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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설정의 세계관과 작가 특유의 요괴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독특한 설정의 세계관과 작가 특유의 요괴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내용보기
처음엔 단순히 삼지안 운가라인 파이를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시작한 여행이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고 일이 점점 커져 세상의 운명을 좌우하게 된다. 그리고 야크모는 최강의 적 베날레스와 끊임없이 사투를 벌이게 되며 장대한 스토리가 펼쳐지게 된다. 브레이크를 전혀 걸지 않은 채 너무 많은 것을 이야기 한 탓인지 나중엔 작가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커져버리지만 현재는 나름
"독특한 설정의 세계관과 작가 특유의 요괴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내용보기
처음엔 단순히 삼지안 운가라인 파이를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시작한 여행이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고 일이 점점 커져 세상의 운명을 좌우하게 된다. 그리고 야크모는 최강의 적 베날레스와 끊임없이 사투를 벌이게 되며 장대한 스토리가 펼쳐지게 된다. 브레이크를 전혀 걸지 않은 채 너무 많은 것을 이야기 한 탓인지 나중엔 작가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커져버리지만 현재는 나름대로 치밀하게 연계시키며 무리 없이 진행해 가고 있다. 특히 갈수록 치열해지는 그들의 싸움 속에서 질릴 때마다 매번 예상치 못한 스토리 전개를 보여주며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인도, 티벳 불교나 밀교에서 차용한 주술이나 설정등 독특한 작품세계와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디자인의 요괴들은 작품을 감상하는 또 하나의 재미로 작용하고 있다. 액션 환타지로써 재미를 두루 갖춘 작품이다.
d******i 2004.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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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되기 위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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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모는 우연히 '파이'라는 여자아이를 알게 된다. 그의 아버지가 쓴 편지를 가져온 그녀는 삼지안이라는 3개의 눈을 가진 괴물(?)이다. 처음에 야크모는 많이 놀라고 믿지 않지만 사고를 당한 자신을 구한 파이를 보고 그녀를 인간으로 만들어주기로 결심한다. 이 사고 이후로 야크모의 이마에 이상한 문신이 생기면서 불사의 몸이 되고 원래의 생활을 하려는 야크모에게 장애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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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모는 우연히 '파이'라는 여자아이를 알게 된다. 그의 아버지가 쓴 편지를 가져온 그녀는 삼지안이라는 3개의 눈을 가진 괴물(?)이다. 처음에 야크모는 많이 놀라고 믿지 않지만 사고를 당한 자신을 구한 파이를 보고 그녀를 인간으로 만들어주기로 결심한다. 이 사고 이후로 야크모의 이마에 이상한 문신이 생기면서 불사의 몸이 되고 원래의 생활을 하려는 야크모에게 장애물이 된다. 자신을 두려워 하는 친구들을 보며 우선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야크모는 '파이 인간만들기'(?) 여행을 시작하려한다... 그림이 그렇게 이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딘가 정감이 가고 귀엽다고나 할까.. 아무튼 보면 볼수록 정이 드는 그림이다. 처음에는 그렇게 재미있을 거라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예상 외로 상당히 재미있었다. 꼭 읽어보기 바란다....
s***o 2001.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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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모와 파이가 그리는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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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파이의 삼지안보다는 야크모의 감긴 눈이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파이의 삼지안은 캐릭터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이목을 집중시킨 매력적인 설정인 것 같습니다. 야크모는 일본의 평범한(?) 젊은이. 게이바에 친분 관계를 맺고 살고 있는 그는 어느 날 가족은 내팽개치고 자신만의 연구에 파묻혀서 해외에 나가 있던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들고 온 한 귀여운
"야크모와 파이가 그리는 판타지" 내용보기
개인적으로는 파이의 삼지안보다는 야크모의 감긴 눈이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파이의 삼지안은 캐릭터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이목을 집중시킨 매력적인 설정인 것 같습니다. 야크모는 일본의 평범한(?) 젊은이. 게이바에 친분 관계를 맺고 살고 있는 그는 어느 날 가족은 내팽개치고 자신만의 연구에 파묻혀서 해외에 나가 있던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들고 온 한 귀여운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어이없어 할 겨를도 없이 이어지는 사건과 사고... 자신이 요괴라는 그 소녀의 말을 듣고 이상한 사람 취급하던 야크모는 그녀의 신묘한 능력들을 접하게 되고, 그 와중에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됩니다. 하지만 삼지안은 타인의 생명을 몸 안에 거둠으로써 불사의 몸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존재. 야크모는 삼지안 파이의 '우' 로 살아가게 됩니다. 처음엔 이렇게 아기자기한(?) 맛이 느껴지는 삼지안 파이와 야크모의 모험. 하지만 중반부로 넘어가면서 점점 대서사시가 되는 느낌과 함께 후속편 출시 일자가 자꾸 늦춰지게 되고, 결국은 신판을 보기 위해 전편을 훑어봐야 하는 불행한 사태(?)가 벌어지게 되는 그런 시리즈. 방대해지는 스케일이 다소 지루하거나 짜증나기도 하지만, 그만큼 스펙타클(--;)하고 환상적인 모험이 펼쳐지는 독특한 스타일의 만화, 그래서 적극 추천입니다. 신화와 요괴 그리고 초인적인 액션까지, 거기에 등장인물 간의 암투와 갈등 등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함정들은 만화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k 2001.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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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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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설정, 스피디한 전개로 읽는 이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만한 매력을 지닌 판타지 만화이다. 인간의 혼을 양식으로 하며 불로불사의 생명을 가지는 요괴 삼지안 파이는 어쩐 일인지 인간이 되고 싶어한다. 이유는 잊은 지 오래이지만 반드시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 아래 자신을 인간으로 만들어주겠다고 하고 숨을 거둔 후지이 교수의 외아들 야쿠모를 찾아 일본으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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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설정, 스피디한 전개로 읽는 이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만한 매력을 지닌 판타지 만화이다. 인간의 혼을 양식으로 하며 불로불사의 생명을 가지는 요괴 삼지안 파이는 어쩐 일인지 인간이 되고 싶어한다. 이유는 잊은 지 오래이지만 반드시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 아래 자신을 인간으로 만들어주겠다고 하고 숨을 거둔 후지이 교수의 외아들 야쿠모를 찾아 일본으로 온다. 파이를 만나는 순간 인간으로의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겨 그녀가 인간이 되어야만 자신도 인간이 될 수 있게 된 야쿠모와 파이의 기나긴 여정이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액션으로 펼쳐진다. 한순간도 긴장을 멈출 수 있는 대하 드라마로 30권도 넘게 나와 있다. 후반부에 가선 좀 지칠 지도 모르겠지만 접해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매우 흥미를 가질 만한 내용이라고 본다. 혹 애니메이션만 본 사람이라면 만화책이 애니메이션의 내용을 월등히 상회하는 훌륭한 작품이므로 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본다.
p*****a 2001.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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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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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안이라... 눈이 세 개 달린 요괴 부족의 하나인 운가라 족의 마지막 생존자인 파이와 파이의 삼지안 속으로 목숨이 빨려 들어가 파이와 생사를 함께 하게 된 야쿠모. 야쿠모는 인간 생활로 돌아오기 위해 인간 조각상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만나는 요괴들... 처음 이 3X3 아이즈 라는 제목만 보고는 SF 장르라고 생각을 했었다. 집에 일본어로 된 원작이 있지만 읽을 수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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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안이라... 눈이 세 개 달린 요괴 부족의 하나인 운가라 족의 마지막 생존자인 파이와 파이의 삼지안 속으로 목숨이 빨려 들어가 파이와 생사를 함께 하게 된 야쿠모. 야쿠모는 인간 생활로 돌아오기 위해 인간 조각상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만나는 요괴들... 처음 이 3X3 아이즈 라는 제목만 보고는 SF 장르라고 생각을 했었다. 집에 일본어로 된 원작이 있지만 읽을 수가 있어야지. 그림만 보기 지겨워서 읽지 않았는데 이 만화가 그렇게 뛰어난 작품이라고 난리여서 읽어봤다. 너무 길어서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일본 만화가들의 뛰어난 소재 발굴과 스토리의 무궁함에 존경심마저 든다. 끽해야 5권에서 10권 이내에 작품을 완성하는 우리 나라의 풍토에서 이런 작품은 너무 부러운 존재라고 할 수 있다. 또 잘 나가다가도 삐딱선을 타고 그리다 마는 무성의한 작가들이 심심찮게 나타나는 우리의 실정에서 이렇게 오래 그리는 작가가 많다는 것은 일본이 만화의 왕국임을 입증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요괴가 나오는 만화는 별로 선호하는 종류가 아니다. 요괴, 퇴마, 엽기 등등 이런 류의 만화는 이제 지겹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자칫 지겨울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어 간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우리는 언제 이렇게 많고, 좋고, 뛰어난 작품들을 볼 수 있을 지 심히 걱정된다. 이런 좋은 작품을 보면서 서글퍼지는 것은 국내 만화의 현실과 만화가들에게 생각이 미치기 때문이다. 이런 만화를 보면서 우리 나라 만화가 빨리 발전하기를 바란다는 게 좀 이상할까...
d*****g 2001.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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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만화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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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사이 이마 가운데 눈이 하나 더 있는 삼지안. 불사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삼지안 파이는 오히려 인간이 되고 싶어한다. 기억을 잃어버린 파이와 야크모는 삼지안의 비밀을 파헤친다. 오래전에 나온 만화이지만 지금 읽어도 어색함을모르겠고 요즘 나오는 트릭보다 더하면 더했지 모자르지는 않다. 알 수없는 적들에게 둘러싸인다는 점이나 귀안왕을 모시는 일족들이나.. 읽어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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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사이 이마 가운데 눈이 하나 더 있는 삼지안. 불사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 삼지안 파이는 오히려 인간이 되고 싶어한다. 기억을 잃어버린 파이와 야크모는 삼지안의 비밀을 파헤친다. 오래전에 나온 만화이지만 지금 읽어도 어색함을모르겠고 요즘 나오는 트릭보다 더하면 더했지 모자르지는 않다. 알 수없는 적들에게 둘러싸인다는 점이나 귀안왕을 모시는 일족들이나.. 읽어갈수록 흥미진진해진다. 홍콩과 일본을 오가며 모험을 하는데 잠시도 쉴틈이 없는 듯하다. 파이는 벌서 몇번째 기억을 지워버렸는지 알 수 없다. 정말 귀안왕은 누구일까... 혹시 파이? 헉... 정말 궁금하다.
b***9 2001.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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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되기 위한 필사적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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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투니버스에서 방영한 적이 있는 3X3 eyes를 보고 만화책을 접하게 되었다. 사실 말해 지금까지 너무 늦게 나온 탓인지로 모르겠지만 내용이 거의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확실히 기억난다면 야크모가 거의 죽게 되자 파이가 야크모의 영혼을 거두어 들여 야크모를 삼지안을 보호하는 불사신 '우'로 만들었다는 점. 그리고 파이가 인간이 되면 야크모도 같이 인간이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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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투니버스에서 방영한 적이 있는 3X3 eyes를 보고 만화책을 접하게 되었다. 사실 말해 지금까지 너무 늦게 나온 탓인지로 모르겠지만 내용이 거의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확실히 기억난다면 야크모가 거의 죽게 되자 파이가 야크모의 영혼을 거두어 들여 야크모를 삼지안을 보호하는 불사신 '우'로 만들었다는 점. 그리고 파이가 인간이 되면 야크모도 같이 인간이 될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파이가 인간이 되는것을 도와주고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 삼지안이라고 한다면 인도신화의 '시바'를 떠올리게 한다. (시바-인도신화에 나오는 세개의 눈을 지닌 파괴와 재생의 신) 이 만화책과 CLAMP의 데뷔작 '성전'으로 인하여 인도신화에 조금씩 관심을 보였었다. 재미있긴 하지만, 너무 오랜기간으로 나온 탓인지 그림체도 많이 변하고 지난 호는 이제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많이 끌고 가고 있는 점이 아쉽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30권, 일본에서는 35권까지 나와있는 상태. 언재까지 나올지 모르는 만화. 지금은 '다음권이 언제 나올까'라는 생각보다 '언제 끝나나'라는 생각이 더 간절한 만화이다.
x******x 200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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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의 고전!~!!
"판타지의 고전!~!!" 내용보기
순정만화풍의 가벼운 판타지도 많고, 무거운 주제를 다룬 화려한 판타지도 엄청나게 많아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지 한동안 고민해야 할 정도로 판타지가 판을 치는 요즘, 판타지의 고전을 들자면 단연 '3X3 EYES'가 아닐까.. 공상하기를 좋아하는 나의 공상 속 많은 것들의 모티브가 된 것 역시 바로 ''3X3 EYES'였다.'3X3 EYES' 속에는 온갖 만화의 장르가 혼재한다. 그러나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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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풍의 가벼운 판타지도 많고, 무거운 주제를 다룬 화려한 판타지도 엄청나게 많아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지 한동안 고민해야 할 정도로 판타지가 판을 치는 요즘, 판타지의 고전을 들자면 단연 '3X3 EYES'가 아닐까.. 공상하기를 좋아하는 나의 공상 속 많은 것들의 모티브가 된 것 역시 바로 ''3X3 EYES'였다.'3X3 EYES' 속에는 온갖 만화의 장르가 혼재한다. 그러나 결코 조잡하지 않다. 그러한 모든 것들을 '아름답게' 조화되어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의 특징이 아닌가 싶다. 너무 긴 것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닌지라 책을 기다리며 좀 지루하기는 했었지만 그래도 그 기다림이 결코 헛되지는 않았었다.
9****j 2002.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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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와 야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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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만화를 특이하게도 윈도우 게임을 접하게 되면서 우연히 알게 되었다. 3*3 아이즈, 이라는 특이한 형식의 어드벤처 게임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게임에서 묻어나는 특유의 잔혹함과 왠지 모를 매력에 이끌려서 원작만화를 읽고 싶다는 충동이 일었다. 그렇게 해서 1권을 읽게 된 뒤로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정말 뭐라 말할 수 없는 매력이 있는 만화‘였다’. 누구나 바라는
"파이와 야크모" 내용보기
난 이 만화를 특이하게도 윈도우 게임을 접하게 되면서 우연히 알게 되었다. 3*3 아이즈, <삼지안 변성>이라는 특이한 형식의 어드벤처 게임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게임에서 묻어나는 특유의 잔혹함과 왠지 모를 매력에 이끌려서 원작만화를 읽고 싶다는 충동이 일었다. 그렇게 해서 1권을 읽게 된 뒤로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정말 뭐라 말할 수 없는 매력이 있는 만화‘였다’. 누구나 바라는 능력을 버리면서까지 인간이 되기를 갈망하는 삼지안 파이와 불사신 야크모. 그리고 그들의 애틋한 사랑. 지금 읽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끔찍하기 짝이 없어 그런 부분은 재빨리 책장을 넘기고 싶게 만들지만, 그렇기 때문인지 처절한 전투신 사이사이에 잠깐씩 찾아오는 평화 속에서 주인공들이 주고받는 귀여운 대화가 이루 말할 수 없이 행복한 기분을 안겨줬었다. 그리고 티베트 등 동남아 등지의 신화를 배경으로 삼은 것도 색다른 신비감으로 다가왔고. 계속 과거형으로 서술했듯이, 이러한 초반의 장점들이 후반으로 접어들수록 점점 희미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래도 서양의 특정 판타지 세계에서 맴돌고 있는 우리들에게 어쨌든 새로운 판타지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h******e 200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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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의 순수함과 환타지만화의 기괴함의 조화
"순정만화의 순수함과 환타지만화의 기괴함의 조화" 내용보기
주인공 파이를 좋아하는 남자 주인공 아크모의 인생을 돌이켜보면 한마디로 여자 하나가 얼마나 남자의 인생을 바꾸어놓을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만화책에서는 그리 심하지 않지만 이작품의 애니를 보면 아크모가 흘리는 피가 너무나 끊이지 않아서 혈액병원용 애니란 말까지 돌아다닐 정도였다. 아무튼 아크모는 순정파다. 한 여자를(비록 인간이 아닌 요괴이지만)사랑한 대가
"순정만화의 순수함과 환타지만화의 기괴함의 조화" 내용보기
주인공 파이를 좋아하는 남자 주인공 아크모의 인생을 돌이켜보면 한마디로 여자 하나가 얼마나 남자의 인생을 바꾸어놓을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만화책에서는 그리 심하지 않지만 이작품의 애니를 보면 아크모가 흘리는 피가 너무나 끊이지 않아서 혈액병원용 애니란 말까지 돌아다닐 정도였다. 아무튼 아크모는 순정파다. 한 여자를(비록 인간이 아닌 요괴이지만)사랑한 대가로 지불해야 하는 그 기나긴 시간앞에서 도망가지 않았다. 정말로 한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는 것이 어떤 희생을 필요로 하는지 너무나 잘 보여주는 요괴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m******0 2002.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