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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간의 대결 흥미롭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 이야기 볼만합니다. 슬슬 다양한 적들이 나오면서 일들을 점점 재미있게 만드는 점이 볼만합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인상적인 이야기 기대중입니다. 다음권의 느낌과 이야기 기대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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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현상태와 광진고 보스의 본격적인 싸움이 그려지며 숨막히게 달려온 광진고편이 마무리에 접어든다. 90년대 중반부터 연재되었던 오래된 만화다. 20년 가까이 연재될 정도로 인기가 있던 만화로 만화방시절 대표적인 만화가 아닌가 한다. 지금은 만화책으로는 구하기도 힘들 것 같은데, 이렇게 이북으로 볼 수 있어 좋은것 같다. 오래된 만화이다보니 진부한 내용도 있기는 하지만 재밌게 읽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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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에서는 양아치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송치상이 결국 비참한 말로를 맞이하고 예상대로 인섭과 대섭 형제는 그간의 오해를 풀고 찐한 형제애를 확인한다. 그리고 상태에게는 새로운 러브라인 상태(?)가 예고되는데... 지현과의 갈등은 갈수록 깊어지던 차에 상태에게 새로이 나타난 오토바이 그녀. 과연 상태와 진짜 러브라인으로 갈 것인지 그저 여사친으로 머물지는 아직은 감이 잘 안온다. 다만 전개되는 폼을 보니 지현에게도 새로운 남자가 등장하지 않을까 싶은 그런 뻔한 맛이 옛날 만화에는 있고 개인적으로는 그런 뻔함이 오히려 fun한 요소라 생각하니, 이거 참 이래저래 아재 다 됐구나 싶고... 어쨌거나 주말 보너스로 받은 상품권 얼른 짱 후속편 구입하러나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