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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이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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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책은 “온 세상이 반짝반짝”이라는 그림책입니다. 글 밥은 페이지당 2~3줄 정도로 간략하여 아주 어린 나이부터 읽을 수 있지만, 그 안의 메시지와 일러스트의 깊은 이야기들은 큰아이들에게도 절대 부족하지 않은 책이랍니다.    이 책에는 반짝이는 많은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별, 가로등, 불빛, 이슬, 물결, 물고기. 그리고 자동차나 유리병.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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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책은 “온 세상이 반짝반짝”이라는 그림책입니다. 글 밥은 페이지당 2~3줄 정도로 간략하여 아주 어린 나이부터 읽을 수 있지만, 그 안의 메시지와 일러스트의 깊은 이야기들은 큰아이들에게도 절대 부족하지 않은 책이랍니다. 

 

이 책에는 반짝이는 많은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별, 가로등, 불빛, 이슬, 물결, 물고기. 그리고 자동차나 유리병. 아마 유리병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지 감 잡으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네, 맞습니다. 이 책에 담겨 있는 메시지는 “인위적인 반짝이는 것들이 자연적인 반짝이는 것들을 위협하는 세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어느 것이 아름다운 반짝임인지, 어느 것이 안타까운 반짝임인지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는데요, 우리 아이의 대답이 명답이었습니다. “적당히만 반짝이면 자동차도 가로등도 꼭 필요한 거잖아. 유리병도 잘 버리면 다시 태어나니 아름다운 반짝임이고.” (이런 것들 두고 우문현답이라고 하는 거겠죠?)

 

일러스트. 정말 아름답습니다. 명도를 절제한 듯한 일러스트는 오히려 집중력을 높이고, 크고 단순한 인물, 사물을 통해 주제를 더욱 명확하게 이야기해줍니다. 특히나 엄마의 눈에 들어온 아이의 반짝임은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을 만큼 아름다워 종종 꺼내어 봅니다. 문장도 시 같아서 아이와 한 줄씩 번갈아 읽으면 아이가 글씨도 더 잘 읽게 되고, 의성어와 의태어도 익히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또 읽은 후 아이와 나눌 이야기가 참 많았기에 '한국 안데르센 상 대상'은 당연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좋은 상을 받았다고 다 좋은 책도 아니고, 많이 팔렸다고 다 좋은 책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처럼 아이가 생각할 것이 많은 책, 읽는 사람이 더 많은 이야기를 확장할 수 있는 그림책이 진짜 좋은 책 아닐까요?

 

 

우리는 이렇게 읽었어요.

1. 시를 읽듯 한 줄씩 번갈아 읽었어요. 또 바꾸어 읽어요.

2. 반짝이는 것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어떤 반짝임은 커져야 하고 어떤 반짝임은 작아져야 하는지 이야기했어요.

3. 우리 주변에 반짝이는 것들을 찾아요. 

4. 세상이 더 반짝이도록 산책을 하며 카트 한가득 쓰레기를 줍고 함께 분리수거했어요. 

g********r 2022.04.1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온 세상이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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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밤하늘에 별을 본 적이 있는가?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우리를 행복감에 젖게 하던 그 시절이 생각나는 그림책이다. 지나간 추억이지만 그 추억으로 인해 지금 나의 삶은 한없이 아름답고 행복해진다. 반대로 우울하고 참혹한 삶이 되어있을 수 있지만 또한 그 나름대로 새로운 시간을 기약하게 만드는 시간이 바로 지금이다. 지금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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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밤하늘에 별을 본 적이 있는가?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우리를 행복감에 젖게 하던 그 시절이 생각나는 그림책이다. 지나간 추억이지만 그 추억으로 인해 지금 나의 삶은 한없이 아름답고 행복해진다. 반대로 우울하고 참혹한 삶이 되어있을 수 있지만 또한 그 나름대로 새로운 시간을 기약하게 만드는 시간이 바로 지금이다. 지금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썼다가 모조리 다 사라져버린 것처럼 말이다. 가끔은 내가 원치 않았던 방향으로 인생은 급회전하기도 한다. 

 
 

새벽빛이 찬란한 시간. 우리가 만날수 있는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기억들을 되살려보자. 새벽부터 온거리를 깨끗이 청소해주는 청소부 아저씨들. 그리고 종이 한장이라도 모아서 귀하게 보석처럼 여기는 할머지, 할아버지들. 그리고 신문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주려는 사람들의 바쁜 발걸음 소리. 우유를 배달하는 사람들...그 모든 사람들이 새벽빛처럼, 별처럼 떠오른다.

 

고양이는 그런 대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새벽이슬이 내려앉은 풀과 꽃들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는 풍경속의 고양이가 아주 멋지게 그려져있다. 작가의 마음이 바로 이 고양이의 모습이 아닐까? 대자연과 하나되고 싶은 마음을 담아내고 있다.

 

새벽빛을 받아 아름답게 반짝이는 물결~그리고 하늘을 우아하게 날아다니는 잠자리. 물살을 거세체 차고 올라오는 물고기들. 모두가 새벽빛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그런 잠자리들과 친구라도 되고 싶은지 고양이 역시 앞발을 들어 반기고 있다.

 

'찰칵' 가족들이 즐기는 한때를 사진으로 담아내는 그 순간도 역시나 아름답기 그지없다. 그때 그 당시는 참 별거 아닌거 같고 재미없을때도 있지만 지나고 보면 그런 순간순간들이 내안에 가득 쌓이고 쌓여 오늘의 나를 만들어간다. 그 찰나의 순간에 반짝이는 카메라 빛이 별처럼 빛난다.

 

한겨울에 비춰지는 햇살은 너무나 따뜻하기만 하다. 하지만 한 여름의 태양은 뜨겁기만 하다. 그렇게 뜨거운 태양은 우리가 먹고 숨쉬는 모든 자연을 더욱더 빛을 내주고 살아서 숨쉬게 해준다. 들에 피어있는 꽃도, 곡식들도 모두가 태양으로 인해 더욱 알차게 피어난다. 이 책은 글밥이 많지는 않지만 한 장면 장면이 여러가지를 생각나게 해준다.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도 많은 생각들을 하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보다보니 [봄이 오면]이란 그림책도 같이 보면 참 좋을듯하다. [봄이 오면] 역시 봄에 피어나는 꽃들의 향연으로 오수에 젖어드는 찰나를 잔잔하게 담아내고 있다.

y****4 2013.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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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그림에 빠지고, 글을 음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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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그림에 빠지고, 글을 음미하다.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세련된 그림에 잘 표현됐다.   좋은 그림과 문장이 만났을 때 그림책의 매력은 배가 되는 것 같다.   조카와 함께 그림책을 보는데 조카가 손가락으로 그림책에 나와 있는 반짝이는 세상을 하나 하나 만지면서 읽어 갔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느끼고, 소리내며 읽을 수 있는 책.   아이들의 감각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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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그림에 빠지고, 글을 음미하다.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세련된 그림에 잘 표현됐다.

 

좋은 그림과 문장이 만났을 때

그림책의 매력은 배가 되는 것 같다.

 

조카와 함께 그림책을 보는데

조카가 손가락으로 그림책에 나와 있는 반짝이는 세상을

하나 하나 만지면서 읽어 갔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느끼고, 소리내며 읽을 수 있는 책.

 

아이들의 감각과 정서를

모두 풍부하게 해주는 그림책이었다.

 

k****8 2012.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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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에 반짝이는 빛을 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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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햇살이 반짝반짝 빛나는 날은, 더불어 기분도 좋은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햇살을 느끼며 꽃구경을 하는 것도, 참 즐거운 일 중에 하나구요.   이번에 제가 만난 책은, <온 세상이 반짝반짝> 이라는 그림책이랍니다. 참고로 이 책은 한국 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이에요.   4세인 햇살이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무엇보다 반짝임을 표현한 그림들이, 마음
"아이의 마음에 반짝이는 빛을 심는 시간" 내용보기

요즘처럼 햇살이 반짝반짝 빛나는 날은,

더불어 기분도 좋은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햇살을 느끼며 꽃구경을 하는 것도, 참 즐거운 일 중에 하나구요.

 

이번에 제가 만난 책은,

<온 세상이 반짝반짝> 이라는 그림책이랍니다.

참고로 이 책은 한국 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이에요.

 

4세인 햇살이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무엇보다 반짝임을 표현한 그림들이, 마음 속에 빛나는 반짝임을 하나, 둘 선물해주는 듯 해요.

 

 

 

 


 

요즘 한글에 제법 탄력 받고 있는 햇살이도,

무리 없이 혼자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예요.

책을 읽고 난 후에도, 엄마랑 가볍게, 반짝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답니다. ^^

 



 

정말 온 세상은 늘 반짝반짝이고 있는데...

때로는 그 반짝임을 잃은 듯한, 아슬한 느낌을 받기도 해요.

그건 아마 우리의 마음이 빚어낸 시선에 의한 것이겠죠.

아름다운 마음으로 여유롭게 세상과 함께 한다면, 세상은 이보다 더 반짝일 수도 있는 것을...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저렇게 책을 읽는 아이를 보며,

정말이지, 온 세상이 반짝반짝 빛으로 아름답다는 걸, 느끼게 해주고 싶은 욕심도 생겨났어요.

온 세상이 반짝반짝, 빛이 날 때, 우리의 순간도 매 순간 반짝반짝 빛으로 가득찰 테니까요.

 

 



 

오늘은 이 책을 읽고 나서 오랜만에 그림독후활동을 해봤어요.

아직 별 그리기에는 약한 햇살이기에,

별은 크레파스로 제가 그려주었어요. 큰 별은 햇살이가 색칠할 수 있도록 크게 그려줬더니,

꼼꼼하게 잘 색칠하네요. ^^

 

 



 

우리 어렸을 때, 크레파스와 물감의 섞어지 않는 성질을 이용해서

그림 그리기도 참 많이 했었죠.

오늘, 그 방법을 이용했어요.

까만색으로 밤을 표현하기에는, 정말 까만 밤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밤도 제게는 여전히 청색에 가까운 파아란 하늘이기에, 아이에게 파란색 물감을 칠하게 했어요.

정말 밤하늘을 가만히 바라보면,

처음에는 어두운 빛의 하늘이 보이다가도,

하나 둘, 반짝이는 별을 발견하면서 하늘이 파랗게,

그것도 깊고 깊은 푸른빛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이것이야말로 반짝임이 우리에게 주는 마음의 선물이겠죠.

캄캄한 밤하늘도 아름답게 느낄 수 있도록 말이지요.

 

 



 

햇살이는 초록색 붓에 자기가 좋아하는 물감놀이까지 해서 그런가,

정말 기분 업~! 어찌나 열심히 하던지...꼬마 화가처럼 보였어요.ㅋㅋㅋ

 



 

붓놀림도 화려하고, 작품에 대한 열정으로 타오르는 눈빛~!

집중해서 살짝 튀어나온 입...^^

 



 

그렇게 밤 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완성하고는,

햇살처럼 환하게 웃었어요. ^^

 

햇살이의 손으로 만들어 낸 밤 하늘...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햇살이와 함께 독후 활동을 하면서

제가 계속 해준 말은...

 

반짝이는 별 위에는 어떤 색을 입혀도,

그 반짝임은 사라지지 않는 다는 거...

그러니, 햇살이도 반짝이는 별처럼, 아름답게 반짝이는 존재가 되어서

세상 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뭐 이 정도...

제 메세지가 넘 부담스러운 건 아니죠?

햇살이도 반짝반짝 빛날 거라고 했어요. ^^

 

 

정말 내 마음 속에 반짝반짝, 빛나는 세계가 있다면,

온 세상이 아무리 그늘져도 좌절하거나 쓰러지지 않겠죠?

오늘 저도, 이렇게 마음에 하나의 반짝이는 빛을 아이와 함께 심어봅니다.

 

 

 

 

##간단하게 책 소개를 하자면...

 

세상의 반짝이는 모습을 감각적인 그림으로 감성적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한 줄 한 줄 읽어나가다보면,

마음 속에서 하나 둘, 켜지고 있는 불빛들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



 

까만 밤 고개 들면 볼 수 있는 반짝 반짝 작은 별.



 

여기저기 춤추는 반짝반짝 신나는 물결.

 



 

하지만 온 세상의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도...

 

가끔은 낡고 초라해 보일 때도 있어. 그래도 반짝이는 게 좋아.

 


 


 

 

온 세상이 반짝반짝.

 

 

 

반짝반짝 빛나는 것이 때로는 반갑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온 세상을 하나의 반짝이는 빛으로 바라보는 마음만은,

그 무엇보다 반짝반짝 거리는 소중한 보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의 마음에도, 아이의 마음에도 빛나는 반짝임을 한번 넣어봐요.

그럼 관계가 더 아름다워질 질 것 같아요.

나아가,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까지도......^^

 


 

 

그림 독후 활동 후,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아빠'를 표현했어요.

아빠 얼굴도 모두 햇살이가 그렸답니다. ^^

연두빛으로 아빠를 반짝이는 나뭇잎으로 표현하는 햇살이.

햇살이는 초록색 계열을 참 좋아하는데,

연두색으로 아빠 얼굴을 칠한 걸 보면,

아빠가 참 좋은 가 봐요. ^^


j********4 2012.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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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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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이 그림책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전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림책을 읽어보았다.  이윤우작가는 어린이책작가교실과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첫 그림책으로 [온 세상이 반짝반짝]으로 2011년 안데르센상 미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평범한 일상이라 지나치는 순간들 너무 사소해서 인식조차 못하는 소중한 것을 담고싶은 작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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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이 그림책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전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림책을 읽어보았다. 

이윤우작가는 어린이책작가교실과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첫 그림책으로 [온 세상이 반짝반짝]으로 2011년 안데르센상 미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평범한 일상이라 지나치는 순간들

너무 사소해서 인식조차 못하는 소중한 것을 담고싶은 작가의 마음이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이 윤 우 지음

우리 꼬맹이들 보자마자 "엄마, 거미줄이 반짝반짝~~"

아이들의 눈은 정말 정확하죠~ 밤하늘 달빛에 비치는 거미줄이 반짝거리는 듯한 책표지

[온 세상이 반짝반짝]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까만 밤 고개들면 볼 수 있는 반짝반짝 작은별

또르르 굴러 코 끝에 맺히는 반짝반짝 차가운 이슬

때론 너무 밝아 똑바로 바라볼 수도 없어

가끔은 낡고 초라해 보일 때도 있어 그래도 반짝이는 게 좋아

물과 함께 뛰노는 반짝이는 아이들

엄마 눈 속의 아이도 아이 눈 속의 엄마도 모두 반짝반짝

온 세상이 반짝반짝

 

한편의 시같은 [온 세상이 반짝반짝]

작가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그림과 글인거 같아요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드는 동화랍니다.

아이들과 밤하늘을 바라보며 읽어주고픈 따스한동화네요

많은 아이들이 이 그림책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마음을 담고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우리삼형제 이 책을 읽으며 꿈나라에 놀러갑니다.

h****8 2012.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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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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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반짝 반짝]     이윤우 지음/ 비룡소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     보통의 아이들 책의 그림들과는 달리 색상을 많이 쓰지 않고 뭔가 호기심을 자극시켜   신비로워 보이기까지 하는 그림책 인데요..     두세 가지 정도의 주조 색만을 사용하여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한 판화기법과 컴퓨터그래픽작업이 어우러진 색다른 그림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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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반짝 반짝]

 

 

이윤우 지음/ 비룡소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 !!

 

 

보통의 아이들 책의 그림들과는 달리 색상을 많이 쓰지 않고 뭔가 호기심을 자극시켜

 

신비로워 보이기까지 하는 그림책 인데요..

 

 

두세 가지 정도의 주조 색만을 사용하여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한 판화기법과 컴퓨터그래픽작업이 어우러진 색다른 그림이라고 해요.

 

 

 



 

표지에 그려진 작은 고양이를 따라가다보면

 

어쩌면 우리가 사소하게 여겨 지나쳐버린 반짝이는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들인지 느끼게 된답니다..

 

 

까만 밤 고개 들면 볼 수 있는 반짝반짝 작은별

 

텅 빈 길 지날 때 친구가 되어 주는 반짝반짝 가로등

 

 

이른 새벽 하나둘 반갑게 인사하는 반짝반짝 부지런한 불빛

 

 




 

또르르 굴러 코끝에 맺히는 반짝반짝 차가운 이슬

 

신나는 물결,  반짝반짝 물고기들, 어느새 날아오르는 반짝이는 잠자리들...

 

 

때로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는 너무 많아 눈부시고, 찰칵 하는 순간 사라지는 카메라 불빛은 아쉽고

 

때론 너무 밝아 쳐다 볼 수 없는 태양빛이지만...

 

그래도 반짝이는 게 좋아...

 

 

 

 

 


 

 

물과 함께 뛰노는 반짝이는 아이들도

 

 




 

엄마와 아이의 눈속의 반짝임도 좋아..

 

온 세상이 반짝 반짝...

 

 

 

절제된 그림의 아름다움에 시적인 표현들 덧데어 너무 아름다운 책이 되었네요..

 

 

주변의 작은 것들에 관심을 갖고, 그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훌륭한 책이예요..

 

짧은 글 안에 숨겨진 많은 얘기들을 깊이있게 생각하게 해주기도 하고요..

 

아이는 반짝반짝 재미있는 운율과 신비로운 그림이 마냥 즐겁고, 주변의 사물에서 반짝이는 것들을 찾아본다며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답니다.. 또한 책속의 고양를 찾는 재미도 더했답니다..

 

 

아이와 함께...

반짝이는 것들을 강조하여 표현되어 있어

아이가 너무 예쁘다며 만져보며 신기해 했어요~^^

 

 작년여름 물놀이 했던 게 생각났는지.. 자기도 여기서 했다며 좋아해요~^^

 

세상의 작은 것들조차 반짝이는데, 사람은 얼마나 반짝이며 아름다운가요...

 

특히 우리 아이들이요...아이도 저도 서로의 눈을 잠시 바라보며 반짝임을 느꼈답니다...

 

 

간결하지만, 깊이있게 다가오는 책이네요..^^

 

한동안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답니다..

 

h*****e 2012.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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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반짝반짝하는 건 무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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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쭈니와 함께 읽은 책은 비룡소 창작그림책 온 세상이 반짝반짝이예요.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이네요. 평범한 일상이라 지나치는 순간들, 너무 사소해서 인식조차 못하는 소중한 것들을 담고 싶다는 마음 으로 작업한다는 작가의 말이 마음에 남아요. 까만 밤 고개 들면 볼 수 있는 반짝반짝 작은 별.텅 빈 길 지날 떄 친구가 되어 주는 반짝반짝 가로등.이른 새벽 하누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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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쭈니와 함께 읽은 책은
비룡소 창작그림책 온 세상이 반짝반짝이예요.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이네요.

평범한 일상이라 지나치는 순간들, 너무 사소해서 인식조차 못하는 소중한 것들을 담고 싶다는 마음

으로 작업한다는 작가의 말이 마음에 남아요.

까만 밤 고개 들면 볼 수 있는 반짝반짝 작은 별.
텅 빈 길 지날 떄 친구가 되어 주는 반짝반짝 가로등.
이른 새벽 하누둘 반갑게 인사하는 반짝반짝 부지런한 불빛.
또르르 굴러 코끝에 맺히는 반짝반짝 차가운 이슬.
여기저기 춤추는 반짝반짝 신나는 물결.
힘차게 뛰어올랐다 금세 사라지는 반짝반짝 물고기들.
꽃잎에 앉았다 어느새 날아오르는 반짝반짝 날개들.
반짝이는 눌들이 너무 많아 어지러울 때도 있어.
'찰칵' 한순간에 사라져 버려 아쉬울 때도 있고,
때론 너무 밝아 똑바로 바라볼 수도 없어.
가끔은 낡고 초라해 보일 때도 있어.
그래도 반짝이는 게 좋아.
물과 함께 뛰노는 반짝이는 아이들.
엄마 눈 속의 아이도 아이 눈 속의 엄마도 모두 반짝반짝.
온 세상이 반짝반짝.

한편의 동시같은 느낌의 이야기예요.
다 읽고 나니
정말 온 세상이 갑자기 반짝반짝거리는 느낌이 들어요.

우리 집 가장 반짝반짝이는 건 바로 쭈니인데요
쭈니가 사탕 먹을 때 너무 좋아서 눈동자가 반짝반짝.

그래서 반짝반짝한 눈동자로 책 읽으라고
사탕 하나 쥐어줬네요.ㅎㅎ

m******3 2012.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온세상이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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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는 비룡소~ 검은고양이가 살짝집이나 빌딩숲사이에 보이는 반짝반짝 별들의 모습.. 특이하게 별을 표현했네요~ 가로등의 모습입니다. 새벽에 불켜진 모습...언뜻 상상하기 힘들지만..갈대밭의 이슬모습인가요? 많은 차들의 헤드라이트를 밝힌 모습이랍니다~ 아 이장면은 그래도 이해가 되네요.. 너무나도 밝은 태양!! 온세상이 반짝거리네요.. 4세부터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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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는 비룡소~

검은고양이가 살짝


집이나 빌딩숲사이에 보이는 반짝반짝 별들의 모습..

특이하게 별을 표현했네요~


가로등의 모습입니다.


새벽에 불켜진 모습...언뜻 상상하기 힘들지만..


갈대밭의 이슬모습인가요?



많은 차들의 헤드라이트를 밝힌 모습이랍니다~


아 이장면은 그래도 이해가 되네요..

너무나도 밝은 태양!!

온세상이 반짝거리네요..

4세부터 보는 책이구요..

세상에 반짝이는 것들을 표현한 동화책입니다..

단순한 동화책만 접해 보다가..

조금은 초현실적인 동화책같네요..

어두운 색감을 사용하고..

반짝이는 별빛, 불빛, 태양빛등을

다른 시각으로 표현해 보고 시도해 본 것 같아

아이들의 편협한 시각을 넓게 해 줄수 있을 것 같네요~

y******3 2012.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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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반짝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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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글을 읽는 아이들에게 쉬어가는 여유를 바라며 집어든 책 입니다...   우리 아들이 5살 때에는 참 감성이 풍부했습니다. 베란다에 놓여있던 전복껍질을 가만히 들여다 보더니... "엄마 왜 여기가 반짝반짝일까? 무지개가 놀러왔나봐~" 하던 우리 아들....   그랬던 아들이었는데.... 지금은^^ 표현이 많이 없어져 서운하답니다...   제목처럼 반짝이는 표지를 넘기다가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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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글을 읽는 아이들에게 쉬어가는 여유를 바라며 집어든 책 입니다...

 

우리 아들이 5살 때에는 참 감성이 풍부했습니다.

베란다에 놓여있던 전복껍질을 가만히 들여다 보더니...

"엄마 왜 여기가 반짝반짝일까? 무지개가 놀러왔나봐~"

하던 우리 아들....

 

그랬던 아들이었는데.... 지금은^^ 표현이 많이 없어져 서운하답니다...

 

제목처럼 반짝이는 표지를 넘기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어? 잘못된 책인가?

 

비움의 미학이라고 해야 하나.....

어?

아~~~

빈 페이지를 보면서 갈팡질팡 하던 내 마음은...... 한 장을 넘기면서 아~ 로 바뀌게 됩니다.

외롭고 갈곳 모르는 텅 빈 길을 안내해 주는 가로등....

 

어? 아~ 를 반복하며  읽다보면 우리 주위에 반짝이는 것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예쁜 책이네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반짝이는 것을 담은 책이려니 했는데...

의식하지 않았던 많은 반짝거림들을 만날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엄마 눈 속에서 빛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엄마, 이 책을 읽으니까 별이 보고싶어요...."

"그래 별도 반짝이지?"

 

이 책 덕분에 잊고 있었던 별을 보기 위해  고개를 들었답니다.

 

m******8 201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차가운 그림 대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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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반짝반짝 / 차가운 그림 대 아름다운 세상   참으로 독특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차가웠습니다. 아빠가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딸을 향해 조근조근 속삭이는 듯 했습니다.   이상은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이었던 '  온 세상이 반짝반짝' 이란  그림책을 읽으면서 받은 느낌이랍니다.    상반되는 이미지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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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반짝반짝 / 차가운 그림 대 아름다운 세상

 

참으로 독특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차가웠습니다.

아빠가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딸을 향해 조근조근 속삭이는 듯 했습니다.

 

이상은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수상작이었던 '  온 세상이 반짝반짝' 이란  그림책을 읽으면서 받은 느낌이랍니다. 

 

상반되는 이미지속에서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세상이 담겨있다라고 할까요?.  아뇨 그냥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었는데 그것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잡아 주었다는 것이 더 옳은 표현인 듯 합니다.

 

 

 

 

 

까만 밤 고개를 들면 볼 수 있는 것은 반짝 반짝 작은 별 .

까만 하늘에 떠 있기에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별 입니다.  무심히 지나쳐버렸던 자연의 모습을 찾아준다라고 할까요 ! 

 

 

 

 

 

 

텅 빈 길 지날때 친구가 되어주는 반짝 반짝 가로등.

이번엔 혹시나 어두운 길을 가다 다칠까, 무서울까 환하게 밝혀주는 가로등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줍니다. 그렇게 우리 곁에서 묵묵히  반짝 반짝 빛을 내는것들이 참 많다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찰칵 한 순간에 사라져 버려 아쉬울때도 있지만, 그 찰라의 순간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아름다웠습니다.

바라보는 것 볼 수 있는 모든것들이 아름다운 존재였습니다.

 

그렇게 반짝반짝 빛이 나는 내 아이에게,  반짝 반짝 빛이나는 세상을 말합니다.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꾸욱 꾹 누루고 있는 느낌, 하고 싶었던 그 말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들, 그렇게 세상을 사고하게 만듭니다. 처음 볼때의  느낌이 달랐고, 한번 더 보면 또 다른 것이 보이고, 그렇게 횟수가 거듭될 수 록 더 큰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림책, 그림들이 다가올때면 사고의 폭이 한뼘 쯤 자라날 것 같았지요.  

 

 

 



d****0 201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