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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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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아이들...아이들 도서인데도 불구하고, 어른인 내가 보기에도 이야기가 무척이나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진행돼서 일단 책을 잡으면 다 읽을 때까지 손에서 놓지를 못하는 책입니다..^^ 그림자아이들4권을 본 후로, 다음 이야기가 어찌 진행되나 줄곧 기다렸는데 이제야 그림자아이들 5권을 읽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4권의 주인공이었던 리를 좋아하던 독자로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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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아이들...아이들 도서인데도 불구하고,

어른인 내가 보기에도 이야기가 무척이나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진행돼서

일단 책을 잡으면 다 읽을 때까지 손에서

놓지를 못하는 책입니다..^^

그림자아이들4권을 본 후로,

다음 이야기가 어찌 진행되나 줄곧 기다렸는데

이제야 그림자아이들 5권을 읽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4권의 주인공이었던 리를 좋아하던 독자로서,

5권에선 리가 5권 마지막부분에 조금밖에 안 나와서

살짝(?)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았지만,

5권도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대통령이 갑자기 죽어서, 인구경찰의 총수가

정권을 장악합니다.

설상가상으로 인구경찰총수는 대통령보다

더, 셋째에 대한 탄압정책을 강화하고,

리와 친구들은 잡혀가고, 이를 트레이가

구해낸다는 내용이에요

무엇보다 5권에서 인상적인건 겁쟁이 트레이가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점이에요...

보통 이런 류의, 주인공이 거대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 내용의

책의 주인공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이가 아니라

다소 영웅적인 기질이 있는 아이가 나오는데,

특이하게도 트레이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아주아주

평범한 아이라는 점이죠...

자기를 버린 엄마를 줄곧 원망하고,

위기의 순간에 닥칠 때면,

그냥 배신하고 나 혼자 살길을 찾을까 고민도 하는

정말 평범하고, 지극히 인간적인 아이에요...

아마 책을 읽는 대부분의 아이들과 무척이나

닮아서 아이들이 더 몰입해서 보기에 좋지 않을까 싶네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6권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t***i 2012.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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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지]그림자 아이들 5 (두려움과 싸우는 아이들)
"[줄리엣지]그림자 아이들 5 (두려움과 싸우는 아이들)" 내용보기
그림자 아이들 시리즈를 만난지가 벌서 1년이 지났다.처음 그림자 아이들1 숨어사는 아이들을 시작으로 그림자 아이들5권까지.. 나는 물론 우리 아이들조차 이제는 팬이 되어벼려 빨리 다음 책이 나오기를 기다릴 정도이다.그림자 아이들 5권 역시 이 책의 특징이자 장점인 스피드한 전개와 더불어 탄탄한 스토리로 나의 시선을 압도한다. 항상 이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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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시리즈를 만난지가 벌서 1년이 지났다.

처음 그림자 아이들1 숨어사는 아이들을 시작으로 그림자 아이들5권까지..

나는 물론 우리 아이들조차 이제는 팬이 되어벼려 빨리 다음 책이 나오기를 기다릴 정도이다.

그림자 아이들 5권 역시 이 책의 특징이자 장점인 스피드한 전개와 더불어 탄탄한 스토리로 나의 시선을 압도한다.

 

항상 이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책의 두께에 비해 책이 잘 넘어간다.

그만큼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스피드한 전개가 이유이다.

초등 아이들이 읽기에는 조금 버겁게 느껴질지  모르겟지만 일단 책 속에 빠져들면 롤러코스터를 탄듯 읽어내려간다. 우리 아이들 역시 루크와 그의 친구들이 펼쳐가는 이야기에 환호를 보낸다.

 

그림자 아이들 5 에서는 겁쟁이 트레이의 활약이 펼쳐진다.  인구 경찰에게 붙잡혀 위기에 빠진  친구들과  탤벗 아저씨를 구하기 위한 트레이의 모습들이 잘 묘사되어져 있다.  평소 겁쟁이라고 자기를 생각하는 트레이의 마음에 변화가 생기고 친구들을 위해 용기를 내어 한발한발 도전하는 트레이의 모습이 박수를 보낸다. 더욱이 트레이의 과거의 모습과 현재 갈등하는 모습들이 잘 묘사되어져 있어 아이들에게 읽을 거리를 더한다. 트레이 앞에 끊임없이 이어지는 위기의 순간순간을 현명하게 때로는 용감하게 대처하는 트레이의 모습에 벌써부터  그림자 아이들 6에서는 어떠한 이야기가 이어질지 기대가 되고 기다려진다.  인구경찰의 눈을 피해 숨어사는 셋째로 태어난 아이들이 자기들의 운명을 피하지 않고 떳떳한 도전하고 자기의 미래를 개척해가는 모습들이 흥미진진하게 담겨져 있는 그림자 아이들.

많은 아이들이 함께 읽고 루크와 친구들을 응원해줫으면 하는 바램이다. 

 

d******2 2016.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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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되는 그림자 아이들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되는 그림자 아이들" 내용보기
그동안 그림자 아이들이 시리즈로 계속 나온 것은 알았는데 읽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림자 아이들이 뭘 의미하는 걸까 상상을 하며 책장을 펼쳤다.  분명 어둠속에서 숨죽이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아이들의 운명을 그린 책일거라고 생각하며 책속에서 만날 위기에 살짝 흥분도 됐다.    이야기의 내용은 첫장부터 왠지모를 두려움을 느끼게 했다. 주인공 트레이가 위험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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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림자 아이들이 시리즈로 계속 나온 것은 알았는데 읽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림자 아이들이 뭘 의미하는 걸까 상상을 하며 책장을 펼쳤다.  분명 어둠속에서 숨죽이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아이들의 운명을 그린 책일거라고 생각하며 책속에서 만날 위기에 살짝 흥분도 됐다.

 

 이야기의 내용은 첫장부터 왠지모를 두려움을 느끼게 했다. 주인공 트레이가 위험으로부터 도움을 청하려 탤벗 아저씨를 찾아가지만 그곳에는 알수없는 공포와 또다른 위험이 기다리고 있다.

이책은 아이를 둘만 낳도록 허용된 사회에서 셋째 아이로 태어난 트레이와 그의 친구들, 가족들의 삶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주인공들은 사회에서 허락되지 않은 삶이기에 끊임없이 이어지는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끼며 살아가야 한다.

 

사실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출산을 장려하고 있어 이런 이야기가 상상속에서만 일어날 것 같이 느껴지지만 중국에서는 가족의 수를 제한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태어날 때부터 사회의 축복은 커녕 버림받듯이 숨어지내야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책이 다루고 있는 소재가 흥미롭기도 하고 새롭기도 하다.

 

트레이는 셋째 아이로 태어났기 때문에 집안에서만 살아야 했다. 그러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로부터 버림을 받으며 헨드릭스 남학교에서 다른 이름으로 생활해왔다. 그 곳에서 만난 같은 처지의 친구 루크덕분에 달리는 법도 용기도 배우게 된다. 하지만 셋째 아이들을 잡아들이는 조직인 인구 경찰의 총수가 정권을 잡으면서 루크도 잡혀가게 된다. 세상 제일의 겁쟁이라고 스스로 생각해온 트레이가 친구를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낸다.

 

 처음에 이책을 보았을 때는 책의 두께가 꽤 되어 읽는데 한참 걸리겠구나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술술 금방 읽게 된다. 이야기의 구조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끔 짜여있어 재밌게 읽었다.

벌써부터 다음편이 기대되는 책이다.

k*******3 2012.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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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추천도서/청소년 권장도서] 그림자아이들 - 두려움과 싸우는 아이들
"[청소년 추천도서/청소년 권장도서] 그림자아이들 - 두려움과 싸우는 아이들" 내용보기
청소년 추천도서 / 청소년 권장도서 그림자아이들5 - 두려움과 싸우는 아이들   매번 기다리고 나오기만을 기다리고...나오면 불이나게 보는 책....... 그림자아이들......   그림자아이들의 소재는 식량난으로 인해 나라에서 2자녀로 제한 됨으로 인해 존재하지만....존재해서는 안되는 세째들의 자유를 향한 갈망과 희망을 이야기한다.. 그림자아이들 - 두려움과 싸우
"[청소년 추천도서/청소년 권장도서] 그림자아이들 - 두려움과 싸우는 아이들" 내용보기

청소년 추천도서 / 청소년 권장도서

그림자아이들5 - 두려움과 싸우는 아이들

 

매번 기다리고 나오기만을 기다리고...나오면 불이나게 보는 책.......

그림자아이들......

 

그림자아이들의 소재는 식량난으로 인해 나라에서 2자녀로 제한 됨으로 인해

존재하지만....존재해서는 안되는 세째들의 자유를 향한 갈망과 희망을 이야기한다..

그림자아이들 - 두려움과 싸우는 아이들

지은이 -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 옮긴이 - 이혜선

펴낸 곳 - 봄나무 

 

그림자 아이들은 1권부터 지금까지 한권한권에 셋째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림자아이들 5권도 역시 루트와 함께하는 셋째아이로 태어난 친구 겁쟁이 트레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겁쟁이 트레이가 친구들을 위해 두려움을 이겨내고

또 그속에서 자유를 갈망하고..자유없는 삶 속에서 모들건 체념하고 겁쟁이로 살아가던 자신을 버리는 모습들...

 

나 또한 트레이가 되어 책 속으로 빠져들어버렸다...

그림자 아이들은 전미도서관협회 선정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림자 아이들 1권을 읽었을때부터 난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가 되었다.

 

 

보통사람이라면 결코 겪지 않을 일들이 일상이 되어 버린 그림자아이들의 삶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진다.

숨 막힐 듯 빠른 전개가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k****2 2012.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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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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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어두운 곳에서 뒤를 돌아보는 한 소년 너무 두려운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보고 있는걸까요?? 왜 뒤를 보고 있어야 하는걸까요??   책을 읽으면서 참 무섭고 힘들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셋째는 태어나면 안되는 아이... 셋째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숨어서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의 슬픈 이야기랍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삶이 이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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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어두운 곳에서 뒤를 돌아보는 한 소년

너무 두려운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보고 있는걸까요??

왜 뒤를 보고 있어야 하는걸까요??

 

책을 읽으면서 참 무섭고 힘들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셋째는 태어나면 안되는 아이...

셋째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숨어서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의 슬픈 이야기랍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삶이 이미 결정되어 버렸습니다...

사회에서 허락되지 않았는데도 태어난 셋째아이....

 

주인공인 트레이는 태어나서 집 밖으로 한번도 나가본 적이 없습니다..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공부를 하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마저 트레이를 버렸습니다...

트레이는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모험을 합니다...

셋째로 태어났지만 진정한 삶을 살기 위한 모험...

그 모험들을 다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트레이는 자신도 구하고 친구도 구하고 사람들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책을 읽기시작하면서부터는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어떻게 트레이가 어려운 순간을 극복해 나갈까 하는 생각으로

머리속에 가득찼었습니다...

책의 내용처럼 숨어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회에서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이나 살아남기 위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고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i*****3 201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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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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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을 기다렸다. 법으로 셋째 아이를 금지하는 미래 사회 이야기다. 그림자 아이들은 셋째 아이들을 뜻한다. 1권을 읽을 때만 해도 뻔히 짐작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사실 이 소설은 12년 전 쓰여진 것이라 지금 기준으로 보면 그리 신선한 소재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묘하게도 읽어갈수록 점점 이야기 속에 빠져드는 것 같다. 뭐랄까, 그림자 아이들이 마치 내 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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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을 기다렸다.

법으로 셋째 아이를 금지하는 미래 사회 이야기다. 그림자 아이들은 셋째 아이들을 뜻한다. 1권을 읽을 때만 해도 뻔히 짐작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사실 이 소설은 12년 전 쓰여진 것이라 지금 기준으로 보면 그리 신선한 소재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묘하게도 읽어갈수록 점점 이야기 속에 빠져드는 것 같다. 뭐랄까, 그림자 아이들이 마치 내 아이처럼 느껴지고 만약 저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상상을 하게 된다.

그동안은 용감한 루크의 이야기였다면 5권에서는 의외로 겁쟁이 트레이의 놀라운 활약상이 펼쳐진다. 그림자 아이들은 부당한 인구법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인간의 모든 권리를 박탈당했다. 오로지 숨어 지내는 것만이 목숨을 부지하는 방법인데 불행 중 다행으로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위조하여 새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헨드릭스 학교에는 이러한 셋째 아이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 중에서 트레이는 이 학교에 오기 전까지 집 밖에 한 번도 나와 본 적이 없는 아이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건물 밖에만 나오면 두려워하고 공차기나 달리기조차 어려워했다. 루크는 겁 많은 트레이가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줬다. 트레이는 자신이 루크처럼 용감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5권에서는 모두가 인구경찰에게 잡혀가고 혼자 남은 트레이가 그들을 구하는 영웅이 된다.

영웅? 말 자체가 너무 거창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어린 소년이 두려움을 무릅쓰고 친구들을 돕기 위해 애쓰는 모습에서 영웅의 면모를 느꼈다. 용기란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현실적인 두려움과 맞서면서 생기는 힘이 아닐까. 트레이를 보면서 겁쟁이로 불릴만큼 소심했던 소년이 위험과 맞서면서 내적 성장을 겪는 과정이 감동적이었다. 어른들도 견디기 힘든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지 놀라웠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위조신분증으로 산다는 건 원래 자신의 이름을 잊어야 한다는 의미다. 겨우 죽음에서 살아난 트레이는 당당하게 자신의 이름을 잊지 않고 살겠노라고 말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평범하고 당연한 이름이겠지만 그 존재 자체를 인정받지 못하는 셋째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이름 자체가 존재 이유가 아닐까.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힘은 무엇일까. 셋째 아이들이 겪는 위험과 고통은 말할 수 없이 힘든 일이지만 그러한 불행을 기적으로 바꾸는 아이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2.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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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을 끝내고서도 계속 다른 작품들을 썼으면 좋겠다.
"그림자 아이들을 끝내고서도 계속 다른 작품들을 썼으면 좋겠다." 내용보기
이 책은 셋째 아이들 중에서 겁쟁이인 트레이가 아이들을 구출하기 위한 모험을 하는 내용이다.    대충 내용은 이렇다. 셋째 아이들 중에서 자신이 겁쟁이라고 생각하는 트레이는 그랜트 씨 집에서 도망을 와서 탤벗 씨의 집으로 갔는데 갑자기 탤벗 씨가 체포되어 잡혀간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과 운전사는 차를 끌고 트레이를 버리고 도망간다. 트레이는 일단 혼자서 탤벗 씨의
"그림자 아이들을 끝내고서도 계속 다른 작품들을 썼으면 좋겠다." 내용보기

이 책은 셋째 아이들 중에서 겁쟁이인 트레이가 아이들을 구출하기 위한 모험을 하는 내용이다. 

 

대충 내용은 이렇다.

셋째 아이들 중에서 자신이 겁쟁이라고 생각하는 트레이는

그랜트 씨 집에서 도망을 와서 탤벗 씨의 집으로 갔는데 갑자기 탤벗 씨가 체포되어 잡혀간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과 운전사는 차를 끌고 트레이를 버리고 도망간다.

트레이는 일단 혼자서 탤벗 씨의 집에 들어가서 탤벗 씨의 부인을 발견하는데

탤벗 씨의 부인도 트레이를 버리고 혼자서 떠난다.

트레이는 며칠 동안 탤벗 씨의 집에서 머물다가 바깥에서 스미츠를 본다.

스미츠를 만난 트레이는 그동안의 사정을 설명하고 마크라는 리의 형과 함께

리와 다른 아이들을 구하러 가기로 하는 내용이다.

 

내가 만약 트레이였다면 그렇게 용감하게 행동하지는 못 했을 것 같다.

트레이는 스스로 자신을 겁쟁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지금 이 책에서 보면

제일 용감하게 행동한 것은 바로 트레이이기 때문이다.

나도 트레이처럼 용감했으면 좋겠다.

트레이가 자신을 겁쟁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나도 내 자신을 겁쟁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는데

나도 트레이처럼 언젠가 때가 오면 겁쟁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을 때가 왔으면 좋겠다.

그런 날이 과연 언제 올 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잠깐 트레이에게 전할 말을 여기에 쓰겠다.

트레이 네가 이젠 겁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나도 언젠간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네가 다른 셋째 아이들을 모두 해방시키고

셋째 아이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래.

 

이제다시 돌아가서 내가 만약 마크였다면 리를 구하러 가자는 생각은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는 평소에는 그냥 겁이 많은 편은 아닌데 그런 상황에 처했으면 겁에 질렸을 것 같기 때문이다.

물론 보통 사람들은 거의다 겁에 질리겠지만 말이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거의다 용감한 것 같다.

트레이나 리베르 모임의 다른 멤버들같이.

 

이 책을 보고나서 꽤 감동적이었고 이 책을 보는 내내

내가 책 속의 주인공인 것처럼 긴장감을 느꼈다.

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공감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나도 은근 겁이 많기 때문이다.

정말 이런 종류의 소설책을 쓰는 작가들은 어떻게 이렇게 상상력이 풍부한지 모르겠다.

그리고 내 생각에 이제 좀 있으면 그림자 아이들이 끝날 것 같은데

그림자 아이들을 끝내고서도 계속 다른 작품들을 썼으면 좋겠다.

 

.................중2 아들아이가 쓴 글

y****4 2012.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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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5 두려움과 싸우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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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5 두려움과 싸우는 아이들 마거릿 피터슨 해디스 지음 봄나무 ※ 책 속의 등장인물에게 편지쓰기 ※   겁이 많았지만, 용감해진 트레이에게 안녕, 트레이야? 나는 은우라고 해. 아니, 영어 이름은 'Mari' 야. 반가워. 즐겨 보는 <그림자 아이들> 시리즈 그림자 아이들 1. 숨어 사는 아이들 그림자 아이들 2. 가짜 이름을 가진 아이들 그림자 아이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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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5 두려움과 싸우는 아이들

마거릿 피터슨 해디스 지음

봄나무


※ 책 속의 등장인물에게 편지쓰기 ※

 

겁이 많았지만, 용감해진 트레이에게

안녕, 트레이야? 나는 은우라고 해.

아니, 영어 이름은 'Mari' 야. 반가워.

즐겨 보는 <그림자 아이들> 시리즈

그림자 아이들 1. 숨어 사는 아이들

그림자 아이들 2. 가짜 이름을 가진 아이들

그림자 아이들 3. 배신 당한 아이들

그림자 아이들 4. 어린 시절을 빼앗긴 아이들

그림자 아이들 5. 두려움과 싸우는 아이들

를 보는 중인데 이 책을 읽고 너에게 이 편지를 쓰게 되었어.

이 전 편에는 네가 매우 소극저이고 겁 많은 아이로 나와서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어.

그런데, 이번 편에서는 용감해지고 중심적으로 나오더라.

게다가 가장 중요한 아이인 줄로 여겨졌던 리 그랜트, 그러니까 루크 가너까지 널 부러워하고 그의 형, 마크까지 네 칭찬을 했지.

교장선생님과 탤벗 씨 부부도 놀라셨고 말이야.

하긴, 그동안 네가 겁이 많았던 이유는 당연해.

셋째 아이인데다 부모님과 헤어지고, 집 안에 틀어박혀 있다 보니 의기소침해졌겠지.

루크나 젠 같은 경우는 바깥 일에 관심도 많았고, 많이 나가 봤으니까 그나마 덜했겠지만.

그리고 난 둘째인데, 지금은 없지만 셋째 아이를 반대하는 법은 정말 말도 안돼!

인권이 보장되지 않잖아.

식량이 부족하면 넘치는 사람들의 식량을 없는 사람들에게 나눠 주면 되는데..,.

여하튼, 꼭 잘 살아남아서 친구들과 함께 법을 없애고 행복하게 살길 바랄께.

안녕, 용감한 소년 트레이!

2012년 4월15일

너희가 대단한 일을 하리라 믿는 초등학교 5학년 은우가.



i***2 2012.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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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이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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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이를 법적으로 금지시키는 시대가 온다는 생각은 상상만으로도 사람을 오싹하게 한다. 그리고 그 셋째 아이들도 다른 아이들처럼 감성과 이성이 있는 아이들인데, 숨긴다고 해서 그들이 생각하는 것을 멈출수 없고, 또 그들이 꿈꾸는 세상이 있는데, 탈출을 꾀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 있겠는가. 아무리 법이 그렇고, 시대가 그렇다 하더라도 왜 거기에 대항하지 못하고 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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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이를 법적으로 금지시키는 시대가 온다는 생각은 상상만으로도 사람을 오싹하게 한다. 그리고 그 셋째 아이들도 다른 아이들처럼 감성과 이성이 있는 아이들인데, 숨긴다고 해서 그들이 생각하는 것을 멈출수 없고, 또 그들이 꿈꾸는 세상이 있는데, 탈출을 꾀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 있겠는가.

아무리 법이 그렇고, 시대가 그렇다 하더라도 왜 거기에 대항하지 못하고 순응해야 하는지, 셋째아이들의 부모에게 의구심이 들 정도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처럼 그들끼리 단합하여 자신들의 아이가 올바르게, 제대로 빛을 보며 살수 있도록 좀더 강하게 노력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진하게 든다.

이번편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중 한명은 루크의 형인 마크다.  셋째아이로 태어난 동생 루크를 안쓰럽게 생각하기는 하지만, 루크의 행동거지를 전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마크가 어떻게 동생을 알아가고 이해해가는지를 보여준다.

밖으로 나가는 것 자체를 무서워하는 자신이 생각해도 겁쟁이인것 같은 트레이가 또다른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자신을 집에 가둔채 항상 가르치려 들었던 이제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이해해가는 과정도 담겨 있다.

숨어 사는 소심한 아이 트레이는 셋째아이들을 옹호해주었던 텔벗 아저씨가 체포되는 장면을 직접 보게 된다. 그순간 그 아이가 느꼈을 고통은 심히 짐작하기도 아찔할 정도다. 그랬던 아이가 이번에는 자신과 처지가 같은 셋째아이들을 위해 용기를 낸다는 것은 정말 초인적인 힘을 요구했을 것이다. 항상 자신을 숨기기 바빴던 트레이가 이번에는 적들의 기지에 침입할 생각까지 할 정도로 성장했다는 것은 영웅은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지극히 평범하고, 어찌보면 평범보다 더 나약했던 아이가 의리와 정의의 판단을 해야 할 시점에 의젓하게 제대로 성장할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솔직히 이 그림자아이들을 읽을때마다 나 자신도 두근거릴때가 많다. 그만큼 아찔한 순간들이 많다는 이야기일수도 있다. 그렇지만 언제 이 시리즈가 끝나나 하는 생각도 든다. 결코 지루해서 드는 생각이 아니라, 이 목숨을 내걸고 모험을 하는 셋째아이들이 평화를 되찾았으면 하는 바람이 강하게 들기 때문이다.

s*****y 2012.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자 이이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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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두려움에만 떨고 있던 아이였다.   그 아이는 스스로를 겁쟁이라고 말할 정도로 늘 두려움이 많았다.   언제 죽을지 모른 채 오돌오돌 두려워하면서 숨어서만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 바로 세째 아이인 것이다.    이 곳은 식량 부족을 이유로 인구 수를 조절하고 있다.   세째 아이는 낳아서는 안되는 존재이기에 태어났다면 그들은 불법 시민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더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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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두려움에만 떨고 있던 아이였다.   그 아이는 스스로를 겁쟁이라고 말할 정도로 늘 두려움이 많았다.   언제 죽을지 모른 채 오돌오돌 두려워하면서 숨어서만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 바로 세째 아이인 것이다. 

  이 곳은 식량 부족을 이유로 인구 수를 조절하고 있다.   세째 아이는 낳아서는 안되는 존재이기에 태어났다면 그들은 불법 시민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더러의 사람들은 세째 아이를 낳았고 그래서 몰래 집 안에 숨어 키워냈다.   트레이는 아빠가 죽고, 엄마에게 버림받은 세째 아이로 친구들과 그랜트 부부의 집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보고난 직후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탤벗 씨의 집으로 찾아 왔다.   하지만 트레이의 눈 앞에서 탤벗 씨는 제복 입은 사람들에게 잡혀 가고 친구들은 트레이만을 남겨둔 채 차를 타고 가버렸다.   트레이는 또 다시 버려진 것일까.....

 

   탤벗 씨의 집을 수색하고 있는 제복 입은 사람들을 피해 화분 뒤에 숨어 있던 트레이였지만 한 아이에게 들키고 마는데, 그 아이가 "리베르?"라고 말했고, 트레이는 "자유?"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기적처럼 그 아이는 트레이의 존재를 무리들에게 침묵해준다.   숨어 있던 화분 뒤에서 나온다는 사실이 두렵기만 한 트레이였지만 탤벗 씨의 집으로 들어가보기로 한다.   엉망이 된 집에는 탤벗 부인이 있고, 그녀는 트레이만 남겨둔 채 혼자 떠나 버린다.   탤벗 씨의 집에 혼자 남겨진 트레이는 뼛속까지 스며 들어오는 두려움을 떨쳐낼 수 없고 부엌의 찬장 속으로 몸을 납작하게 숨겨 버린다.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허기를 채우기 위해 잠깐 냉장고를 살피기 위해 나온 트레이는 또 다시 음식만 챙겨들고 후다닥 찬장 속으로 숨는다.   두려움에 가득 차 있는 트레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숨는 것 뿐이다.   그리고 친구 리가 찾아와서 자신을 구해주는 일이다.  

 

  탤벗 씨의 뒷 집에 리가 찾으러 갔던 소년 스미츠가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렇다면 리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 트레이는 갖은 용기를 쥐어짜서 숨어 있던 곳에서 나와 그 아이가 있는 곳으로 갔다.   거기서 리는 그랜트의 집으로 되돌아 갔다는 것을 알게 되고 리의 형인 마크를 만나게 되어 함께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그랜트의 집으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그랜트의 집은 이미 인구 경찰의 본부가 되어 있고, 마크마저 잡혀 버리게 된다.   트레이 혼자만이 남았다.   자신이 아니라 누군가 다른 사람이 이 상황을 책임지고 해결해주길 바라지만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트레이만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   

 

  태어나서는 안될 아이들, 그래서 삶의 대부분을 숨어서만 살아야 하는 아이들, 자신들이 집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이름이 아닌 위조 신분이 있어야 하는 아이들은 두려움이 태반을 차지하는 삶을 살아왔던 아이들이다.   특히나 트레이는 용기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던 아이였지만 우연하게 리의 목숨을 구하게 되었고, 인구 경찰에게 붙잡힌 친구들을 구해내기 위해 다시금 두려움을 버리고 용기를 내어야 했던 트레이는 이제 숨어서만 사는 세째 아이가 아니라 행동하는 세째 아이가 되었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있는 아이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

 

  겁이 많던 아이 트레이가 친구들을 구하고, 인구 경찰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모임의 대장을 구해내고하는 이 모험의 이야기는 흥미롭게 읽어낼 수 있는 시간을 안겨 주었다.   두려움만이 가득했던 아이였다.   탤벗 씨의 찬장에 숨어서 한 발짝도 떼지도 못하던 그런 아이였지 않던가.   하지만 이 아이 트레이는 자신을 둘러싼 그 두려움 속을 비집고 올라는 용기를 부여잡았다.   늪같던 두려움의 웅덩이 속에서 헤어나올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 아이가 친구들을 위해서 자신을 옭아맨 두려움을 걷어내고 용기를 거머쥔 것이다.   트레이는 더이상 숨지 않겠다고 했다.   세째 아이들도 당당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다.   세째 아이들의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트레이는 이제 더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다.  

 

  이 시리즈를 계속 읽어왔던 것은 아니다.   처음부터 이야기를 이어가 읽지는 못 했지만 이 5권의 이야기만으로도 그 흥미도는 전혀 떨어지지 않았다.   이 책은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만한 시리즈로 또래의 아이들이 이겨내는 고난을 보면서 함께 응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트레이, 이 아이의 성장을 보았으니 그 성장의 이어짐을 보기 위해서라도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그림자 아이들을 만났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m******i 2012.04.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