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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가이드북을 찾다 그냥 인기가 제일 좋은 것 같아 샬레트래블북으로 구입했어요. 다른 책이랑 비교해보거나 블로그평을 뒤지거나 하지 않고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구입했는데 막상 책을 받아보니 너무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디자인이 예쁘다는 점이 맘에 듭니다. 사진도 정말 수준급이고 페이지마다 감성이 뚝뚝 묻어나는 느낌이에요. 이 좋은 사진들을 모두 작가분이 직접 찍으신건지... 그렇다면 한수 배우고픈 맘이네요. 저도 여행가면 사진 촬영에 아주 공을 들이는 편이거든요. 사진 덕분에 여행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정말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사진들입니다.
일본여행은 많이 해 봤지만 홋카이도는 이번이 첫 방문이라 책을 더 자세히 보고 있어요. 그러면서 발견한 건, 역시 일본여행은 맛집투어가 반이라는 점. 샬레트래블북도 이 점에 중점을 둔 것 같더라구요. 징기스칸, 라멘, 게 요리, 소프트아이스크림, 파르페 등등 메뉴벌로 설명을 자세히 넣고 해당 맛집을 꼼꼼히 소개한 점 아주 맘에 듭니다. 이런 구성 덕에 여행지에서 방문해야 할 식당이나 카페를 미리 정하기가 편리한것 같아요. 물론 여기서도 사진 신공이 발뒤됩니다. 텍스트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한 장의 임팩트 있는 사진으로 설명을 대체한 점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덕분에 공부가 지루하지 않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아요.
가장 마음에 드는 꼭지도 역시 맛집 소개인 오타루 3대 스시입니다. 마스즈시, 이세즈시, 쿠키젠까지 가능하면 이 세 곳은 빼놓지 않고 모두 방문해 볼 계획이에요. 일본이라면 무엇보다 정통 스시부터 맛봐야 하는 거니까요. 생각만으로도 벌써 군침이 도네요^^
암튼 여행 공부하면서 이미 맘은 홋카이도에 가 있는 듯 합니다. 다음주 출발이에요. 이 책을 한 달 전게 구입했는데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즐거운 여행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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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이 되면 홋카이도를 여행합니다. 올해가 벌써 4년 째, 이제는 나름 홋카이도 전문가라 해도 될 만큼 어지간한 카페나 식당은 안 가본 곳이 없죠. 그래서 이번 여행은 가이드북 없이 다녀볼 생각이었어요. 어차피 가이드북을 구입해도 대부분 비슷한 정보가 들어가고, 그마저도 대부분 제가 다 다녀온 곳들이고.. 그래서 사실상 가이드북이 필요하지 않지만 샬레트래블북은 표지가 너무 맘에 들어 관심있게 보다가 결국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을 통해 알게 된 사실 하나, 홋카이도 전문가라 자부했던 저는 결국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ㅜㅠ 이 책을 쓰신 분은 홋카이도에서 살다 오신 분인가요? 어쩌면 이렇게 골목골목 보석같은 스폿들을 야무지게 찾아내신 건지... 이번이 4번째 방문임에도, 마치 처음 이 도시에 온 사람마냥 정말 신나게 다녔습니다. 이 책 덕분에요... 좀 먼가 대단히 묘하고 신박한 책인 듯.... 무엇보다 파르페, 커피, 이자카야, 소프트아이스크림, 오타루 3대 스시, 줄 서 먹는 맛집 등 먹거리를 종류별로 소개하고 해당 추천 가게들을 나열한게 맘에 들었어요. 이런 꼭지에서 제가 놓친 스폿들이 꼭 나오더라구요. 홋카이도가 이렇게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동네라는 점, 이번 여행을 통해 세삼 깨닳았습니다.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사진이 예뻐서 공부하기도 쉽고, 정보는 무슨 보물찾기 하듯 꼼꼼하고, 만점짜리 책이네요. 이 책 그대로 간직했다 내년 겨울에 다시 활용하려구요. 샬레트래블북 홋카이도, 칭찬 받아 마땅한 가이드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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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출발을 일주일 남기고 부랴 부랴 책을 구입했어요. 준비를 잘 못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이 책을 받아보니까 첫 눈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대충만 훑어봐도 정성을 다 해 만든 책이라걸 알 수 있거든요.
일본 여행은 기본적으로 먹으러 간다고 생각해요 홋카이도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었지만 그래도 도쿄나 오사카 같은 곳은 많이 가봐서 홋카이도도 대충은 먹을만한게 뭐가 있는지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까 정말 제가 아는 게 거의 없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이렇게나 먹거리가 다양한 도시였다니... 이 책의 가장 훌륭한 점은 이런 숨은 맛집들을 일일이 찾아내 멋진 사진으로 담아냈다는 점이에요. 굳이 설명글을 일일이 읽지 않고 사진만 봐도 아 여기 가보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사진이 훌륭합니다. 저의 경우 블로그 같은건 뒤지지 않고 전적으로 이 책에 의지해 다녔는데요, 단 한번의 실패도 없이 모두 다 맛있었습니다. 다양한 먹거리를 양 것 즐겼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번 홋카이도 여행은 대성공이었어요. 이 책에 나온 홋카이도 유빙체험 꼭 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해 결국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런게 있다는걸 진작 알았다면 미리 준비를 했을텐데.. 이 책을 좀 늦게 만난게 아쉽네요. 이번에 제가 산게 최신 개정판이라던데 보니까 기존 책도 반년 전에 나온 거더라구요. 고작 반년 만에 새로운 개정판이 나올 만큼 이렇게나 인기가 좋은 책이었다니... 이책 저책 따져보지 않고 선택했는데 제가 운이 좋았네요^^ 다음 여행지가 어디가 될진 모르지만 그때도 샬레트래블북과 함께 할게요~ 덕분에 여행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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