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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 본드(Bradley Bond)와 필립 닌자 모제즈(Philip Ninj@ Morzez) 원작의 SF 소설. 일본에서는 간단하게 『인살』(忍殺)이라고도 부른다.
2010년부터 일본의 아마추어 번역 팀이 일본어판을 트위터상에서 번역·연재하였고[2], 2012년에 일본어판 서적이 정식 출판되었다. 한국에서는 2014년 1월부터 S노벨에서 정발 시작, 번역은 김완이 맡았다.
《닌자 슬레이어》는 본래 서양인이 영어로 쓴 소설로, 이것을 일본의 번역 팀이 일본어로 번역하여 트위터에서 연재하다 컬트적인 인기를 끌면서 정식 출판된 작품이다. 지금은 번역이 연재분을 따라잡은 상태로 본즈&모제즈 콤비가 쓴 에피소드를 실시간으로 받아 번역하는 상태라 한다.
현재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는 3부 '불멸의 닌자소울'(Ninja Slayer Neverdie)의 에피소드들이 번역 연재되고 있으며, 2016년 6월 15일부터 제3부 최종장인 「닌자 슬레이어: 네버 다이즈」가 7월 말 완결되었고 또한 이 연재 중 제4부의 프리뷰 에피소드 하나가 연재되었다. 그리고 4부의 부제인 "에이지 오브 말법칼립스"가 공개되었다. 하늘에 계신 메테오 스트라이크=상 의문의 1승 말법칼립스 나아아아우!
한국에 《닌자 슬레이어》가 소개된 것도 일본어판의 인기에 힘입은 것으로, 한국어판 또한 엔터브레인에서 나온 일본어판이 저본(底本)이다. 그러니까 원래 영어로 쓰여진 원서가 일본어로 번역됐고, 그 일본어로 번역된 것을 김완이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즉 '중역'. 하지만 정말 중역인지 여부는 의심이 가는 부분이 많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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