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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 마트에서는 별별 일이 생긴다
우리나라에도 외국인이 많이 살고 있고
또 다문화 가정이 정말 많지요
하지만 그들을 보는 시선은
그리 좋지 않은 것 같아요
편견과 선입견은 여전히 존재하고 말이죠
이 책은 바로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 순미 엄마는 메콩강 마트라는
가게를 차렸어요
메콩강 가게에서는 주로 동남아시아에서 온 물건을 판답니다
메콩강 가게에는 인도에서 온 미미 아줌마
베트남에서 온 짜오 아줌마
인도네시아에서 온 우마르 아저씨 등
동남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이
물건을 사러 와서 별별 이야기를
쏟아놓는답니다
미미 아줌마께서 만들어주신 인형
그런데 마리(마리랜드 사장의 딸)가
자기 아빠의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
만들었으니 자기꺼라고 우기며
뺏으려고 하다가 그만 망가지게 되었어요
오히려 순미한테 도둑이라고 큰소리까지 쳤답니다
그때 노엘(인도네시아에서 온 소년)이
"아빠 사장? 너, 사장? 오오, 노노"
라고 말하며 순이를 도와주었어요
제 속이 후련하더라고요
어느 날 포장 공장에 불이 났어요
그런데 노엘이 불을
냈다는 소문이 날개를 달린 듯 퍼져 나갔어요
그리고 짜오 아줌마는 유독 가스를 마시고
병원에 입원까지 하게 되었어요
노엘은 학교에 나오지 않았어요
순미 엄마까지도 노엘 이야기를 하지 못하게 했답니다
하지만 순미는 그 사실을 믿을 수 없었어요
정말 노엘이 불을 낸걸까요?
순미는 우연히 화장실에서
마리와 영주가 엄청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어요
과연 그 비밀은 무엇일까요?!
순미는 그리고 짜오 아줌마를 위해 저금통을 다 털었어요
순미 뿐만 아니라 공단 사람들이 조금씩 모아서 짜오 아줌마의 병원비에 보탰어요
성격이 화끈하고 재주가 좀 많은 미미 아줌마가 앞장섰답니다
다문화 가정, 외국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이 사라졌으면 하네요
우리의 편견과 선입견때문에
책 속의 노엘처럼 억울하고 분한 일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이랍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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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 마트에서는 별별 일이 생긴다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다른 나라 사람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사실 아주 가깝게는 외국인이 살고 있지 않아서 다른 문화의 사람들을 만나면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을 했던 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그런 걱정도 잠시 할머니 집에만 가도 다른 나라 사람이지만 우리나라 사람과 결혼을 해서 살림을 꾸려 나가는 동네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더라구요.
다문화 가정이라고 하죠.
이제는 우리나라 사람들만 사는 우리나라가 아닌 세계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사는 우리나라란 표현이 더 맞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목처럼 이 책에서는 '메콩강 마트'가 등장해요.
마트라고 하면 여러 사람들이 물건을 구입하러 오는 곳이죠.
다양한 나라의 외국인들의 이야기를 메콩강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하며 서로 가까워지고
더불어 살아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렇지만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외모가 조금 다르기 때문에 외국인이기 때문에 받아야 하는 눈총과 차별들...
우리도 다른 나라에 가게 되면 외국인인 것을요.
마음을 부끄럽게 만드는 것은 꼭 이렇게 차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이야기와 똑같은 경우는 아니더라도 방송을 통해 다른 문화의 외국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종종 듣곤합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 순미 엄마는 메콩강 마트를 차렸고 메콩강 마트에 주로 오는 손님들은 외국인들입니다.
동남아시아에서 온 물건들을 팔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손님들은 동남아시아 사람들이었죠.
꼭 외국인만 손님으로 오는 것은 아니었어요.
'마리 랜드'라는 인형 공장이 있는데 이곳 사장님도 메콩강 마트의 손님이거든요.
순미는 마리 랜드 인형 공장의 사장님의 딸이에요.
가진 것도 많으면서 마음은 왜 이렇게 못되었는데 친구들에게 명령하고 무시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얄미웠어요.
순미는 이런 마리를 좋아하지 않았고 역시나 미운 짓만 골라서 하는 마리입니다.
근처 포장 공장에서 큰 화재가 났는데 인도네시아에서 온 노엘이 불을 냈다고 소문을 냈거든요.
정확한 근거도 없이 노엘을 범인으로 몰아가는 사람들...
소문은 빠르게 번졌고 노엘마저 학교에 나오지 않으니 소문은 진실이 되어버립니다.
하지만 단 한 사람 믿어주는 친구가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말이 있죠.
노엘에게도 그런 친구가 있었죠. 바로 순미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 때문에 안타까움이 많았던 책이지만 또 도움을 주는 사람들 때문에 흐뭇한 마음이 들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마음을 갖고 서로 배려하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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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 마트에서는 별별 일이 생긴다>는 다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메콩강이라는 다소 낯선 이름은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흐르는 강이름이에요...
주인공 순미는 메콩강 마트의 딸이고, 이 마트는 근처에 있는 똥똥랜드에서
일하는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죠...
이 책에서는 메콩강 마트에 찾아오는 손님들 한 명 한명을 소개하며,
짤막한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학교에서는 순미와 같은 반에 똥똥랜드 사장의 딸인 마리가 갑질을 합니다.
순미가 똥똥랜드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는 미미 아줌마에게서, 마리아빠의 회사에서 나온
뿡뿡이 인형을 선물받자, 마리는 순미에게 공짜로 갖고 간 거니, 도둑이라고 하면서 인형을 강제로 뺏다가 찢어버리기까지 합니다
이때, 인도네시아에서 온 노엘이 순미를 도와주지요....
하지만, 똥똥랜드에 불이나고, 순미를 도와준 일 때문에, 노엘을 눈엣가시처럼 여긴던
마리는 노엘이 범인이라고 모함해서, 경찰이 조사를 하게 되고
노엘은 학교에도 그 기간동안 오지 못했었지만, 오해가 풀려서 돌아오고,
순미가 노엘의 한국어 선생님이 되어 도와주고 둘이 친해진다는 내용이에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잘 쓰여진 책이에요...
아이들 책인데, 재미있어서 저도 열심히 봤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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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가로지르는 메콩강이라는 이름을 가진 마트에서 벌어지는 한동네 이웃들 간의 정겨운 이야기속에서 어느날 우연한 일을 계기로 학교 친구가 오해를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에서부터 이웃들간의 끈끈한 정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긴다 하더라도 이웃간에 정을 나누고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살아간다면 어떠한 역경이나 어려움 곤란한 상황이 닥친다 하더라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기고 기쁜일은 2배 3배 한없이 커져서 더없이 큰 기쁨을 나눌 수 있게 된다는 점을 가르쳐 주는데 있답니다.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특히 좁은 인간관계속에서 서로 얼굴을 맞대고 살아가는 과정에서보면 아무리 형제가 많다 하더라도 실제 어렸을 때를 빼고는 나이가 들면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기가 바빠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게 되어 집안의 대소사때가 아니면 얼굴한번 보기 힘든것이 현실인지라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슬픈일이나 기쁜일을 함께 하는 사람들은 가장 곁에 있는 이웃사촌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물론 아파트에 살게 되면 주택에 사는 것보다는 이웃간에 정을 나누는 것이 힘들다는 사실은 맞는 이야기이지만 최근에는 아파트내 각종 커뮤니티 등을 통하여 스스로가 마음을 닫고 살지 않는다면 왠만한 관계에 있어서 같은 동 같은 층에 사는 사람들과는 서로 교류를 하면서 지낼 수 있고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의 경우에는 아이 때문이라도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마음이 맞으면 함께 여행도 다니면서 힘들고 각박한 세상이지만 좋은일 기쁜일 슬픈일 괴로운일 함께 의논하며 형제자매보다 더 끈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누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이 좁은 세상에서 서로 간에 얼굴을 붉히지 않고 살아가려면 언제 어디서 오늘에 좋지 않은 관계를 가졌던 사람을 만나서 부탁을 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결코 절대 적으로 삼아서는 안되고 비록 나쁜일이 있었다 손 치더라도 그냥 좋게 좋게 넘어가는 것이 훗날을 기약하는데 가장 현명하고 올바른 선택이라는 사실을 항상 인식하고 되뇌이면서 생호라을 한다면 절대 실수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더 깨닫게 되는 시간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일에 대해서 다시금 되새김질을 할 수 있게 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책을 통하여 배우고 배움에는 나이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아이를 통해서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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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 마트에서는 별별 일이 생긴다. 글 원유순 그림 정진희 아이앤북
메콩강 마트는 안산 다문화 거리에 있는 마트랍니다. 이사오고 나서 안산 다문화 거리에 가본적이 있었습니다. 이곳에는 정말 다양한 인종들이 뒤섞여서 여러 문화를 다 볼수 있었습니다. 메콩강 마트의 순미와 순미엄마가 겪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여러가지 억울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이들은 항상 새롭고 슬기롭게 극복한다.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을 가지면 누구나 이해받을수 있다.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순간부터 오해는 쌓이게 된다. 이 책과 함께 닫혀있던....선입견이 가득했던 마음이 많이 변화된거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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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교통수단의 발달로 전세계적으로 모든 나라가 다문화로 살아가고 있잖아요? 짧게는 해외여행으로 거주 길게는 해외취업이나 이민으로써 본인이 태어난 나라가 아닌 다른곳에서 살고있는 여러국적의 사람들이 전세계적으로 정말 많아요. 그러면서 일어나는 다문화와 관련된 충돌, 사건등등도 있잖아요? 거기에 따른 사람들의 나라별에 따른 편견과 전혀 다른 문화에서 비롯되는 오해들 다문화를 알아갈수있고 또 이해할수있는 책 아이앤북 메콩강 마트에서는 별별 일이 생긴다 입니다.
아이앤북 메콩강 마트에서는 별별 일이 생긴다에서 작가의말을 보면 오래전에 해외여행을 갔었는데, 아마 엄청 오래전의 시절같아요 해외여행도 극히 드물었던 시대말이예요. 런던 공항에 입국했을때 환자복을 입고 결핵검사를 받아야만 통과가 가능했다고 하네요? 그시절 유럽사람들은 한국의 의료시설이 영약해서 병균을 옮겨올수있다고 판단을 했었다고 하네요. 참으로 놀랍죠? 이렇게 그 나라에 대한 선입견으로 인해서 생겨지는 오해들이 정말 많습니다. 현재 많은 나라에 대한 편견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 오해들이 조금 다른시선으로 바라보면 사라질수있을텐데 말이죠. 어느덧 우리나라도 다문화의 시대가 되었어요 그러면서 성장과정에서 생긴 믿음과 생활방식들이 한국사람의 눈에는 이상하게 보일수도있고,, 그게 오해를 불러올수도있죠. 다문화가 된 시대에서 모두들 다른나라의 문화에 열린 마음으로 좋은것은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이앤북 메콩강 마트에서는 별별 일이 생긴다에서 순미와 순미의 엄마가 운영하는 메콩강 마트에서 일어나는 많은 외국인들에 대해 얽힌 이야기들이 펼쳐져요. 외국인이라서 한국사람에게 멸시를 당하거나, 기후가 맞지않는 곳에서 살게되어서 내내 감기를 달고 살아가는 외국인, 그리고 어려움에 처한 한국인을 돕는 외국인, 괜히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오해를 받아서 어려움에 처하는 외국인등 현재 우리나라의 다문화의 모습을 세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문화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나라에서 과연 내 자신이 다문화를 위해서 할수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