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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밤 2권 입니다. 예전에 봤던 만화책이라 생각나서 다시 구입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워낙 오래전에 봤던 작품이라 기억이 거의 안났는데 읽다보니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이작품 고구마 100개짜리 느낌 물씬나는 작품이었습니다. 여주가 너무 생각이 많아서 혼자 땅굴파는 스토리로 전개되어서 답답해하면서 읽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읽었던 건 답답해도 다음이 궁금해서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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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과장님이 표지인 물고기의 밤 2권입니다. 답답한 고구마에 파묻혀 있었던 1권을 벗어나면 그래도 숨통이 트이기 시작하는 2권인데요. 진짜 과장님 만나고 나서부터는 내용이 환해지기 시작합니다. 원래 나이차 많이 나는 남주 캐릭터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기 남주는 그 나이를 다 상쇄하고도 남는 매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오히려 남주가 아깝네요.ㅎㅎ. 덧붙여서 좋아하는 안경캐릭터가 늘어나서 기쁩니다. 안경을 쓴 매력있는 남캐가 드물기 때문에 이 점이 가장 흐뭇하네요.ㅎㅎ |
| 그래요 알아요 옛날 작품이라는걸... 근데 최근에 다시 여기서기서 홍보하면서 웹툰 사이트에도 올라올 정도면 트랜드에 맞는 작품일거라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1권은 클리셰 범벅이라도 꽤 재밌게 읽었구요. 근데 2권 시작하면서 부터 여자 나이 서른 타령 남자는 다 똑같다 그냥 아무나 잡아서 결혼해 타령... 여자는 결혼하기 위해서 나이를 먹나요? 아무나 잡아서 결혼하라니 그냥 결혼을 하기 위한 존재인가요? 여자 나이 서른이 뭐길래 이렇게 온 작품속에사 서른~ 서른~ 노래를 부르는지 진짜 읽다가 어이없어서 덮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