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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론 강의 때문에 구입했었다. 해당 분야에서 흔히 말하는 '옵션헐책'으로 불리는데, 원서를 구하지 못해서 구했었던 번역본이었다. 전공서적의 경우 번역이 만족스럽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생각보다 번역이 제법 잘 되어 있어서 놀라웠다. 다만 외국서적이니만큼 연습 문제들에는 답안이 수록되어 있지않고, 검색해서 찾을 때에도 원어로 검색하는 것이 훨씬 편하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문제는 유명한만큼 질이 좋고, 설명도 세세하여 전공자가 공부하기엔 수월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