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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 눈높이에 맞는 철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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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사랑) 아빠 엄마가 왜 좋을까? (인식) 이 세상에서 평행이란 얼마나 긴 걸까? (심미)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 (생명) 어른이 된다는 건 뭐지? 소중한 아이들의 정신적 밑거름이 되는 아동서로 유명 철학자 저우궈핑 선생님이 딸 주주와 소통하며 나눈 가슴 따뜻한 대화를 담고 있어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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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사랑) 아빠 엄마가 왜 좋을까?

(인식) 이 세상에서 평행이란 얼마나 긴 걸까?

(심미)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

(생명) 어른이 된다는 건 뭐지?


소중한 아이들의 정신적 밑거름이 되는 아동서로 유명 철학자 저우궈핑 선생님이 딸 주주와 소통하며 나눈 가슴 따뜻한 대화를 담고 있어요. 딸 주주가 어릴 때부터 저우궈핑 씨는 주주와 다양한 대활르 나눴어요. 아빠와 딸의 대화 내용은 어린 시절 누구나 궁금해 하는 '이 세상에서 평생이란 얼마나 긴 걸까?','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어른이 된다는 건 뭐지?','엄마 아빠가 왜 좋을까?' 등 통속적인 명제뿐만 아니라 인식, 심미, 생명, 사랑 등 깊이 있는 주제까지 아우르고 있어요. 철학가의 투박함과 어린 아이의 기발한 생각이 어우러져 있고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수채화가 삽화로 들어 있어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지 좋은거 같아요.

 

이번 인식편(이 세상에서 평생이란 얼마나 긴 걸까?)에서는 모든 만물을 친구로 여기며 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어린아이에 대해 적혀있어요. 부모가 세심한 관심을 기울인다면 자녀의 다채롭고 신기한 표현방식을 발견할 수 있을텐데..

조용히 수국이를 관찰하다 보면 물건을 의인화 해서 노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었네요.. 그 속에서 수국이의 마음도 엿볼수 있었어요. 이렇게 아이를 평소 관심 깊게 관찰하는 것도 아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거 같았어요.

책 속 주주가 시장에 따라 갔다가 물고기를 보며 "너희들은 어쩌다 여기까지 온거야?" 물어보는 장면이 정말 인상 깊었네요.

불이 강할까요? 물이 강할까요? 책 속 내용을 보며 수국이도 해답을 무척이나 궁금해 했어요.

불과 물의 양에 따라 달라진다고 아빠가 설명해주었지만

주주의 반응은 그러머 불과 물의 양이 같다면요? 라는데 아빠는 말문이 막힌다는 내용으로 끝나요.

열린 결말을 보며 여전히 궁금한 수국이.... ^^;

어찌 설명해야할지 난감하지만 수국이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뭐.. 이러며 결론짓더라구요. ㅋㅋ

이 책은 아이와 이것 저것 대화해보기 너무 너무 좋은 책인거 같아요.

 


h******0 201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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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평생이란 얼마나 긴 걸까? 인식티비에서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는데 그걸 보던주주가 한 말은 저도 놀랍더라구요.. 둘 다 먼저라고 했거든요..사람들이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문제를 주주가 풀었다는 아빠의 말도 멋졌어요.이렇게 주주 아빠처럼 아이를 격려하고 적절한 반응을 해주는게참 중요한데, 저같은 경우는 아이에게 격려는 커녕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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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평생이란 얼마나 긴 걸까? 인식

티비에서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는데 그걸 보던
주주가 한 말은 저도 놀랍더라구요.. 둘 다 먼저라고 했거든요..

사람들이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문제를 주주가 풀었다는 아빠의 말도 멋졌어요.

이렇게 주주 아빠처럼 아이를 격려하고 적절한 반응을 해주는게
참 중요한데, 저같은 경우는 아이에게 격려는 커녕 제대로 된
지식을 알려준다며 아이를 질리게 하고 제가 노력한 만큼의
성과도 얻지 못했던거 같아요.

불과 물중 무엇이 더 강할지 다섯살 된 주주와 부모님이 대화를
했는데 아빠는 불이 강하다고 하고 엄마는 물이 불을 꺼버릴 수 있으니
물이 강하다고 하셨어요.. 그 상황에서 주주의 질문에 아빠는 말문이 막혔다지요.
"그럼 불과 물의 양이 같다면요?"

이 시기에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지적 교육은
아이가 질문하는걸 존중하고 아이와 동등한 입장에서
대화를 나누는 거라고 하는데 저는 그러질 못했던거 같아 반성하게 되네요.



c******r 2018.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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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우리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인식] - 인식의 단계를 거쳐 쑥쑥 자라는 아이들
"성안당[우리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인식] - 인식의 단계를 거쳐 쑥쑥 자라는 아이들" 내용보기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인식편[이 세상에서 평생이란 얼마나 긴 걸까?]를 보았어요. 사랑편, 심미편에 이어 본 책이지요.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이야기 시리즈는 읽어 가다 보면... 제가 직접 주인공 주주의 부모가 된 듯하기도 하고... 주인공 주주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어 보이기도 하고 그래요. 아이들은 다 순수하고 창의적이고
"성안당[우리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인식] - 인식의 단계를 거쳐 쑥쑥 자라는 아이들" 내용보기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인식편[이 세상에서 평생이란 얼마나 긴 걸까?]를 보았어요.

사랑편, 심미편에 이어 본 책이지요.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이야기 시리즈는 읽어 가다 보면...

제가 직접 주인공 주주의 부모가 된 듯하기도 하고...

주인공 주주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어 보이기도 하고 그래요.

아이들은 다 순수하고 창의적이고 상상력과 표현력도 풍부한데...

주주의 부모는 그 모든 것을 그대로 잘 받아들이고 그 아이만의 모습을 그대로 다 인정해주고 아이가 더 활개를 펼 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데...그에 반해 저는 아직도 참으로 많이 부족한 부모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군요^^;; 부단히 노력해야 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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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본 사랑, 심미편과 비슷하지만 또 다른 이야기..

책의 차례만 보아도 정말 재미있어요.

냄새나는 발아, 울지마, 손이 눈을 먹었어요. 제 손이 꽃병이예요. 등등...

주인공 주주는 여느 아이들 처럼 모든 사물에 생명이 있는 듯

마치 자신과 이야기 하고 있는 듯 모든 상상의 나래를 펼쳐

대답도 없는 그것들과 대화를 하고 끝없는 상상을 하지요.

그 모습을 그대로 담은 글을 보고 있노라면 저도 역시 동화되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아이들은 이런 것들을 통해 점점 자신이 겪고 배우는 것을 인식해 가고 

또 이 세상의 사소한 모든 것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배우고 지식과 지혜도 배우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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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중간 중간에 있는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선천적으로 물활론자라는 말....

정말...아..하...그렇지.... 하게 되는 그런 말이네요.

모든 것에 생명을 불어 넣고 그 모든 것과 대화하고 대화했던 우리 아이들의 모습...

혼자 책을 보며 말을 만들고 이야기를 만드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

우리집에도 주주와 같은 아이가 넷이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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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사진은 이 책을 보며 가장 재미있고 아차~! 했던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게요... 어른들은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지나갈 말을....

이 책의 어린 주주는 정말 예리하게 콕콕~! 잘 집어 내네요...

정말 놀라울 정도예요^^

 

책을 주욱 읽어 내려가다보니..

정말 이 책은 아이들이 보기에도 재미있을 수 있겠지만...

어른들에게 정말 더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어른의 잣대가 아닌, 아이의 눈높이에서 더 많은 것을 함께 보는 능력을 기르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열심히 보고 성실히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l*********8 2018.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1 :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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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 2018.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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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시간 독서를 실천하고 있는초1아이영유아책들만 어마어마 한 줄 알았더니초등학교 들어가니 영유아도서는 새발의 피였어요.함께 읽고 싶은 책들이 얼마나 얼마나 많은지요초등도서는 선택하고 뭐고 없는것같아요. 일단 양이 방대하니머라도 짬내서 읽히기가 관건이번엔 조금은 찾아보기 쉽지 않았던철학관련 도서를 읽어보게 되었어요.저도 얼마전까지만해도 철학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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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시간 독서를 실천하고 있는
초1아이
영유아책들만 어마어마 한 줄 알았더니
초등학교 들어가니 영유아도서는 새발의 피였어요.
함께 읽고 싶은 책들이 얼마나 얼마나 많은지요
초등도서는 선택하고 뭐고 없는것같아요. 일단 양이 방대하니
머라도 짬내서 읽히기가 관건

이번엔 조금은 찾아보기 쉽지 않았던
철학관련 도서를 읽어보게 되었어요.
저도 얼마전까지만해도 철학동화를 읽혀야하는지 잘 몰랐었는데
어느 출판사에서 나온 철학동화를 한번 접하고나니
와....너무 좋았다라는 인상을 받았거든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나눌 수 있는 주제를 주는 책이
사실 초등이후에는 그리 많지 않았던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번 철학이야기도서도 굉장히 기대를 많이하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성안당에서 나온
부모와 자녀의 대화를 위한 철학적 지혜를 담은 책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이야기'입니다.

딸을 키우고있는 중국인 저우궈핑작가의 도서이구요
개인적으로 그림 또한 너무 좋았는데 수채물감으로 그림그리는 유명한 그림작가님의 그림이더라구요

저우궈핑작가님은 아이가 명문대진학, 높은연봉이 아닌
내실있는 사람, 착하고 고귀한 사람으로 컸으면 바라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와 자녀의 소통, 대화가 가장 중요하고
여기에 철학적 지혜가 더해진다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번 철학이야기 시리즈는 딸 주주와 어릴때 함께 나눴던 대화내용을 소재로
철학적 빛과 생명의 아름다움, 부모자녀간의 사랑등을 깊게 만들어줄 수 있는 책이지요.

수채화로 그린 그림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삽화가 굉장히 많이 삽입되어져있구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책읽어줄때 글밥만 많으면 아이들이
볼거리가 없어서 사실 지루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책은 아이의 눈이 여기저기 쉴새없이 움직이더라구요



보통의 도서와 다른 색감의 정교함.....^^

 

 

글밥의 내용은 초등학생저학년도 무리없이 읽을정도의 양이구요
어려운 단어같은 경우는 주석을 달아 알기쉽게 설명되어져있어요.

저희 아이가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산타클로스가 정말있을까'라는 주제의 책이예요.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아이와 함께 나눈 대화와 작가님의 생각들이 담겨져있고
중간중간 이렇게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이 실려있어
아이들을 조금 더 잘 이해하고 아이와의 관계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실어주셨어요.

주주는 여섯살때 크리스마스선물로 그림을 받고싶어해서
아빠가 외국엽서를 찾아낸 후 빨간색펜으로
주주얼굴과 산타클로스를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적어요
주주는 한참 선물을 보더니 아빠에게 이야기해요
"내가 빨간색 펜으로 제 얼굴을 좀 수정했는데, 수정한 티가 전혀안나는걸 보니
산타클로스가 우리 집에 있는 펜으로 그림을 그렸나봐요"라고요 ^^

이에 아빠는 주주가 자신이 산타의 존재를 알고있다는 것을 이렇게 표현했다고 생각하고
주주가 설령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를 알고있다고 하더라도 산타클로스는
이미 형체를 뛰어넘은 사랑, 선함, 고마움을 위미하는 영원불변한 존재로 자리잡았다면
괜찮다고 이야기해주세요.
이미 마음속에는 선한 씨앗이 심어져있기때문이죠.

정말 중요한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이번 시리즈의 주제가
"생명, 사랑, 인식, 심미"이렇게 4가지를 다루었고
부모와 함께 지혜와 마믐을 나누고,
사랑을 더 깊이 있게 만들어주고
소중한 아이들의 정신적 밑거름이 되어줄 수 있는 책이라고 확신해요.


재미난 주제에 크게 관심을 보이며 열심히 책을 읽는
초1어린이 입니다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해주고
다른사람을 배려해주는 아이가 되길......
엄마의 바램입니다.

 

s******3 2018.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성안당]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성안당]" 내용보기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철학" 왠지 생각해도 잘 모르겠고, 어렵게만 느껴집니다.어른도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데~ 아이들은 또 어떻게 받아들여질지..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를 하며 아이와 쉽게 이야기 해볼 수 있었답니다.생명, 심미, 사랑, 인식.이 책의 작가 저우궈핑씨이 분은 학자, 작가, 철학연구자 등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계시더라구요..누군가 이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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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철학" 왠지 생각해도 잘 모르겠고,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어른도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데~ 아이들은 또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를 하며 아이와 쉽게 이야기 해볼 수 있었답니다.

생명, 심미, 사랑, 인식.


이 책의 작가 저우궈핑씨

이 분은 학자, 작가, 철학연구자 등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계시더라구요..

누군가 이런질문을 작가에게 했다고 합니다.

"다양한 신분을 갖고 있는데, 그 중 어떤 걸 가장 좋아하나요?"

작가는 아버지란 신분을 가장 신경쓰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아버지라....

부모라는게 어쩌면 다른 신분들보다 제일 어려운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이야기를 통해서 어쩌면 한 뼘 더 자라는 계기가 될지도...

 

우리 아이와 나는 철학 이야기 사랑.

아빠 엄마가 왜 좋을까요?

우리는 아빠 좋아? 엄마아 좋아? 물어보곤 합니다. 혹은 왜 좋아하는지 또 묻게 되고요.

아이들은 그냥~ 맛있는거 사주니까, 장난감 사주니까 등등 대답을 할테고요.


왜 좋을까? 다시 생각해보게 되지 않나요. 이 책이 주는 물음또한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예자매는 뭐라고 대답할런지~

왜 좋을까요 했을때,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고 이해해주시기에, 잘 놀아주기에~ 사랑해주시기에 등등.

좋아하는 이유를 주저러지 주저리 늘어 놓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생명.

어른이 된다는 건 뭐지?

어머 책 속 아이는 이런걸 다 생각하는지 하며 읽었답니다.

부모님들에게 하는 말을 잘 읽다보면 아마 이 책의 철학적인 부분이 더 이해가 잘 되지 싶어요.

윤회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 수도 있겠고요.

아이에서 어른이 되가는 과정과정을 알 수 있을테고요.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인식.

이 세상에서 평생이란 얼마나 긴 걸까?

평생~ 사랑하겠습니다.

평생~ 함께하겠습니다. 이런말 많이 쓰죠.

정말 이 평생 이란말은 얼마나 긴 걸까요?

우주를 몇 바퀴 돌아도 끝이 나지 않는것일지.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ㅎㅎ 하는 물음. 정말 뭐가 정답일지.

아이들은 물활론자라고 여기서 말합니다.

모든 만물에게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고 친구가 되어 이야기 하며, 표현을 합니다.

책 속 주인공 주주는 어쩜 이런 생각까지 할까 하며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어려울것도 같은 주제인데 말이지요.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심미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

큰예자매는 초등 저학년까지는 산타에 대해서 믿었답니다.

다른 친구들에 비해 늦게 산타의 존재를 알게 되었죠.

요즘 어린이집에서 캐롤을 배우는 막둥이.

울면 안돼를~ 부르는데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안준다고 합니다.

이 녀석은 ㅎㅎ 산타클로스가 뭔지도 모른체 선물 주겠지 생각하고 있을꺼 같습니다.



책 속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읽다보면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갖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아이의 생각을 좀 더 들여다 볼 수 있을꺼에요.

YES마니아 : 로얄 y****8 201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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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1 : 인식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1 : 인식" 내용보기
​ 아이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한적이 언제인지.. 생각해보니.. 참 부끄럽더라구요. 오히려 아이들이 글자를 몰랐던 시절에 책 읽어주고 난 후.. 궁금한점을 물었을때 의미있는 대화를 많이 했었는데.. 아이들이 글자를 알게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잔소리에 가까운 일방통행적인 저급한 대화만 했어요.   지금부터라도 아이들과 다양한 많은 대화를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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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한적이 언제인지..

생각해보니.. 참 부끄럽더라구요.

오히려 아이들이 글자를 몰랐던 시절에 책 읽어주고 난 후..

궁금한점을 물었을때 의미있는 대화를 많이 했었는데..

아이들이 글자를 알게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잔소리에 가까운 일방통행적인 저급한 대화만 했어요.

 

지금부터라도 아이들과 다양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아이의 평생 친구이자 쉼터가 될 수 있는 부모가 되고자~

 부모와 자녀의 대화를 위한 철학적 지혜를 담은책

성안당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이야기' 만나보았어요!

 

 

 

<성안당>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아빠 엄마가 왜 좋을까? (사랑)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 (심미)

어른이 된다는 건 뭐지? (생명)

이 세상에서 평생이란 얼마나 긴 걸까? (인식)

 

 

아빠 엄마가 왜 좋을까? (사랑)

 

아빠와 딸이 나누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야기 중간 중간에 '부모님들에게 전하는말' 이 있어요.

그부분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았어요.

후회하지 않는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우리 아이는.. 부모님과 보드게임 할때 무조건 이기는게 좋고..

지면 속상한데.. 작가의 딸 주주는 보드게임에 본인이 이겼는데도..

엄마가 져서 속상하다고 해서 놀랍다고 해요 ㅎㅎ

주주는 특별한 아이 같다고 해요. ㅎㅎ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 (심미)

 

아빠와 딸이 나누는 '심미'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작년에 ​산타클로스가 진짜 있을까? 라는 질문을 한적이 있어요.

수지양은 있다고 착한일 했는지 안했는지.. 다 지켜보고 있다고 했고..

릴리양은.. 나는 믿고 있는데.. 친구들이 산타는 없다고 부모님이 산타라며

산타믿는 아이는 바보라고 했다며 약간 속상해하며 이야기했었지요.

이야기를 다 듣고 난 후.. 며칠후 크리스마스날 아침 일어나보면 알지 않을까?

라는 말을 남기고.. 밤12시까지 꼭 산타할아버지를 볼꺼라며 

기다리며 버티다 잠든 아이를 위해..

자는척하고 새벽에 일어나서 머리맡에 선물을 두었지요.

굉장히 기뻐하면서도 엄마아빠산타지요? 하는 아이에게

산타어플로 미리 찍어둔 ㅋㅋㅋ 사진을 보여줬더니.. 굉장히 놀라워했어요.

아직 핸드폰이 없어서.. 그런 어플이 있는지를 모르니.. ㅎㅎ

올해는 산타할아버지가 오실까? 물으니..

지금부터라도 착한일을 찾아서 많이하고.. 동생과도 덜 싸우면..

오실꺼같다고 하면서 웃더라구요 ㅎㅎ

릴리맘도 어렸을때 현관문에 양말 걸고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달려나가보면 과자선물세트가 있었어요.

그 기억이 참 좋아요. 아이들에게도 어른이 되어 자신의 어린시절

크리스마스를 추억할수 있는 소중한기억 많이 남겨주고싶어요.

 

 

어른이 된다는 건 뭐지? (생명)

이 세상에서 평생이란 얼마나 긴 걸까? (인식)

아빠와 딸이 나누는 '생명, 인식'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생명에 관한 이야기를 읽은후 아이는 늙어서 죽기 싫다는 점이

공감된다고 해요. 그리고 엄마 아빠가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지 않고..

우리 엄마 아빠가 만나 결혼해서 '나'라는 존재를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해주니.. 뭉클하더라구요.

지금도 아이면서.. 아가였을때로 돌아가면 좋겠다고..

시간이 천천히가면 좋겠다고 해요. 오래살고 싶다고요 ㅎㅎ;;


 

'주주'라는 아이가 여러가지 상상을 잘하고 말도 예쁘게 잘한다면서..

똑똑한 점을 닮고 싶다고 부럽다고 해요.

만화책만 보려고 하고.. 글자 책은 멀리하더니..

아무 일정 없는날이라 그런지.. 오랫만에 네 권 모두  읽었어요.

몇시간동안 다 읽고 난 후.. 잠깐 이야기하는 시간을 나누다보니

금새 저녁먹을 시간이라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났냐며.. 놀랬어요 ㅎㅎ

 

이 책의 저자인 '저우궈핑'은 '아버지'란 신분을 가장 신경 쓰고 있으며..

아이가 명문대 진학이나 높은 연봉 보다는..

내실 있는 착한 사람, 고귀한 사람으로 자랐으면 한다고 해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보낸 시간을 보니..

충분히 원하는 아이로 자랄 듯 해요.

 

우리아이와 나누는 철학이야기 덕분에 잠깐이지만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는시간도 갖고 좋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잔소리대신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하는 부모가 되야겠어요.

 

 

j******9 201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