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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있는 대화를 위한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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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과학 지식 우리는 이제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과학을 잘 모른다면 우리는 종속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책은 21세기 생존 지침서다.   우리는 과학이라하면 어렵고 생소한 단어들과 복잡한 실험을 연상한다. 특히 여자 아이들은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다. 과학을 무조건 어렵다고만 생각해서 일 수 있다. 어찌보면 우리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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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과학 지식

우리는 이제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과학을 잘 모른다면 우리는 종속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책은 21세기 생존 지침서다.

 

우리는 과학이라하면 어렵고 생소한 단어들과 복잡한 실험을 연상한다.

특히 여자 아이들은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다. 과학을 무조건 어렵다고만 생각해서

일 수 있다. 어찌보면 우리가 생활하고 지내는 모든 것들이 과학과 연관이 않된것이 없다.

수학에서도 미술, 역사, 사회 속에서도 과학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어렵게만 생각하고 멀게 느껴지는 과학을 친근하게 받아들이려면

과학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첫장에서 과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하고 그에 대한 설명을 해 준다.

우리는 흔히 과학을 말하지만 정작 과학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지 못했다.

과학은 객관적으로 관찰하거나 측정할 수 있는 대상에 관한 지식이며

과학은 관찰이나 측정을 통해 지식의 체계를 만들어 간다고 설명합니다.

과학은 언제 등장했는지 또 오늘날 과학은 어떤 특징을 지녔는지, 소양으로서

과학은 무엇이며 교육과의 관계는 어떠한지 전반적인 과학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알기 쉽게 이야기 하듯 설명 해 준다.

그 동안 학창시절 과학을 배우고 공부를 해왔지만 과학에 대해 원론적으로

이해하거나 배우긴 오랜만에 처음인듯 해서 새롭고 흥미로웠다.

많은 사람들이 과학을 공부하고 과학과 관련한 책들을 볼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운운하고 과학적 발전이란 말을 하며 과학을 이야기 한다.

하지만 과학을 제대로 모른 상태에서 과학을 이야기하는 오류를 범하게 되는것 같다.

우리 생활속에서 밀접한 과학을 이제 제대로 이해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다가 올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는 과학과 함께 살아간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과학은 우리 생활 속에 들어와 있다. 과학에 대한 이해 없이

과학을 이야기 할 수도, 미래를 준비 할 수도 없을 것이다.

과학에 대한 이해와 현재를 살아가는데 있어서의 과학, 미래를 준비하는 과학

이 모든것들을 위해 우리는 과학과 친해져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가이드 역할을 충분히 해 주리라 생각된다.

 

5****6 2018.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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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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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를 위한 날개에서 우리는 이 책을 읽어야만 하는 이유와 만나게 된다.앞으로 우리는 원하든 그렇지 않든 인공지능과 공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비록 과학에 관심이 없더라도 그 과학에 대해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갖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 필연적인 이유로 이 책을 21세기를 살아가기 위한 생존 지침서라고 말하고 있다.이 글을 읽으며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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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를 위한 날개에서 우리는 이 책을 읽어야만 하는 이유와 만나게 된다.

앞으로 우리는 원하든 그렇지 않든 인공지능과 공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비록 과학에 관심이 없더라도 그 과학에 대해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갖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 필연적인 이유로 이 책을 21세기를 살아가기 위한 생존 지침서라고 말하고 있다.

이 글을 읽으며 결코 틀리지 않는 표현일 것이라 생각하게 된다.

단지 책의 제목처럼 누군가와의 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미래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과학 지식을 익혀야 하기에 읽어야만 하는 책이 아닌가 싶다.

특히나 과학에 관심이 있는 아이를 키우는 혹은 키웠던 가정이라면 이 책을 출간한 <자음과 모음>출판사에 대한 신뢰로 더욱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과학은 무엇인가에서 출발하여 과학이라는 분야를 알아가면서 함께 등장하게 되는 수학과 기술이 왜 중요한가를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과학을 표현하고 발전시키는 것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수학이나 논리등에 관한 것들에 대해서도 충실한 설명을 하고 있다.

한 편 이러한 과학을 물질과 생명의 과학으로 나누어 우리가 만나게 되는 다양한 형태의 과학의 장면들도 보여주고 있으며, 더 나아가 우리 사회에서의 과학, 그리고 그 과학의 발전에서 나타나는 기술과의 관계와 미래 사회를 위한 과학을 언급하고 있다.


우리 아이는 수학자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

그러나 그 수학은 결국 우리 사회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현상과 발전의 결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밀접하게 연관지어져 있는 분야가 바로 과학이다.

말 그대로 수학과 과학은 기초학문이기 때문에 모든 것의 바탕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어쩌면 미래와 전혀 관련이 없어보일 수도 있는 수학과 과학이 결국 우리 미래의 근간을 형성하게 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명확히 알게 된다.


그 발전에서 결국 우리는 4차산업혁명의 시대를 마주하게 되고, 우리는 그 과학의 결과물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적어도 그래서 과학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그리고 우리가 살아갈 미래에는 어떤 과학의 굴레에서 살게 될 것인가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 것이라 거듭 생각하게 된다.

그 시대를 살아갈 누구나가 이 정도의 교양은 갖고 있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도 함께 말이다.

c******6 2018.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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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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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손 안에서 편하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시대에 머릿 속에 지식을 쌓는 것이 어떤 큰 의미를 지닐 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도 많은 고민과 의문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늘 "검색하기 전에 알고 있는 지식들"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지식은 곧 지혜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내가 알고 있는 다양한 지식과 교양을 조합해야만 새로운 생각과 발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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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손 안에서 편하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시대에 머릿 속에 지식을 쌓는 것이 어떤 큰 의미를 지닐 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도 많은 고민과 의문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늘 "검색하기 전에 알고 있는 지식들"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지식은 곧 지혜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내가 알고 있는 다양한 지식과 교양을 조합해야만 새로운 생각과 발상을 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과학>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기 위한, 그리고 일상 속에서 최소한의 과학적 상식과 사유를 갖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양 과학서적이다. 내용 상으로는 청소년 ~ 일반인(비과학 전공자) 모두에게 무리 없이 읽힐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어조가 다소 청소년 친화적인 면이 있어 조금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합니다 체로 진행)

 

다양한 과학 전공자(대부분 대학 교수 출신)들이 쓴 책답게 주제가 다양하다. 과학이란 무엇인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부터 과학과 사회, 과학과 수학의 관계 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과학적 사유를 하고 싶은 사람들, 다양한 학분 분야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이 읽으면 특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문가가 아닌 대중을 대상으로 쓴 책이기 때문에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교양'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과학자들이 세상을 보는 방식은 어떠한지에 대해 간접적으로나마 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n*****k 2018.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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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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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슈밥이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한다고 선언한 이후 세상은 급격하게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다는 영역에 인공지능이 도전장을 내밀었고 이내 승리를 거두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알파고는 이세돌과의 바둑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쥐었으며 인간의 고유영역이었던 예술 분야에도 창작을 하며 등장하고 있다. 자동주행자동차는 시일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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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슈밥이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한다고 선언한 이후 세상은 급격하게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다는 영역에 인공지능이 도전장을 내밀었고 이내 승리를 거두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알파고는 이세돌과의 바둑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쥐었으며 인간의 고유영역이었던 예술 분야에도 창작을 하며 등장하고 있다. 자동주행자동차는 시일이 지날수록 오류가 줄어들고 있으며 생산분야에서는 로봇의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운행을 하고 있다. 스마트폰에는 수많은 어플들이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있으며 이젠 없으면 불편하다고 느낄만큼 생활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 이렇게 과학은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어있지만 우린 정작 과학을 등안시 하고 있으며 정확한 의미조차도 인지하지 못한채 생활하고 있는것이 지금 현실이다.

 

[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과학]은 우리가 미래사회를 살아감에 따라 교양으로 삼을 만한 과학적 지식과 소양을 각분야의 전문가들의 지식을 적립하여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책의 집필진만 보더라도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으며 과학적 용어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을 감안하여 최대한 쉽게 풀이하여 서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책은 우리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이전에 과학적 사고의 시작이 되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첫 장에서는 과학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과학적 방법과 사고에 대해 생각해보게끔 도와준다. 이어 물질, 생명, 수학, 사회, 기술 등 과학이 사용되는 다양한 분야에 어떤 방법으로 과학이 자리잡고 있는지 알려준다. 제목만 보면 고리타분한 과학책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책장을 펼치면 과학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이라고 느껴질만큼 텍스트로 잘 풀어놓았다.

과학 교육을 통해서 길러지는 역량은 단순히 과학 지식의 습득에서 머물지 않고, 사회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율적 실천 의지와 역량 또한 포괄합니다. 이런 점에서 과학적 역량은 그것을 습득한 사람의 생활 방식이나 삶의 태도에까지 여향을 미치게 됩니다.

P. 73

과학 교육에 따른 과학적 사고는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든다. 불필요한 행동을 줄여주며 생활에 편리함을 극도로 추구한다. 허나 과학의 기하급수적인 발전에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조지오웰의 [1984]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에 묘사된 디스토피아적 세계가 도래할 것이라는 것이다. 로봇이 등장하면서 일자리를 대체하면서 사람이 설곳을 잃어 러다이트 운동이 다시 시작될 수 있다고도 한다. 하지만 과학적 사고는 이에 반박한다.

 

로봇에에 위임할 수 있는 기능과 일들이 점차 늘어난다는 것은 우리가 반복적이고 고된 업무로부터 해방되어 여유로워지는 동시에,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사람만의 기능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계기가 됩니다.

P.189

버트런트 러셀의 [게으름에 대한 찬양]에서 언급한 것처럼 인간의 궁국적인 목적이 게으림이 될 수 있나 고대 아테네의 철학자처럼 노예가 고된 일을 대신하게 되었을때 생각하고 고뇌하는 시간이 많이 부여됨에 따라 수많은 철학자들이 등장하고 수많은 사상이 갑론을박하게 된 것처럼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미래는 생각보다 빨리 다가오고 있으며 우린 현제 과거에 언급되던 그런 미래에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물리적으로 직접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가 대접 받는 시대에서 그림을 그리는 로봇의 알고리즘을 만든 과학자가 예술가로 대접받는 시대가 머지 않아 찾아올것이다. [ 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과학] 책은 학창시절에 배웠던 필수적인 과학 전반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을 다시금 재정립하게 도와주며, 청소년들에게는 과학이 낯설지 않도록 길을 안내해주는 역할을 해주며 다가올 미래에 대한 두려움 대신 대비할 수 있는 과학적 사고를 자리잡게 도와준다. 필독서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한번은 꼭 읽어 볼만한 책임은 분명하다.


r********r 2018.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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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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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에 대한 이야기들이 분분하다. 선거 이슈로도 종종 거론되는 4차 산업. 하지만 정작 4차 산업이 무엇이냐?라고 물으면 알기 쉽게 정의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오히려 과학 "기술 그 자체"보다는 공유경제처럼 "기술로 바뀌는 미래"라고 설명하는 것이 더 쉽게 이해된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되돌릴 수 없으며, 최고 생산성 사회로의 진화 과정이라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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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에 대한 이야기들이 분분하다. 선거 이슈로도 종종 거론되는 4차 산업. 하지만 정작 4차 산업이 무엇이냐?라고 물으면 알기 쉽게 정의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오히려 과학 "기술 그 자체"보다는 공유경제처럼 "기술로 바뀌는 미래"라고 설명하는 것이 더 쉽게 이해된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되돌릴 수 없으며, 최고 생산성 사회로의 진화 과정이라고까지 단언한다.


그러나 지난 주말 내내 뉴스를 장식한 카플 반대 집회를 보면서. 과연 진정한 상생을 위한 "공유"가 가능한가? 과연 과학의 발단은 인간의 생존권을 위협할까? 고민이 깊어진다.

그래서 더 관심 있게 읽은 책인 바로 「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과학」이다. 4차 혁명만을 다루는 책은 아니지만, 일상의 변화를 이끄는 과학의 역사와 기본 개념을 아는 것은 변화의 흐름을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책은 과학의 기본 정의에서부터 과학적 사고, 역량, 과학적 응용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과거의 과학혁명들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뿐 아니라 과학에서 왜 수학이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흥미로운 것은 수학의 강조다.


학창시절 수학을 배울 때. 과학의 기초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솔직히 과학시간에도 들어본 적이 없다. 물리학 시간에 계산법을 위해 수학이 사용되기는 하지만 수학이 기본이라는 말은 처음이다.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을 포기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각각의 학문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인데 (국사와 지리는 때려야 땔 수 없는 관계지만, 두 과목을 연계해서 역사를 배우지 않듯) 완전히 독립된 지식으로 배우니 흥미가 이어지지 않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수학이 없으면 암호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수학을 이용해 암호를 만들까? 이런 식으로 수학을 배우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그래서 더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아주 쉽지는 않다. 전문가를 위한 책은 아니지만. 과학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이 읽기에는 조금 난이도가 있는 책이다. 그만큼 평소에 과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아주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책은 과학의 시작부터 발달사, 현대에 이르기까지 과학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을 통해 미래에 대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도 함께 이야기한다. 미래를 예측하는 이래서는 아니지만(사실 정확한 미래예측이 가능할까 싶기도 하지만) 급변하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과학을 바라보는 보다 넓은 관점을 만날 수 있다.


과학을 맹신하는 것도 문제지만. 당장의 생존권에 위협이 된다고 무조건 터부시하는 것도 결코 현명한 태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한때는 IT 강국이라 불렸지만. 지금은 IT 쇄국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d****a 2018.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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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적인 부분을 본다면 6~9장이 핵심이 아닌가 싶다. 6~9장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다음과 같다.6장 : 수란 무엇인가. 이 부분은 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당연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수라는 것은 끝이 없어서 좋고, 자연수, 유리수, 실수, 복소수 같이 무한대의 체계를 구성해서 좋다. 또한 수체계를 확장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다. 무한대라는 부분을 칸토어와 연관 지어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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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적인 부분을 본다면 6~9장이 핵심이 아닌가 싶다. 6~9장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다음과 같다.

6: 수란 무엇인가. 이 부분은 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당연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수라는 것은 끝이 없어서 좋고, 자연수, 유리수, 실수, 복소수 같이 무한대의 체계를 구성해서 좋다. 또한 수체계를 확장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다. 무한대라는 부분을 칸토어와 연관 지어서 지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이 책에서 비중 있게 다뤘다고 본다. 수학의 정보 이해 능력을 다루는 부분도 있었는데, 그 부분도 인상이 깊었다고 생각한다.

7: 인공지능 이야기. 강인공지능을 조금이라도 다루는 부분에 있어서 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루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책으론), 책으로 다룬 게 인상적이었다. 미래 사회에서 과학기술이 경제 영향에 미치는 영향 부분도 상상할 수 없는 변화를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더 변화 될거라는 뉘앙스로 글을 썼다. 패러다임 자체가 바뀔 경우라는 걸 보여줬다.

8: 마지막 부분. SF적 세계관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는데, 유토피아적인 상상력과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을 보여줬는데, 이 부분을 언급한 것은 인상적이지만 블레이드 러너 2049 같은 영화를 좀 더 알기 쉽게 언급하면 어떠했을까 생각이 들었다.

9: 전체적인 부분. 미래를 좀 유토피아적으로 예상했다는 게 공감을 샀다. 하나 하나 디테일한 흔적이 보였다. 정말 재미있게 썼다.

근미래적인 세계관에서 마지막을 풀었지만, 서기 3000년처럼 좀 더 멀리, 원미래를 바탕으로 써내려갔다면 어떠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r****6 2018.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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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집단지성들의 협업으로 탄생한 역작입니다.이 책은 머리말에서 보면, ‘1990년대 발간된 미국의 모든 미국인을 위한 과학이나, 2000년대 발간된 일본의 과학기술의 지혜를 참고하여 썼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학책이지만 단순히 과학만을 다루지 않습니다. 오히려 과학을 매개로 한 과학 소양에 대한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향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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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집단지성들의 협업으로 탄생한 역작입니다.

이 책은 머리말에서 보면, ‘1990년대 발간된 미국의 모든 미국인을 위한 과학이나, 2000년대 발간된 일본의 과학기술의 지혜를 참고하여 썼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학책이지만 단순히 과학만을 다루지 않습니다. 오히려 과학을 매개로 한 과학 소양에 대한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향을 지향합니다. 특히 이 책은 우리가 현재 맞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서, 2050년의 사회를 미리 예측하고 있습니다.

 

과학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고, 그 속도는 빛의 속도에 비교할 수 있을 정도이고, 그 과학이 미치는 범위는 우리 생활 전체의 영역에 미칩니다. 그러므로, 과학은 과학을 전공하는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삶의 학문이기에 이 책이 쓰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다양하게 참여했다고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이는 곧 이 책은 현재를 사는 모두가 다 읽어야 [모든 한국인을 위한 과학]인 교양서적이라는 의미입니다.

 

사실, 우리는 학교에서 과학을 배울 때, 과학 자체에 대해서는 무관심했던 게 사실입니다. 단지 지식적으로나 시험을 치르기 위한 목적에서 접근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과학은 배움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의미가 있었고, 우리의 생활과 삶에는 무관한(?) 고나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 데이터, 융복합으로 이루어진 제4차 산업시대를 살아가는 현실에서는 이제 더 이상 지금까지의 과학의 수준에만 머무를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과학은 학문이면서 한편으로는 삶입니다. 이 책은 이런 현실성을 적극 반영하여, 과학의 본성과 방법에서 출발하여 미래사회를 위한 과학까지 연결 지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 이 책의 제목처럼, ‘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을 함양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과학에 대한 인문학 정도의 성격의 귀한 책을 잘 읽었습니다.

h*******0 201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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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과학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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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과학전승준 외  우리는 이제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과학을 잘 모른다면 우리는 종속될 수밖에 없다.그래서 이 책은 21세기 생존 지침서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  현대사회는 과학혁명의 결과물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그만큼 생활 곳곳에 과학이 숨어있고 과학이 어디하나 빠지는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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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과학
전승준 외

 

우리는 이제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과학을 잘 모른다면 우리는 종속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책은 21세기 생존 지침서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
 

대사회는 과학혁명의 결과물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그만큼 생활 곳곳에 과학이 숨어있고 과학이 어디하나 빠지는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책의 머리말에 나왔듯이 길을 걸으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양자역학 이론을 바탕으로 하는 반도체가 개발되어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과학이 어렵다는 선입견이 강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학을 등한시하거나 전공자가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버립니다. 


우리가 맞이할 미래는 과거보다 더욱 빠르게 변화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는 과학과 기술이 주도할 것입니다. 이러한 때 우리는 미래를 보다 능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과학 소양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과학> 은 과학 비전문가들이 보다 쉽게 과학에 다가갈 수 있도록 집필한 책입니다. 미래지향적이고, 일반인과 청소년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있습니다.


<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과학>에서 제안하는 미래 세대를 위한 과학 소양의 내용은 크게 세 가지 범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과학적 방법(1-3장) : 지식을 습득하고 이해하는 방법
☞  과학적 지식(4-7장) : 자연과 사회 현상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기술과 설명
☞  과학의 응용(8-9장) : 실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과학적 지식의 적용과 응용


☞  과학적 방법(1-3장) : 지식을 습득하고 이해하는 방법
 

과학의 방법을 다루는 1장부터 3장까지는 각각 1장. 과학의 본성, 2장. 과학의 언어와 도구, 3장. 과학의 방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부분은 타 과학 서적에서 잘 보지 못하였던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과학 서적들은 각종 이론과 그것이 현실에 적용되는 예들과 같은 과학적 지식을 위주로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과학의 방법을 다루는 세 가지의 챕터는 저에게는 다소 생소하였습니다.

하지만 과학의 개념과 방법을 다루는 챕터들을 읽다보니 과학 소양을 기르는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고 기본적인 부분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과학은 무엇이고, 왜 우리가 과학을 알아야하며, 과학은 어떤 언어로 이루어져있는지(수학과 과학의 관계) 등을 자세하고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  과학적 지식(4-7장) : 자연과 사회 현상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기술과 설명
                              
 
                                                                 
 

두 번째 파트는 과학적 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파트에서는 자연과 사회 현상에 관한 과학적 지식을 말하며 4장. 물질의 과학, 5장. 생명의 과학, 6장. 과학과 수학, 7장. 과학과 사회 총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 주위를 이루는 모든 물질에 대하여, 인간/ 동물/ 식물 등과 같은 생명체에 대하여, 과학의 언어인 수학에서 배울 수 있는 추론 과정과 합리적 사고에 대하여, 마지막으로는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부분은 7장. 과학과 사회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현대 사회는 과학, 기술과 함께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다시말해,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데 과학과 기술에 대한 이해도 필수적이라는 것이죠. 우리가 경험하는 사회 현상들이 과학적으로 해석될 수도 있으며 그 해결책이 과학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래 사회를 준비할 때 과학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중요합니다. 미래에는 현재보다 더욱 더 많은 비중을 과학이 차지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과학의 응용(8-9장) : 실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과학적 지식의 적용과 응용
                                                             

세 번째 부분인 과학의 응용에서는 8장. 과학과 기술, 9장. 미래 사회를 위한 과학 총 2개의 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부분에서는 실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과학적 지식의 적용과 응용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즉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과학인 것이죠.

특히 마지막 장인 9장. 미래 사회를 위한 과학에서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문제점을 찾은 후, 이 것을 향한 과학 기술을 펼쳐나감으로써 미래 사회를 구축해나가면 미래 사회에 대한 준비를 잘 해나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메가트렌드인 인구, 기후변화, 에너지와 자원부족, 융합기술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하여 분석을 한 후 미래의 기술들이 어떤 식으로 공동 현안들을 헤쳐나갈 것인지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k********5 2018.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과학 서평-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과학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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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과학 서평-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과학 지식        이 책은 과학 분야의 책으로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떤 한 분야에 대한 심도 있고, 깊이 있는 지식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교양으로서 알고 있어야 할 정도의 과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과학의 중요성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 지금 변해가는 사회에서도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 사회에서도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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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과학 서평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과학 지식

 

 
 

 

이 책은 과학 분야의 책으로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떤 한 분야에 대한 심도 있고, 깊이 있는 지식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교양으로서 알고 있어야 할 정도의 과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과학의 중요성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 지금 변해가는 사회에서도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 사회에서도 과학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이 책은 과학의 기본 정의에서부터 과학적 사고, 역량, 과학적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아 과학 교육까지 생각해보게 한다. 그리고 원자에서부터 지구까지 우리가 흔히 물화생지라고 부르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기본적인 이야기들이 나왔고, 또 수학의 이야기, 그리고 인공지능, 앞으로 미래사회에 다가올 과학에 관한 이야기까지 정말 다양한 내용들이 있어서 과학이 무엇인지 한권의 책으로서 전체적으로 정리해보는 느낌이 들었던 책이다. 그래서 과학의 내용들을 한 번에 정리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과학이라는 제목처럼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인지 이제는 익숙해진 것 같지만 여전히 4차 산업혁명이 실감이 나지는 않는 것 같다. 그렇지만 여전히 정말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고, 이에 적응하려면 꼭 과학이라는 학문을 배워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또 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을 꼭 다른 학문으로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학문과의 연결성도 생각해보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7p)

 

 

(31p)

이 책을 접근하는 것은 사람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 정도 알고 이해하고 있는지, 아니면 모르고 있는지 그렇지만 과학 수업을 듣는다 혹은 배운다는 느낌으로 이 책을 바라보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교양으로서의 과학을 배우거나 정리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가지고 살아야 할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과학의 내용들이 담겨있어 좋았던 책이었다

 

 

 

 

 

 

 

 

 

 

 

 

 

 

 

 

 

 

 

 

 

y*****4 201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양있는대화를위한과학_미래를 바라보는 과학적인 안목
"교양있는대화를위한과학_미래를 바라보는 과학적인 안목" 내용보기
《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과학》 서평 / 전승준 외 8인 / 자음과모음 출판이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 그리고 순서1) 과학의 방법론인 비판적.창의적 사고로 삶, 직업인으로서의 발전2) 과학적 지식으로 나와의 연결고리 찾기 3) 4차산업혁명시대 과학적 지식을 비판적.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기회와 높은 역량의 인재 되기《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과학》이란 책을 처음 펼쳐보았을 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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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과학》 서평 / 전승준 외 8인 / 자음과모음 출판


이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 그리고 순서

1) 과학의 방법론인 비판적.창의적 사고로 삶, 직업인으로서의 발전

2) 과학적 지식으로 나와의 연결고리 찾기 

3) 4차산업혁명시대 과학적 지식을 비판적.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기회와 높은 역량의 인재 되기


《교양 있는 대화를 위한 과학》이란 책을 처음 펼쳐보았을 때, 내 가슴 한 켠에는 '오 마이 갓'이라는 문장이 자연스레 튀어나왔다. 이 책에 나오는 과학적 지식이 나에게 대체 어떤 감흥,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던 것이다. 시작과 동시에 어려운 문장이 나를 혼란 속으로 밀어넣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찬찬히 읽어가면서 호기심과 흥미가 나를 자극하기 시작한다.


우선 이 책의 기초 토대는 「모든 한국인을 위한 과학」, 그리고 1990년대에 발간된 모든 미국인을 위한 과학」, 2000년대 발간된 일본의 과학기술의 지혜」를 참고했다고 한다. 이 책이 일반인, 청소년을 위한 버전인 점을 고려한다면, 위의 3가지 내용도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감출 수 없다.


이 책은 크게 4파트로 나뉜다.

1. 과학적 방법(지식습득과 이해) : 1~3장

2. 과학적 지식(자연·사회현상에 대한 가장 기본적 기술에 대한 설명) : 4~7장

3. 과학적 응용(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학기술의 적용과 응용) : 8~9장 


앞으로의 미래사회(상당히 먼 2050년)를 멀게 내다보는 이 책은 예측을 하지만 미래는 예측할 수 없으며, 대비를 할 뿐이다라고 한다. 변화의 중심에는 4차산업혁명시대, 과학이 그 큰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과학의 사고방식인 비판적, 창의적 사고는 다음과 같이 표현됩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과학적 방법을 이해하고 비판적 사고를 함양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과학적 방법과 사고는 다양한 자연현상을 이해하고 그로부터 유용한 기술을 획득하도록 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과학적 지식은 우리가 앞으로 향해야 하는 길이 어디일지를 가늠해주는 좋은 도구이자 정보가 될 것입니다. 4차산업혁명이 AI, 빅데이터 등에 우리의 상당부분의 자리를 내줄 것으로 보이지만 2차 산업혁명, 3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직업이 수두룩하게 생겨난 것을 감안한다면 인내하지 못 할 것도, 극복하지 못할 것도 없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해 봅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과학, 그리고 4차산업혁명을 맞이하는 우리에게 입문서의 성격을 많이 띄고 인도해줄 좋은 친구같은 존재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메가트랜드는 우리가 바라볼 큰 숲을 제시하며,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할지를 대략적으로 알려주지만 처음에 말한 것처럼 


예측은 할 수 없지만 대비를 잘 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과학의 지식체계로서의 중요성, 탐구로서·지식으로서의 과학 개념, 근대과학의 기초인 물리학에서부터 현대의 양자역학·상대성이론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기술과 과학의 오묘한 결합으로 탄생한 기술과학의 시대. 우리가 앞으로 미래사회에서 영위해야 하는 직업 혹은 직종은 무엇인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게 만든다. 


앞으로 머뭇거리지 않고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찾기 위해 과학기술 입문서인 이 책을 과감하게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m***9 201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