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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그랜드 오더 코믹 시리즈인 코믹 아라크르트 4권이다. 이번 권에서 반가웠던 부분은 페그오 게임 내에서나 코믹에서나 조명이 거의 되지 않는 1성 영웅인 마타하리가 메인으로 등장하는 에피소드가 있다는 점이다. 예쁜 일러스트로 우정 포인트 가챠의 메인 역할을 하는 것 말고는 도무지 쓸 일이 없는 마타하리지만 이런 조명을 받는 이야기 하나 쯤은 있어도 좋지 않을지. 더불어 귀여운 그림체로 등장한 타마모노마에도 좋았다. 페그오를 사랑하는 유저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주는 시리즈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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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게임에서 원탁이 나오는 6장을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해서 그런가 원탁 표지!! 인걸 보고 무조건 구매했습니다. 표지만으로도 기본 별점 3점은 먹고 들어갑니다. 특전 엽서는 마마랑 슈텐이었습니다. 내용도 합격점입니다. 원탁 만화도 있고 제일 좋았던건 중간중간 한 만화 끝날때마다 예장 형식으로 그려진 일러스트 였는데요. 거의 한컷 만화급으로 내용도 담겨있는데다가 그림이 진짜 너무 이쁩니다. 개인적으로 눈에서 빔쏘는 카르나를 따라하는 아르주나 일러가 제일 맘에 들었어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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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솔로지가 종류가 1개가 아니라 살 때마다 헷갈리네요. 이번 4권의 표지는 원탁입니다. 내용에서 원탁이 그런데 썩 많이 등장하진 않아요. 페그오의 스토리 진행이 꽤 되었기 때문인지 전편들을 읽을 때보다는 캐릭터들이 알법한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 다행이었습니다. 뭐 표지의 원탁은 아직 카멜롯이 오픈되지 않아 등장하지 않긴 했습니다. 이번권의 메이브 스토리는 의외로 메이브의 귀여운 일면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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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오 팬이라면 볼만할 거 같네요. 안에는 슈텐도지-긴토키-라이코우 세명의 엽서카드 수록. 6장 관련 서번트들이 주로 나오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밀 관련 에피소드와 마지막 에피소드인 마스터가 꾼 서번트들의 과거의 꿈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중간의 여름 에피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세이버가 영국-인도 관련 제국주의적인 이야기를 해서 캐붕이라는 생각도 들고 싫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