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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처음부터 찬찬히 알려주려는 의도는 좋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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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설명하면 될 개념까지도 동영상 링크를 큐알코드로 삽입하여 찾아보게 만든 걸 보고 친절한 척 불친절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자꾸 저자 본인의 이전 저서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불쾌했습니다. 저자 본인의 유투브 링크를 직접 찾아 보고, 이전 저서를 직접 찾아 읽으라는 것인지? 그럴거라면 이 책은 왜 샀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시가 대부분 공감되지 않았으나 일반화하여 끝
"처음부터 찬찬히 알려주려는 의도는 좋았으나" 내용보기
간단히 설명하면 될 개념까지도 동영상 링크를 큐알코드로 삽입하여 찾아보게 만든 걸 보고 친절한 척 불친절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자꾸 저자 본인의 이전 저서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불쾌했습니다. 저자 본인의 유투브 링크를 직접 찾아 보고, 이전 저서를 직접 찾아 읽으라는 것인지? 그럴거라면 이 책은 왜 샀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시가 대부분 공감되지 않았으나 일반화하여 끝까지 불편한 책입니다.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1******0 2018.11.28.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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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호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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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라는 형식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사회 초년생 혹은 경제관념이 아직 제대로 잡히지 않았고 1억이라는 종잣돈(?) 모으기엔 나쁘지 않은 책 같습니다.물론 이것저것 기입할 게 많긴 하지만 그것에 대한 언질을 책 랩핑 위에 해주었다면 좋았을 갓 같긴 합니다(적어도 낮은 평은 줄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유투브 영상들을 이미 많이 봤었기에 막히는 부분이 없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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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라는 형식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사회 초년생 혹은 경제관념이 아직 제대로 잡히지 않았고 1억이라는 종잣돈(?) 모으기엔 나쁘지 않은 책 같습니다.
물론 이것저것 기입할 게 많긴 하지만 그것에 대한 언질을 책 랩핑 위에 해주었다면 좋았을 갓 같긴 합니다(적어도 낮은 평은 줄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투브 영상들을 이미 많이 봤었기에 막히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자본주의 라는 다큐멘터리도 잘 챙겨보았습니다.
저는 기본적인 개념만 가지고 무작정 돈만 모으다가 투자라는 것에 대해 공부를 해볼까 하여 이 책을 사보았는데.
되려 기본을 다시 짚어주는 시간이었다고 생각 들어서 주위 친구나 동생들에게 추천해주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8 2019.08.0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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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사는 부자언니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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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자 언니를 알게 된 것은 다른 책들이었는데요. 언니의 멋진 가치관과 이력들을 보면서 유튜브도 찾아보고 이렇게 다이어리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사실 전에는 돈에 1도 관심이 없었던 지라 왜 이제 언니를 알게 되었을까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언니덕에 개념 탑재 한것에 감사드립니다 ^^가끔 외도를 하긴 하지만 언니 말씀대로 부자되려고 노력 중입니다 ^^친동생한테도 선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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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자 언니를 알게 된 것은 다른 책들이었는데요.
언니의 멋진 가치관과 이력들을 보면서 유튜브도 찾아보고 이렇게 다이어리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에는 돈에 1도 관심이 없었던 지라 왜 이제 언니를 알게 되었을까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언니덕에 개념 탑재 한것에 감사드립니다 ^^
가끔 외도를 하긴 하지만 언니 말씀대로 부자되려고 노력 중입니다 ^^

친동생한테도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p*****1 2020.02.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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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반 다이어리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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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읽길 잘 한 책이었다책 반 나머지 반은 다이어리라 따로 다이어리를 구매하지 않고 앞장의 책 내용도 틈틈이 참고할 수있어 좋았다유수진 저자가 임신을 준비하며 호르몬제를 허벅지에 찔러넣으면서까지 글을 쓴 독종(?)이셨다니...성공할만한 언니다.유수진 언니의 책은 모두 구매해서 읽어봤을 정도로 팬이다♡재테크 초보여자들에게 꼭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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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읽길 잘 한 책이었다
책 반 나머지 반은 다이어리라 따로 다이어리를 구매하지 않고 앞장의 책 내용도 틈틈이 참고할 수있어 좋았다
유수진 저자가 임신을 준비하며 호르몬제를 허벅지에 찔러넣으면서까지 글을 쓴 독종(?)이셨다니...
성공할만한 언니다.
유수진 언니의 책은 모두 구매해서 읽어봤을 정도로 팬이다♡
재테크 초보여자들에게 꼭 추천하고싶다
6********1 2019.03.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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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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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처음 책을 보고 랩핑 처리가 되어있어 보지못하고 구매하기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저자를 자세히 알지 못했던 1인으로서 책의 궁금증을 가지고 구매하게 됐습니다. 일단 처음 책을 펴 봤을때 이건 뭐지??? 제 생각하고 너무나 먼.... 내용을 제가 기입해야하는 책이였어요. 알았더라면 구매 안했을듯 합니다. 기본서에 실천편이라 생각하심 쉬울듯해요. 먼저 저자의 책을 읽고
"놀라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서점에서 처음 책을 보고 랩핑 처리가 되어있어 보지못하고 구매하기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저자를 자세히 알지 못했던 1인으로서 책의 궁금증을 가지고 구매하게 됐습니다. 일단 처음 책을 펴 봤을때 이건 뭐지??? 제 생각하고 너무나 먼.... 내용을 제가 기입해야하는 책이였어요. 알았더라면 구매 안했을듯 합니다. 기본서에 실천편이라 생각하심 쉬울듯해요. 먼저 저자의 책을 읽고 실천하는 책이라 생각해요. 그 전의 책을 읽지 않은 저로서는 약간 대략난감.. 홍보시에 이런부분을 꼭 알려주심 좋을듯해요. 아님 셋트로 묶어서 파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해요. 여튼 이 책만 구매한다면 아마 펴보신 후 상당히 놀라실 책입니다. 대부분 직접 기입하고 실천해야하는 부분이니까요. 참고하시어 구매바랄게요~
y******i 2018.12.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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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만들기 책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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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잣돈 1억을 만들기 위한 책이자 다이어리이자 가계부 같은 책이에요책 중간 중간에는부자언니 부자특강부자언니 부자연습에서중요하고 강조하고픈 부분을 짧게 정리해서독자들이 바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그리고 다이어리 기능인 달력가계부 기능인 예산 정리 부분이 있어서이 책 한권으로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책커버는 다이어리 같은 느낌이라 더 좋아요사요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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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잣돈 1억을 만들기 위한 책이자 다이어리이자 가계부 같은 책이에요

책 중간 중간에는
부자언니 부자특강
부자언니 부자연습에서
중요하고 강조하고픈 부분을 짧게 정리해서
독자들이 바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다이어리 기능인 달력
가계부 기능인 예산 정리 부분이 있어서
이 책 한권으로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책커버는 다이어리 같은 느낌이라 더 좋아요

사요마요
집 정리
증시 기록 등
수진 언니가 많은 신경을 써 준 책입니다
m******e 2019.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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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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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재테크 서적이 유행인 것 같다. 나도 재테크 서적을 꽤나 본 것 같다 ㅋㅋㅋ 그래서 어쩌면 내용중에는 아는 내용들도 다소 포함이 되어 있긴 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참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어느정도 재테크에 익숙한 사람들도 다시 생각해 볼 내용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제목과 목차에 이끌려서 읽게 되었는데 읽길 잘 한 것 같다. 마음이 헤이해 질 때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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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재테크 서적이 유행인 것 같다. 나도 재테크 서적을 꽤나 본 것 같다 ㅋㅋㅋ 그래서 어쩌면 내용중에는 아는 내용들도 다소 포함이 되어 있긴 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참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어느정도 재테크에 익숙한 사람들도 다시 생각해 볼 내용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제목과 목차에 이끌려서 읽게 되었는데 읽길 잘 한 것 같다. 마음이 헤이해 질 때 한번 더 보아야겠다! ^_^

YES마니아 : 골드 s*******8 2019.0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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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언니 1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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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책은 제법 많이 봤는데 이 책만의 큰 특징이자 장점을 꼽아보자면... 첫째, 입체적이다. 책으로 설명하고, QR코드로 관련 팟빵이나 참고사이트를 연결시켜두었고, 재무 상황 점검표나 예산을 짜고 부자되기 로드맵을 짜볼 수 있는 표가 아주 잘 만들어져 있고, 어찌 쓸지 모를까봐 친절하면서도 유머쎈스 넘치는 예시가 있다. 그렇게 친절하게 설명하고서도, 다이어리처럼 매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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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책은 제법 많이 봤는데 이 책만의 큰 특징이자 장점을 꼽아보자면...

 

첫째, 입체적이다. 책으로 설명하고, QR코드로 관련 팟빵이나 참고사이트를 연결시켜두었고, 재무 상황 점검표나 예산을 짜고 부자되기 로드맵을 짜볼 수 있는 표가 아주 잘 만들어져 있고, 어찌 쓸지 모를까봐 친절하면서도 유머쎈스 넘치는 예시가 있다. 그렇게 친절하게 설명하고서도, 다이어리처럼 매월 다시검 점검하는 표가 또 있다. 말그대로, '워크북'이라는 이름이 아주 딱 맞고, 정말 정말 친절하다. 약간의 의지만 있으면 한걸음 떼기가 정말 수월하다. '허들낮추기'^^

 

둘째, 마인드세팅이 우선적이다. 누구나 부자 되고싶고, 돈을 모으고 싶어한다. 그래서 재테크 책은 동기부여를 할 필요가 없는 편인데, 부자언니는 '왜'를 강조한다. 기본 욕망을 너무 심하게 억누르면 반드시 요요현상을 만나게 되는 원리는 다이어트에만 해당하는 일이 아니고 재테크, 아껴쓰기나 쫄라매기 같은 행동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  또는 우울해지고 위축되고 초라해질 수도 있겠지. 부자언니는 친절하게 새로운 명칭을 지어준다. 돈덕후, 해요마요 등등. 그리고나서 To Do List를 만들어준다. 디즈니 영화를 보면 디즈니 주식을 살피고, 주말이면 부동산 탐방을 하고 등등... 일상생활을 소비가 아닌 저축과 투자, 돈덕후가 되는 길을 위한 취미생활들을 소개한다. 심지어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도록 만드는 땡큐노트까지.

   

세째, 시간의 한정성을 초월한다. 주식 투자 방법이나 부동산 투자 방법을 알려주는 책들은 출판연도에 민감하고, 원고를 쓸 당시와 출간 당시의 시간차이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다. 그래서 그런 책은 돈주고 사기 좀 아깝기 마련인데, 이 책은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시간성을 초월한다. 원리는 아주 간단하다: 1단계 수입지출 자산파악하기> 2단계 자기분석>  3단계 통장나누기>  4단계 공부하고 투자하기>  5단계 정리하기>  6단계 돈잘쓰는법 익히기>  7단계 즐거운 덕후생활하기

개인적으로 '정리하기'에서 부자언니의 심플한 철학에 감동했다. 

 

결국 나는 책을 읽고 팟빵으로도 듣고있다^^

책 소개 팟빵 사이트는....  http://www.podbbang.com/ch/16762?e=22646488

연초에 읽으면 뭔가 기운솟는 책일듯하다.  

n*****i 2019.0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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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지켜보고 있다! (feat 호밀밭의 파수꾼)
"언니는 지켜보고 있다! (feat 호밀밭의 파수꾼)" 내용보기
“그건 그렇다 치고, 나는 늘 넓은 호밀밭에서 꼬마들이 재미있게 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곤 했어. 어린애들만 수천 명이 있을 뿐 주위에 어른이라고는 나밖에 없는 거야. 그리고 난 아득한 절벽 옆에 서 있어. 내가 할 일은 아이들이 절벽으로 떨어질 것 같으면, 재빨리 붙잡아 주는 거야. 애들이란 앞뒤 생각 없이 마구 달리는 법이니까 말이야. 그럴 때 어딘가에서 내가 나타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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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다 치고, 나는 늘 넓은 호밀밭에서 꼬마들이 재미있게 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곤 했어. 어린애들만 수천 명이 있을 뿐 주위에 어른이라고는 나밖에 없는 거야. 그리고 난 아득한 절벽 옆에 서 있어. 내가 할 일은 아이들이 절벽으로 떨어질 것 같으면, 재빨리 붙잡아 주는 거야. 애들이란 앞뒤 생각 없이 마구 달리는 법이니까 말이야. 그럴 때 어딘가에서 내가 나타나서는 꼬마가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거지. 온종일 그 일만 하는 거야. 말하자면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고 싶다고나 할까. 바보 같은 얘기라는 건 알고 있어. 하지만 정말 내가 되고 싶은 건 그거야. 바보 같겠지만 말이야.”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 중

<유수진 부자언니의 1억 만들기> 서평란에 웬 뚱딴지처럼 호밀밭의 파수꾼 속 문장을 써놨냐구요?

저 대사를 보고 마치 유수진 언니가 '호밀밭의 파수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같은 재테크 어린이들을 지켜보는 재테크계의 파수꾼이랄까요ㅋㅋ... 제가 너무 거창하게 표현한걸까요? 사실 최근 개봉한 영화 <호밀밭의 반항아>를 보고 feel받아서 오글거리게 쓴 표현인 것도 맞습니다. 다만 이 책을 읽어보시면 아실 수 있어요. 수진언니는 정말 진심이라는 것을... 평범한 사람들이 절벽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주고 있다는 것을 ... 그리고 수진언니는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 재테크에 있어서만큼은 반항아가 되지 맙시다!!
s****3 2018.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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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만들기 쉽지 않지만 불가능하지도 않다! (ft. 북클러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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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다, 돈을 많이 모으고 싶다, 생각하면서도 아무런 목표도 계획도 세우지 않곤 합니다. 아니 제가 바로 그랬습니다. 커리어를 위해서는 무엇을 배울지 대학원에 진학할지 어떤 회사로 옮길지 등등을 수시로 계획하고 점검하고 실천하면서 정작 돈을 모으는 것에 대해서는 막연히 생각만 할뿐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본 적이 없습니다. 계획을 세우려고 시도는
"1억 만들기 쉽지 않지만 불가능하지도 않다! (ft. 북클러버와 함께)" 내용보기

우리는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다, 돈을 많이 모으고 싶다, 생각하면서도 아무런 목표도 계획도 세우지 않곤 합니다. 아니 제가 바로 그랬습니다. 커리어를 위해서는 무엇을 배울지 대학원에 진학할지 어떤 회사로 옮길지 등등을 수시로 계획하고 점검하고 실천하면서 정작 돈을 모으는 것에 대해서는 막연히 생각만 할뿐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본 적이 없습니다. 계획을 세우려고 시도는 여러 번 했었지만, 20대때는 너무 적은 연봉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고, 30대때는 결혼과 육아에 많은 비용이 들면서 도저히 여유자금이 남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생각만 몇번 하다가 '이렇게 해서 어느 세월에 천만원, 3천만원, 1억을 모아?'라고 생각하며 포기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적은 돈이라도 꾸준히 모은다면, 그리고 미래에 조금씩 더 높아질 월급과 투자에 따른 수익률도 고려한다면, 충분히 목표를 세워볼 수 있다고 필자, 유수진은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을 읽어보신다면 이것이 그렇게 황당하지 않은 현실성있는 이야기임을 깨달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콘텐츠들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했지만,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로드맵"을 그려보는 것이었습니다. 1억이라는 큰 돈을 모으는 것이 진정 가능한지 의구심을 가지며 (1) 먼저 한달동안의 고정 수입과 고정 지출을 정리하고, (2) 1년 중 부정기적으로 지출될 수 있는 특별지출도 리스트업한 후에, (3) 마지막으로 현재 마이너스 상태부터 시작하여 한달 한달 내가 모을 수 있는 자금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처음 2-3천만원이 모일때까지의 속도는 매우 느렸지만, 연수익율을 고려하여 계산해보니 현실적으로 가능한 기간이 계산되었습니다. 언제나 멀리에만 있고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다고 생각한, 종자돈 1억이 "내가 모을 수 있는 자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저는 제 인생에 다른 세계가 열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잘 실천해보자 결심하였습니다.


그리고, 내 지출의 "참새방앗간(적은 돈이든 큰 돈이든 자주 지출하게 되는 곳)"을 발견하여 그곳에서의 지출을 줄이는 것이 소비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저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잘 되지 않기 때문에 9살 쌍둥이 딸에게 한주의 목표생활비를 공개하고, 이 생활비에 맞춰 생활하면 나중에 우리가 원하는 여행도 가고, 하고 싶은 것도 할 수 있다고 설득하니 함께 절약하는 것에 동의하고 제가 아이들이 사고 싶은 물건을 이번 주에는 사기 어렵다고 얘기해도 이전보다 훨씬 잘 이해하면서 참으면서 절약에 참여해 주고 있습니다.


이에 더 나아가, 돈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을 때, 이전 회사의 동료였고 이제는 소중한 친구가 된 신디로부터 북클러버에 대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혼자서는 공부를 꾸준히 하는 것이 어렵고, 지출관리나 종자돈모으기도 의지가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북클러버"를 계기로 삼아 서로의 목표를 다시 정리하고, 함께 공부하고, 서로 1억을 모을때까지 지지해주자고 의견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유수진의 "부자언니 1억 만들기"를 읽고 삶을 바꿀 계기를 얻게 된 것은 순간이지만, 이를 실천해야만 나에게 좋은 결과가 돌아올 수 있기에, 앞으로도 서로의 삶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서로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생각입니다. [독립북클러버13기-제니와 신디의 다독다축] 화이팅!



a*****g 2020.09.2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