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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의 내용이 기승전 코타츠였다면 2부는 만담개그네요. 사실 아르주나와 카르나 때문에 구매했습니다. 참고로 표지 일러스트와 내지 만화작가들의 그림체가 다르니 주의하세요. 아는분은 이미 알겠지만 앤솔로지라 파트마다 그림체가 제각각입니다. 페이트가 원래 남성향 게임에서 시작되어서인지 작중 내용도 남성향이 짙으니 혹여나 페그오만 접하고 해당 책을 구매하는 여성독자들은 주의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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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페이트 그랜드오더에 나오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각 이야기마다 여러가지 성격을 보여주면서 흥미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꽤 신선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볼만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들이 꽤 나왔으면 합니다. 후속 권이 흥미롭게 엄청나게 기대중입니다. 다른 캐릭터들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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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프랜차이즈로 개발된 일본의 스마트폰용 모바일 게임. 2014년 7월 27일에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헤븐즈 필 루트 극장판과 함께 공개된 작품들 중 하나로, 애니메이션 방영 타이밍에 맞춰 스마트폰 게임도 내보자는 애니플렉스측의 제안에 따라 《Fate/Apocrypha》에서 엎어진 Fate 온라인 게임화 설정을 리부트시켜 기획된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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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 의한 이야기가 여러권 엮어진 책으로, 페이트 자체의 세계관과는 무관한 책입니다. 말 그대로 팬서비스 차원에서 만들어진 책이라, 팬이 아니면 읽을 수 없고, 팬이 아니면 오히려 혼란스러운 책이네요. 이번화 표지는 구다코가 너무 예뻐서 보관하는 보람이 있습니다. 1권과 함께 나란히 꽂아놓으니 솔직히 가격대비 두께는 얇은감이 있지만, 일본 현지에서 사는 것보단 저렴하니 가격적인 면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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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오 코믹 시리즈는 꾸준히 사서 보는 팬이다. 코믹 아라카르트 시리즈는 앤솔로지에 비해 컬러 일러스트가 삽입되어 있다는 것이 일단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표지 그림도 이쪽이 더 훌륭해 보인다) 또 한가지 차이점이라면 모아놓은 애피소드가 나름 진지함을 추구한 내용의 함량이 있다는 정도. 여러 아르토리아들의 모임이나 안데르센과 마슈의 대화 에피소드는 페그오에서 접할 수 없었던 부분을 채워주는 느낌도 준다. 사실 서번트들의 이야기를 코믹으로 즐길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팬으로서 기쁘다. 페그오 유저라면 필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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