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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가 영어를 공부할 때에는 영어는 그저 성적이고 점수였다. 하지만 요즘 세상 돌아가는 사정을 보니 점점 더, 영어라는 것이 실질적인 삶의 문제가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인터넷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살피고 관찰할 수 있게 되었고, SNS는 물론이고 온갖 소통창구를 통해 세상에 나를 피력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때에 영어는 그야말로 힘이다. 영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영어를 할 수 없는 사람과는 아예 다른 세상을 살고 있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부모 세대인 내가 이런 생각을 할 정도이니 이제 중학생인 내 아이는 오죽할까.
아이에게 세계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영어로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외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교과서인 것 같다. CNN으로 영어를 공부하면 좋다는 말을 하지만, 직접 CNN을 통해 영어를 접하기에는 어떤 것이 좋은 텍스트이고 아닌지를 판단하기가 무척 어렵다. 반기문 연설문은 좋은 이슈들만을 올바른 관점에서 전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교육용으로 배우게 하기에 안성맞춤인 것 같다.
그리고 책 구성이 매우 체계적인 것이 마음에 든다. 연설문을 읽기 전에 먼저 연관된 지식 창을 학습할 수 있게 하고 이후에 중요한 표현들을 배우고, 반기문 총장님이 영어로 말을 할 때에 어떠한 점들을 강조하고 주의하는지 알 수 있도록 했다. 중요 어휘도 따로 모아놓았다. 아이에게 하루 한 과씩만 공부하도록 해도 금세 세계를 보는 시야가 달라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독서가 좋다고 해도 아무 책이나 읽힐 수는 없는 노릇인데, 이런 책이 나왔다는 게 너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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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영어연설문은 4월경에 받았지만 꾸준히 읽고 또 읽는중이랍니다.. 물론 아이보다도 엄마인 저에게 더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한참 영어공부중인 신랑도 이책을 달달 외우는 중이죠 ㅎ 반기문총장의 영어연설을 언론에서 가끔 봐왔는데..사실 발음은 그다지 좋지 않다는걸 느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내뿜는 열정과 자신감은 정말 나에게 크나큰 신선함이랄까..뭔가 자극제 역할도 한것 같다. 반기문총장은 솔직히 나의 롤모델이기도 하다. 사람을 대할때 늘 한사람한사람 눈을 맞춰가면서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게 대화를 하고 항상 느껴지는 그의 겸손함에서 존경심이 우러나오게끔 하니까 말이다. 영어연설문 또한 어디 한곳 어눌한곳이 없고 수준높은 단어실력과 문장구조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화의 깊이나..주제를 잘 전달하고 있다고 평하고 있다 우리국민이 영어를 배우는데 가장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이는데 비해 아시아 12개국 가운데 영어소통이 가장 힘든나라로 꼽힌다는 글은 충격이다. 요즘 NEAT시험으로 말하기를 주요하게 생각하는 싯점에서 반기문 총장 연설문은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영어와 한글번역이 함께 되어있어 어려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사전을 찾아가며 아이공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아이가 배경지식이 많이 부족한편인데..다양한 배경지식을 넓히는데도 한몫하고 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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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영어연설문*** 최형두,최민경,하정숙 공저/ 위즈덤하우스
책 제목 그대로 UN사무총장 반기문의 영어 연설문이 들어있는 책.. 하지만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평생을 공부해야하는 영어 하지만 그동안 노력해온 결과에 비하면 난 외국인과도 간단하게 회화도 하지 못하고 TIMES도 읽지 못하는 어른이 되어버렸다. 이미 난 늦었으니 지금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영어교육을 어떻게 해와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영어학원 안다니는 아이가 없을 정도로 지금 우리는 영어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투자에 얼마나 많은 효과를 얻어낼수 있는지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그저 남들이 하니까 우리 아이도 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으로 시작하는 일이 많을 것이다. 반기문의 영어연설문을 누구인지 얼굴을 보여주지 않은 상태에서 들려주었을때 한국인들은 발음이 촌스럽다며 50점대를 준 반면, 외국인들은 아주높은 수준의 단어를 구사하며 문장구조도 좋고 의사전달도 잘 되었다는 높은 점수인 90점대를 주었다고 한다. 이러한 사례는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영어공부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나또한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발음이 안좋을때마나 꾸짖고 지적했던 일들이 얼마나 어리석고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잃게 해주는 것인지 반성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반기문UN사무총장이 전 세계 모든 나라의 공식석상에서 연설했던 것들을 대표적으로 나열해 놓았다.
CHAPTER 2. We the peoples 우리는 지구촌 공동체의 시민들입니다 - 에 대한 내용이다. 이 연설에 들어가기전에 [지식의 창]이 라는 부분에는 반기문총장이 어떻게 하여 이 연설을 언제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배경지식을 알려주고있다. Before the Speech에서는 그날 반총장이 여러 귀빈들을 간략하게 거명한 뒤 70억 번째 지구인의 운명에 관한 감상적인 이야기와 함께 구체적인 문제 제기로 연설을 시작했다는 이야기로 앞으로 진행될 연설문에 대한 소개를 간략하게 해주므로해서 좀 더 이해력을 높여줄 수있게 해주었다.
Talking Points - 그날 반기문총장이 연설한 내용중에서 포인트가 될 만한 문구가 영어로 나오고 그 내용에 대한 번역분도 우리말로 나와있다. 영어를 그냥 읽어보기에는 많이 어렵고 생소한 단어들이 많아서 좀 힘든감이 있지만 모르는 어휘에 대한 부분이 아랫쪽에 설명되어있고, [반기문은 이렇게 말한다]라는 부분에서는 청중을 압도할수 있는 스피취의 요령을 알려준다.
연설문이 끝날때마다 [배경지식]를 읽으므로해서 세계의 이슈되는 시사상식이나 여러가지 배경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봄으로해서 풍부한 지식을 쌓아갈수 있게 해준다. 물론 좀 지루할 수도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들도 있기는 하지만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아니 우리가 함께 알아야하고 해결해나가야할 것들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부분이었다. www.wisdomhouse.kr에서 연설문 전문을 mp3로 다운받아서 들어보았는데 내심 반기문총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수 있을까 기대를 했는데 모두 다른 원어민의 목소리인 것이 조금 아쉬웠다. 두 세개라고 반기문총장의 육성을 들을수 있었다면 느낌이 많이 틀렸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영어의 발음도 물론 중요하다고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어를 통해서 타인에게 설득력있는 표현으로 자기주장을 확실하게 드러낼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중학교이상이면 두고두고 읽어보며 세계를 압도한 반 총장의 화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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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영어 연설문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외국인들은 ‘아주 높은 수준의 단어를 사용하고’, ‘ 문장구조가 좋고 의사도 잘 전달했으며 내용이 분명하다’라고 평하며 90점대 후반의 점수를 줬다. 이처럼 한국인과 외국인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던 연설의 주인공은 바로 2012년 1월,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다.
2006년, 당시 외교통상부 장관이었던 반기문이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거론되었을 때 그의 외교적 수완보다도 토속적인 영어발음이 더 자주 구설에 올랐다. 하지만 2012년, 재임 기간 6개월 전부터 15개 상임이사국과 5개 지역그룹 의장의 추천을 받아 192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연임이 확정되었다.
우리가 발음 때문에 외국인 앞에서 입을 열지 않고 공부만 하고 ..아직도 공부만 하고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는 책이다. 우리는 단순하게 영어를 잘 하는 아이가 아니라 영어로 자기 주장과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 할 줄 아는 그런 아이가 되도록 해야하는데..
이 책은 단순하게 연설문을 그냥 읽고 듣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설문을 읽기 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연설을 하게 된 배경.. Before Speech를 통해 해당 연설문의 특징과 효과에 대해 설명하여 좋은 연설문의 기본 구조를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있고 그냥 무작정 듣기만 하는 거이 아니라 Talking Point 로 핵심 포인트를 선별한 코너, 좌중을 압도하기 위한 스피치 표현을 학습 할 수 있고, 국제정세를 관통하는 시사상식을 영어로 직접 경험 하 수 있게 했고, 또 반기문은 이렇게 말한다. 와.. 배경지식 에는 연설문에 등장한 세계 각지의 분쟁 지역 및 이슈 현상에 대한 심도 깊은 해설 까지.. 그리고 전문 및 해설까지 있고 전문을 mp3로 다운 받을 수 있어서 함께 따라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다.
똑 같은 연설문이라고 하더라고 이렇게 세세하게 분리해 놓아서 읽는 이도 부담도 적고, 연설문에 내용이 더 잘 이해가 되고 쉽게 눈에 들어온다. 아마도 아는 만큼 보이는 것처럼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이 또 영어를 공부하는 우리 모두가 발음만 신경쓰다가 영어의 핵심은 얼마나 어려운 단어를 쓰냐가 아니라 주제를 깊이 이해했는가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말처럼 주제를 이해하고 핵심을 파악하여 영어를 제대로 읽을 수 있고 말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 의사소통 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NEAT(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가 수능 대체할 다크호스로 부상하면서, 우리는 이제 유창한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 데 올인하고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반기문 총장의 영어 연설문은 학생들이 Speech나 NEAT 말하기 시험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듯 싶다. 주제나 의사 파악보다는 발음만 신경쓰고 있는건 아닌지.... 왠지 영어 연설문은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어려운 단어를 꼭 써야 하는건 아라는 것등... 연설문으로도 이렇게 재밌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구나 싶은 생각에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 부모님 등 모두에게 강추한다.~
http://lkh0618.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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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영어 학습자들은 영어 회화의 수준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공식석상에서도 손색없을만큼 품격있는 영어구사능력을 갖출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연설문을 학습하는 것은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 5년간 뛰어난 업적과 훌륭한 리더십을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아 연임이라는 자랑스러운 결과를 이루어내셨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존경받는 분의 연설문은 어떤 내용들을 담고 있으며 어떤 어휘와 영어표현을 사용하고 있을지 무척 궁금하고 기대되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두 번째 임기 시작에 맞추어 발간된 이 책은 총 20 Chapter에 걸쳐 그동안의 대표적인 연설문을 정리해놓았습니다. '더 강력한 유엔, 더 나은 세상(A Stronger United Nations for a Better World)'이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유엔이 당면한 과제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문장으로 담아내고 있는 토킹 포인트(Talking Points)를 통해 수준 높은 영어학습을 향한 발걸음을 한 걸음씩 내딛을 수 있었습니다. 각 Chapter는 연설문을 읽기 전 연설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는 '지식의 창', 연설문의 핵심 포인트만을 선별한 'Talking Points', 공식적인 자리에서 품격있는 말하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반기문은 이렇게 말한다', 연설문에 등장한 주제에 대한 심도 높은 '배경지식'의 순서로 짜임새 있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의 효과적 학습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후반부에는 총 20개의 연설문 전문과 한글 해석을 수록하고 있으며 위즈덤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MP3파일을 다운받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문 MP3다운로드 http://www.wisdomhouse.kr)
예전 교육방송의 한 프로그램에서 실시한 실험에서 알 수 있듯이 원어민들은 말하는 사람의 세련된 발음보다는 말하는 내용이 얼마나 깊이있는지 그리고 핵심을 잘 정리하여 조리있게 말하고 있는 점에 초점을 두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영어 실력 향상과 더불어 풍부한 배경지식, 그리고 품격있는 스피치의 방법을 익힘으로써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국제적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점이 커다란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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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 책도 일종의 유행이있지요. 시트콤 영어가 유행이면 우르르르 패턴 영어가 유행이면 우르르르... 여행 필수 외국어가 최고지 라면 우르르르... 그런 책들 홍수속에서 좋은 책 고르는게 가끔 어려울 때가 있어요. 이 책은 한 분이 집필하신 것도 아니고 최형두, 최민경, 하정숙님 세 분이 공동 집필을 하셨어요. 그래서 인지 책에서 정성이 더욱 더 느껴집니다. 사실 이 책이 그렇게 쉬운 영어는 아니지요. 하지만 공식석상에서 쓰는 말이니 만큼 간결하고 내용 자체가 참 좋은 연설글이더군요. ^-^ 빨리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더라구요. 저는 아직 이 책을 다 읽지는 못해서 틈틈이 읽고 있어요. 책 내용은 챕터별로 나누어져 있고, 그 연설문의 Talking Points는 영어연설 원문과 우리말 해석이 달려있어요. 해석 정말 잘 해 놓으셨더라구요. 정말 감탄했습니다. 책 집필 하신 분들은 영어 실력 뿐만 아니라 우리말 실력도 대단하신가봐요. 그리고 원문과 해석 밑에 작게 '반기문은 이렇게 말한다'라는 부분이 있어요. 여기에는 어떤 문장을 인용한 것인지 반기문 총장님이 어떻게 연설을 효과적으로 이어나가는지도 함께 짚어보게 되어있어요. 참 그렇잖아요. 연설문을 공부한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말하기, 극적으로 말하기 등등을 배우기 위한 것 아니겠어요? 그런 면에서 '반기문은 이렇게 말한다'라는 작은 섹션은 의미있는 부분입니다. 이 책의 연설은 MP3로 다운 받게 제공이 되는데요 제가 노트북이 고장나 iTunes를 실행할 수 없는 관계로 아직 받아보지를 못했네요. 구입하시는 분들 꼭 다들 MP3로 받아보세요. 저도 노트북 고치는대로 받아보려고 해요. 책의 전반부에는 반기문 사무총장님의 연설문 20개 중 Talking Points가 실려있고 후반부에는 연설문 20개 전문과 전문해석이 함께 들어있어요. 사실 여기있는 20개만 다 외운다고 해도 영어 실력이 안 늘 수가 없겠지요? ㅎㅎ 저도 노력해 봐야겠네요. 좋은 책을 만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책을 만났으니 공부하는 건 개개인의 몫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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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영어유치원에서
꽤 오랜시간을 근무한적이 있다.
음..
그곳에서 만난 학부형들은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서
당신들도 영어회화학원을 다니는.. 이름하여 열성엄마들? 이었던것 같다.
그만큼 영어가 우리 생활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 영어를 배우는데 들이는 돈과 시간을
계산한다면 아마 서울의 왠마한 집 한채도 충분히 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이들에게 한 학기에 한번은 꼭 Speech contest 를 열어서 발표력을 향상시키는
행사또한 빠지지 않았다~
또 성인시험에서도 말하기 시험도 추가되고 있는 요즘에
위즈덤하우스의 반기문 영어 연설문은 학생들의 speech 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나 시험에는 시사문제도 많은데,
이 연설문을 틈틈히 읽으며 실력을 쌓는다면 좋은 공부가 되지 않을까..??
연설문을 읽기전에 지식의 창에서는 반기문사무총장이
연설을 하게된 배경에 대해서 소개되어 있어
보다 연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것이다.
책 구성의 상당수인
talking points 에서는 그야말로 핵심 포인트만 선별하였으며,
영어도 영어지만
시사상식까지 심도있는 해설로 이해도를 높였다. 그리고 마지막 연설문 및 해설에서는
지식의 창, talkin point, 배경지식에서
갈고 닭은 실력으로 반기문 총장의 연설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나 바쁜일상들로 사회돌아가는 내용은
관심을 갖을 시간이 없을 텐데,
자연스레 사회, 시사내용도 경험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던것 같다.... |
한때 강남일대에서 아이의 영어 발음을 좋게 한다며 혀수술이 유행할때가 있었다. 참 세상에 이런일이가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과연 영어 발음은 정말 중요한 것일까? 물론 못하는 것보단 유창한 원어민 발음이 낫긴 나을 것이다. 하지만 세계속에서 우리 나라의 위상을 드높이는 많은 사람들 중 의외로 웃음이 나올만한 발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유창한 발음 중요하다. 하지만 난 발음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말하고자 하는 요점과 논거라고 생각한다. UN의 수장이라고 불리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최근 재선에 성공하여 연임을 하게 되었다. 지구촌 사령부라 불리는 UN의 사무총장에 우리 나라 사람이 선정된 것은 국위선양 면에서도 상당히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 대단한 분이 사무총장 수락 연설을 하는 장면을 보면 의외로 저질 발음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아무도 그에 대해서 문제 삼지 않는다. 오히려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많은 사람들이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연임을 수락하는 연설문으로 시작되고 있다. 원문과 그에 대한 해설본이 나오며, 그 연설문에서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말하고자 하는 논지가 무엇인지를 요약해 놓은 글도 함께 첨부되어 있다.
또한 해당 연설문을 읽기전에 그 연설문이 탄생하게 된 지구촌의 문제가 배경지식으로 나오고 있다. 그와 덧붙여 시사 문제에 대한 상식적 정보 역시 나오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구촌 문제 해결을 위해서 분쟁지역을 직접 찾아 가고, 세계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서 연설을 하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노력과 그런 문제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까지도 들어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한권이 아닌가 싶다.
총 20개의 전설문 전문에 대한 우리말 해석과 논평까지 곁들여 놓았기에 영어 토론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자신의 논점을 말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될 듯하다.
유엔에 대한 연설, 분쟁지역의 인권과 자유에 대한 연설, 기후에 관한 연설, 세계평화에 관한 연설, 비핵화에 대한 연설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연설문을 읽을 수 있기에 시사 상식에 대한 정보 축적은 물론 영어 독해서 영어 말하기 분야에 대해서도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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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영어연설문에 대해서 한번쯤은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나 역시 EBS의 한 방송 프로그램을 보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영어 연설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한 때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나승연 대변인과 김연아 선수의 프리젠테이션도 인기를 끌었었는데 시간이 된다면 이 또한 같이 공부해보고 싶다.
민병철 교수의 "세상을 끌어당기는 말 영어의 주인이 되라"는 책을 보면 효과적인 영어학습법 중의 하나가 좋은 표현, 단어가 들어가 있는 문장을 통째로 외우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배경지식과 고급표현을 스크랩하는 것 또한 좋은 공부 방법 중의 하나라고 한다.
그런 점에서 반기문 총장의 영어 연설문은 배경지식과 고급표현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좋은 교과서가 되지 않을까 한다.
전 세계의 공식석상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이 쓰는 품격있고 설득력 있는 연설 표현을 담은
이 책은 전 세계의 핫 이슈를 명료하게 분석하고 갈등 해결의 방안을 제시하는
.
본 연설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 책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책을 읽기 전 반드시 체크해보고 넘어가야 하겠다.
하나하나 살펴보자.
<지식의 창>
연설문을 읽기 전 반기문 사무총장이 연설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는 코너이다.
<Before the Speech>
연설문의 특징과 효과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준다.
<Talking Points>
연설의 핵심 포인트만을 선별한 코너이다.
<반기문은 이렇게 말한다>
연설문에서 토킹 포인트의 역할을 설명한 코너로, 공식적인 자리에서의 품격 있는 스피치를 도와준다.
<배경지식>
연설문에 등장한 세계 각지의 이슈에 대한 심도 깊은 해설 페이지이다. 연설문의 주제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배경지식 코너를 통해 보다 쉽게 주제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성폭력 이슈에 관한 연설문이 담긴 15 챕터를 살펴보자.
연설문에 앞서 "지식의 창"을 통해 성폭력에 대한 정의와 유엔에서 성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Before the Speech" 를 통해 본 연설문에서 반기문 총장이 특별히 강조했던 부분과
그 다음은 제일 중요한 토킹 포인트!!!
반기문 사무총장이 실제로 콩고를 방문하여 직접 경험한
"반기문은 이렇게 말한다"를 통해 직접 보고 경험한 일화를 통한 연설의 효과와 연설문 전체 구성 중 이 토킹 포인트의 역할을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어휘"코너를 통해 중요한 어휘에 대한 설명도 빠뜨리지 않는다.
인종, 민족 청소의 수단이 되고 있는 분쟁지역의 성범죄 문제에 대해 유엔에서 펼치고 있는 엄격한 처벌정책에 대해 심도 깊은 설명을 해준다.
제일 마지막 장에는 총 20개의 연설문 전문과 해설을 같이 싣고 있다.
위즈덤하우스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도 제공하기 때문에, 원문을 들으며 전문을 따라 읽어보고, 또 각 연설문을 통째로 암기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고급 영어표현을 익히는 것과 동시에 스피치 연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너무 욕심내지 말고, 1주일에 연설문 하나씩 암기하는 식으로 꾸준히 공부한다면 꽤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영어공부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던 나에게 반기문 영어연설문은 제대로 된 좋은 학습서일 뿐만 아니라, 기분 좋은 자극제가 되었다.
이제 책을 읽으면서 세운 계획대로 공부하는 일만 남았다^^
본 리뷰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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