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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루벤스의 도시' 안트베르펜 근교 플랜더스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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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 개 - 더모던감성클래식 01 리뷰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정말 눈에 눈물을 엄청 뺐던 작품이죠. 책으로 읽었을 때도 오열, 애니메이션으로 봤을 땐 더 오열 정말 눈물바다를 이루었던 작품인데 이렇게 그 너무나 좋아하던 애니메이션이 삽화로 들어가서 책이 나오다니 너무 좋았습니다. 플란다스의 개의 여러 판본이 있음에도 서슴치 않고 이 더모던감성클래식 버전을 고르게하는 이유가 되어주었습니다. 진정한 예술가의 새싹이었으나 현실에 스러져간 네로와 그의 동반자 파트라슈 그리고 영원히 그 어린시절의 만남을 잊지못해 수녀가 된 아로아까지... 정말 다시 읽어도 눈물이 나는 것 같습니다. 실제 인물이 아님에도 저세상에서의 네로의 행복을 빌어주게 되는 플란다스의 개 이야기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가슴 촉촉하게 눈물을 흘려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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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티비에서 보던 그 플란다스의 개 애니메이션을 작화가 그대로 책 속에 들어있어서 추억도 떠오르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으로 책을 읽을 수 있었네요. 당시에 어린 맘에 만화를 보면서 너무 슬퍼서 눈물도 흘렸는데 내가 만화를 보고 울었다는 사실이 창피해서 몰래 눈물을 훔치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어른이 되어서 본 플란다스의 개 역시 마지막엔 슬퍼지는데 어린 아이들이 보기엔 엔딩을 감당할 수 있었을까 문득 의문이 드네요. 어쨌든 추억의 애니메이션 느낌 그대로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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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로는 어린시절 부터 외로움을 아는 소년입니다.물론 그런 외로움은 넬로 가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였어도 넬로 의 할아버지가 살아있을 동안은 그래도 감당할만 하였는데 그의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의지할곳이 없어졌습니다. 귀여운 강아지 파트라슈가 친구가 되어 주어도 넬로가 독립해서 살아가기에는 넬로의 나이가 너무 어렸습니다.그는 나중에 파트라슈와 함께 저체온으로 인해 세상을 떠나지만 소년이 세상을 떠나고 나서야 그의 그림의 진가를 알아주는 인물이 등장하는것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의 엔딩 치고는 쓸쓸함이 있습니다. 마치 인어공주의 원작 동화에서 그녀가 왕자와 이어 지지 못한것 만큼이나 현실적인 이야기 플란다스의 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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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그 부피에 비해서 재미있는 책들이 많습니다.그래서 사랑하는 이들의 기념일에 좋은책을 선물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이 책은 그런 분들을 위해 첫장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위한 여백란이 있습니다. 알루아는 넬로 와 다른것이 방아간을 운영하는 집의 딸이라서 마을에서 풍족한 환경에서 자란 인물이지만 그런것을 떠나서 얼마 안되는 넬로의 친구이면서 넬로와 이성 으로도 연결될 가능성이 있었던 여자아이 입니다.알루아의 아버지는 코제 라는 인물로 반대로 넬로는 가난한 집 아이 라서 자기 딸과 안어울린다고 생각 합니다.어쩌면 알루아 와 넬로가 성장해서 결혼하는 엔딩 이었다면 더 감동적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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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누군가 에게는 축복이고 누군가 에게는 그 반대인 비극 이라고 한다면 파트라슈 와 넬로 소년에게는 비극 입니다. 파투라슈가 넬로 와 만나기 전에는 무거운 짐을 힘들게 끌던 강아지 였고 넬로 와 만나기 전에는 의지할곳이 없던 강아지 였지요. 일단 파트라슈 와 넬로 소년 은 모두 인생이 슬픔이 있었고 그들에게 작은 행복도 자주 오지는 않습니다.넬로는 가난하지만 그림에 재능이 있는데 그림을 그린다는것은 지금이나 옛날이나 후원자가 없으면 직업으로 하기 힘든 재능 입니다.결국 넬로는 재능을 다 펼치지 못하고 하늘의 별이 됩니다. 플란다스 의 개를 처음 읽어 보신다면 이 책으로 처음 읽어도 감동 과 재미 두가지를 모두 얻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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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애니메이션으로 오래 전에 방영되어 너무도 유명한 플란다스의 개입니다. 랄랄라~랄랄라~~ 로 시작하는 주제가와 성당에서 넬로(네로)와 파트라슈 둘이 몸을 꼭 맞대고 죽음을 맞는 장면이 너무도 슬퍼서 오래도록 기억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어린 넬로와 개인 파트리슈의 종을 뛰어넘는 사랑과 우정은 너무도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장면에 넬로와 파트라슈가 성당에서 죽음을 맞은 이후에 넬로의 단 하나뿐인 여자친구인 알루아의 아버지가 자신의 소중한 재산이 든 지갑을 찾아준 넬로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려고 하고, 넬로의 화가로서의 천재성을 알아본 화가가 넬로의 스승이 되겠다고 나서지만 이미 하늘나라로 떠난 넬로와 파트라슈였기에 진한 슬픔이 묻어나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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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프로그램에서 틀어주었던 애니였습니다. 되게 슬펐는데 뭐 때문에 슬펐는지 나이가 드니 생각이 안나다가 이 책을 보고 알게되었네요 할아버지는 딸이 남기고 간 넬로를 키우게 됩니다. 그리고 버려진 파트라슈도 같이 데려와 키우게 됩니다. 가난한 삶은 이어집니다. 그래도 사랑으로 아이를 키우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넬로와 파트라슈는 그 일을 맡게 됩니다. 그리고 죄를 뒤집어 쓰고 넬로는 굶어죽게됩니다. 너무 슬픕니다. 어릴때는 이렇게까지 슬프지 않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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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와 파트라슈.. 지금도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을 펑펑 흘렸던 어린 시절이 떠 오르는데요~ 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그 시절에 느꼈던 슬프고 가슴 아팠던 감정은 아직 살아 있는 것 같아요. 네오의 곁을 지켜주는 파트라슈, 할아버지 마저 돌아가시고 눈 내리던 추운 겨울에 성당에서 서로 의지하며 마지막을 맞았던.. 애니메이션의 장면들이 책 속에 들어 있어서 옛 시절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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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이 주제가가 기억나는 몇 안되는 작품입니다. 어렸을때 책으로는 안 봐도 명작만화는 꼭 봤었는데 네로가 너무 불쌍해서 같이 울던것은 기억이 나네요. 야속하게도 우리집 아이들은 이런 만화영화를 별로 좋아해 주지 않네요. 자극적인 주제의 재밌는 만화와 게임이 넘쳐나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 어쩔 수 없겠지만 이런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만화영화도 봐 주면 좋으련만 아이랑 조금씩 읽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플란다스의 개는 지금 봐도 참 따뜻하고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