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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밤 3권 입니다. 예전에 봤던 작품이지만 다른 곳에서 다시 보고 구입해서 보기 시작했어요. 오래전에 봤던 작품이라 기억이 거의 안났는데 읽다보니 기억이 다시 나네요. 이 작품 고구마 100개짜리 느낌 많이 나는 작품입니다. 여주가 너무 생각이 많고 혼자 땅굴파는 스토리로 전개되어서 너무 답답해 하면서 읽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건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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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남이 표지인 3권입니다. 서브남도 매력있는 캐릭터이지만 안타깝게도 이미 넘사벽인 과장님이 있어서 안 될 것 같네요. 그렇지만 이 서브남이 있기때문에 질투하는 모습의 과장님을 볼 수 있다는게 가장 좋은 점입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남주들이 질투하는 모습을 보일 때가 너무 짜릿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여주를 보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과장님이 나오는 부분만 엄청 집중해서 보고있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ㅎㅎ. 진짜 드라마로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실물 과장님이 너무 보고 싶네요.ㅎㅎ |
| 누가 남주고 누가 서브남주인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지현민씨 너무 무례하다. 여주 스토킹하고 데이트하는데 나타나고 주운 물건(차키) 안돌려주고 억지로 손 잡고 강제로 택시에 태우고... 이런걸 로맨틱으로 포장한다는게 어이가 없다. 특히나 스토킹과 택시 강제 승차행(=폭력)은 범죄다. 미디어에서 ‘로맨틱’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만 내내 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