그들은 토론을 좋아한다. 상급자에게 틀린 것을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자유, 아랫사람이 틀렸다고 해도 기분이 나쁘지 않을 자유가 있다. 자신의 개인적인 시간을 잘 보내서 자신이 생각이 무엇인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 타인을 위한 소비가 아니라 나를 위한 소비를 하고 내 가치를 높이기 위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낸다. 그렇기에 나이가 들수록 더 성숙해진다. 이 나라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가르치는 것 같다. 면접에서 떨어져도 장단점이 무엇인지 결과를 알려주어 준비할 수 있게 해준다. 사회가 개개인에게 가장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려고 해주는 것 같다. 회사에서는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별로 없다. 상대방을 깔아내리면서 자신이 살아남기를 원하는 한국과는 다르다. 갑질을 하는 사람이 없으며 서로에게 화풀이를 하지 않는다. 실수에 화내기보다는 대화하며 타협해나가는 것 같다. 이런 환경이라면 모든 것이 느리게 진행되고, 많은 세금을 내지만 그 만큼 동등한 삶을 보장해주기에 프랑스에서 살아보고싶기도하다. 프랑스는 오래 보아야 그 매력을 알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책으로도 프랑스의 매력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