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섭은 우상고의 짱이 되려는 야심을 드러낸다. 하지만 우범진과 현상태의 활약으로 그를 따르던 이들은 뿔뿔이 흩어지게되는데... 하지만 김대섭을 찾는 광진고가 우상고에 들어서며 이야기는 학교간의 싸움으로 커져가는데... 지현과의 시간을 보내던 현상태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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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재밌는 만화. 짱 재밌다고 해야 할까?ㅋ 6권에서는 사고뭉치 김대섭이 그려진다. 그의 형 김인섭 역시 짱인데 동생인 대섭과 사이가 매우 안 좋게 나오고 단지 안 좋은 것을 넘어 못 잡아 먹으려 안달인데 분명 여기엔 뭔가 사연이 있어 보인다. 못 잡아 먹어 안달인 것도 동생인 대섭이 그렇고 정작 형은 그래도 형이라고 신중하고 진중해 보인다. 인섭의 심복으로 등장하는 송치섭이라는 캐릭터의 농간이 다분히 엿보이는 바 어떻게 전개될지 대략 예상이 가면서도 막상 기대가 되는 그런 힘을 가진 만화가 바로 짱이다. 그나저나 인섭의 헤어스타일, 당대에는 꽤 유행했던 스타일로 기억돼 반갑기까지 했다. 짱을 정주행 하고 나면 오랜만에 학원물을 다시금 찾아볼 것도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