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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7/10 작가님에 대한 믿음으로 후기도 안보고 종이책 예약구매 했던 작품 잔잔물 위주로 쓰시는 다미레 작가님의 조금은 독특한 색채의 작품이었습니다. 작가님 글은 민화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접해서 여러 글들을 읽었는데 요 작품이 가장 특이했던 것 같아요 걸크러쉬 여주와 다이나믹한 소재가 눈길을 끌었고 은근한 코믹요소들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조금은 특이한 로코물을 찾으시는 분께 추천드려요. 단 외전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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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름은 리뷰
책소개 걸크러시 본좌, 어느 날 좋은 날 중동이 아닌 서울 뒷골목에서 리셋됐다
그날 이후 피와 살 같은 총칼 대신 자기 복제하듯 반복되는 너울성 살림살이 앞에서 자아분열을 일으키며 때때로 액션본능 발산하는 기억상실녀와 이처럼 뻔뻔하고 위험천만한 이방인을 방관할 수 없는 조련사의 심장어택 심기불편 심쿵로맨스
“화장실 청소는 했어?” 취조하는 츤데레 형사와
“난 정말 살림 체질은 아닌 것 같아!” 항명하는 알바 전사의
나 의
기억 재생 하드 액션 러브 어드벤처
이 름 은
시놉이 끌려서 구매했는데 완전 취저였다. 완전 재미있었다.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보았다. 걸크러쉬 여주 진짜 매력적이고 너무나도 좋았다. 그리고 남주도 여주 보다는 조금 더 못하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다미레 님 소설은 처음인데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다. 필력도 너무 좋으셔서 생생하게 읽었다. 약간 웃기면서도 심쿵 심쿵한 로맨스, 거기에 액션본능 발하는 매력적인 여주까지. 캐릭터들도 다 매력적인데 스토리 전개도 너무 몰입도 있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정독해서 읽었다. 다음에도 다미레 님 작품 나오면 시놉만 맘에 들면 그냥 지를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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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레 - 나의 이름은 기억상실, 마약, 경찰, 가족애 등등 재미있는 요소들은 거의 다 모였는데 생각보다 찰진 느낌이 없었다. 작가님의 필력이야 전작들에서 느껴본지라 의심하진 않지만, 내 취향에는 맞지 않았나보다. 여주 강순이는 어리버리한 면도 있고, 강인한 면도 있고, 감정에도 솔직한 편이라 사랑스럽기도 했다. 그런데 (내가 로설의 호감도에 비중을 두는 부분인 남주) 인하는 차갑고 냉소적이기도 한데 그 모습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도 않고, 사랑을 인정한 후에 강순이에게 사랑의 감정을 드러내는 부분에서도 글쎄. 이야기가 끝날 무렵 나름 절절해 하는 것 같긴 한데 마음에 와닿지 않았달까. 감정적인 부분에서 좀 아쉬웠다. 표지는 참.. 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