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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철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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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사랑) 아빠 엄마가 왜 좋을까? (인식) 이 세상에서 평행이란 얼마나 긴 걸까? (심미)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 (생명) 어른이 된다는 건 뭐지? 소중한 아이들의 정신적 밑거름이 되는 아동서로 유명 철학자 저우궈핑 선생님이 딸 주주와 소통하며 나눈 가슴 따뜻한 대화를 담고 있어요. 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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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사랑) 아빠 엄마가 왜 좋을까?

(인식) 이 세상에서 평행이란 얼마나 긴 걸까?

(심미)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

(생명) 어른이 된다는 건 뭐지?


소중한 아이들의 정신적 밑거름이 되는 아동서로 유명 철학자 저우궈핑 선생님이 딸 주주와 소통하며 나눈 가슴 따뜻한 대화를 담고 있어요. 딸 주주가 어릴 때부터 저우궈핑 씨는 주주와 다양한 대활르 나눴어요. 아빠와 딸의 대화 내용은 어린 시절 누구나 궁금해 하는 '이 세상에서 평생이란 얼마나 긴 걸까?','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어른이 된다는 건 뭐지?','엄마 아빠가 왜 좋을까?' 등 통속적인 명제뿐만 아니라 인식, 심미, 생명, 사랑 등 깊이 있는 주제까지 아우르고 있어요. 철학가의 투박함과 어린 아이의 기발한 생각이 어우러져 있고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수채화가 삽화로 들어 있어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지 좋은거 같아요.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편에서는 아이들은 세상 만물을 열심히 관찰하며 천성적으로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동경하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그래서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믿고 싶어 하는 아이의 심정을 다루고 있어요.

 

7세인 수국이는 아직 산타클로스가 실제 존재한다고 알아요.

그래서 이맘때쯤에는 열심히 착한 일을 해요. 그리고 산타클로스께 편지도 써요. ㅋㅋㅋ

책 속 주주도 똑 같이 선물을 가져다 주시기를 간절히 빌어요. 전자키보드가 갖고 싶은데 정말 선물을 가져다 줄지 불안해하지요.

뒷장을 넘기기 전에 수국이는 반드시 선물을 준다며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자신감 있게 말하네요..

선물을 받은 주주는 너무 행복해 하지요. 전자키보드를 설치하는 아빠가 말해요. 변압기가 없다고.. ^^;;

주주는 산타클로스가 너무 바빠서 그런거라고 산타클로스 편을 들어 주네요.

세상 모든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려면 얼마나 바쁠까요?

수국이도 주주의 이 말에 동의하며 정말 힘들겠다고...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 편지에는 꼭 감사합니다로 시작하겠다네요.. ㅋㅋㅋㅋ

아이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철학을 담고 있는 내용이 많은거 같아요.

저도 이 책을 읽고 난 이후로는 수국이의 말을 깊이 생각해보는 버릇이 생겼네요..

아이와 대화하고 아이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기 정말 정말 좋은 책인거 같아요.

 

h******0 201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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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2 : 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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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 심미엄마가 주주와 오빠를 데리고 눈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의 모습을사진으로 남기려고 했는데 배터리가 방전되서 찍질 못하게 돼요.이를 본 다섯살 주주가 우리 마음이 카메라니까 마음속에 담아두면 된다는 말을 하네요.. 어쩜 다섯살짜리 아이가 이런 깊은 생각을 하는지..아이의 상상력과 호기심 그리고 언어능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이야기를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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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 심미

엄마가 주주와 오빠를 데리고 눈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려고 했는데 배터리가 방전되서 찍질 못하게 돼요.
이를 본 다섯살 주주가 우리 마음이 카메라니까 마음속에 담아두면 
된다는 말을 하네요.. 어쩜 다섯살짜리 아이가 이런 깊은 생각을 하는지..

아이의 상상력과 호기심 그리고 언어능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야기를 말하고 듣는건데,이때 어른들이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아이를 잘 이끌어준다면 주주같은 아이로 키울 수 있겠죠..^^

엄마가 산타클로스냐고 묻는 주주에게 세상에서 주주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산타클로스라고 아빠가 대답을 해주시는데... 그 말을 들은
주주는 자기가 엄마 아빠를 가장 사랑하는데 선물을 사줄 수가 없다며
속상해 하네요..주주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엄마 아빠한테 예쁜
카드도 써주고 많은 기쁨을 안겨준 그 모든게 엄마 아빠한텐
큰 선물이라고 대답해주는 아빠..

며칠 전 아이랑 다이소에 풀을 사러 가는 길에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아직도 믿고 있나 궁금해서 아이한테 슬쩍 물어봤는데요
자기는 일곱살때 부터 친구들이 없다고 해서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대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산타클로스 이야기를 믿지 않게 되겠지만
이미 마음속에 선한 씨앗이 심어졌다면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커가게 된다는 지은이의 말에 공감되네요.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를 읽으면서
그동안 아이랑 제대로 된 대화라는걸 거의 안하고
지냈다는 걸 느끼고 반성하게 되었고 이제부터라도
잠자기 전이나 하교하고 집에와서나 일정한
시간이라도 정해놓고 아이와 마음 터놓고 진실된 
대화를 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c******r 2018.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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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우리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심미] - 審美 아름다움을 찾아보는 아름다운 과정
"성안당[우리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심미] - 審美 아름다움을 찾아보는 아름다운 과정" 내용보기
우리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심미편[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를 보았어요.사랑편을 보고 난 후였지요.사랑편은 사랑편 대로...정말 읽어 내려가는 것만으로도 부모로써 아이를 낳아 키우며 아이에게 전하는 그리고 전달받은 그런 사랑의 이야기를 보며 많은 것을 느꼈는데요..심미편은 절로 계속 웃음이 나오는 그런 책이었어요. 이 책의 내용은 주로 어린 주주가 어떤 것을 보며
"성안당[우리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심미] - 審美 아름다움을 찾아보는 아름다운 과정" 내용보기

우리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심미편[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를 보았어요.

사랑편을 보고 난 후였지요.

사랑편은 사랑편 대로...정말 읽어 내려가는 것만으로도 부모로써 아이를 낳아 키우며 아이에게 전하는 그리고 전달받은 그런 사랑의 이야기를 보며 많은 것을 느꼈는데요..

심미편은 절로 계속 웃음이 나오는 그런 책이었어요.

이 책의 내용은 주로 어린 주주가 어떤 것을 보며 어른들이 뻔히 생각하는 그것이 아닌

아이의 시선으로 보았을 때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아빠인 작가 저우궈핑은 정말 잘 담아 놓았어요.


우리 아이들도 어린 시절, 지금도 어린 우리 아이들이

정말 기발한 말을 잘 생각하고 생각을 저와 달리 할 때가 참 많은데..

저는 지금까지 제가 힘들고 바쁘단 핑계로 너무 무심하게 넘어간 게 아닌지...

뭔가 정말 너무 미안하고 반성되는 내용이었어요.


글을 쭈욱 읽어 내려가다 보니...

나도 좀 부지런하고 좀 마음의 여유를 좀 더 부려서

작가 처럼 우리 아이들이 하는 말들을 잘 기록해두었더라면

저도 이 책 보다도 훌륭한 책을 쓸 수 있지 않았을까...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우리의 아이들은 모두 정말 하나 하나 보물 같은데 말이지요...^^

그걸 그냥 그렇게 흘러가게 두느냐...

보석같은 모습으로 닦아내어 이렇게 멋지게 작품으로 승화 시키느냐는

부모의 몫일거예요^^

앞으로라도 좀 더 노력해보고 사진도 많이 담고 글로도 남겨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이야기들이 많은데요.. 두가지 찍어 보았어요.

위에 까지 읽었을 때는 지금은 해님이...미워요~~할 줄 알았는데...

그늘이 사랑스럽다고 한 주주가 너무나 이쁘고 기특하고

옆에 있음 진심을 담아 쓰담쓰담 해주고 싶었어요^^
 

 이 장면도 너무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마음에 담아두자는 어린 주주의 말이...

어쩜 그렇게 기특한지요.

어른보다도 오빠 보다도 더 어른스럽고 철학적인 말이었어요^^


책 중간중간 나오는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은 이야기들을 한번 정리 해주는 느낌이면서

또 정말 어느 부모교육 못지않은 훌륭한 글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아이 넷과 같이 있으면서 정말 어이없는 말, 말도 안되는 말(제 기준에서..ㅎ) 참 많이 들었는데요..오늘 만큼은...아??그래??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 하며 반응을 해주니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와 이야기의 세계는 무한대로...ㅎㅎㅎ 그래도 제가 특별히 대단한 걸 해줄 수 있는 부모도 아니고... 이렇게 아이들이 하는 말이라도 열심히 귀기울여 들어주는 청취자의 역할을 열심히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열심히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l*********8 2018.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2 : 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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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2 : 심미"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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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 2018.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내용보기
하루 한시간 독서를 실천하고 있는초1아이영유아책들만 어마어마 한 줄 알았더니초등학교 들어가니 영유아도서는 새발의 피였어요.함께 읽고 싶은 책들이 얼마나 얼마나 많은지요초등도서는 선택하고 뭐고 없는것같아요. 일단 양이 방대하니머라도 짬내서 읽히기가 관건이번엔 조금은 찾아보기 쉽지 않았던철학관련 도서를 읽어보게 되었어요.저도 얼마전까지만해도 철학동화를 읽혀야하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내용보기

하루 한시간 독서를 실천하고 있는
초1아이
영유아책들만 어마어마 한 줄 알았더니
초등학교 들어가니 영유아도서는 새발의 피였어요.
함께 읽고 싶은 책들이 얼마나 얼마나 많은지요
초등도서는 선택하고 뭐고 없는것같아요. 일단 양이 방대하니
머라도 짬내서 읽히기가 관건

이번엔 조금은 찾아보기 쉽지 않았던
철학관련 도서를 읽어보게 되었어요.
저도 얼마전까지만해도 철학동화를 읽혀야하는지 잘 몰랐었는데
어느 출판사에서 나온 철학동화를 한번 접하고나니
와....너무 좋았다라는 인상을 받았거든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나눌 수 있는 주제를 주는 책이
사실 초등이후에는 그리 많지 않았던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번 철학이야기도서도 굉장히 기대를 많이하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성안당에서 나온
부모와 자녀의 대화를 위한 철학적 지혜를 담은 책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이야기'입니다.

딸을 키우고있는 중국인 저우궈핑작가의 도서이구요
개인적으로 그림 또한 너무 좋았는데 수채물감으로 그림그리는 유명한 그림작가님의 그림이더라구요

저우궈핑작가님은 아이가 명문대진학, 높은연봉이 아닌
내실있는 사람, 착하고 고귀한 사람으로 컸으면 바라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와 자녀의 소통, 대화가 가장 중요하고
여기에 철학적 지혜가 더해진다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번 철학이야기 시리즈는 딸 주주와 어릴때 함께 나눴던 대화내용을 소재로
철학적 빛과 생명의 아름다움, 부모자녀간의 사랑등을 깊게 만들어줄 수 있는 책이지요.

수채화로 그린 그림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삽화가 굉장히 많이 삽입되어져있구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책읽어줄때 글밥만 많으면 아이들이
볼거리가 없어서 사실 지루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책은 아이의 눈이 여기저기 쉴새없이 움직이더라구요

보통의 도서와 다른 색감의 정교함.....^^

글밥의 내용은 초등학생저학년도 무리없이 읽을정도의 양이구요
어려운 단어같은 경우는 주석을 달아 알기쉽게 설명되어져있어요.

저희 아이가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산타클로스가 정말있을까'라는 주제의 책이예요.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아이와 함께 나눈 대화와 작가님의 생각들이 담겨져있고
중간중간 이렇게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이 실려있어
아이들을 조금 더 잘 이해하고 아이와의 관계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실어주셨어요.

주주는 여섯살때 크리스마스선물로 그림을 받고싶어해서
아빠가 외국엽서를 찾아낸 후 빨간색펜으로
주주얼굴과 산타클로스를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적어요
주주는 한참 선물을 보더니 아빠에게 이야기해요
"내가 빨간색 펜으로 제 얼굴을 좀 수정했는데, 수정한 티가 전혀안나는걸 보니
산타클로스가 우리 집에 있는 펜으로 그림을 그렸나봐요"라고요 ^^

이에 아빠는 주주가 자신이 산타의 존재를 알고있다는 것을 이렇게 표현했다고 생각하고
주주가 설령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를 알고있다고 하더라도 산타클로스는
이미 형체를 뛰어넘은 사랑, 선함, 고마움을 위미하는 영원불변한 존재로 자리잡았다면
괜찮다고 이야기해주세요.
이미 마음속에는 선한 씨앗이 심어져있기때문이죠.

정말 중요한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이번 시리즈의 주제가
"생명, 사랑, 인식, 심미"이렇게 4가지를 다루었고
부모와 함께 지혜와 마믐을 나누고,
사랑을 더 깊이 있게 만들어주고
소중한 아이들의 정신적 밑거름이 되어줄 수 있는 책이라고 확신해요.


재미난 주제에 크게 관심을 보이며 열심히 책을 읽는
초1어린이 입니다.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해주고
다른사람을 배려해주는 아이가 되길......
엄마의 바램입니다.

 


s******3 2018.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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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성안당]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성안당]" 내용보기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철학" 왠지 생각해도 잘 모르겠고, 어렵게만 느껴집니다.어른도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데~ 아이들은 또 어떻게 받아들여질지..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를 하며 아이와 쉽게 이야기 해볼 수 있었답니다.생명, 심미, 사랑, 인식.이 책의 작가 저우궈핑씨이 분은 학자, 작가, 철학연구자 등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계시더라구요..누군가 이런질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성안당]" 내용보기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철학" 왠지 생각해도 잘 모르겠고,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어른도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데~ 아이들은 또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를 하며 아이와 쉽게 이야기 해볼 수 있었답니다.

생명, 심미, 사랑, 인식.


이 책의 작가 저우궈핑씨

이 분은 학자, 작가, 철학연구자 등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계시더라구요..

누군가 이런질문을 작가에게 했다고 합니다.

"다양한 신분을 갖고 있는데, 그 중 어떤 걸 가장 좋아하나요?"

작가는 아버지란 신분을 가장 신경쓰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아버지라....

부모라는게 어쩌면 다른 신분들보다 제일 어려운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이야기를 통해서 어쩌면 한 뼘 더 자라는 계기가 될지도...

 

우리 아이와 나는 철학 이야기 사랑.

아빠 엄마가 왜 좋을까요?

우리는 아빠 좋아? 엄마아 좋아? 물어보곤 합니다. 혹은 왜 좋아하는지 또 묻게 되고요.

아이들은 그냥~ 맛있는거 사주니까, 장난감 사주니까 등등 대답을 할테고요.


왜 좋을까? 다시 생각해보게 되지 않나요. 이 책이 주는 물음또한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예자매는 뭐라고 대답할런지~

왜 좋을까요 했을때,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고 이해해주시기에, 잘 놀아주기에~ 사랑해주시기에 등등.

좋아하는 이유를 주저러지 주저리 늘어 놓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생명.

어른이 된다는 건 뭐지?

어머 책 속 아이는 이런걸 다 생각하는지 하며 읽었답니다.

부모님들에게 하는 말을 잘 읽다보면 아마 이 책의 철학적인 부분이 더 이해가 잘 되지 싶어요.

윤회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 수도 있겠고요.

아이에서 어른이 되가는 과정과정을 알 수 있을테고요.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인식.

이 세상에서 평생이란 얼마나 긴 걸까?

평생~ 사랑하겠습니다.

평생~ 함께하겠습니다. 이런말 많이 쓰죠.

정말 이 평생 이란말은 얼마나 긴 걸까요?

우주를 몇 바퀴 돌아도 끝이 나지 않는것일지.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ㅎㅎ 하는 물음. 정말 뭐가 정답일지.

아이들은 물활론자라고 여기서 말합니다.

모든 만물에게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고 친구가 되어 이야기 하며, 표현을 합니다.

책 속 주인공 주주는 어쩜 이런 생각까지 할까 하며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어려울것도 같은 주제인데 말이지요.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심미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

큰예자매는 초등 저학년까지는 산타에 대해서 믿었답니다.

다른 친구들에 비해 늦게 산타의 존재를 알게 되었죠.

요즘 어린이집에서 캐롤을 배우는 막둥이.

울면 안돼를~ 부르는데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안준다고 합니다.

이 녀석은 ㅎㅎ 산타클로스가 뭔지도 모른체 선물 주겠지 생각하고 있을꺼 같습니다.



책 속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읽다보면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갖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아이의 생각을 좀 더 들여다 볼 수 있을꺼에요.

YES마니아 : 로얄 y****8 201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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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2 : 심미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2 : 심미" 내용보기
​ 아이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한적이 언제인지.. 생각해보니.. 참 부끄럽더라구요. 오히려 아이들이 글자를 몰랐던 시절에 책 읽어주고 난 후.. 궁금한점을 물었을때 의미있는 대화를 많이 했었는데.. 아이들이 글자를 알게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잔소리에 가까운 일방통행적인 저급한 대화만 했어요.   지금부터라도 아이들과 다양한 많은 대화를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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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한적이 언제인지..

생각해보니.. 참 부끄럽더라구요.

오히려 아이들이 글자를 몰랐던 시절에 책 읽어주고 난 후..

궁금한점을 물었을때 의미있는 대화를 많이 했었는데..

아이들이 글자를 알게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잔소리에 가까운 일방통행적인 저급한 대화만 했어요.

 

지금부터라도 아이들과 다양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아이의 평생 친구이자 쉼터가 될 수 있는 부모가 되고자~

 부모와 자녀의 대화를 위한 철학적 지혜를 담은책

성안당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이야기' 만나보았어요!

 

 

 

<성안당>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아빠 엄마가 왜 좋을까? (사랑)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 (심미)

어른이 된다는 건 뭐지? (생명)

이 세상에서 평생이란 얼마나 긴 걸까? (인식)

 

 

아빠 엄마가 왜 좋을까? (사랑)

 

아빠와 딸이 나누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야기 중간 중간에 '부모님들에게 전하는말' 이 있어요.

그부분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았어요.

후회하지 않는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우리 아이는.. 부모님과 보드게임 할때 무조건 이기는게 좋고..

지면 속상한데.. 작가의 딸 주주는 보드게임에 본인이 이겼는데도..

엄마가 져서 속상하다고 해서 놀랍다고 해요 ㅎㅎ

주주는 특별한 아이 같다고 해요. ㅎㅎ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 (심미)

 

아빠와 딸이 나누는 '심미'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작년에 ​산타클로스가 진짜 있을까? 라는 질문을 한적이 있어요.

수지양은 있다고 착한일 했는지 안했는지.. 다 지켜보고 있다고 했고..

릴리양은.. 나는 믿고 있는데.. 친구들이 산타는 없다고 부모님이 산타라며

산타믿는 아이는 바보라고 했다며 약간 속상해하며 이야기했었지요.

이야기를 다 듣고 난 후.. 며칠후 크리스마스날 아침 일어나보면 알지 않을까?

라는 말을 남기고.. 밤12시까지 꼭 산타할아버지를 볼꺼라며 

기다리며 버티다 잠든 아이를 위해..

자는척하고 새벽에 일어나서 머리맡에 선물을 두었지요.

굉장히 기뻐하면서도 엄마아빠산타지요? 하는 아이에게

산타어플로 미리 찍어둔 ㅋㅋㅋ 사진을 보여줬더니.. 굉장히 놀라워했어요.

아직 핸드폰이 없어서.. 그런 어플이 있는지를 모르니.. ㅎㅎ

올해는 산타할아버지가 오실까? 물으니..

지금부터라도 착한일을 찾아서 많이하고.. 동생과도 덜 싸우면..

오실꺼같다고 하면서 웃더라구요 ㅎㅎ

릴리맘도 어렸을때 현관문에 양말 걸고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달려나가보면 과자선물세트가 있었어요.

그 기억이 참 좋아요. 아이들에게도 어른이 되어 자신의 어린시절

크리스마스를 추억할수 있는 소중한기억 많이 남겨주고싶어요.

 

 

어른이 된다는 건 뭐지? (생명)

이 세상에서 평생이란 얼마나 긴 걸까? (인식)

아빠와 딸이 나누는 '생명, 인식'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생명에 관한 이야기를 읽은후 아이는 늙어서 죽기 싫다는 점이

공감된다고 해요. 그리고 엄마 아빠가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지 않고..

우리 엄마 아빠가 만나 결혼해서 '나'라는 존재를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해주니.. 뭉클하더라구요.

지금도 아이면서.. 아가였을때로 돌아가면 좋겠다고..

시간이 천천히가면 좋겠다고 해요. 오래살고 싶다고요 ㅎㅎ;;


 

'주주'라는 아이가 여러가지 상상을 잘하고 말도 예쁘게 잘한다면서..

똑똑한 점을 닮고 싶다고 부럽다고 해요.

만화책만 보려고 하고.. 글자 책은 멀리하더니..

아무 일정 없는날이라 그런지.. 오랫만에 네 권 모두  읽었어요.

몇시간동안 다 읽고 난 후.. 잠깐 이야기하는 시간을 나누다보니

금새 저녁먹을 시간이라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났냐며.. 놀랬어요 ㅎㅎ

 

이 책의 저자인 '저우궈핑'은 '아버지'란 신분을 가장 신경 쓰고 있으며..

아이가 명문대 진학이나 높은 연봉 보다는..

내실 있는 착한 사람, 고귀한 사람으로 자랐으면 한다고 해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보낸 시간을 보니..

충분히 원하는 아이로 자랄 듯 해요.

 

우리아이와 나누는 철학이야기 덕분에 잠깐이지만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는시간도 갖고 좋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잔소리대신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하는 부모가 되야겠어요.

 

 

j******9 201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