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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형이 말했다. 세상을 살다 눈물이 나올 정도로 힘이 들 때, 모진 바람이 나를 쓰러뜨리려고 할 때, 모든 안 좋은 일들이 나에게만 생기는 것 같고 모든 바람이 나에게만 불어오는 것 같을 때, 그 모든 태풍 속에서 자신을 지켜줄 수 있는 기둥을 마음 속에 세워야 한다고. 그런데 그 기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그 모진 바람을 맞으면서 하루하루 쌓아가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렇지만 절대 쓰러지지 않는 기둥은 없다는 말도 덧붙였다. 쓰러지지 않는 방법이 단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람 자체를 기둥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라고 했다. (p 178)
13살이면 겨우 초등학교 6학년이다. 초등학교에서는 최고 학년이니 다 컸다고 생각할 나이였다. 게다가 한창 사춘기일때니,
하지만 내 나이 13살 때도 그랬고, 우리 애들이 13살때도 마찬가지로 감히 혼자서 부모 곁을 떠나 밀항하여 미국으로 가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못했었다.
울 아들은 13살때 그나마 미국에 가서 공부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있었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 포부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자신의 꿈이 정말로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고등학생인 지금까지도 여전히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어쩌면 입시에 쫓겨 꿈보다는 우선 대학진학이 당면과제라는 현실을 받아들였는지도 모른다.
이런 우리 나라 청소년들의 어두운 현실에 비추어볼 때 저자는 여느 평범한 사람같지 않다. 어떤 13살짜리가 미국에 가겠다며 부모님께 편지 한 장 달랑 써놓고 밀항을 계획하며, 나중엔 부모님 허락하에 그 험하다는 미국의 사관학교에 홀로 떨어져 생활한다는 말인가!
말도 통하지 않는 먼 나라, 미국에서 그것도 한국인은 한 명도 없는 시골의 사관학교에서 인종차별을 겪으면서 홀로 몸으로 부딪히며 견뎌내야 했던 2년동안의 시간,
지옥처럼 느껴졌던 사관학교를 그만두고 천국이라고 생각했던 F스쿨로의 전학, F 스쿨에서 발병한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작과 기절 증세. 하와이로의 요양을 위한 전학,
편안함에 익숙해지는 자신이 싫어 새로운 도전을 감행, 옥스포드 대학에 입학하기까지 그 과정이 고스란히 적혀 있다.
어찌보면 유학을 보내 줄 수 있는 좋은 경제적 환경에서 자란 엄친아의 수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저 편안하게만 보낸 것 같지도 않다.
돈이 떨어져서 노숙을 하기도 하고, 알 수 없는 병으로 고통을 겪기도 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결국은 꿈을 이루어가는데 한 걸음 한 걸음 조금씩 내딛는 그가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한국에서 한창 인기있는 탤런트였을때 돌연 미국으로 건너가 자신의 꿈을 위해 시계 노점상을 하기도 했다는 송승환씨.
지금은 꿈을 이루어 난타를 세계적인 공연으로 만들어 한국을 빛내고 있는 그처럼 저자도 머지 않아 한국을 빛내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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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머리속에 떠오르는 단어는 오직 하나.. 도전이라는 단어이다.. 새로운 것에 끈임없이 도전하는 도전정신.. 포기할줄 모르는 도전정신.. 제목처럼 13-21까지.. 즉 13살부터 21살이 되기까지 어느 한순간도 멈춤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처럼 오직 전진만 하는 사람이라고 얘기해야 할것 처럼 대단하다.. 이 책을 읽는내내 나는 13-21이라는 시절에 무엇을 했을까? 고민해보았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별거 없다.. 그냥 학교-> 집-> 학교->집 단순한 반복의 생활패턴.. 이 책의 저자처럼 무엇하나를 정해서 미친듯이 도전했던 순간이 없었다. 그리고 어느 한순간도 가슴이 뜨거웠던 적이 없었다.. 정말로 뜨거워야 할 시절에 아주아주 차가운 시절을 보낸것 같다.. 이 책을 읽는내내 내 자신을 과거를 자꾸 뒤돌아보게 만들었다.. 그리고 비교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과거를 후회하게 만들었다.. 왜 그렇게 열정적으로 세상을 향해서 도전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역시 크게 될 사람은 어려서 부터 커다른 도전과 시련을 반복하는 것 같다 실패도 많이 하지만 많은 도전 덕분에 성공에 도달할 확율이 더 높은것 같다 그래서 읽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전해준다. 이 책을 읽는내내 나 자신도 그런거 같다 지금은 나이가 조금 먹었지만 그래도 뜨거워질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함께.. 저자는 미국이라는 환상으로 시작한 인생을 시작했지만 많은 고비를 겪으며 사관학교라는 곳에서 살아가는 방법도 배우고 자유스러운 학교에서 새로운 것에 적응도 해보고.. 우리가 누구나 꿈꾸는 하와이라는 곳에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다시 시작도 해보고 많은 도전중에 자신이 선택해야 될 길을 찾아내는 모습을 보면 요즘 젊은시대들이 꿈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이 책을 전해주고 싶었다.. 이렇게 도전해서 멋진 성공을 이룩해 내 사람이 어떻게 해 왔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고 있는지.. 꿈이라는 것을 자신들의 가슴속에 꿈꾸도록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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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3살~21살까지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정해지는 것 같다. 이 시기에 해당되는 두아들을 둔 엄마로써 아이들의 장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지금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저자가 겪어 온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신세용씨는 저자이면서 이 책을 발행한 사람이다.
저자는 유학생활을 하며 변한 형의 모습을 보며 강한 자극을 받아 13살의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고자 단돈 십만원을 들고 가출을 하는 사 건을 계기로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한 의지로 미국 유학의 길에 오 르게 된다. 저자는 부모님의 경제적, 정신적인 지원과 형의 롤모델을 통해 자신이 원하 는 유학생활을 다른 사람들보다는 좋은 조건에서 했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마음은 간절하지만, 형편이 되지 않아서 유학을 가지 못하는 이시기의 아이들을 주위에서 봐 왔는데 저자는 이런 부분에서는 행운아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이 해결되어도 유학생활은 본인의 강한 의지와 노력 없이는 이겨내기 힘든 생활인데 저자는 13살이라는 어린나이에 극심한 외로움과 인 종차별을 이겨내고 규율이 엄한 기숙사생활을 하며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을 이겨내는 힘든시기을 보낸 모습에서 범상치 않음을 느꼈다.
저자는 극심함 스트레스로 인해 뇌신경이 외부자극을 이겨내지 못하여 순간 순간 기절하는 병까지 얻었다는 내용에서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런병까지 생겼 을까라는 부모마음에 찡한 아픔이 느껴졌다. 모든 힘든 상황에서도 가족들의 도움으로 형이 다니는 세계 제일의 캠퍼스인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 당당히 합격하는 모습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자랑스러움을 느꼈다.
이 시기에 꼭 유학만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저자만큼 노력을 한다면 분명 성공한 인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이 책을 통해 두아들에게 저 자가 갖고 있는 강한 에너지를 전할 수 있길 바래 본다. 저자는 현재 29살의 나이에 또다른 선택의 기로에서 열세살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 며, 또 한번의 도약을 위해 준비중이라 한다. 몇 년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그의 도전으로 거듭난 모습을 보고 싶다. 지금 13~21 시기를 보내는 우리 아들들을 비롯한 모든 청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 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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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 인생을 결정짓는 시간.
21세가 좀 지나서... 처음에 읽기가 좀 그랬다. 너무 지난거 같은데..
하지만,
그 뒷 제목에 더 의미를 두기로 했다.
13-21세의 독자를 타겟으로 해서 그런지 아님 자기가 겪은 일을 시간 순으로 적어서 그런지
공감도 되면서 편하고 읽기가 수월했다.
다른 책은 다 읽고나서 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데 이 책은 읽으면서 나를 되돌아 보게했다.
첫 내용부터 임팩트가 있었다. 13세에 미국에 유학가기 위해 가출하여 밀항할 계획까지 짜다니..
나도 고등학교 때 유학이 가고 싶어서 이리 저리 알아보고 아빠, 엄마에게
설득도 했지만 위험하고 혼자서 살기 힘들꺼라는 반대에 쉽게 무너졌는데..
이 저자는 자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밀항할 까지 생각하다니..
더군다나 나보다 어린 나이에..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그러고 느꼈다. 역시 생각하는 마음보다는 실천에 옮기는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분명 나도 그 때 나의 의지를 확실하게 행동으로 옮기는 시늉이라도 했다면
내 미래도 바뀌었을텐데. 아쉽기도 하고 나를 한 번 더 돌아보게 되었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드는 생각은 '과연 난 누구인가?'
'내가 원하는건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계속 들게했다.
저자는 어려운일이 닥치거나 선택하는 길 목에 항상 자기의 생각과 자기를 생각했다.
그런데 난 항상 선택할 일이 있을 때 이 길이 편한 길인가? 빠른 길인가?를 생각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길인가 보다는 편안한 삶을 선택 한 것 같다.
그래서 21세가 좀 넘긴 했지만 지금이라도 나를 위해 내 자신을 찾기 위해
내 자신을 돌아보고 내 미래를 결정하기로 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편하게 읽었지만 자꾸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어서
내 자신이 나태해졌다고 생각할 때마다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이 었고
좀 더 어릴 때 읽었으면 좋았을 거란 생각도 했다. 그럼 나도 아마 유학을 갔지 않았을까?
그러나 이미 지난일을 되돌릴 수 없으니 앞으로는 나에 대해서 더 곰곰히 생각하고
인생을 결정지어야겠다고 생각되었다.
"신참자" 드라마를 보면 '백 번의 실패보다 하나의 후회를 하고 싶지 않아' 라는 대사가 있다.
그 말이 참 와닿고 이 말을 저자는 잘 실천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가볍게 읽었지만 결코 가벼울 수 없는 책이 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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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코앞인 나이에 청소년 권장 도서를 읽는 이유가 멀까? 그것은 1백만부이상이 팔렸다는 저자의 명성 때문만은 분명히 아니었다. 내 어린 시절 나의 십대에 나는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했었는지 돌이켜 보며 한편으론 추억에 행복하고 또 다른 한편으론 그때의 나를 돌이켜 보며 지금의 순간을 반성하고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함 이었다. 작가는 자신의 7년간의 미국 생활기를 적나라 하게 표현하고 있는데 그것은 인종 차별에서 부터 왕따에 이르기 까지 광대한 내용이었다. 군대와도 같은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며 버텨낸 이야기, 몸이 약하여 자신이 통제 할 수 없는 지경에 까지 가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학업 욕망, 세상에 보템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진심으로 고민하는 모습에서 나는 성인으로써 부끄러웠다. 책의 내용을 고깝게 본다면 있는 집안의 아들로 태어났고 훌륭한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형의 도움을 받고 자란 사람이 그 정도는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비꼴 수도 충분히 있을 것이다. 작가는 분명 부유한 집안의 자재이고 현명한 부모님 밑에 있는 것은 사실이나, 자신의 노력이 그 모든 비아냥을 커버하는데 충분 하지 않았을 까 생각 해본다. 작가가 말하는 아버지에 대한 내용 중 5분 강의를 자주 하신다는 내용에서 나 역시 아들과 딸에게 그러한 강의를 할 수 있을 것인지, 내가 할 자격은 되는 것인지, 아들이 말하는 세상에서 가장 멋있고, 도덕적이고, 청렴하고, 성실하고, 능력 있는 분이 아버지란 말을 들을 수 있을 것인지 반성한다. 자신이 힘들 때 그 어떤 어려움에 접하더라도 마음의 기둥을 세워 그 기둥을 의지해서 이겨 나가면 된다는 말은 가슴에 새겨야 할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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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나는 한국인이야>의 저자 신세용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인생을 결정짓는 시간 13-21>과 마주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 경제, 철학 학사, 석사를 취득하고 금융 사업가가 되었으며, 국제아동 돕기 연합을 세운 이사장이며 Unite Earth 발행인인 신세용. 저자의 다방면 활동을 보고 있으면, 한 사람을 수식하는 말 중 멋진 말들은 모두 붙어 있는 것 같다.
스물아홉 저자의 13살부터 21살까지의 이야기다. 이 책은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 파트에는 13세부터 17세까지의 시절이, 두 번째 파트에는 18세부터 21세까지의 시절이 기록되어 있었다. 이미 13-21의 시기는 지나버린 나였지만 대단한 저자의 십대를 지켜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내 안의 문제에 대한 대답을 찾을 수 있기를, 아니 찾는 데 도움이라도 받아볼 수 있기를 바라보았다.
초등학교 6학년, 아직 부모 품에서 벗어나 무얼 혼자 하기에는 몹시도 이른 나이. 그때 신세용은 홀로 미국을 향해 떠났다. 엄격한 환경 속에서 교육을 받고 옥스퍼드에 입학하기까지 저자의 길이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의문을 품는 발상과 그 답을 찾기 위해 포기하지 않는 의지. 이 두 가지의 힘으로 저자 신세용은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장벽을 훌쩍 뛰어넘고,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은 위기를 뚫고 빠져나온다. 영어 한 마디 할 줄 모르는 아이가 미국으로 건너가 얼굴색 다르고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간다는 것이, 상상만으로도 숨통이 막히는 것 같았다. 그런데도 저자는 어려워하면서도 힘들어 하면서도 외로움과 방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참고 극복하며 이겨냈다. 부모님의 사랑과 믿음과 지지와 후원을 응원으로 업고 신세용은 계속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갔다. 따뜻한 마음과 비전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는 저자의 모습을 보며 존경하는 마음이 절로 생겼다.
인생을 결정짓는 시기가 딱히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 이 순간도 우리에게는 우리 인생을 결정짓는 시기이다. 내 앞으로의 길에 있어서도 매 순간 실수도 해가며 조금의 방황도 해가며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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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결정짓는 시간 은 두파트로 나뉘어서 첫번째는 13살-17살까지소년기, 두번째는 18살- 21살까지 청년기를 쓰고있다저자는 부유한가정과 이상적인 부모님밑에서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좋은학교진학해서 편안하게 공부를 할수있었는데 왜 굳이 미국을 가야 했는지? 스토리텔링 을 통해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꿈을 이룰수 있었는지 힘들었던 과정들을 알수있었다. 13살 나이에 미국을 가기위해 밀항까지 감행했었던 저자는 부모님을 설득시켜서 결국에는 미국행 을 하게되지만 미국 오지에 있는 사관학교에서 겪었던 일들은 정말놀랍고 눈물겹고 가슴이 아파왔다
왜 그의어머니는 아들을 그런 학교에 넣어야 했는지 책을 다 읽고 난후에야 알수가 있었다.
200명의기숙사 학생중 오직 저자만이 동양인 으로서 당해야 했던 시간들은 훗날에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까지 갈수있는 강인한 힘의원천이 되었다고 생각이든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당해야 했던 인종차별과 언어장애,외로움과따돌림으로 그 외로움과 불안을 참아낼수 있었다는 의지는 정말 대단하다.
《네 스스로 강해지는 길 뿐이야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부딪쳐 싸워나가라 ! 수학선생님의면담에서 p69 》강하고 참을성 있는 남자로 거듭날수 있었던것은 스스로 강해지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하게된 저자는
13살사관학교 부터 옥스포드 대학에 갈때가지의 과정들을 쓰고 있다.
이책이 청소년 도서로 선정된 이유를 알것같다. 청소년기 학생들은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다.
저자는 그어려움을 자연속에서 위로를 받고 호수를 거닐고 나무를 보면서 살아가는 법을 터득했다고 고백한다
《인간은 미지의 세계에 대해 원초적인 공포를 느낄 수 밖에 없지만 누구에게나 그것을 극복해나갈 힘이
있다는 것을 나는 믿는다》 P156《세상 모든 의문에 도전하고 싶다 아카로스가 인간에게 주어진 한계를 넘어 비상했던 것처럼 나도 나에게 주어지는순간들을 그렇게 살고 싶다》p114
수없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옥스포드 대학까지 가게 된 근원은 그가 흔들리고 방향을 잡지 못할때
부모님의영향은 큰 힘이 되었고 훌륭한 부모님이 옆에 계신다는 것이저자에겐 큰 축복이란 생각을한다
특히 어머니의 좌우명인 《이 순간에 일생을 살아버려라,내일을 모르는 인생이지만 우리의현재는 영원한 것이다
사람이사람을 사랑하는것은 모든 가치를 뛰어넘는 최고의 덕목이라고 가르치셨다》218
어머니의 말씀은 저자가 세계를 사랑으로품는 마음에 원천이 되었을꺼란 생각을 하게 된다.
저자는 앞으로도 세계를 향한 많은 꿈과 목표를 가지고 열정으로 일하는 젊고꿈이 많은 사람이다
현재 국제 아동돕기연합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지구의 산재한 문제들과 해결책을다루는 유이(Ue)을 창간하고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가 앞으로 해야 할일들은 너무나 많은것같다 월간잡지 유이(Ue) 에 대해서이번에 처음알았다.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갖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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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결정되었던 순간은 언제일까? 내 스스로 인생을 결정 지었다고 말할만한 시간이 있었을까? 늘 선택은 내가 해 왔기에 내 결정을 후회 하지 않고 살아가려 했던 시간들이 있었다. 지나버린 10대.. 내 기억 속 10대는 한참 방황을 하던 기억이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들어내놓고 반항을 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딱히 눈에 띄진 않지만, 그렇다고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는 존재는 아니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그 시기 함께 보낸 친구들이 있었기에 큰 사고 없이 20대가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20대는 나만을 위한 삶을 살기 시작했던 것 같다. 그럼에도 지난 시간 후회되는 일들이 있기에.. 내 아이들은 나처럼 방황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하다.
어쩌면 인생을 결정짓는 시간은 매 순간순간일수 있지만, 그 순간순간은 그렇게까지 생각을 하지 못하는 듯 하다. 나를 위한 삶과 타인을 위한 삶.. 내 스스로 살아가는 삶과 다른 이들에 의해 살아가는 삶.. 난 내 삶을 나 스스로 살았듯이 내 아이들도 주체적인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아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많은 말들 중 하나라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책을 읽는 동안 저자의 삶이 참 부러웠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한 용기도, 어려움 앞에 무릎 꿇지 않은 용기도 부러웠지만, 믿고 기다려주는 든든한 가족이 있다는 것이 가장 부러웠다.
내 삶을 통해 내가 후회하는 한 가지가 있다. 그건 대학 다닐 때 교환학생을 나갈 기회가 있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포기했었다. 부모님은 여자인 내가 혼자 외국에 나가는 게 마음 내키시지 않았던 거고, 난 그런 부모님을 핑계로 나가고 싶지만 포기를 하게 되었다. 물론, 나가고 싶은 마음이 많았으나, 준비해야 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았기에 나갈 수 없게 될 것을 미리 겁 먹어 부모님 핑계로 포기했던 것 같다. 그 때 조금만 더 나를 믿었더라면 하는 후회.. 내 아이들은 그런 후회를 남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본인의 삶의 선택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 저자처럼 내 아이들도 본인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는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10대를 지나쳐버린 나지만.. 아이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면서 내가 선택한 일에 책임을 지는 본보기를 아이들에게 보여야겠다.
진짜 장애란 부족하고 모자란 현상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한계를 지어버리는 마음가짐에서 온다는 사실이었다. (p.66)
다른 부분들에서도 작가의 삶에 영향을 미친 말들, 나 자신에게 해 주고싶은 말들이 눈에 띄었지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이 부분이었다. 나 스스로 할 수 없다라고 한계를 지었기 때문에 난 종종 후회하는 시간을 갖게 된 것 같다. 앞으로는 내 스스로에 한계를 짓지 말고, 내 아이들에게도 한계를 짓지 않을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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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에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물음을 많이 한다. 그리고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짓는다.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목표가 정해지면 어떻게든 앞으로 나가야 한다. 퇴보하는 순간 바람에 부러진 나뭇가지처럼 너덜거리게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인생을 결정짓는 시간 13-21”은 그러한 청소년의 고뇌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비슷한 고민에 휩싸인 청소년이라면 이 책이 주는 동질감과 위안 감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뜻있는 인생을 향해 헤쳐 나가게 될 것이다. 처음 시작에 ‘밀항!’이라는 단어가 긴장감을 조성했다. 정말 밀항하는 줄 알고 대단한 내용이 전개 될 것 같은 예감에 읽어 나갔다. 그러나 그냥 가출 청소년쯤으로 끝났다. 다행이었지만, ‘밀항’이라는 단어에 대한 무책임한 상황이 전개된데 대한 상실감이 들었다. 그러나 곧 부모님을 죽인 원수가 바로 눈앞에 있을 때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답하는 저자를 보면서 괜찮은 녀석이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와 나눈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그 무한한 가능성을 한 순간의 선택이 결정짓는다는 것을 명심해라’라는 대화 내용은 방황하는 청소년에게 의미 있는 내용이었다. 그가 미국에 가서 처음 다니게 된 사관학교는 정말 지독하게 사람을 고립시켰다는 생각이 든다. 인종차별과 끔찍하게도 괴롭히는 친구 아닌 친구들 틈에서 신세용이 겪었던 사건을 떠올리면 내 자식인양 가슴이 짠해져오고 아프다. 그는 스스로를 믿었기 때문에 피터지고 싸워서라도 그 상황을 이겨냈을 것이다. 누구든 자기 자신이 견뎌내고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책을 그의 아버지는 “태양을 닮아라. 언제나 밝고 따뜻한 태양을 닮아라”라고 했고 어머니는 “이 순간에 일생을 살아버려라. 내일은 모르는 인생이지만 우리의 현재는 영원한 것이다.”라고 영화 속 대사를 읊어주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무인도에 혼자 남게 되면 신세용처럼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신세용! 그는 괴물이다. 그가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보며 그리움을 삼키고, 의지력을 길렀다면 이 글을 읽는 나는 그를 보고 대한민의 핏줄인 신세용이 자랑스럽다. 읽다가 자신과의 싸움에서 눈물겹게 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그래도 결국 이루어내고 견뎌내는 모습에서 안도의 한숨을 몰아쉬기도 했다. 인생을 결정짓는 시간이란 결국 내 자신에게 던진 물음에 답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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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결정짓는 시간 13-21 UE 신세용 지음
미국!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말이 있듯이 누구나 한번쯤은 미국에 가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해 보았을 거라 생각을 한다. 나 역시도 해 보았으니깐 하지만 실제로 내가 적극적으로 가봐야 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왜? 겁나니깐 보내주지 않을것 같은니깐 돈이 없으니깐 혼자가긴 무서우니깐 누구가가 갔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으니깐. 그런데 여기 저자는 무작정을 밀항을 하더라도 가고 싶다는 열망을 표현하였고 가족들을 설득하여 미국으로 떠나수 있게 되었다. 부모는 한달만 지내보면 한국이 그리워 질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저자의 결심은 확고했다. 부모는 저자를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그곳에 적응하게 되었다. 내 아이의 나이가 12살이다. 어린나이에 말도 알아먹지 못하는 곳에 아이를 떨어뜨린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천갈래 말갈래 찌져졌을까. 진짜 장애란 부족하고 모자란 현상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에서 온다는 사실이다. 13살의 선택이 지금의 자리에 저자를 만들었다. 만일 그때 그것을 선택하지 않았더라면 그는 지금은무엇을 하고 지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꼭 미국으로 떠나야만 지금의 상태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만의 확고한 의지만 있었다면 지금보다도 더 나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저자는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또 그때의 상황이 온다고 하더라고 다시 미국을 택할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세상이 만들어 놓은 천 년보다는 내가 만들 1초를 위해서 살것을 아니깐 말이다. 저자는 아무런 계획없이 미국으로 가서 고생스러웠다. 무조건 움직이는 것보다는 준비를 하고 떠났더라면 덜 힘들었을 것이다. 저자가 겪은 일을 찬찬히 읽으면서 느낀것은 준비없이 찾아간 미국은 쉽사리 품을 자리를 내어주질 않았다는 것이다.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이 들어을까 기껏해야 중학생 의지할곳도 또 기댈곳도 없는 그곳에서는 미국에 대한 동경보다는 한국에 대한 그리움과 한국에 대한 기댈곳을 찾다보니 내가 한국인으로써 어떻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듯하다. 한국을 떠나보면 애국자가 된다고 하지 않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