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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시작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에서 시작된다.' p.9 이건 개인적 여담입니다. 요즘 보면 기도회에서 인도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경우를 가끔 보게 됩니다. "주님의 이름을 크게 세 번 부르고 함께 통성기도하시겠습니다." "주여! 주여! 주여!" ? ? ? 이름이 '주여'인가요? 괜한 트집을 잡으려고 하는 건 아닙니다. 무슨 말을 할 때는 명확하게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기도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통성기도할 때, '주여' 외치고 기도하는 순간이 오면 큰 소리로 외치고 걷잡을 수 없는 감정에 북받쳐 많은 말들을 쏟아내게 되는 경우가 개인적으로는 많았습니다. 그런데 시작부터 이상합니다. "주여"는 우리 주님의 이름이 아니지 않습니까? 과거엔 목사님들께서 "주여 삼창하시고···" 하셨었는데, 그게 옛스러워 젊은 목사님들께서는 못마땅하셨나봅니다. 기도를 할 땐 조심스러워야 하는데요, 우리 주님께 드리는 말이니···. '아주 친한 아빠와 대화할 때도 아무 말이나 막 쏟아내지 않는 것처럼' 기도할 때도 단어의 선택이나 내용이 정갈하고 담백하고 정확하고 순수해야 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 역시 그런 부분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내용은 아주 훌륭합니다. 단,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라는 단어를 '아버지의 이름을 높이는 것'이라고 수정이 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 견해입니다. 예를들면 다음과 같은 것들인데요, 살짝 수정을 해봅니다. 여러분도 기도하거나 말할 때 조금 신경쓰시면 금방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p.11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를 한 번 살펴보자. 역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6:9 먼저 기도한다고 하면서 여전히 마음의 시선이 내게 머물러있을 때가 많다. 내 소원, 걱정과 염려, 상황에 온통 시선을 고정한 채 기도를 시작하면 입술로만 "아버지, 아버지···"를 읊조릴뿐, 생각이 내 안에 맴돌다 기도가 끝나버린다. 성령님의 임재를 느끼기보다는 내 생각의 소용돌이를 맴돌기만 한다. 나만을 향하고 있는 그 마음의 시선이 문제다. 이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처럼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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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엔가? 엄마랑 같이 서점갔다가 엄마가 이거 한번 사볼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주문 넣었어요. 요즘 엄마나 저나 기도에 대해 관심이 좀 많은데.. 시중에 이는 책들이 전반적으로 좀 어렵더라구요. 기도에 대한 베이스가 어느정도 있는 사람들 위한 것 같은? 그런 느낌들이었어요. 근데 이 책은 내용도 그렇고 구성도 그렇고 옆에서 대화하는 것 처럼 잘 읽히는 타입의 글이어서 질리지 않고 단숨에 읽어내려갔네요. 원래 종교서적을 별로 안좋아하서든요 지루해서.. 엄마도 잘 읽히는 내용이라고 편하게 읽고 계시는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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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것이 참 힘들다. 숨쉬듯 자연스럽게 당연한 듯이 하고 싶다. 그런데 늘 실패한다. 숙제처럼 후딱 헤치우려는 마음도 든다. 저말 더는 그렇고 싶지 않다. 말그대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그 분의 뜻을 구하고 알고 싶다. 나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이 책을 읽고 다시 동기 부여를 받아 새롭게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방법을 찾아가는데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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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중요성은 너무나 잘 알지만 어떻게 하면 더 기도를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발견했어요 사모님 책은 기도 방법에 대해만 쓴 이론적인 책이 아니예요 본인의 솔직한 간증과 말씀에 근거한 내용으로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는 내용이더라구요 잘 알고 있는 기도 방법과 내용이지만 뭔가 잘 정립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도전받고 용기를 얻었어요 특히 골방기도에 대해 도전받았네요 책 내용 중에 침대를 지성소로 삼은 내용을 보고 저도ㅋㅋㅋ 안방을 기도하는 장소로 지정하고 지성소로 선포했답니다 정말 놀랍게 그 후로 방해하는게 적더라구요~ 기도의 자리에 더 가깝게 나갈 수 있었습니다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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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교과서처럼 기도의 방법을 원하고 구매했음 온라인의 한계겠지만, 가격 대비 구성으로는 조금 실망스러움. 그냥 서점 가서 뒤적이다가 몇가지 팁을 적었으면 되었을 것 같아서 조금 많이 아쉬움. 그런데 이건 사람의 취향 차이이므로 내가 찾던 기도의 방법론적인 책이 아닐 뿐, 가볍고 쉽게 접근하기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됨. 사례가 많아서 읽기 편함 그래도 기도를 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안 산 것보다 낫다고 생각함 ^^ 좋은 책 더 많이 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