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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에 대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다룬 책
"프로젝트에 대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다룬 책" 내용보기
우리나라에도 번역되어 인기를 얻었던 짐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위대한 기업으로]라는 책에서는 기업이 성장하다 보면 어느 순간 한계 상황을 직면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면 경영인들은 그 한계상황을 뛰어넘기 위해 예전보다 더 많은 금액과 인원을 투입하고, 직원들에게는 열정을 강요하며 그 한계상황을 뛰어넘으라라고 독력한다. 그러나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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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번역되어 인기를 얻었던 짐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위대한 기업으로]라는 책에서는 기업이 성장하다 보면 어느 순간 한계 상황을 직면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면 경영인들은 그 한계상황을 뛰어넘기 위해 예전보다 더 많은 금액과 인원을 투입하고, 직원들에게는 열정을 강요하며 그 한계상황을 뛰어넘으라라고 독력한다.

그러나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조금 그 상태를 뛰어넘거나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금액이나, 인원, 열정 등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그 기업의 시스템 자체가 시장환경에서 최대의 동력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더 이상의 성장은 무리인 것이다.

마치 시속 200K가 한계로 설계된 자동차에게 시속 300KM를 내라고 강요하는 것과 같다.

결국 시스템의 변화없이는 기업의 성장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도대체 시스템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

나는 이 책이 바로 그 대답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미국에서 유명하고, 우리나라 기업이나 단체에서도 많이 애용하고 있는 '간트차트(폭포수방방식)'라고 불리는 프로젝트 방식에 대한 비판에서 부터 시작한다.

간트차트는 원래 1차세계 대전때 군대에서 군수품 관리에서 시작되었다.

고객의 요구를 받아서 계획을 설계하고, 그 계획대로 제품을 생산하거나 제공하는 과정이다.

문제는 현대로 오면서 고객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환경의 변화가 급변해지는 상황 속에서 이런 계획이 시간과 인력, 금액에 대한 천문학적인 비용을 요구할 뿐 성과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 대표적인 예로 FBI 센티넬 프로그램의 제작과정을 든다.

FBI는 구시대적인 운영방법으로 911테러를 예측하는 정보를 가지고도 그것을 판단하지 못했다.

그로 인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3년 동안 1억7천만 달러를 쓰고도 그것을 완성시키지 못했다.

저자는 이런 실패의 원인이 간트차트식의 일하는 방법에 있다고 보았다.

수많은 요구사항과 계약사항을 종합해 계획서 만드는데만 천문학적인 시간과 비용이 든다.

문제는 일이 이런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고, 그 과정에서 계속해서 계획을 수정하거나 새로운 상황을 반영하느라 일이 점점 더 지체되고 비용만 늘어난다는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스크럼 방식'이다.

스크럼의 이름은 럭비에서 따온 이름이다.

팀원들이 상대편을 수비할 때 협력해서 촘촘히 그물망을 만들 듯, 프로젝트 진행도 상명하달식의 계획표대로의 진행이 아닌 팀워크를 통한 협력과 신속한 대처 능력을 강조한다.


저자는 이 스크럼 방식을 자신이 MIT에서 일할 때 보았던 로봇에서 영감을 받았다.

당시 로봇공학의 발전은 형편없었고...

로봇은 프로그램 된 대로 움직이느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했다.

그런데 그가 발견했던 로봇은 전원이 새로 들어올 때마다 기존의 프로그램이 사라지고, 새롭게 환경을 인식한다.

그리고 기존의 로봇이 중앙제어 장치를 통해 다리들이 움직이는 것과 달리 이 로봇은 4개의 다리마다 각자의 프로세서가 있어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인다.

저자는 이 부분에서 스크럼 방식의 영감을 받는다.


스크럼 방식은 계획대로 움직이는 정형화 된 방식이 아니라...

팀원들이 자율권을 가지고 매 순간 스스로 결정하며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저자는 구체적으로 몇 가지 제시한다.


첫 번째 저자가 먼저 제시하는 것은 일의 우선순위이다.

저자는 현대 기업의 프로젝트에는 수많은 요구사항과 고려사항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고려하 보니 일이 진척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저자는 여기서 20대80의 법칙을 제시한다.

대부분의 요구사항 중 80퍼센트는 쓸모 없는 것이거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다.

중요한 것은 20퍼센트이다.

저자는 이 20퍼센트를 간추릴 것을 제시한다.

그래야 일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팀워크이다.

많은 인원과 방대한 시스템은 오히려 일의 진행을 느리게 한다.​

저자는 10명이 안 되는 적은 인원으로 팀을 꾸릴 것을 제안한다.

이 팀워크에서 중요한 것은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정보의 공개이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정보는 윗선에서만 알고 있다.

그래서 일하는 사람들은 이 일이 어떤 목적으로 진행되는지도 모른다.

저자는 팀원 모두가 똑같이 정보를 알고, 그 정보대로 일하기를 제시한다.

그래야만 바른 목표대로 일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팀원들이 함께 목표의식을 공유하고, 함께 행복을 누릴 때 일의 진행 속도가 빨라진다.


세 번째는 신속한 의사결정 과정이다.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진행의 오류를 발견하고도 그것을 수정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거나 수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일을 진행하는 사람에게 그 오류를 수정할 권한이 없기 때문이다.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서 다시 윗선에 보고를 하고 승낙을 받는데 복잡한 절차와 많은 시간이 소유된다.

그러기에 일은 진행되지 않고 오류는 늘어난다.

저자는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생산 방식을 제시한다.

도요타자동차 생산라인에서는 불량이 발생되면 작업자 누구라도 생산라인을 정지시킬 수 있다.

그리고 그 불량을 바로 해결한 후 생산라인을 재가동시킨다.

그러기에 불량제품이 신속이 교체되거나 그 빈도가 낮아진다.

저자는 스크럼 방식에서는 팀원 누구나 정보를 확실히 알고, 진행과정에서 의사결정에 참여할 권한을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다섯 번째는 프로젝트 오너의 역할과 회의의 중요성이다.

위와 같은 스크럼 방식이 제대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회의가 중요하다.

저자는 프로젝트 회의를 '스프린트'라고 부른다.

매 번 회의를 통해 프로그램 진행과정을 공유하고, 프로젝트에 대한 경영진과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는 것이다.

이 과정이 너무 늦어지면 경영진이나 고객의 요구와는 전혀 다른 프로젝트가 한 참 진행되고 나서야 수정이 된다.

엄청난 시간과 금액이 낭비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저자는 매일같이 스프린터 시간을 가질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이 스프린터는 잘못에 대한 지적의 시간이 아니다.

마치 럭비팀의 작전회의처럼 프로젝트 전반의 문제를 보고 취약한 부분을 어떻게 대응할지를 계획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프로젝트 오너이다.

프로젝트 오너는 스프린터 회의를 관리하며 고객의 피드백을 계속해서 팀에게 제시한다.

따라서 프로젝트 오너는 고객의 소리를 50퍼센트를 듣고, 팀원의 소리를 50퍼센트 듣는다.

또한 매 순간의 과정과 변화된 상황을 메모지를 통해 팀 전체가 볼 수 있는 장소에 공유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경험한 기업이나 단체 문화와 주변 상황에 적용을 해 보았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는 동안 충격적으로 다가 온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국가가 메르스라는 전염병을 대응하는 태도였다.

국가를 하나의 기업으로 보고...

메르스 대응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보았을 때...

이번 대응은 전형적인 간트차트식의 폭포수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접근하고 있었다.

보건복지부나 정부는 메르스에 대한 나름대로 계획을 가지고 이 프로젝트에 임했다.

그런데 프로젝트의 진행과정에서 계획과는 전혀 다른 상황들이 속속히 발생했다.

예상 외의 전파력에, 예상 외의 감염인원들이 발생했다.

계획을 수정하려면 윗선의 결제가 있어야 하고...

실무진에서는 그것을 수정하거나 결정할 권한이 없었다.

또한 정보 역시 윗선에서 통제가 되고, 실무진들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일하는지를 몰랐다.

그러다보니 감염자가 옆에 있어도 무시되고 실무진까지 감염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결국 여기 저기서 요구사항들이 넘쳐나고...

실무진들은 그 요구사항을 수렴할 틈도 없이 다시 새로운 요구사항이 생기며...

주변 환경이 급격이 변해갔다.

결과적으로 엄청난 인력과 물질, 시간이 소요되도 프로젝트는 전혀 진척이 되지 않고 오히려 후퇴하게 된 것이다.


물론 이것은 이 책을 읽으며 개인적으로 적용해 본 문제이다.

실제 메르스 대응이나 기업운영은 이 보다 더 복잡할 것이다.

그럼에도 저자가 말했듯이 '변화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다.

기업이나 단체, 국가가 예전의 시스템을 고집하면 결국 변화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죽게 될 뿐이다.

그리고 그 시스템의 변화에 스크럼 방식이 좋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i*******3 2015.06.24.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 제프 서덜랜드, RHK] - 스크럼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라
"[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 제프 서덜랜드, RHK] - 스크럼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라" 내용보기
대학에서 경영정보 관련 강의를 하면서 시스템개발 과정에 대한 강의를 할 때 가끔 애자일에 대한 언급을 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기존 개발방식과의 차이를 중심으로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개략적인 개념은 알고 있었으니 전문적인 지식이 아닌 다분히 피상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된다. 특히나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이나 스크럼 등 구체적인 기법들을 소개하는 과
"[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 제프 서덜랜드, RHK] - 스크럼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라" 내용보기

대학에서 경영정보 관련 강의를 하면서 시스템개발 과정에 대한 강의를 할 때 가끔 애자일에 대한 언급을 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기존 개발방식과의 차이를 중심으로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개략적인 개념은 알고 있었으니 전문적인 지식이 아닌 다분히 피상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된다. 특히나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이나 스크럼 등 구체적인 기법들을 소개하는 과정을 그야 말로 개념 정도만 언급하고 넘어갈 수 밖에 없었다.



'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요즘 벤처창업을 지칭하는 말로 유행하는 스타트업의 유행에 편승하여 스타트업의 특징과 성공전략을 소개한 책으로 생각하였다. 개인적으로도 창업이 궁극적인 목표기때문에 관심이 상당히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개론적인 책이 아니라 상당히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책이었다. 따라서 정독할 수 밖에 없는 책이다.


앞서 애자일 방법론을 언급한 이유는 이 책이 다루는 내용이 스크럼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책의 시작은 9.11테러를 FBI에서 미리 예측하지 못한 것에 대한 비판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프로젝트가 번번히 연기되고 실패한 사례를 소개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자는 스크럼을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수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스크럼에 관한 깊숙한 지식과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스크럼의 창시자였다니 그 내용의 깊이가 어떠할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스크럼은 더 많은 시간을 일하는 방식이 아니라 더 스마트하게 더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추구(p.35)한다. 따라서 스크럼 방식의 최종목표는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조직을 만드는 것(p.27)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단지 소프트웨어나 정보시스템을 개발하는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기법이라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고나니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법임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은 야근이나 주말근무 같은 초과근무가 일상화되어 있다. 특히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것이 일상화된 기업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내 경험으로 봐도 사실 야근을 할 이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회사의 문화나 또는 상사에게 단지 잘 보이기 위해서 야근을 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사실상 회사의 목표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더 투자하는 초과근무보다 근무시간의 업무활동에 생산성을 높이는 작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책에서 소개하는 스크럼은 좋은 대안이 되리라 기대한다.


타임박스라고도 불리는 스프린트를 통해 정해진 기간을 잘게 분해하여 기간별로 모니터를 하고 데모를 함으로써 실제 구현될 시스템이나 결과물에 대해서 평가를 하고 피드백을 하는 과정을 통해 납기나 공기를 단축하고 최대한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기법이 스크럼이다. 스프린트의 주기를 일정하게 가져감으로써 기간 내의 중간결과물이 얼마나 많은 발전을 했는지 파악할 수 있고 작업의 속도가 붙게 된다(p.125).


스크럼의 창시자가 쓴 이 책을 통해 프로젝트의 효율성 증대 및 조직관리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항상 마감시간에 쫓겨 일을 그르치기 일쑤였던 많은 기업들이 배우고 익혀 적용해 보면 좋겠다는 기대를 해본다.


k******1 2015.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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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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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내 눈을 확 끌던 "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   저자 제프 서덜랜드는 컨설팅 스크럼의 대표이사이자 밴쳐캐피털회사 오픈뷰벤처파트너스 수석 어드바이저이다.   그가 대표이사로 있는 컨설팅사 스크럼의 의미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팀원 모둑 하나가 돼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형상화한 표현이다. 스크럼 방식은 소규모 팀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수시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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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내 눈을 확 끌던 "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

 

저자 제프 서덜랜드는 컨설팅 스크럼의 대표이사이자 밴쳐캐피털회사 오픈뷰벤처파트너스 수석 어드바이저이다.

 

그가 대표이사로 있는 컨설팅사 스크럼의 의미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팀원 모둑 하나가 돼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형상화한 표현이다. 스크럼 방식은 소규모 팀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수시로 피드백을 받아 오류를 수정하면서 진화해 나가는 프로젝트 법을 말한다.

 

이런 방식은 스타트업에 적합한 방식으로 속도 역량 적응성 면에서 놀라운 상과를 나타낸다고 하며, 이러한 방식을 스타트업이 아닌 내 자신에게 적요해보고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주요 챕터는 "비효율과 낭비를 제거하다/ 최고의 팀을 만들다/ 시간에 대한 생각을 바꾸다/ 낭비는 사회에 대한 범죄다/ 현시을 계획하라/ 행복감이 성과로 연결된다/ 우선순위를 따져라"인데 이중에서 행복감이 성과로 연결된다는 부분이 가슴에 와 닿았다.

 

보통은 회사 내 성과를 강조하고 개인의 삶은 무시되기 일쑤인데 개인이 삶이 행복해야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 공감이 갔다.

 

책을 한번 읽었다고 해서 100% 그 모든 것을 활용 할 수는 없겠지만 내 업무에 있어 조금씩 적용해 나가야겠다.

e*****k 2015.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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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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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이 지나고 남아있는 직원이 진짜 성실한 직원이다' '회사야 가족이야' 대한민국 성장의 최고의 근간이 되어준 것은 회사를 집같이 생각하고 희생한 아버지세대의 공로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다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고 모든지 효율적이고, 단기전을 치뤄야하는 것이 많아진 환경에서 과거와 같은 진득함은 좋은 모습을 줄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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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이 지나고 남아있는 직원이 진짜 성실한 직원이다'

'회사야 가족이야'

대한민국 성장의 최고의 근간이 되어준 것은 회사를 집같이 생각하고 희생한 아버지세대의 공로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다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고 모든지 효율적이고, 단기전을 치뤄야하는 것이 많아진 환경에서 과거와 같은 진득함은 좋은 모습을 줄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짧은 시간동안 많은 효율을 발휘할 수 있는...

본인의 시간을 자유롭게 컨트롤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오기위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p*******n 2015.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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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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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은 다 같은데 똑같은 시간에 누구는 뛰어난 성과를 내곤합니다. ​ 특히나 워킹맘으로써 일을 하는 입장이기에 절반의 시간에 두배의 일을 하는 혁명적인 접근법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 ​ ▲▲▲ 저자인 제프 서덜랜드는 미국 육군사관학교(웨스트포인트)를 촐업하고 미 공군 전투기 조종사로 베트남전에 참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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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은 다 같은데

똑같은 시간에 누구는 뛰어난 성과를 내곤합니다.

특히나 워킹맘으로써 일을 하는 입장이기에

절반의 시간에 두배의 일을 하는 혁명적인 접근법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 저자인 제프 서덜랜드는 미국 육군사관학교(웨스트포인트)를 촐업하고

미 공군 전투기 조종사로 베트남전에 참전했어요.

그러다가 통계학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학위를 받은

어떻게 보면 기존의 경력과는 전혀 다른 일을 했던거 같은데

어떻게 이런 사람이 일을 하는 방법에 대한 책을 저술한건지 궁금하더라구요.






▲▲▲ 미국의 실리콘밸리는 그야말로 유수의 IT 기업들이 존재하는곳으로

세계의 IT 업계의 방향이 이곳 실리콘밸리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런 ​실리콘 밸리에서 수행되는 수많은 프로젝트이

예외 없이 일정이 늦어지고 예산이 초과된다는데

이런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바로 '스크럼(Scrum)'이라고 해요.





▲▲▲ 어떻게  '스크럼(Scrum)'을 통해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

총 9개의 챕터에서 소개를 하고 있어요.





▲▲▲ FBI에서 911 테러를 눈치채지 못한것은

이러한 사건을 예견할 수 있는 수많은 정보들이 ​있었지만

그러한 정보들을 활용하지 못했다는점이라고 해요.

이를 위해 FBI는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을 시작했지만

기한과 예산은 초과되었고 결국 그 계획은 포기해야할 상태에 놓이게 되었는데

그러한 프로젝트를 완정시킨것은 바로 '스크럼'방식 때문이였어요.





▲▲▲ 스크럼 방식은 일본 제조기업들의 혁신기법에서 많은 것들을 차용해왔는데,

이것은 에드워즈 데밍이라는 미국인에게서 나온것이더라구요.

데밍은 제2차 세계대전의 종전 이후 일본 군정통치를 책임지고 있던

더글러스 맥아더 사령관의 부탁드로 일본으로 파견된 인물로

이것이 바로 스크럼의 방식이 탄생하게되는데 그 시발점이라고 할수 있겠더라구요.






▲▲▲ 세상의 일은 대부분 팀을 기준으로 이루어지기에

스크럼의 기준이 되는 것도 바로 '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스크럼을 위한 최고의 팀은 바로 9명 내외로

오히려 많은 팀원이 있을경우 그들간의 의사소통의 문제로

오히려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 보통 프로젝트가 다 끝나고 나서 피드백을 받는 주기는

일반적으로 수개월이나 심지어 1년이 넘어가는 경우도 많죠.

이러한 경우 혹시나 잘못된 방향으로 프로젝트가 진행중이였다면

개인적으로 봐도 커다란 인생의 방비고

그 프로젝트는 그야말로 실패하게 될 확률이 커지죠.

이것을 막기 위한 것이 바로 '스프린트'​라고

일정 주기로 진행상황을 계속해서 점검하는거에요.






▲▲▲ 요즘처럼 바쁜 시대에는 한번에 다양한 일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 과연 그만큼 효과가 좋을까요?

인간의 두뇌는 한번에 여러개를 할수 없으며

한번에 하나씩만 처리할 경우 효율성이 좋더라구요.

따라서 멀티태스킹으로 인해 낭비되는 시간을 최소화하는것이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 목표라는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계획은 필수로 세워야 하는데

그러한 계획이 너무나도 추상적이라면 일을 효과적으로 할수 없게 되겠더라구요.

따라서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야하며

이러한 계획에는 스토리가 있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어요.





▲▲▲ 이제는 주 5일 일을 하는곳이 많았는데

사실 이러한것이 시행된것을 얼마되지 않은거 같아요.

무조건 일하는 시간이 길어야지만 열심히 일한다고 평가를 받지만

과연 일하는 시간이 많으면 그만큼 효과가 좋을까요?

팀원들이 자신의 개인의 시간을 가지고 그러한 것에서 오는 행복감이 있어야

프로젝트도 왜 성공하게 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 프로젝트를 수행함에 있어서 시간과 팀원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어떠한 것이 중요한지 언제 무엇을 해야하는지 결정하는것 또한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일거에요.

언제 무엇을 할지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어요.





▲▲▲ 스크럼이라는 방식은 단순히 일적인 프로젝트에서만

유용한 일하는 방식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 가능하겠더라구요.

교육 현장 개선 및 빈곤 퇴치 등

생각해보면 스크럼을 이용할수 있는 곳은 무궁무진했어요.




▲▲▲  처음 이책을 읽기 전에는 전반의 시간에

두배의 일을 하는 혁명적인 접근법이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던것이 사실이에요.


하지만 실제의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스크럼으로 인해서 어떠한 변화들이 있었는지를 알게 되니

기존의 일하는 방식이 얼마나 어리석은 방법이였는지 알게 되더라구요.


팀원간의 소통과 팀원 모두가 정보를 공유하고

같은 목표를 통해서 나아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였어요.

v*******2 2015.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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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평] 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 - 성공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경제 서평] 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 - 성공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내용보기
[경제 서평] 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 - 성공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기업에 있어서나 모든 조직에 있어 프로젝트의 성공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프로젝트의 관리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프로젝트의 각 항목을 정리하고 각 프로젝트를 위한 관리차트를 만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관리차트대로 진행되는 일이 거의 없는 것이
"[경제 서평] 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 - 성공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내용보기

[경제 서평] 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 - 성공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기업에 있어서나 모든 조직에 있어 프로젝트의 성공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프로젝트의 관리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프로젝트의 각 항목을 정리하고 각 프로젝트를 위한 관리차트를 만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관리차트대로 진행되는 일이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이러한 원인이 하향식 차트에 그 원인이 있으며 자신이 개발한 스크럼방식이 성공프로젝트를 위한 관리방법임을 제안하고 있다.


저자가 스크럼 방식을 개발하게 된 배경은 미국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공군비행기 조종사로 베트남전에 참전하면서 즉각적인 전투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그때의 경험을 통해 각 기업에서 프로젝트 관리를 하면서 적용시켜보면서 만들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러한 개발방식은 정해진 툴을 중요시한다기보다는 즉자적인 상황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운영에 있어 매우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탑다운방식의 프로젝트 관리는 매우 정교한 것 같지만 현장에서 적용하다보면 소통의 틈이 생김으로 인해 비효율과 낭비를 초래한다. 그러나 스크럼방식은 초기 과정부터 고객과 참여자들의 소통을 전제함으로서 신속한 적용은 물론 다양한 상황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전에 프로젝트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선언했던 에자일선언때문에 이것을 에자일방식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에자일은 방향성을 제시하는 선언문인데 비해 스크럼은 구체적인 실행방식이라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이 방식은 탑다운방식에 비해 다음과 같은 구별점을 가지고 있다. 프로젝트보다는 사람에 더 중요성을 둔다. 계획보다는 제품(목표) 자체에 중요성을 둔다. 고객과의 협상보다는 고객과의 협력에 중점을 둔다. 계획의 추종보다는 계획의 변화에 촛점을 둔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스트럼방식은 데모의 실현에 강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 방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의 문제이다. 현장과 현실에 맞는 상황을 계획하고 우선가치의 순위를 정한 후 중요한 것에 중점을 두는 방식을 택하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방식은 프로슈머의 시대라고 하는 새로운 시대에 가장 강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방식이 된다. 그것은 프로젝트의 초기부터 고객과의 소통이 가능하게 됨으로 인해 보다 고객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하듯 럭비의 스크럼 처럼 미리 짜여진 각본에 의해 움직여지지만 순간 순간의 상황에 민첩하게 반응하면서 하나의 팀으로 성공을 위한 방식이 스크럼이다. 본인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가면서 프로젝트관리스트에 의존을 하지만 사실 안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 사실이었다. 이책을 통해 좀더 상황에 맞고 프로젝트를 위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목표에 중점을 두는 방식을 전환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새로운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좋은 활용을 해봐야겠다.

g*****n 2015.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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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처럼 생각하라 - 더 작게 빨리 움직이고 다 같이 행복해 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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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 - 절반의 시간에 두 배의 일을 하는 혁명적인 접근법기업의 경영혁신과 생산성 증대에 관한 연구와 실험은 오랜시간 학계와 업계의 공통된 화두였다. 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는 스크럼이라는 경영기법을 일반인들에게 소개하는 책이다. 스크럼이란 말은 애자일이라는 용어와 함께 4-5년전에 흘려들었던 말인데 당시에는 별 관심없이 지나쳤던 말이다. 스크럼은 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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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 - 절반의 시간에 두 배의 일을 하는 혁명적인 접근법


기업의 경영혁신과 생산성 증대에 관한 연구와 실험은 오랜시간 학계와 업계의 공통된 화두였다. 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는 스크럼이라는 경영기법을 일반인들에게 소개하는 책이다. 스크럼이란 말은 애자일이라는 용어와 함께 4-5년전에 흘려들었던 말인데 당시에는 별 관심없이 지나쳤던 말이다. 스크럼은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으로 등장했으나 최근에는 미국을 둥심으로 공기업과 대기업까지 적용범위를 넓혀 많은 성공사례가 나오고 있다. 많은 번역서중 스크럼방식을 직접 만든 저자가 저술한 책이라는 점이 신뢰가 간다.


크던 작던 프로젝트 추진과정에서는 많은 변수들과 문제점들로 인해 애초 개획했던 성과와 일정에서 벗어나게 되는것이 현실이다. 그로인한 부작용과 불만들은 고스란히 프로젝트 결과물에 반영되고 그걸 고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시간, 예산의 낭비가 초래된다. 프로젝트를 발주한 업체나 수주한 업체 개발한 업체 모두 결국 적절한 도착지점을 지나게 되어 모두에게 골칫거리로만 남는 불행한 사태에 직면하게 된다. 문제는 이런 병폐가 고질적이라는데 있다. 공기업을 포함하여 역사가 오래되고 비대해 질수록 이런 걸림돌과 낭비요소의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오히려 당연한 통과의레나 사내정치의 일환으로 이용한다. 계획과 현실사이의 정보를 감추거나 제한함으로써 자리지키키에 급급하다는 것이다.


스크럼 방법론은 기존 방법론들의 문제점을 진단하는데 부터 출발한다. CEO는 경영손실을 관리자는 팀웍이 깨지는 품질저하를 실무자는 초과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로 시달린다. 스크럼은 작은 단위(9명미만)로 더 민첩하게(일단위 주단위점검) 더 효율적으로(변화에 대한 빠른 대응) 움직이며 나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스크럼은 일본의 경영혁신 이론에 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분야(사관학교,전투기조종사,학교,연구원,컨설팅)의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있는 방법론이다. 


잘못된 원인을 개인이 아닌 시스템에서 찾는다는 점, 모든 사람에게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참여하게 하여 동기와 책임을 팀이 가지고 간다는 점, 스스로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게 권한을 위힘하고 초기계획에 얽매이지 않고 작은 단위로 데모를 만들어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간다는 점은 읽으면서도 공감이 많이 가는 대목이다. 


사람이나 조직이나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 인식이 바뀐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고 시간도 오래걸리는 일이다. 아무리 좋은 방법론이나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도 말이다. 실제 CEO에서부터 말단 사원에 이르기 까지 지금까지 오던 강물을 일부 거슬러 다른 방향으로 노를 젓는것 만큼의 용기와 협동심이 요구된다. 그렇지만 세상은 용기있는 지가 바꾸고 이루어간다. 네덜란드의 교육현장에서 우간다의 빈곤퇴치에서 스크럼을 이용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례에서는 결국 리더의 의지가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냉소주의의 반대편에 서서 대중들을 이끌어 나간다고 생각이 들었다. 


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는 생각의 전환을 일깨워주는 스크럼의 개론서이다. 스크럼이라는 개녑과 기법을 자신의 업무나 생활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는 독자의 몫이다, 외국의 뜬구름 같이 느껴지는 이야기속에서라도 한가지 반짝거리는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지혜가 필요할 때다.


s******l 2015.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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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서도 적용가능할 깔끔한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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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군인출신이다.군인으로 베트남 전쟁에도 참가해 봤었던 공군 조종사.스크럼이란 이론을 매개로 한 그의 얘기 속엔 그의 인생이 스토리처럼 깔려있다.그의 인생스토리가 주된 흐름이 아니지만그 곁가지 같은 이야기들이 이론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책의 재미 또한 부각시켜주는 힘이 있다.스크럼 단어 자체는 미식축구에서 나온 용어라 한다.그리고 이 단어를 저자가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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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군인출신이다.
군인으로 베트남 전쟁에도 참가해 봤었던 공군 조종사.
스크럼이란 이론을 매개로 한 그의 얘기 속엔
그의 인생이 스토리처럼 깔려있다.
그의 인생스토리가 주된 흐름이 아니지만
그 곁가지 같은 이야기들이 이론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책의 재미 또한 부각시켜주는 힘이 있다.
스크럼 단어 자체는 미식축구에서 나온 용어라 한다.
그리고 이 단어를 저자가 사용하는 용도는
일본에서 유래한 목표지향적 이론을 구체화한
개량형 아이디어라 할 수 있겠다.
이 이론은 실천지향적이며 치밀한 검토를 기반으로 한다.
그런데 매우 재밌는 건 정작 일본에서
이 이론을 새롭게 여기지 않는다는 책속의 소개에서다.
일본에선 이 이론이 새롭게 익혀야 할 게 아니란 건
스크럼의 핵심이론들이 일본 사회에선
그 자체가 사회적 분위기란 사실 때문이란다.
부럽고 되새겨 볼만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부분도 흥미롭다.
실패한 프로젝트에 대해 그 이유를 찾아볼 때
생각보다 계획면에서나 인적구성면에서
실패의 이유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한 예가 그러하다.
구성원도 훌륭하고 스크럼의 이론이 아니더라도
기존의 방식이나 검증 등을 통해
허술하다거나 태업 등을 통해 그런 실패란 결과가
나온게 아니라는 것이다, 스크럼에 대한
궁금증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예로 쓰였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일상사가 생각보다 이와 같진 않을까란 생각까지도
해볼수 있었던 허를 찌르는 예도 될 수 있다고도 느꼈다.
사실 스크럼이란 이론이 실제 얼마나 대단할지에 대해서도
누군가 책으로 낸다면 그 또한 한권의 책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도 해보았다, 그러면서 그런 무의미한 논쟁보다는
이 책이 지닌 책으로써의 본질적인 장점에
그 이론만큼이나 주목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다.
대부분의 이와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들은
쭉 읽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도표나 그래프
또는 다양한 도식화 된 이론들이 첨부되어 있다.
근데 이 책은 그런게 거의 없다.
거의 대부분이 서술형이며 예를 들어 이론을 풀어나간다.
도식화로 된 책의 장점도 있다.
하지만 나에게 어떤 방식이 너 마음에 드느냐고만 묻는다면
단연코 이 책이 보여주는 방식이 독자로써는
훨씬 오래남을 수 있을 전달방식이라 느끼다고 얘기하고 싶다.
어떤 내용이라도 내용자체로 기억되는 건 거의 없는거 같다.
거의가 책을 읽으며 느꼈던 느낌들이 남는다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매우 훌륭한 내용을
매우 훌륭한 포장에까지 담았다고 얘기할수 있을거 같다.
의역된 한국 책 제목보다 원제를 살렸으면 어땠을까 싶다.
왜냐하면 책은 정리해 나가는 원리를 설명했는데
번역서의 책제목은 한단어가 되려 서술어로 풀려버린 셈이니까.
그러나 이게 뭐 그리 중요하랴.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며
원서가 아닌 한글로 쉽게 읽을 수 있게 된 장점이 더 큰데.

j******3 2015.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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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시간에 두배의 일을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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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된 제목보다는 원제가 이 책의 핵심을 더 정확하게 말해줍니다.'Scrum : The Art of Doing Twice the Work in Half the Time'즉, 스크럼이라는 새로운 방법이 있는데 이 방법을 사용하면 절반의 시간에 두배의 일을 할 수 있다는 획기적인 얘기입니다.일단 정말 이런 방법이 가능할까? 거짓말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저자는 앞부분에 FBI의 사례를 들어 스크럼이라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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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된 제목보다는 원제가 이 책의 핵심을 더 정확하게 말해줍니다.
'Scrum : The Art of Doing Twice the Work in Half the Time'
즉, 스크럼이라는 새로운 방법이 있는데 이 방법을 사용하면 
절반의 시간에 두배의 일을 할 수 있다는 획기적인 얘기입니다.

일단 정말 이런 방법이 가능할까? 거짓말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자는 앞부분에 FBI의 사례를 들어 스크럼이라는 방식의 효과성을 말합니다.

Why - 왜 스크럼인가?

9.11 테러를 예방하기 위해 FBI는 정보시스템를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3년 후 FBI는 세금 1억7천만달라는 허공에 날리고, 프로젝트는 백지화됩니다.
2005년에 센티넬이라는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합니다. 예산은 4억5천만달러!!!
그러나, 결과는 실패... 이때 FBI의 CTO는 스크럼 방식을 도입하여
2012년 7월 새로운 정보시스템을 가동합니다. 기존 예산의 5%만 사용하여 18개월만에 거둔 성과입니다.

What - 무엇이 스크럼인가?

이 책은 스크럼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책 맨 뒤에 친절하게 요약해서 설명해 줍니다.
그 부분을 보면 누그든 따라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기존 방법론과 차이가 무엇일까요?
저자는 기존 방법론의 2가지 상징물로 간트 차트와 캐스케이드 방식(폭포수 방식)를 얘기합니다.
이 두가지 모두 그려놓고 보면 마음이 뿌듯합니다.
왜일까요?
전체 일정과 할일들이 정확히 표시되어 있으니까요..

그러나, 저자는 말합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그 계획대로 되지 못한다고..
이 방식들은 올드한 방식이라고 말이죠..
즉, 올드한 방식은 계획만 완벽하다고 말합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초기에 열심히 계획을 세우는데
치중합니다. 그리고 막판에 시간에 쫓겨 결과물의 quality가 낮아지거나 기한을 넘깁니다.

스크럼은 다릅니다.
1) 스크럼 방식은 불확실성과 창의성을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2) 스크럼의 최종 목표는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다.
3) '스프린트'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이뤄야 하는 일련의 여러 목표들을 계속해서 달성해 나가는 
   방식이로 진행된다. ( FBI 프로젝트에서 스프린트는 2주였다.)
4) 스크럼의 가장 큰 강점은 데모다. 짧은 주기로 데모를 실행하여 프로젝트팀과 사용자 의견을 듣는다.

How - 내 생활과 일에 스크럼 적용하기..
저자의 말처럼 회사에서 프로젝트 시작하면 맨 처음 하는 것이 간트 차트 작성입니다.
전체 일정을 정해놓고 그것대로 진행하고 싶어하는 거죠..
그리고,
그것만이 절대 진리인 방법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정답이 아니었습니다. 회사에서 모든 프로젝트는 기한을 연장하고 오픈일에 뭔가 부족한 형태로
오픈하고 오픈 후 수정하는 방식을 택합니다.
그것이 당연하여 문제라고 생각을 못해왔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다른 방식을 제안합니다.
절반의 시간에 두배의 성과!!

우리가 이 방식을 우리 삶에 적용해 봤으면 합니다. 
 


l******t 2015.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트업처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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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리콘밸리를 바꾼 혁명적인 프로젝트 관리법으로서 스크럼을 소개한다. 스크럼은 럭비 용어에 착안하여 소규모 팀을 중심으로 일을 진행하고, 일의 진행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말한다.   저자는 스크럼 방식이 처음 소개된 이후 실리콘밸리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데 흔하게 활용되는 방식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말한다.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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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리콘밸리를 바꾼 혁명적인 프로젝트 관리법으로서 스크럼을 소개한다. 스크럼은 럭비 용어에 착안하여 소규모 팀을 중심으로 일을 진행하고, 일의 진행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말한다.

 

저자는 스크럼 방식이 처음 소개된 이후 실리콘밸리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데 흔하게 활용되는 방식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스크럼 방식의 기원은 도요타의 생산방식과 미 공군의 OODA(비즈니스나 전쟁에서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지휘 통제 과정을 말한다. 목표를 관찰하고, 주변상황과 자신을 관련 짓고, 최선의 대응책을 결정하여 행동에 나선다는 전략에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프로젝트는 소규모 팀을 중심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설명한다.

 

또한 스크럼 방식이 일을 하는 데 있어 왜 효과적인지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또한 우선순위의 결정방법, 프로젝트의 추진력을 얻는 방법, 책임감을 높이는 방법,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을 체크하고 문제점을 확인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y******3 2015.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