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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밤 5권 입니다. 예전에 봤던 만화책이라 생각나서 다시 구입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오래전에 봤던 작품이라 기억이 거의 안났는데 읽다보니 기억이 나더라구요. 이 작품 고구마 100개 먹은 느낌이 많이 나는 작품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여주가 땅굴파는 스토리는 정말 싫어하는데 그림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상하게 답답한 전개에도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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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에 있는 물고기의 밤 일러스트네요. 이 일러스트를 보고 보기 시작했는데 벌써 완결이 난지 한참됐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처음에 몰고 봤을 때는 그냥 여주만 봤는데 작품을 보고 나니까 내 눈에는 과장님 밖에 안 보이네요.ㅎㅎ. 대부분의 로맨스 소설 속 남주들을 접해보고 안 것은 제 취향이 다정남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순수한게 귀여운 연하남이 추가되었고요. 연하남은 아니지만 어른스러운 다정함이 넘치는 과장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나이 많은 남주를 좋아하지 않던 저에게 신세계를 열어준 남주 캐릭터에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