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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10권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꿈과 열정을 되찾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점장과 아키라가 서로를 통해 얻은 용기는 독자에게도 큰 위로가 되네요. 마지막 권인게 아쉬울 만큼 재밌었고 여운이 남은 만화였네요. 한 번씩 생각날 때 꺼내볼 작품입니다. |
| 마유즈키 준 작가님의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10권 리뷰입니다. 정말 비가 갠 뒤처럼 깔끔하면서도 아련하게 끝을 맺은 ㅜㅜㅜㅜ 다시는 이런 작품 못 만날 것 같아서 아쉬우면서도 계속 다시 읽게 됨..ㅠㅠㅠ 취향 많이 타도 나에겐 너무 갓작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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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자리에서 10권을 한번에 다 읽었어 읽어놓고 후기쓰려고 까먹지않게 정리를 잘해놨는데, 드디어 완결이야 점장님은 다시 펜을 잡고, 아키라는 눈 내리는 날 우산과 함께 집을 나서. 결국 두 사람은 이어지는 로맨스보다는 각자의 꿈과 길을 찾아가는 모습으로 마무리돼. 뻔하지 않으면서도 '비가 갠 뒤처럼' 맑고 희망찬 결말이라서 더 좋았던 것 같아. 단순히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성장통을 겪는 청춘들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어.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어! |
| 사실 주변에서 처음 추천했을 때는 소재만 보고 내 취향이 아닐 것 같은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자극적인 이야기라기보단 오히려 잔잔한 분위기라 신기했고 더 맘에 들었습니다. 다 읽고 나니 만화책인데도 두꺼운 순문학 소설을 읽은 것 같은 마음이 들었어요. |
| 뻔하지 않지만,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닌 정말 비가 갠 뒤 하늘 같은 결말이었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10권까지 읽으니 이 작품은 로맨스라기 보단 청춘물이라고 생각됩니다. 돈이 생기는 대로 마유즈키 준 작가의 구룡 로맨스도 다 봐야겠다는 결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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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알았어야 하는 작품이였어요 이제와서 7권 한권을 구할수 없어서 전권 소장을 하지못한다는게 많이 속상하네요 마유즈키 준 작가의 작품이 구룡 제네릭 로맨스 이전 이 작품에서 진가가 드러나는데 못알아보고 이제서야 찾고 있네요 흐엉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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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의 작가는 마유즈키 준. 그녀는 이 만화로 2016년 일본 이 만화가 대단해 남성부문 4위를 차지하게 된다. 만화를 보면 그림체가 정말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것을 알게 된다. 특히 여성 주인공을 정말 예쁘게 그린다. 본 작품은 총 10권으로 출판되었으며 영화 및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아키라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우울해 있을 때 다가온 콘도와 그의 유치한 마법. 새해 첫날 아침 콘도는 원고를 쓰고 있다. 아키라는 콘도의 생일 전 머플러를 그에게 주려고 그의 집에 찾아가고, 신사에서 콘도는 아키라가 육상을 다시 하고 싶어하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아키라가 부상당하고 비가 내리던 계절, 콘도는 그녀의 곁에서 묵묵히 힘이 되어 주었고 그녀는 다시 재기할 힘을 얻게 되었다. 푸르른 여름날 그녀는 육상대회에서 화려하게 복귀하고 비가 갠 뒤의 푸르른 여름 하늘을 다시 사랑하게 되었다. 콘도와 아키라가 이루어지길 바랬던 마음도 있지만, 그들에 서로의 소울메이트로 남게 된 결말이 훨씬 좋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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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뭔가 후련하면서도 상쾌해 보이는 아키라입니다! 완결이라니 아쉽네요.. ㅜ점장의 생일을 축하하러 대설에 점장집에 가버린 아키라.. 그러면 안되는데.. ㅜ 하지만 점장이 건드릴 사람은 아니니가요 안심하고 보겠습니다. 완결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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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원작을 마지막으로 애니판, 극장판 모두 봤다. 극장판에서 원작 캐릭터를 너무나 잘살린 고마츠 나나..애니판의 경우 원작을 베이스로 찰떡 같이 매칭이 잘된 성우진...엔딩은 조금씩 달랐지만 3버전 모두 각기 다른 색다른 여운을 남겼다. 다만 개인적으로 원작의 엔딩.. 솔직히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40대 중반의 남주인공과 17살 여고생 사이의 로맨스를 기대한다는 것이 어쩌면 말도 안되고 염치없는 처신이라 비난 받을지 모르겠으나, 현실이 아니였기에 현실적이지 않은 엔딩을 기대했던 것이 이 작품을 끝까지 완독하게한 원동력은 아니였을까? 각기 다른 엔딩이였으나 사실 결과는 같은 것이였기에 원작이든 애니든 영화든 좀 다른 결과로 마무리했더라면 어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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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가 아키라를 놓아주는 선택을 마지막에 한 것은 아니다. 처음부터 거부했고 놓으려고 했지만 아키라가 고집을 했기 때문에 다가오지 못하게만 했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콘도는 자신이 작가로서의 꿈을 놓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아키라도 지금 꿈을 놓치면 자신과 같은 어른이 될 것이라고 분명히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과연 사람들이 이런 선택을 쉽게 할 수 있을까? 아키라도 보통은 아니지만 콘도가 이런 사람이니까 좋아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