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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굴왕이 안나와 특전으로 성유물겸 해서 구매했습니다. 너를 그렇게 불렀는데 안나오다니...
개인적으로 이 앤솔로지를 좋아하는게 페그오 이벤트를 따라가는 흐름때문이에요 원작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큼지막한 이벤트 순서에 맞게 캐릭터들이 나와서 해당 이벤트를 뛴 유저라면 반갑게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내부 수록된 작가님들은 매 권마다 동일하지는 않아서 그점은 염두에 둬야할것 같아요. 표지 그린 작가님이 원고 참여 안하셨을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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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요리소재의 이야기가 늘어나네요. 각자의 캐릭터가 어떻게 요리하고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여줍니다. 다만 반복되는 이야기들이 보이는데 슬슬 패턴을 다양하게 하면 더 좋을거같습니다. 그나저나 캐릭터들의 다양한 면을 보는 것이 꽤 흥미롭습니다. 재밌는 이야기 흥미롭게 기대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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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의 앤솔로지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작가님들이 자신만의 캐릭터 해석을 들고 나와서 풀어놓는 이야기입니다. 얇은 두께에 읽다보면 시간이 금방가긴 하지만, 팬이라면 역시 알차단 느낌이 드는 한 권이었습니다. 표지의 작은 미니어처 캐릭들도 귀엽게 시선을 사로잡네요. 아직 한그오에는 등장하지 않은 캐릭들도 몇 보이지만, 그래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한권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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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그랜드 오더 코믹 아라카르트 시리즈 3권이다. 개인적을 3권에서 최고는 첫페이지 일러스트라고 생각한다. 흑잔느와 암굴왕이 구도를 이루고 있는 일러스트의 퀄리티는 단연 압권.(개인적으로 다운받아서 폰 화면으로 설정했다) 일러스트 카드도 좋다. 3권의 내용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요리를 배우는 메데이아 릴리와 길 잃은 아이를 돌보는 너서리 라임의 이야기.귀여운 스토리가 마음에 든다. 페그오 팬이라면 가챠만 돌리지 말고 이런 컨텐츠도 즐기기를 권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