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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엄마 어릴적에'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엄마 어릴적에'" 내용보기
아이들이 한가지에 집착하면서 물건을 사서 모을때가 있습니다. '엄마 어릴적에'에서는 연서가 쓰지도 않는 샤프를 사서 모으는데에서 시작합니다. 아이에게 들려주는 엄마의 어릴적 이야기 속에서 엄마의 어릴적 모습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것 같았습니다. 과거에 잊고 있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게 만드는 그런 동화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기로 한 날입니다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엄마 어릴적에'" 내용보기

아이들이 한가지에 집착하면서 물건을 사서 모을때가 있습니다. '엄마 어릴적에'에서는

연서가 쓰지도 않는 샤프를 사서 모으는데에서 시작합니다. 아이에게 들려주는 엄마의

어릴적 이야기 속에서 엄마의 어릴적 모습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것 같았습니다.

과거에 잊고 있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게 만드는 그런 동화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기로 한 날입니다. 아빠가 늦으신다고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엄마와 함께 연서는 서점으로 향했습니다. 서점에는 책만 있는것이 아니였습니다.

연서가 샤프가 진열되어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마음에 드는 샤프를 사달라고 하네요.

엄마는 쓰지도 않는 샤프를 사겠다고 한다고 야단을 치십니다. 연서는 샤프가 많기는 하지만

하나하나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하지만 크리스마스 선물은 책으로 사기로 했습니다.

 

 

어느날 연서는 엄마와 함께 외할머니댁에 가게 되었습니다. 작고 낡은 데다가 고층 아파트

틈에 숨어 있기도 한 할머니집으로 가는 길은 엄청 꼬불꼬불 하답니다.

마당에 잔뜩 쌓여있는 보자기 짐들 속에서 엄마가 초등학교 때 쓰던 물건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다락방 앉은뱅이책상 아래에서 엄마의 보물상자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상자안에는 샤프, 꼬깃꼬깃 접힌 편지, 일기장, 엽서, 지우개 등 여러가지가 들어있었습니다.

샤프를 보면서 엄마가 어릴적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  어떤 사연이 있는 샤프인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엄마도 어릴적에 샤프에 욕심을 부린적이 있었답니다.  엄마도 연서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연서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엄마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게 만드는

감동을 주는 이야기인것 같아요. 잠깐 눈을 감고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두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 기억 저편에 있는 친구들을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책을 읽고 난 아이는 물건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것 같습니다.

k*****7 2012.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래 그 땐 그랬었지...
"그래 그 땐 그랬었지..." 내용보기
원유미 선생님의 삽화로 표지를 보며 나도 모르게 아련한 향수에 젖어 들게 해 준 책이다. 어릴적 한창 유행이던 못난이 삼형제중에 두 녀석이 표지 귀퉁이에서 나를 반겨주고 있다.   옛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 나갈지 너무 궁금해서 아이에게 베겟머리 책으로 읽어 준다는 핑게로 냉큼 읽어 내려갔다. 책을 읽어 내려가다가 수도 없이 멈춰섰다. 일요일 아침 이면 텔레비젼 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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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미 선생님의 삽화로 표지를 보며 나도 모르게 아련한 향수에 젖어 들게 해 준 책이다.

어릴적 한창 유행이던 못난이 삼형제중에 두 녀석이 표지 귀퉁이에서 나를 반겨주고 있다.

 

옛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 나갈지 너무 궁금해서

아이에게 베겟머리 책으로 읽어 준다는 핑게로 냉큼 읽어 내려갔다.

책을 읽어 내려가다가 수도 없이 멈춰섰다.

일요일 아침 이면 텔레비젼 앞을 떠 날 수 없게 나를 잡아두던 너무도 예쁜 캔디가 책 속에 들어 있었다.

앉은뱅이 재봉틀도,스텐인레스로 된 개다리 소반도,너무도 소중하게 생각되던 종이인형도,

나를 항상 행복하게 해 주던 바로

그 텔레비젼도 바로 이 곳에 덩그러니 놓여있다.

나의 이 아름다운 향수를 아이에게 전해주며 동심으로 돌아가 그래 그 시절엔 그랬었지...

하며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오랜만에 그래 나도 그 시절에는 그랬어 라는 생각에 웃음 지으며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샤프를 받기를 원하는 연서,

샤프에 집착하는 딸아이,  연서를 나무라는 엄마를 보며 우리 집 아이도 웃는다.

아이들이 이상하게 필기구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며칠전에 문구점에 들렀는데 우리 아이도 엄마 이 샤프 하나만 사면 안 돼요 한다,

집에 샤프 많잖아 하니까?

이 샤프랑 같은거 아니잖아요 한다.집에 있는 샤프와는 다른 샤프라는 아이 ..

꼭 이 책 속의 연서랑 같은 말을 되뇌였다.

 

선물로 인해 토라진 마음을 표현하고 싶던 연서는

외할머니의 병환으로 외갓댁을 방문하며 엄마의 추억여행에 동행하게 된다.

샤프에 담긴[엄마의 보물 상자] 엄마의 어련한 추억과 함께 물건에 담긴 추억을 간직하는

법을 배워가는 법을 익혀주고 싶다.

 

이 책으로 인해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엄마 어릴때는000도 했어?

노래는 뭐가 유행이였어요?하며 엄마의 아련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책 한권이 무미건조한 삶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주고 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어릴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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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잠자리에서 만큼은 아이가 되고 싶은 6살 딸 때문에 아들과 딸 사이에 나란히 누워 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거나 이야기를 해주는 일이 하루를 마치는 일과처럼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불을 꺼놓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둘다 꿈나라로 떠나있는데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가 바로 자신들의 어렸을때 이야기랑 엄마의 어렸을때 이야기랍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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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잠자리에서 만큼은 아이가 되고 싶은 6살 딸 때문에

아들과 딸 사이에 나란히 누워 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거나 이야기를 해주는 일이

하루를 마치는 일과처럼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불을 꺼놓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둘다

꿈나라로 떠나있는데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가 바로 자신들의 어렸을때 이야기랑

엄마의 어렸을때 이야기랍니다.

우리 딸은 엄마뱃속에서 있었던 일을 가장 좋아하구요.

우리 아들은 엄마가 어렸을때 말썽부린 일로 혼난 이야기를 너무 좋아해요.

절대 개구쟁이 일리가 없을 것 같은 엄마의 모습과는 달리

하는 일마다 사고뭉치 덜렁이인 엄마의 과거를 상상하고 이야기를 듣는 것이

참으로 즐거운 일인가봐요. 자신의 지금 모습에 안도하면서 말이죠.

이런 엄마와 아이들의 추억을 이어주는 좋은책 어린이의 신간

[ 엄마 어릴 적에 ] 입니다.

 

[ 엄마 어릴 적에]라는 제목을 보고 너무 내용을 알고 싶어하는 딸 때문에

이 책을 두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릴때 친했지만 지금은 연락이 안되는 친구생각과

장롱 밑 조그만 종이상자에 넣어두었던 내 보물상자속

소중했던 종이 인형, 그리고 각종 잡동사니등이 마구마구 생각났어요.

 

책 속 내용보다 제 어릴 적 시절 이야기를 더 많이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던 것 같아요.

연탄 두장을 아궁에 속에 넣어 놓으면 저절로 불이 붙는 줄 알고,

부지깽이를 이용하다 연탄을 몇장 깨 먹고 결국 두 손으로 연탄 아궁이 속에

연탄을 넣어놓고 불이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던 일,

목욕하다가 미끄러져 등 뒤에 흉터가 남은 일,

남의 집 초인종 누르고 몰래 달아나던 일등등..

지금 생각해보니 엄청 개구쟁이였더라구요.

 

이런 소중한 기억들을 꺼내볼 수 있게 만들어준 [ 엄마 어릴 적에 ]는

아이들과 엄마도 어릴때 나랑 똑같았구나 하는

공감대를 형성해주었어요.

엄마는 항상 착하고 할머니께 칭찬받는 아이로 생각하던 아이들에게

엄마도 이런 어린시절을 거쳐 어른이 되었구나

우리들에게 좀 더 친근하고 친구같은 존재라는 느낌을

많이 전달해준 책이랍니다.

 

아직은 어리기때문에 아이들에게 엄마는 절대적인 존재이지요.

하지만 좀 더 나이가 지나면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부분도 한계가 생기고,

어느 새 엄마보다는 나를 좀 더 잘 이해해주는 친구들을  더 편하게 생각할

날이 곧 오겠지요?

저도 그 시기가 오기전까지는 아이들과 허물없이 잘 지내고 싶은데요.

아이들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거나 아이들이 엄마가 답답하다고 느껴질때,

함께 읽어보면 더 없이 좋은 책이랍니다.

 

 

 



f******i 2012.04.22.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어릴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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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도서로 좋은책 어린이에서 출간한 엄마 어릴적에 ~~  이책은 엄마(미애)의 어린시절을 보면서 아이와 엄마사이의 이해가 더욱더 깊어지고 사랑이 깊어짐을 알수있다     이글은 최형미님의 글과 원유미님의 그림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럼 우리모두 엄마의 어릴적으로 여행떠날 준비되었나요? 출발합니다.렛츠 고     연서는 엄마 아빠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으러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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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도서로 좋은책 어린이에서 출간한 엄마 어릴적에 ~~ 

이책은 엄마(미애)의 어린시절을 보면서 아이와 엄마사이의 이해가 더욱더 깊어지고 사랑이 깊어짐을 알수있다

 

 

이글은 최형미님의 글과 원유미님의 그림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럼 우리모두 엄마의 어릴적으로 여행떠날 준비되었나요?

출발합니다.렛츠 고

 

 

연서는 엄마 아빠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으러 같이 시내에 온모양입니다.

길 거리에는 성탄 분위기가 물씬 나고 거리의 나무들도 반짝반짝 밝은 빛을 내고 있네요

아빠의 늦는다는 전화로 인해 엄마와 연서는 서점으로 향합니다.

연서는 너무나 기분이 좋아 엄마보다 서둘러 갑니다.

시내의 서점은 동네의 서점과는 달리 책만있는것이 아니라

연서가 좋아하는 문구류도 아주 이쁜것도 많아서입니다.

연서는 문구류에 도착해서 너무나도 좋아하는 샤프를 들고 엄마한테 사 달라고 떼를 씁니다

그러나 엄마는 샤프가 많다고 하면서 사주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연서는 화가 났네요

 

 

엄마의 연서를 행해 안된다고 하시는 모습이 잘 나타나 있네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은 책이라고 합니다.

연서는 너무나 화가 났어요

 

그다음날 연서는 학원에 갔다오니 엄마가 외출준비중인것이 보였어요

어제의 일로 엄마에게 말도 하고 싶지 않았지만

외할머니댁에 간다는 말에 같이 외할머니댁으로 출발했네요

외할머니댁은 정말로 낡은집이었어요

마당에는 많은 짐들이 쌓여 있구요

짐들을 정리하다 벽면에 문을 발견했어요

 

그것은 다락방 문이었어요

이 다락방 문이 엄마의 어릴적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매개체입니다.

 

 

이 문을 통해 다락으로 올라가 엄마의 어릴적 보물상자를 보게 됩니다.

거기에는 엄아의 보물들이 들어 있었네요 연서가 좋아하는 샤프까지~~

 

엄마의 샤프로 인해 엄마는 하나의 추억거리가 있나 봅니다.

엄마(미애)는 아주 가난했던 모양이어요 엄마(미애)의 어릴적 친구로 등장하는 은혜라는 친구는

너무나 착하고 그리고 엄마(미애)가 가져보지 못한 것도 가지고 있는 아주 착한 친구

그 친구와 엄마(미애)는 친했고 비밀일기장을 공유하며 서로의 비밀을 알고 있었답니다.

엄마(미애)의 크리스마스는 너무나 우울했네요

엄마는 장사하러 가야하고 동생이 아프니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고 동생 약도 먹이고

밥도 줘야하고 ㅠㅠㅠ

 

 

 이 그림은 엄마(미애)의 우울한 크리스마스를 한 눈에 보게 해주는 듯합니다.

이런날 친구인 은혜가 찾아오고  은혜가 모든것을 다 들어준다고 했는데 정작 엄마(미애)가 원하는 흔들샤프는

은혜의 가방속 필통속 어디에도 없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미애)는 친구인 은혜가 섭섭합니다.

그러던 중 엄마가 좋아한다고 은혜에게만 말했던 사실을 아이들이 알게 됩니다.

그래서 엄마는 은혜가 그랬다고 생각하고 은혜를 배신자라고 생각 하고 은혜에게

정말로 못되게 굴고 울고 있는 은혜를 혼자 놔두고 집에 와버립니다.

 

 

그러나 엄마동생이 화장실에다가 엄마가 누굴 좋아한다고 썼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옷도 걸치지 않고 슬리퍼차림으로 은혜한테 달려간 엄마

그러나 은혜는 이사를 가고 없었네요

여기까지가 엄마의 어릴적추억입니다.

연서는 이 이야기를 다 듣고 엄마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요구합니다.

엄마의 흔들샤프

그러자 엄마는 엄마의 보물상자를 연서에게 줍니다.

샤프 하나로 인해 섭섭했던 연서가 엄마의 어릴적 이야기를 듣고 나서

엄마에 대해 이해할수있고 엄마와의 사랑을 더 깊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정겨운 장면입니다.

엄마의 어릴적을 아이들과 같이 느낀다면 정말로 좋을것 같네요

 

c******4 2012.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어릴적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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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서 나의 어릴적이 생각이 났다. 내 기억속에서 완전히 없어졌었던 내 어릴적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기 시작하면서 내 딸과 함께 추억속으로 빠져 한참을 이야기 꽃을 피었다. 엄마의 어릴적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 딸은 정말 신기해 했으며 또 엄마의 어릴적이나 지금의 자기나 비슷했었다며 배꼽을 잡고 웃었다. 정말 이 책으로 인해 우리 모녀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
"엄마 어릴적에를 읽고~" 내용보기

이 책을 통해서 나의 어릴적이 생각이 났다.

내 기억속에서 완전히 없어졌었던 내 어릴적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기 시작하면서

내 딸과 함께 추억속으로 빠져 한참을 이야기 꽃을 피었다.

엄마의 어릴적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 딸은 정말 신기해 했으며

또 엄마의 어릴적이나 지금의 자기나 비슷했었다며 배꼽을 잡고 웃었다.

정말 이 책으로 인해 우리 모녀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를 준것 같아

너무 좋았다^^

연서 엄마 미애를 통해 내 어릴적 모습을 보는 거 같아서 너무 재미 있게 책을 읽었다~

어릴적 가난해서 가지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참고 명절때마다 열심히 절하고 용돈을 모아서

원하는 물건을 사고 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통해서 엄마의 어릴적을 같이 공유하게 되어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하니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많은 대화를 나누웠으면 한다^^

어릴적 추억은 정말 재미있었다^^

그때는 싫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나에게 있어서 정말 소중한 추억들이다~

내 아이도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나중에 커서 자기의 어릴적 추억들을 웃으면서

회상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한다^^

k*****9 2012.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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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그런 날이 있었단다 - 엄마 어릴 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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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이 생각나는 한 권의 책을 만났습니다. 엄마 어릴 적에를 읽으면서 예전 학창시절로 갔다온 기분이랍니다. 저도 딸아이를 키우면서 평소에 느끼고 있던 점을 살짝 건들여 준 내용이구요. 나도 연서 엄마처럼 같은 잔소리를 하고 있는 엄마이다보니, 주인공 연서처럼 내 딸도 필구도구에 무척이나 집착하며 이것저것 사다모을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때 나도 이해되지 않을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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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생각나는 한 권의 책을 만났습니다.

엄마 어릴 적에를 읽으면서 예전 학창시절로 갔다온 기분이랍니다.

저도 딸아이를 키우면서 평소에 느끼고 있던 점을 살짝 건들여 준 내용이구요.

나도 연서 엄마처럼 같은 잔소리를 하고 있는 엄마이다보니,

주인공 연서처럼 내 딸도 필구도구에 무척이나 집착하며

이것저것 사다모을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때 나도 이해되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연서는 쓰지도 않는 샤프를 이쁘다는 이유로 자꾸 사모으는데, 엄마는 이런 연서가 영 못마땅합니다.

연서는 연서대로 자신의 소비 습관에 문제가 있다면 혼을 내는 엄마가 맘에 안들구요.

엄마와 외할머니 집에 가게된 연서는 엄마가 어릴 때 쓰던 방의 다락방에서 엄마의 보물상자 속에 든 흔들 샤프를 보게 됩니다.

엄마 박미애와 친한 친구였던 김은혜 사이의 일들을 듣게 되고...

연서는 엄마가 소중하게 간직했던 추억이 담긴 흔들샤프를 갖게 되면서 자신의 물건사는 습관을 반성하게 됩니다.

엄마와 연서가 이렇게 해서 서로를 이해하게되는 것은 아닐지...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소중하게 생각했었던 몇가지 물건들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 낯설지가 않아 참 좋았답니다.

흔들샤프도 내가 참 아끼던 물건 중 하나이고, 캔디필통 , 천사들의 합창, 구슬, 칼, 오려쓰는 종이 인형, 자물쇠가 달린 비밀 일기장도 어릴 때 참 많이도 사용하고 가지고 놀던 거네요.

친구랑 비밀 일기 쓰던 것도 생각나고, 아무것도 아닌 일로 친구랑 다투고 삐지고 하던 일도 생각 나 학창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났어요.

 

엄마 어릴 적에는 맘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정감있는 예쁜 그림에, 연서 엄마처럼 가슴 뭉클한 어린 시절로 다시 갔다온 기분이 들게합니다.

j******0 2012.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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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나의추억을 떠올려보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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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릴적에]에는 애잔한 향수가 묻어나는 동화이다. 울 아이들이 엄마는 어릴적의 모습은 어땠어? 그때도 이런것이 있었어?하고 자주 질문을 한다. 나의 어릴적 모습또한 시대와 배경만 다르지 아이들이 가지고 싶어하는거,단짝친구, 친구들과의 다툼등 별다르지 않았던것 같다. 샤프를 소재로한 동화..나또한 어릴적 친구에게 받은건 아니지만 아빠를 졸라 얻어낸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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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릴적에]에는 애잔한 향수가 묻어나는 동화이다.

울 아이들이 엄마는 어릴적의 모습은 어땠어?

그때도 이런것이 있었어?하고 자주 질문을 한다.

나의 어릴적 모습또한 시대와 배경만 다르지 아이들이 가지고 싶어하는거,단짝친구,

친구들과의 다툼등 별다르지 않았던것 같다.

샤프를 소재로한 동화..나또한 어릴적 친구에게 받은건 아니지만 아빠를 졸라

얻어낸 소중한 샤프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그때그시절은 샤프의 꿈이 왜그리 컸는지 모르겠다...

 

샤프모으기가 취미인 연서는 크리스마스선물로 샤프를 고른다.

연서의 샤프는여러개, 쓰지않고 모으기만하는연서가 마음에 들지않은 엄마는 화를낸다.

어느날 할머니집 보일러의고장으로 할머니댁에 간 연서는 우연히 다락방에서 엄마의 어릴적 쓰던 책이랑 책상을 발견한다.앉은뱅이책상 아래에서 엄마의보물상자를발견 엄마의소중한 물건과 쓰지않고 간직한 낡은 샤프를 발견한다.

 엄마의 어릴적 추억으로 빠져든 연서와 엄마~~~

엄마어린시절 친구의 흔들샤프에 마음이 뺏긴 엄마는 친구와 소원들어주기 에서

친구의 흔들샤프를 선물로 받게된다.

어느날 엄마의오해로인해 은혜와다툰뒤 친구와 화해도 못하고 헤어진것이 너무 가슴아파

흔들샤프를 쓰지도 못하고 간직한것이다.

어릴적나의 모습을 마음속에서 꺼내 볼수있는 시간을 가졌던 동화이다.

나의 보물상자는 나만이 간직할수있는 소중한 기억이다..

좋은책어린이의 엄마어릴적에 누구나 하나쯤은 간직하고있는

추억을 꺼내볼수있는 동화책인것 같아 여러분모두에게 아니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시간을 가져보시길 권해드립니다...

d******5 201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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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어릴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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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와 엄마가 맞이한 크리스마스 연서는 엄마에게 샤프를 사달라고하지만 연서엄마는 지금 갖고있는 샤프만해도 너무많다면서 다른것을사주겠다하신다 그런 연서는 엄마가 이해되지않는다 그런 연서를 엄마는 이해할수 없다  우연치않게  할머니집에 가서 보일러 수리땜에 나온 짐정리를 도우려 할머니 댁에가는데... 다락방에서 엄마의 보물상자를 보게된다 엄마역시 잘쓰지않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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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와 엄마가 맞이한 크리스마스 연서는 엄마에게 샤프를 사달라고하지만 연서엄마는 지금 갖고있는

샤프만해도 너무많다면서 다른것을사주겠다하신다 그런 연서는 엄마가 이해되지않는다 그런 연서를 엄마는

이해할수 없다  우연치않게  할머니집에 가서 보일러 수리땜에 나온 짐정리를 도우려 할머니 댁에가는데...

다락방에서 엄마의 보물상자를 보게된다 엄마역시 잘쓰지않고 가지고만 있던 보물들을 보니 엄마옛생각에

빠지는데 딸아이와 함께읽으면서  과거의 내생각에 잠시 빠져들었다

지금 우리아이가 하고 있는 이해할수 없는 행동들  다~ 내게서도 어린시절 지다갔던것들이다

다시 아이의 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친구와의 우정에서 부터 잘지내다가 사소한 오해와 우정에 금이가는 것 오해를 알았을때 그친구는 떠나

다시는 만날수 없었는데 그친구가 남겨주었던 샤프 차마 쓰지못하고 가슴속에 남겨 쓰지못하고 보관만하던

흔들샤프 연서와 엄마는 엄마의 어릴적 추억속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릴적에 정말 친하게 지내자며 약속 했던 친구들 지금도 생각난다 연서엄마와같이 오해를하고 먼저사과

하지못해 결국 친한 우정에 금이가 다시는 만자니 못했던 기억들도 생각이난다 연서와 엄마의 이야기를

보고 우리아이는 우정을 이어가는 서툰 행동들로부터 조금은 나아지기를 먼저 사과하고 오해를 푸는 일을

남감해하지않기를 바라고 엄마의 어렸을적에 내가 하지못한일을 딸에게 솔직한 심정으로 터놓을 수있는

그런 엄마가 되고싶다 점점 아이와 멀어지고만 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수 없다 내가 너무 아이의 맘을

너무 몰라주는가 싶고 다시한번 아이맘도 읽을줄아는 그런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싶다

아이와 함게 읽으면서 친구와 사귀다보면 여러 일들이 있어 싸우기도 하고 그렇겠지만 다시는 보지못하는

그런 실수는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이에게 말해주고싶네요 엄마도 어릴적에 그랬는데 지금다시 돌아간다면 나는 오해도 풀고

사과할것이 있다면 사과도 하고 그래서 오랬토록 우정으로 똘똘뭉친 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지금 너희들은 얼마든지 친구를 사귈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k********7 2012.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어릴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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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어렸을 때는.." 이런 이야기가 시작되면 울 아이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바라본다. 내가 울 엄마나 할머니에게 소녀시절이 없다고 생각했던 것처럼 아이들도 내가 처음부터 엄마였던 걸로 생각되나보다. 그런 아이들의 기대를 뒤로하고 어렸을 적 실수한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으면 대단한 일도 아닌데 아이들은 마냥 신나한다. 물론 그 주저리에는 엄마 위신에 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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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어렸을 때는.."

이런 이야기가 시작되면 울 아이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바라본다. 내가 울 엄마나 할머니에게 소녀시절이 없다고 생각했던 것처럼 아이들도 내가 처음부터 엄마였던 걸로 생각되나보다. 그런 아이들의 기대를 뒤로하고 어렸을 적 실수한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으면 대단한 일도 아닌데 아이들은 마냥 신나한다. 물론 그 주저리에는 엄마 위신에 금이 갈만한 이야기는 쏙 빠졌다는 것도 모르고 말이다.

 

 삐죽 나온 입술이 어찌 그리 울 아이와 똑 같은지 ~~ 울 아이 입술을 괜히 툭 치게되네요.^^

 

엄마가 생각하는 선물과 아이들이 생각하는 선물은 왜 그리 다른지 말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저도 엄마가 준비했음에 틀림없는 선물은 왠지 맥이 빠지고 미리 그럴것이란 예감이 들었던 거라 그다지 신나지 않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가끔 저도 친정집에서 예전에 쓰던 물건을 발견할 때가 있답니다. 그 땐 보물이었는데, 지금은 고물상 아저씨도 "훠이~"하는 물건이 되었죠.

하지만 물건을 꺼내며 시작되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겐 그 어떤 옛날 이야기보다도 더 재미있나봅니다. 연서 엄마에게도 샤프에 얽힌 아픈 기억이 있네요.

  

그 땐  저도 연서엄마처럼 친구 얼굴을 허옇게 만들 일을 하곤 했는데, 물론 친구도 저에게 그런 일들을 했구요. 지나보면 아무일도 아닌 걸 가지고 말입니다. 지금 저때문에 얼굴 허애졌던 아이들은 뭘 하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 "그 땐 미안했다." 란 사과를 지금이라도 하면 받아줄까요?

 

"엄마 어릴적에" 는 제목 그대로 엄마 어릴 적에 친구와 있었던 일들을 아이에게 얘기해주는 짧은 이야기인데요.  아이와 같이 보며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의 어릴 적 모습을 상상해보게되는 재미난 책이랍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지금 아이가 하면서 저한테 혼나던  일들을 예전 그 때 저도 했었더라구요.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고민이 되네요.~

 

"그 땐"이란 이야기를 꺼내게 되니 예전 친구들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친구와 나누던 시간들, 학교가며 나누던 비밀이야기들이 마구 생각나더라구요. 이제는 바쁘다는 핑계로 미뤘던 친구들과의 만남을   종종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들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이 생각하던 의젖한 엄마가 아니라는 생각에 아이들이 정말 깜짝 놀라게되는 건 아닌지 말입니다.

 

갑자기 어릴 적 나도, 또 그 때 그 친구도 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네요. 

 

s****s 2012.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어릴 때 어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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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쓰지도 않는 샤프를 사서 모으기만 하는 연서! 그런 연서를 된통 혼내는 연서 엄마 미애!   연서는 자신을 이해 못 해 주는 엄마가 밉기만 합니다. 엄마 어릴 땐 완벽했나 뭐?   알고 보니 엄마도 어릴 때엔 샤프 한 자루 때문에 단짝 친구와 크게 싸운 적 있는 영락없는 어린애 였습니다.   저도 어릴 땐 맨날 쓰지도 않는 물건을 사서 방 안 붙박이 장에 모아놓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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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쓰지도 않는 샤프를 사서 모으기만 하는 연서!

그런 연서를 된통 혼내는 연서 엄마 미애!

 

연서는 자신을 이해 못 해 주는 엄마가 밉기만 합니다.

엄마 어릴 땐 완벽했나 뭐?

 

알고 보니 엄마도 어릴 때엔 샤프 한 자루 때문에

단짝 친구와 크게 싸운 적 있는 영락없는 어린애 였습니다.

 

저도 어릴 땐 맨날 쓰지도 않는 물건을 사서 방 안 붙박이 장에 모아놓곤 했었는데.

남자아이보단 여자아이들이 읽으면 좋아할 동화네요~.

 

그림도 너무너무 예쁘고 정감 있어서 읽기 좋아요^^

k********b 2012.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