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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ng of Style: Dressing Michael Jac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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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배드월드투어 오프닝 때 입었던 밀리터리재킷 아직도 출간전 제목을 달고, 표지 업데이트도 안 하다니..!       오랜기간 마이클 잭슨의 무대의상과 시상식 등 공식적인 자리에서 선보인 의상을 만들어온 부시와 톰킨스. 톰킨스가 사망한 후 부시는 보관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그들이 보관해온 마이클 잭슨의 의상들을 옥션에 팔기로 결정, 싸그리 팔기 전에 구경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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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배드월드투어 오프닝 때 입었던 밀리터리재킷

아직도 출간전 제목을 달고, 표지 업데이트도 안 하다니..!  

 

 

오랜기간 마이클 잭슨의 무대의상과 시상식 등 공식적인 자리에서 선보인 의상을 만들어온 부시와 톰킨스.

톰킨스가 사망한 후 부시는 보관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그들이 보관해온 마이클 잭슨의 의상들을 옥션에 팔기로 결정,

싸그리 팔기 전에 구경이나 한번 하라며 - - 영국 일본 등을 돌며 의상전 투어를 하는 와중에 출간한 책이 바로 이것.

 

마이클 잭슨과의 인연, 옷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주요 텍스트를 이루고

완성된 의상 및 신발, 모자, 장갑 등 관련 액세서리,

그것을 실제로 착용한 마이클 잭슨,

스케치 등 의상제작과 관련한 오프컷이 화보를 이루고 있다.

 

마이클 잭슨의 사진은 이미 많이 알려진 유명한 컷들과,

부시가 개인적으로 갖고 있던 오프컷이 있는데

사진의 양은 많지만 '마이클 잭슨'의 사진집으로 사기엔 다소 부족한 분량.

(물론 사진의 질은 아주 뛰어나다. 일반적인 화보집보다 퀄리티가 높은 정도.)  

 

하지만 그의 댄스, 의상 모든 것이 음악을 표현하기 위한 도구였으니

마이클 잭슨의 음악과 그것에 대한 철학을 이해하기 위한 책으로서는 괜찮은 선택이다.

(즉 그냥 음악이 좋아~하는 정도의 팬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부시의 행태가 어떻든 그야말로 최측근;;이 직접 쓴 책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텍스트로서의 가치도 충분한 셈.

 

 

 

화보는 이런 식.

오른쪽은 팬들이라면 자주 본 배드투어 중 'workin' day and night'을 노래하는 마이클 잭슨의 화보,

왼쪽은 그 의상의 프로토 타입.

 

 

i****4 2012.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Dressing Michael Jac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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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모,  흰 장갑, 흰 양말과 검은 슈즈, 밀리터리자켓 사람들은 단 한사람을 떠올립니다. 다른 누군가가 입으면 그의 '흉내'가 될 뿐이지요 마치 누군가 능숙하게 문워크와 크로치 댄스를 춘다고 해도 마이클잭슨의 흉내일 뿐인 것처럼요..   마이클의 패션은 마이클의 퍼포먼스를 돋보이게 하는 소품에 지나는 것이 아니라, 마이클의 상징인 동시에 그가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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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모,  흰 장갑, 흰 양말과 검은 슈즈, 밀리터리자켓

사람들은 단 한사람을 떠올립니다.

다른 누군가가 입으면 그의 '흉내'가 될 뿐이지요

마치 누군가 능숙하게 문워크와 크로치 댄스를 춘다고 해도 마이클잭슨의 흉내일 뿐인 것처럼요..

 

마이클의 패션은 마이클의 퍼포먼스를 돋보이게 하는 소품에 지나는 것이 아니라, 마이클의 상징인 동시에 그가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 중 하나였습니다.

음악이나 춤뿐만이 아니라 패션에서도, 그만의 스타일은 '마이클 잭슨 룩'이라고 불러도 손색없을만큼 유례없이 유니크하고, 2013년 지금보기에도 너무나 세련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옷에 관심이 많은터라, 마이클잭슨의 사진을 보면 항상 그 스타일에 눈이 휘둥그레져

이 책의 존재를 알고선 1초도 망설이지 않고 구매했습니다만

마이클잭슨의 새로운 사진을 많이 기대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주로 옷 사진이 많으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작곡, 안무 뿐 아니라 옷을 창작하는데도 남다른 창의성이 있으신 분이니 사진을 훑는 게 아니라 꼼꼼히 읽어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한번 구매해보는것도 괜찮으리라 생각되네요.(개인적으로 내용은 아주 재밌습니다.)

 

최근 마이클잭슨을 뮤즈라고 밝힌 발망의 옷이 유행하고 있으니, 그의 패션을 한번 되짚어보는건 어떠실지.. 다른곳에서 읽지 못하는 에피소드도 접할 수 있어요~

(마이클은 정말 호기심이 많았다고합니다. 엉뚱한 발상으로 의상디자이너들을 쪼는데., 부쉬는 마이클이 그럴때마다 '아, 그걸 또 어떻게 만들어?' 하면서  식은땀을 흘렸다고 하네요ㅎㅎ )

 

1*****i 2013.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