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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친척집을 전전하던 소년 유우는 보살펴주던 삼촌이 병원에 입원하자 들어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던 창고이 들어가고 만다. 거기서 소중한 것과 교환하는 조건으로 소망을 이루어주는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이런 작품에 기대하는 게 야릇한 분위기뿐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빈약하다. 초반에 친척들이 잠깐 등장하는 걸 제외하면 거의 두 사람만 등장한다. 책 두께가 일반 만화책의 4분의 3정도 밖에 안 되니 기대감이 생기기 전에 끝나버린다. |
| 남주는 사고로 부모님을 잃게된 후 친척집인 삼촌집에 거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삼촌은 갑자기 의식이 없는채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고 남주 혼자 집에 있는 도중 삼촌이 가지 말라던 잠겨있는 창고에 들어가게 되는데 우연히도 소환진을 발견하고 악마를 소환하게 되는데 누나가 되어달라고 소원을 빌어서 동거를 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내용들이 마치 설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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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친척들은 5살 때부터 유우를 키웠으며 서로에게 떠넘긴 것으로 보아 인성들이 곱지는 않다. 유우 부모의 장례식 때 어느 여성이 유우한테 감정이 격해져 따귀를 때리며 교통사고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유우에게 왜 너만 살아남았냐며 막말을 한다. 료의 과거 회상에서 따귀를 때리고 막말한 그 여성이 나중에 다시 등장하고 만약 다시 등장하여 같은 태도를 취한다면 존재 자체가 무사하지 못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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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친척들 집을 전전하던 주인공은 마지막으로 시골의 한적한 삼촌 집으로 이사 가게 된다. 갑자기 삼촌이 아파서 보건증을 찾기 위해 방문한 창고에서 이 세상의 것이라 할 수 없는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무엇을 원하냐는 질문에 가족을 원한다는 요청에 그 악마는 주인공의 누나가 되어주기로 한다.
1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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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는 일본의 유명한 이이다 포치. 요즘 한창 유행중인 홀로라이브라는 버츄얼 유튜버 그룹의 파볼리아 레이네의 작화도 담당했다고 한다. 포치 선생님은 유려한 작화에 오싹한 눈빛 표현이 아주 매력적인데 그 특유의 그림체가 너무 좋았다. 내용 전개는 분명 러브러브한데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오싹함이 바로 이 작품의 핵심이자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아직은 수수께끼들이 많은 내용 전개이지만 다음 권이 너무 기대된다. |
| 표지부터가 범상치 않은 느낌을 주는 이 만화,안의 내용도 과연 표지만큼이나 대단합니다.그림이 정말 살아있는 것 처럼 부드러워서 좋습니다.유우라는 가족의 사랑을 못 받은 주인공이 악마와 계약을 하여 그 악마가 가족이 되어준다는 다소 특이한 전개가 초반부터 훅 치고 들어옵니다.그리고 이 유우가 계약한 악마는 자신의 이름을 치요라고 하는데요,치요가 유우를 대하는 것이 마치 진짜 누나가 남동생을 대하는 것인지는 갸우뚱하지만 치요가 예쁜 것 하나만으로도 살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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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 되는 자1편 리뷰입니다. 처음에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표지만 보고 구매를 하였는데 도착하고 나서 비닐을 뜯자마자 전부 읽어 버렸습니다..안에서 묘사되고 있는 주인공과 악마와의 구도와 내용들이 잘 스며든것 같습니다. 내용도 이전에는 접해보지 못한 내용이라 요번에 굉장히 참신하게 읽었고 2편이 너무 기대가 되네요. 2편도 빨리 구매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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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에 부모를 사고로 잃고 이후 친척집을 전전하며 살아야 했던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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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이고 달콤한 매력을 가진 누나와 동생, 남매의 아찔한 일상 이야기 부모님을 사고로 잃고 친척 집을 전전하는 고독한 소년 유우. 그의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이형(異形)의 미녀가 나타난다. “소중한 것과 교환하는 조건으로 네 소원을 이루어줄게.” 그렇게 말한 그녀에게 유우는 누나가 되어 달라고 비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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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 되는 자'는 특이한 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출판된 작품이다. 지금은 '일반공격이 전체공격에 2회 공격인 엄마는 좋아하세요?'라는 라이트노벨의 일러스트를 담당하면서 양지에서도 꽤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지만 기존에는 음지에서 성인 등급의 동인지를 그리는 등 양지보다 음지에서 훨씬 인지도가 높은 작가 이이다 포치가 그린 성인 동인지가 원작이다. 성인 동인지 시리즈로 나오던 누이 되는 자가 출판부를 거쳐 양지로 넘어오면서도 성인 등급의 직접적인 장면들만 쳐내고 모든 설정을 고스란히 가져온데다, 기존에 그리던 동인지 역시 출판과 병행할 수 있게 되면서 굉장히 독특한 형태의 역사를 거친 작품이 됐다. 누이 되는 자는 부모를 잃고 가족들의 곁을 전전하며 애물단지로 여겨지고, 배척당하는 삶을 살던 소년 유우가 우연히 지금 자신을 맡아주던 삼촌의 집 창고 지하에서 불쾌한 방을 발견하고 우연하게 신적인 존재를 소환하면서 시작된다. 소환된 신적인 존재는 아름답지만 죽음 그 자체를 구현한 것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는 존재로 유우와 일반적인 계약을 나누려 하지만 이내 유우의 소원과 행동에 마음이 끌려 누나가 되어주기로 한다. 그렇게 신이 평범한 인간의 누이로 살아가게 되면서 시작된 짧지만 긴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 누이 되는 자다. 1권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하기 시작하면서 치요라는 이름을 선택한 누나가 인간이나 누나에 대해 익숙해지는 과정, 그리고 묘하게 불안한 미래를 암시하는 복선들이 깔린다. 아직 많은 내용이 전개되지는 않은 상태지만 스토리나 서비스 면에서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편인데 미려한 그림체도 볼거리다. 포치의 그림을 좋아하던 사람이라면 물어볼 것도 없이 필구 추천이다. 여담이지만 책이 의외로 얇게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