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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블로거의 글을 읽던 중 번뜩임의 순간을 경험하게 해 준 글귀가 있어 출처를 확인했더니, 이 책이더라. 박용후의 <관점을 디자인하라>이다.
촌철살인과 번뜩이는 아이디어, 창조성의 계보, 색다른 관점을 기대하며 책을 읽었는데, 기대한 것보다는 밋밋한 느낌이었다. 자기계발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느꼈다. 그러나 직장 생활을 하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약간의 경쟁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다. 이미 성공, 처세를 다루는 책을 섭렵했다면, 권하지는 않는다.
저자는 대단히 열심히 산 사람으로 보인다. 하고 싶은 것은 다했고 성공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자부한다. 책도 일 년에 백 권 넘게 읽는다. 자신감에 가득 차 있다. "독자 여러분과 이 책의 만남이 바로 독자 여러분의 인생을 바꿔주는 '운명적 만남'이기를 기대한다"라고 썼을 정도다. 기대감을 좀 덜어내고 '직장 생활인에게 약간의 팁을 주고 싶어 썼다' 정도였으면 어땠을까.
one of them 이 아니라 only one이 되어야 한다고 책 전체에 걸쳐서 강조한다. 방법은 관점을 바꾸면 된다. 관점을 바꾸는 방법은? 당연함을 부정하면 된다. 명품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뒤흔들어야 한다고도 쓰고 있다. 남들처럼 와르르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 이런 대목을 비롯하여 모든 사람들이 only one이 되기 위한 법칙을 조언해 주고 있지만, 정작 확률적으로는 one of them이 될 수밖에 없는 '성공 법칙'과 '노하우'들이 담겨있다.
물론, 저자가 강조했듯 '관점'을 바꾸는 것은 정말 필요한 일이다. 직장 생활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꽤나 색다른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예술이나 취미, 교우 관계에서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자가 쓴 많은 부분이 여느 자기계발서의 반복이었지만, 그중에서도 건져올릴 만한 부분이 있다면, 내가 그 번뜩임을 느꼈던 바로 그 대목이다. '자신만의 정의를 가져라'라는 내용으로 아래 옮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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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후 지음 쌤앤파거스 ![]() 책을 좋아하는 친한 언니가 추천해서 읽게 된 책이다. 가능한 책을 덜 사고 싶은 마음에 도서관 대출을 알아보다 대출이 힘들기도 했고 개념 확장판이 2018년도에 새로 나와서 구매해 읽었다.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관점디자이너" 박용후 저자. 없는 직업을 만들어 낸 것도 신기한데 유수의 기업에서 한 달에 13번 월급을 받는 그의 특이한 이력에 더욱 호기심이 갔다. 책이 오기전 찾아 본 유튜브 강의도 매우 인상깊었다.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말한다. '자신의 틀을 벗어나라'고 말이다. 이런 류의 말이 광고에도 나오며 사람들의 마음에 울림을 준다. 하지만 어떻게 그 틀을 벗어날 것인가. 그리고 틀을 벗어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그리고 그 틀을 벗어난 대한민국 유일 관점디자이너 박용후는 성공도 거두었다. 그의 이야기와 관점이 궁금했다. 책은 전체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보는 것과 아는 것의 차이 Part 2. 관점은 관성 밖의 것을 보는 힘이다. Part 3. 관점을 바꾸면 '산타클로스'가 보인다. Part 4. 나를, 상품을, 기업을 판다는 것 Part 5. 인생을 '주관식'으로 풀어내는 법 오랜만에 색인을 많이 붙이며 읽은 책이었다. 책을 전체 맥락은 정말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기본에 충실한 생각으로 자신의 길을 가라는 것이다. 그런데 열린 사고는 어떻게 가능할까? 그 시작은 당연함에 던지는 의문이라고 한다. 그럼, 그 당연함은 또 어떻게 인지하나?라는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 1장은 이런 의문을 나에게 던져보고 그에 대해 탐색하는 부분이었다. '보이지 않는 고릴라'라는 실험을 통해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자 하는 것만 보게 되는 성향을 설명하는 부분을 읽으며 나는 얼마나 있는 그대로 사물을 바라보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p. 37 우리가 보지 못했다고 해서 없는 것이 결코 아니다. 우리는 우리가 놓치는 것, 보이지 않는 고릴라를 찾아야 한다. 우리가 놓치는 것이 어쩌면 우리의 행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일 수도 있지 않은가! <2장. 관점은 관성 밖의 것을 보는 힘이다>에서는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스티브 잡스의 'Connecting the dots'연설이 제시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경험에서 새로운 관점을 입혀 있던 것을 새롭게 탄생시키는 관점이 제시된다. 애플이 갖는 이미지. '60계 치킨' 사례. 이들을 통해 본질에 충실하면서 새로운 관점을 더해 나다움을 발휘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할 수 있었다. 저자는 이러한 관점에 더해 생각의 꼬리를 물다가 갑자기 생각이 끊어지는 경우, 생각의 처음으로 돌아가는 유연함도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3장 관점을 바꾸면 '산타클로스'가 보인다'에서는 관점을 전환한 사례, 많이 읽고 사람들의 결을 파악하고 말하면 사람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공감을 만들어 내 편을 만드는 것. 물론 그런 공감을 그저 타인의 지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의 생각을 읽으면서 나의 생각을 공고히 하고 타인의 생각을 아우리고 공감하는 글을 쓴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저 타인의 지지를 위한 글만 쓴다면 그건 자신의 글이 아닌 그저 인기를 위한 글밖에 되지 않을테니까. 일본에서 태풍에 떨어진 사과를 입시 때 '태풍에도 견딘 사과'로 홍보하고 판매하여 평소 사과 수확보다 더 큰 매출을 올린 사례를 보며 어떻게 저런 발상이 가능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부러웠다. p.149 남들 모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부정하고, 의문과 호기심을 갖고 관찰한 끝에 얻어낸 독창적인 관점, 당연함을 부정한 뒤에 얻어낸 긍정적인 어떤 요소가 바로 사람들의 생각을 모여들게 한다. 4장에서는 마케팅을 다룬다. 세상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그런데 그 변화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스며들고 있으며 우리가 앞으로 맞이할 세상은 지금과 많이 다를 것이다. 그렇기에 이전과 다르게 자신을 팔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자신을 판다는 것은 어쩌면 앞으로 살아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나의 목소리로 말하돼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전달하는 것. 나는 어떻게 타인에게 그런 진심을 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끝으로 <5장. 인생을 '주관식'으로 풀어내는 법'>에서는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으며 나와 다른 사람은 누구라도 배울 것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스스로를 성찰하고 어디에도 길이 있음을... 객관식 시험에 익숙한 내게 주관식은 여전히 어렵다. 아이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살게 하려면 내가 그렇게 살아야 하기에 주관식으로 생각하려고 애쓴다. 그러나 쉽지 않은 것 역시 사실이다. 관성을 벗어나느 것은 그만큼 어렵지만 불가능하지 않음을 책을 통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20대 그리고 내 아이에게 꼭 전해주고픈 이야기가 많은 장이었다. "인생은 넘어졌을 때가 아니라, 일어서는 것을 포기했을 때 실패하는 것이다."라는 저자의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열린 사고, 깨어있기, 결코 쉽지 않지만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책을 읽는 동안 내가 알고 있는 것에 의문을 갖고 나와 내 주변을 잠시나마 새롭게 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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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마시라. 이 책은 경영, 마케팅, 브랜드에 관련된 책이라기 보다는, 그쪽에 종사하시는 분의 수필집이다. 돈은 그렇다 치고, 내 시간이 너무너무 아깝다. 이 책을 추천한 사람의 다른 추천서가 좋아서 이 책도 보았는데 속상하다. 기업들이 이분에게 돈을 주고 무얼 부탁하는지 모르겠다. 자신이 근무하던 회사에서 무슨 성과를 냈다면 그거라도 소상히 적어 보시지 그랬나. 정말 속이 상한다. 내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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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내가 아는 부분은 여기까지이고, 이 외에는 모른다.’를 배우라는 말이 아닐까 싶다. 나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질문이다. 정확한 질문을 할 때,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는지, 무엇을 모르는지 알 수 있다. <관점을 디자인하라>의 저자 역시 질문을 통해 ‘너 자신을 알라’고 말한다. 과학과 철학을 배우며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은 “당연함을 끊임없이 극복하는 과정(p.38)”이다. 그 과정에서 ‘당연함’을 ‘부정’하는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사람이 배울수록 겸손해지는 이유는 바로 무지를 인정하게 되기 때문이다. 질문은 의문을 낳고, 의문은 당연함을 부정한다. ‘세상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만 정답’이라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다보면 다른 것을 찾게 된다. ‘창의성’은 여기서 생겨난다. 저자 박용후는 스스로를 관점 디자이너로 정의한다. ‘한 달에 20번 월급을 받는 남자’로 소개되어 있다. “끊임없는 질문”으로 “본질에 접근(p.152)”하여 관점을 새롭게 한 결과 “‘남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다름’(p.200)”을 발견해 낸 것이 그 원동력이라 한다. 결과적으로 본인만의 브랜드를 완벽하게 구축해 냈다. <관점을 디자인하라>는 그 과정을 공유하는 책이다. 책의 제목답게 저자는 관점을 강조한다. “사람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능력의 차이는 바로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았느냐?’에서 기인(p.13)다. “질문”을 통해 끊임없이 “본질”에 대해 고민하고,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부정하는 과정을 통해서 “관점”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의 변화는 자신만의 정의로 표현된다. “‘창의적creative’라는 단어를, ‘당연함에 던지는 왜?’(p.43)”로, “스마트워크를 ‘목적 중심으로 일하기’(p.217)”로 정의하는 식이다. 자신만의 정의는 본인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힘이 된다. 본인만의 정의는 다른 접근법을 낳고, 다른 결과로 이어진다. 다른 결과가 항상 좋을 수만은 없다. 하지만 다름은 변화를 이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은 살아있음을 증명한다. 죽은 생명체만이 변화하지 않는다. 살아있음을 이끌어 낸 박용후 만의 관점이 기업들로부터 인정받았던 게 아닐까. 관점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자신만의 색다른 정의들에도 불구하고 책은 다소 지루하게 느껴진다. 불가피하게(?) 자주 언급되는 본인의 업적이나, 관점에 대한 해석을 반복하는 것은 몰입감을 떨어트린다. 단편의 글을 모으다보니 불가피한 일이다. 다만, 반복 안에서 저자만의 새로운 해석하는 방법을 배워봄직하다. 우리가 “소크라테스의 글을 읽는 목적은 단지 소크라테스의 글을 읽고 그의 사상을 외우기 위함이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가 가진 삶의 ‘관점’을 배우는 것(p.238)”이다. 마찬가지로 박용후 만의 관점을 살펴보고자 한다면 한 번쯤은 읽어 봄직하다. ---------------------------------------------------------------------------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해석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전혀 다른 결과에 다다른다. 사람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능력의 차이는 바로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았느냐?’에서 기인한다. 관점을 바꾸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 시나브로 바뀌는 세상을 읽어내는 힘도 바로 통찰을 이끌어내는 ‘관점’에 있다. 당신이 지금까지의 삶과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면, 이제 그 도구의 해답은 ‘관점’이다. p.13 과학과 철학은 당연함을 끊임없이 극복하는 과정이라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 관점의 변화는 당연함의 부정으로부터 나온다. p.18 기발함이란 ‘그때까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던 평범한 생각’이다. ... 당연하지 않던 것이 당연해지면서 세상은 바뀌기 시작한다. p.38 철학이나 과학을 공부하는 것은 지금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당(p.42)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활짝 열어두는 것이고, 과학과 철학은 당연함을 끊임없이 극복하는 과정이라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 나는 ‘창의적creative’라는 단어를, ‘당연함에 던지는 왜?’라고 생각한다. p.43 내가 무언가를 집중해서 보고 있다는 말은, 그것 이외의 다른 것들은 못 보고 있다는 말과 같다. 우리가 ‘뭔가를 안다’고 말하는 것은 이런 것이다. p.46 비난과 비판을 구분해야 한다. 비판은 상대에게 다른 생각 하나를 더 보게 하려는 또 다른 논리다. 비난은 또 하나의 싫다는 표현이다. 논리적 바탕이 없으면 그저 비난일 뿐이다. p.61 아무리 고민해도 답이 나오지 않을 때가 많다. 이럴 때 질문을 바꿔보면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난 일의 본질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만약 질문이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질문과 관련된 부차적인 것에도 의문을 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질문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당연하다고 여기도록 보이는 본질적 요소에 의문을 품게 되는 것이다. 바로 이 시점에서 ‘관점의 전환’이 일어난다. / 질문이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다른 관점을 갖게 된다. 같은 것을 다르게 질문하면 다른 관점에서 보는 힘이 생기게 된다. 전혀 새로운 관점이라는 것은 바로 그렇게 생겨난다. 질문 자체가 맞고 틀리고의 개념이 없다는 생각부터 갈아 치워야 한다. p.67 “평범한 세계에서는 모두가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대체할 수 없는 사람’에 대해 내가 내린 정의는 ‘그의 일을 아웃소싱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 <세계는 평평하다>, 토머스 프리드먼 p.82 행복은 ‘나 다운 것’에서 나온다. 결코 ‘맞추어가는 틀’에서 나오지 않는다. ... 진정한 성공의 척도는 당신이 가진 관점의 다양성과 관념의 깊이가 남이 만들어 준 것인지, 내가 만든 것인지에 달렸다. p.92 착한 기업이 꿈꾸는 착한 꿈은 나 혼자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행복해질 수 있는 꿈이다. ... ‘나로 인해서, 내 사업으로 인해서, 또는 이걸 팔아서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수는 없을까.’(p.118) ... 결국 착하게 살면서 돈을 벌겠다는 생각 자체가 창의적인 발상인지도 모른다., 착한 꿈을 실현시키려면 판이 달라지고 틀을 다시 짜게 되고 세상에서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마케팅 방법을 생각하게 되고, 아직 선보인 적 없는 기발한 제품이 나오게 되니 말이다. p.119 사회적 습관을 많은 사람들은 ‘트렌드’라고 부른(p.129)다. p.130 스티브 잡스는 creative, 즉 ‘창조’를 일컬어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연결하는 힘이다.”라고 표현했다. ... 중요한 것은 특정 사실이나 사물을 연결한 후에 그것을 어떤 ‘관점’에서 재해석할 것인가이다. ‘새로운 관점’이 바로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p.142 다른 사람을 대하는 현재의 내 모습이 미래의 어느 시점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씨앗을 던지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내가 뿌린 씨앗은 훗날 어떤 형태로든 미래를 만들게 될 것이다. 우리가 현재 맺는 인간과계는 그 인간관계 안에서 우리가 어떠한 씨앗을 뿌리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즉 관계적 충실성을 가지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매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이것은 앞에서 이야기한 C&D(connect and development)와도 연관된다. 앞에서 설명한 C&D의 차원이 ‘현재’에 존재하는 것의 요소요소를 서로 연결한 것이라면, ‘연결된 미래’라는 개념은 과거와(p.148) 현재와 미래를 통괄적으로 연결하는 개념인 것이다. 즉 C&D는 현재에 존재하는 것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시공을 초월’하여 연결되고 집약되는 혁신적인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시간이 흐른다고 모두 미래가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 시간을 흐르게 했는지가 자신의 미래가 된다. p.149 끊임없는 질문은 본질에 접근하는 힘이다. 생각하는 과정, 의문을 풀어나가는 과정, 이 모든 것이 본질에 접근하는 힘이다. p.152 브랜드란, 본질적 가치가 매우 강한 자산이다. p.158 목표와 미션, 할 일에 관한 이야기 ... 이것은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이(p.172)다. 우선 일정 수준의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 목표는 비전을 제시해줄 수 있어야 한다. (goal) ... 다음으로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목적(임무)를 가질 것인지 명시해야 한다. 그 내용 역시 쉽게 이해할 수 없거나 모호해서는 안 된다. 개인 또는 기업의 이미지와 발전 방향을 올바르게 반영할 수 있는 수준의 분명하고 명료한 목적이 제시되어야 한다(mission) ...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의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다. 이것은 스스로가 어떤 과정을 거쳐 그러한 목적을 달성할 것인지를 문서화하는 것이다. 리스트는 기업 차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각자가 수행할 내용을 자발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해야 할 일의 리스트를 만들면, 그 리스트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명시된 리스트를 만드는 것(to do list) ...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은 각자가 만든 리스트를 어떤 방(p.173)법으로 이행할 것인지 스스로 검토하고, 규정하는 것이다. ... 어찌 되었건, 일을 어떤 방법으로 수행할 것인지가 구성원 모두의 머릿속에 떠오를 수 있어야 한다. (how to work) p.174 다름을 슬기롭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사람들은 흔히 “저는 회계사인데요.” “저는 학생입니다.” ... 이렇게 자신을 구별한다. 하지만 이것은 ‘one of them’, 즉 자신(p.196)이 ‘특정 부류’의 사람임을 드러낸 것일 뿐 identity라고 볼 수 없다.(p.197) ... identity는 한마디로 ‘남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다름’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p.200 ‘복잡함을 품은 단순함’이 성공의 열쇠 p.211 나는 스마트워크를 ‘목적 중심으로 일하기’라고 정의한다. 언제든지 어디에서든지 실시간으로 일하는 것, 일하는 과정을 통제하는 게 아니라 철저히 결과 중심으로 일하고 평가하는 것이 바로 스마트워크이다. p.217 소크라테스의 글을 읽는 목적은 단지 소크라테스의 글을 읽고 그의 사상을 외우기 위함이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가 가진 삶의 ‘관점’을 배우는 것이다. p.238 많은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많은 ‘다양성’의 문과 ‘가능성’의 문을 열어놓는다는 의미다. p.238 인지상정의 흐름 안에서 관점의 전환을 통해 생성될 수 있는 것이 바로 기상천외인 것이다. ... 기상천외라는 것은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 속에 있는 인지상정적인 요소들을 다른 관점으로 해석해낸 것이다. (p.255) ... 독특하고 기상천외한 생각은 허무맹랑한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당연한 것,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지극히 상식적인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p.256 ‘기상천외’와 ‘인지상정’은 그 흐름이 본질적으로 같다. 기상천외는 ‘인지상정을 보는 다른 관점’이다. 인지상정을 생각의 틀 밖에서 보는(p.259) 관점이 바로 기상천외다. 기상천외한 생각은 기존의 생각을 부정하는 생각이 아니다. 그것은 끌어안는 생각이며 기존의 생각을 포용할 수 있는 생각이다. ... 사람들이 동의하게 만드는 의외성, 이것이 바로 기상천외다. ... 이기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예외성을 추구하되, ‘이해되는 예외성’을 추구하라. p.260 사람들이 가진 습관의 물길이 어느 방향으로 향하는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더 나아가 ‘사람들이 향하는 물길을 내가 한번 바꿔볼까’라는 시도가 세상을 혁신하는 원동력이 된다. p.293 관성에 따라 늘 해오던 방식대로 밀어붙이는 마케팅이기 때문이다. 나의 친구인 강형근 아디다스 부사장은 이런 마케팅을 ‘막해팅’이라고 부른다. p.297 사람들 사이에서 링크를 보낼 만한 이유를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은 단순한 홍보영상보다 훨씬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p.318 우리는 성공하는 사람들, 성공하는 서비스, 그리고 성공하(p.326)는 상품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 성공하는 것들은 ‘소비자들과의 연관성relevant’을 가지고 있다. ... ‘쓸모 있는 것useful’(p.327) ... ‘재미fun’, 즉 흥미를(p.328) 유발한다. ... ‘관계성’이 있으며, 지속적인 ‘쓸모’가 있고, 그것이 ‘재미’까지 있다면 그 상품은 대박 상품이 된다. 연관성, 쓸모 있는 것, 재미, 이 세가지를 한데 묶어 ‘RUF’라고 부른다.(p.329) ... 성공하는 것은 ‘SED’로 불리는 특징이 존재한다. ... 즉 ‘simple’ ‘easy’ ‘different’다. p.330 경쟁자는 인지의 대상이지 집중의 대상이 아니다. 본질을 바라보는 힘과 핵심가치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카카오톡은 고객만을 바라보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p.337 경쟁사를 이기는 힘은 고객(p.339)을 만족시킴으로써 나오는 것이지 경쟁사를 압도하는 것에서 나오지 않는다. p.340 고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특정한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일련의 흐름, 즉 하나의 결이 있어야 한다.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서도 마찬가지다. ... 흐름에는 선이 있고 후가 있다. ... 주의를 사로잡는 것attention getting first이 필요하다. ...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동기부여motivation이다.(p.345) ...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상대에게 나를 인식recognition’시키고 나에 대한 남과 다른 나다운 것에 대한 생각을 심어주는 것이다. p.346 자기 자신을 변호하고 방어하려는 심리는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 그러나 이 경우에도 우리는 관점을 달리할 필(p.349)요가 있다. 자기 자신의 정당성을 입증하려는 심리에서 벗어나 자기의 발전 기회로 삼는 것은 성공하는 사람들이 가지는 공통점 중 하나다. p.350 실패라는 것은 포기하는 순간 확정되는 것이다. p.435 시련이라는 겹겹의 포장지 안에 소중히 쌓인 것, 그것이 바로 성공 p.435 매일 성공하고 매일 행복(p.439)한 사람이 되어라. 그러면 당신의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 되고, 당신의 인생은 행복한 인생이 된다. p.440 인생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기적이란 것은 없다고 믿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게 기적이라고 믿는 것이다. - 아인슈타인 p.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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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에서 출판한 박용후 작가님의 관점을 디자인하라 리뷰입니다. 책의 저자 박용후는 관점 디자이너 입니다. 크게 말하면 마케터라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죠. 이 책에서는 새로움과 관점을 달리 하길을 추구합니다. 새로운 시각과 관점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책의 전반적인 부분의 내용은 모두 동의 하나 카카오, 배민을 좋은 기업으로 보는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 저자님의 관점이 돋보였습니다. 카카오, 배민을 저자의 시각으로 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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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인상적으로 15년도에 관점을 디자인 해라 책을 보고 확장판을 나온게 된 것을 드디어 볼 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인상적으로 15년도에 관점을 디자인 해라 책을 보고 확장판을 나온게 된 것을 드디어 볼 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인상적으로 15년도에 관점을 디자인 해라 책을 보고 확장판을 나온게 된 것을 드디어 볼 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인상적으로 15년도에 관점을 디자인 해라 책을 보고 확장판을 나온게 된 것을 드디어 볼 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인상적으로 15년도에 관점을 디자인 해라 책을 보고 확장판을 나온게 된 것을 드디어 볼 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인상적으로 15년도에 관점을 디자인 해라 책을 보고 확장판을 나온게 된 것을 드디어 볼 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인상적으로 15년도에 관점을 디자인 해라 책을 보고 확장판을 나온게 된 것을 드디어 볼 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인상적으로 15년도에 관점을 디자인 해라 책을 보고 확장판을 나온게 된 것을 드디어 볼 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인상적으로 15년도에 관점을 디자인 해라 책을 보고 확장판을 나온게 된 것을 드디어 볼 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인상적으로 15년도에 관점을 디자인 해라 책을 보고 확장판을 나온게 된 것을 드디어 볼 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인상적으로 15년도에 관점을 디자인 해라 책을 보고 확장판을 나온게 된 것을 드디어 볼 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인상적으로 15년도에 관점을 디자인 해라 책을 보고 확장판을 나온게 된 것을 드디어 볼 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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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짧게 짧게 이어져 있어서 부담없이 읽기 좋았다. 게다가 책 속에 좋은 문장들이 너무 많아서 다 담아두고 싶은 마음이다.
단어 하나만으로도 사람들은 자신의 상황과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많은 이미지, 즉 자신의 '관념'을 이끌어낸다. 결국, 우리가 경계해야 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정관념에 사로집히지 않는 것이다. 열린 사고를 가질 수 있어야 하며, 우리가 틀릴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p38
기존의 틀을 깨고 밖으로 나오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본질을 꿰뚫어보는 관찰력도 필요하다. 그 관찰이 올바른 분석을 하게 하고, 결국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한다. p47
결국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고 또 내가 실천해야 하는 건 이 책 서두에 다 나온 것 같다. 내가 정해놓은 틀 밖으로 나의 사고를 넓고 하고 고정관념에 사로 집히 않는 것 이 모든 것을 실천할 수 있는 용기는 내보는 것.
시간을 내어서라도 필사를 해야겠다는 생각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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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게 된 계기 온라인 독서모임 #감성독서회 3월 지정도서였다. 주변에서 계속 추천받았지만, 선뜻 읽고 싶지 않은 책이었다. 읽어야 하니 구입해 읽기 시작했다. (3월 8일 시작~3월 20일 완독 및 정리)
우연히 박웅현의 《여덟 단어》와 동시에 읽기 시작했다. 우연히라고 하기엔 너무 정확한 타이밍! 두 책이 통했다. 버츄프로젝트 김영경 대표님의 정체성 강연, 권영애 선생님의 마음충전프로세스 마음코트 강연의 내용과도 일맥 상통했다. 덕분에 나의 정체성을 조금더 선명하게 정리하는 3, 4월이 되었다.
사전독서 ▶ 예상 핵심 키워드 ①관점 디자이너 ② 넓은 관점/유연한 관점 ③확장 ▶ 얻고자 하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였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세상을 더 깊게 보고, 더 멀리 보며, 남다른 관점과 통찰력을 갖게 되길 바란다.
책속 밑줄 p.97 지금의 작은 행동 하나로 인해 미래가 바뀔 수 있다니, 이것은 매우 심각하고 대단한 일 아닌가? 지금 이 순간도 단순한 현재가 아니다. 현재는 우리의 미래에 너무나도 의미가 깊으며, 따라서 매우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 지금의 '이 순간'이 미래의 '어느 순간'과 분명하고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렇다면 현재를 통해서 미래를 보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현재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매일 점(.)을 찍으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 이유다. 현재를 잘 사는 것은 곧 나의 미래를 잘 사는 것이다.
"지금은 C&D(connet & Development) 시대다. 세상에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새로운 관점을 더해 재창조하는 것이다. (p.94)" 시공을 초월해서 연결되어 있음을 기억하자.
p.150 사람들은 흔히 소셜미디어는 내 이야기를 하는 공간이며,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어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소셜미디어는 말하기 도구가 아니라 읽기의 도구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 도구인 것이다. 앞에서 나는 소셜미디어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감을 위한 도구로 표현하였다. 사람들의 생각을 계속적으로 읽으면 우리는 사람들의 생각의 결을 느낄 수 있다. 흐름을 간파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생각의 결을 통해서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게 된다. SNS를 말하기 도구로 생각했다. 블로그 외에 다른 SNS는 남들이 하니까 그냥 했다. 페북이나 인스타는 접속을 잘 안 한다.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클릭클릭하다 보면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때로는 타인과 비교하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기분이 안 좋아진다.
이 책을 통해 SNS의 의미를 재정립하게 되었다. SNS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콘텐츠를 읽는 도구다. 동감, 공감을 얻는 작가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읽고 또 읽고, 읽어야 한다. 읽는 이유가 사람들을 이해하고, 생각의 결을 파악하기 위해!!
권영애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조성희 마인드 스쿨 마인드 파워 심화과정에서 셀프 이미지, 위너스 이미지에 대해 배웠다. 내가 나를 어떻게 정의하느냐가 곧 나의 본질이다.
I have a Winner's Image! 나는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는 선한 부자다. 나는 나누고 베풀기를 좋아하는 너그러운 나눔 부자다. 나는 감사하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성장하는 사람이다. 나는 독서천재이다. 나는 행동하는 실천가다. 나는 아름답고 매력적이며 건강하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정성을 다하는 사람이다. 나는 강물 같은 사람이다. 어제도 흐르고 오늘도 흐르며 내일도 흐른다. 나는 나답게 가볍게 즐겁게 조화롭게 자유롭게 사는 사람이다.
나의 관심분야는 감사, 행복, 믿음, 성장, 나눔/부부, 육아, 독서, 글쓰기, 사진, 맛집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기 시작했다. 바로 블로그 체험단이다.
나는 맛집을 찾아다는 것을 좋아한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 맛집에 가면 사진 찍어서 포스팅하는 것도 즐겨 한다. 내 돈 내고 먹어도 정성 포스팅을 해왔다. 순간의 행복을 기록하고, 타인에게도 알려주고 싶었다.
블로그 체험단... 알고 있었지만, 나와 상관없는 직업군(?)으로 여겼다. 관점을 바꾸니 수입루트가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시스템(?)이 하나 생긴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시도한 확장이다.
결론 ▶ 핵심 키워드 ① Only one (나다운 것, indentity) ② 본질 ③ 질문
▶이 책에서 얻은 것은? 관점을 바꾸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관점을 바꾸기 위해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질문하고, 많이 관찰하고, 많이 써야 한다.
▶실천할 점 ① 블로그에 감사 이야기(감사칼럼) 시작_2020.4.3. 매주한편씩 업로드 ②블로그 닉네임 <평생감사지니> 에서 <감사행성지니>로 변경_2020.3.23. ③ 감사 행성 프로젝트 구상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관점을 디자인 하고 싶은 사람 나다움, 본질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 차별화된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 배우고 성장하고 싶은 사람 행복하게 성공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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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여러가지의 직업이 있다. 모든 직업을 다 알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관점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하지만 이러한
규정마저도 1인 기업이 갈수록 다양하게 생기고 있는 현 시점에서 본다면 스스로를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더욱 많은 직업들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저자가 얘기하는 관점 디자이너는 쉽게 말해 같은 현상을 다르게 바라보고 설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여러 기업에서 다양한 직책을 가지고 있는 저자가 하는 주된 일은
일상속에서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며 반복적으로 해 왔던 그리고 바라봤던 관점들을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그리고 다른 접근법으로 솔루션을 주는 일이다.
이 책은 그런 관점 디자이너로서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다르게 생각해야 하는 힘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그러한 능력을 키울 수 있는지 여러 기업의 사례 그리고 다양한
관련 예시를 가지고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일전에 저자의 재미있고 유쾌하지면서도 듣는 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강했던 특강을 듣고 굉장히 인상이 깊었는데 이 책에서 특강에서 다 하지 못했던
관점을 바꾸고 시각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저자의 여러가지 생각과 신념들 그리고 다양한 사례들을 알 수 있어 더욱 유익했다.
통찰이라 하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시각이라 할 수 있는데 당연하다
생각되는 것을 의심하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질문의 힘이 얼마만큼 중요한지를
알 수 있었던 시간이다. 또한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공감과 설득을 위해 어떻게 하면
보다 효과적인지 인맥을 키우기 위해 무엇을 염두하면 좋은지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얘기하고 싶다.
내 인생과 나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하여 어제와는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이전에는 없었던 또 다른 가치를 발견하고자 한다면 이 책이 좋은 가이드
역할을 해 주리라 생각하며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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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제목만 봤을 땐, 저자께서 철학자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다른 관점을 통해 남다른 마케팅 활동을 하는 마케터 였습니다. 덕분에 마케팅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도 영업 마케팅을 하는 입장에서 다른 관점에서 제가 영업하는 제품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아이디어가 광고 소재가 되고, 영업할 때 써먹을 수 있는 필살기가 되었습니다. 마케터나 영업사원 분들께 강추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