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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은 삶의 활력소가 되고, 또한 어떤 음악은 내가 그 떄의 시절을 생각하게 하는 음악도 있다. 소란 이라는 음악은 내가 처음 접해 봤는데 들어도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고 기분 좋아지는 음악인 것 같다. 이 역시 우리 병동에 틀어놔 환자들과 함께 낮에 듣고 있다 어떤 환자는 이 음악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잔잔해 진다는 사람도 있고. 신난다는 사람도 있고... 하나의 음악을 통해 각기 느끼는 감정들은 틀려지는 것도 경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