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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마흔이 되지 않은 나이지만 잘못된 자세로 무모하게 열심히 했던 요가 덕분에 연골이 닳아 무릎이 많이 아팠던 적이 있었다. 당장 운동을 멈추라는 의사의 충고를 받아 요가를 그만둔지 일년. 가만히 있어도 쑤시던 무릎은 나아졌지만 굳어가는 어깨. 점점 앞으로 나오는 목. 틀어진 골반 등. 온 몸이 굳어지는게 느껴졌던 요즘, 쉽게 읽히는 책을 만났다. 우선 골드너를 위한 책이기에 절대 무리한 동작을 요구하지 않는다. 책을 읽는 동안 자세를 바로 잡고 발목 스트레칭을 하며 읽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우리 생활속 자주쓰는 물건들을 일부러 불편하게 배치하라는 충고였다. 예를 들면 커피와 차는 찬장 높은 곳에 머그잔은 낮은 곳에 두면 몸이 더 많이 움직일 수 밖에 없고 어깨와 허리에 운동효과를 준다는 것이었다. 최대한 생활 속 동선을 단순화 하여 시간을 아끼려 애쓰던 나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렇듯 이 책에 소개된 운동법은 우리 생활과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니라 작은수건, 테니스 공, 베개 하나만으로도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다. 평생 쓸 내 몸은 내가 아껴야 한다. 나이 들어서도 꼿꼿하게 걷고 싶은 당당한 노년을 바라는 젊은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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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동안 운동을 즐겨했지만 몸에 대한 걱정을 하면서 운동을 해본적은 없었던 것같다. 30대 후반이 되어가는 지금 몸도 마음도 무리가 오기 시작한것같아 지금이라도 아프지 않게 오랫동안 운동을 할수 있는 방법은 정확하게 몸에 대해 알고 운동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나이 들어도 관절은 늙지 않는 운동법'이라는 도서를 선택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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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는 총 3부로 이루어졌는데.... 1부에는 당신의 발과 무릎은 안녕하신가요 2부에는 나이가 들어도 관절이 늙지 않는 운동법 3부에는 수건 한장으로 시작하는 기적의 스트레칭 으로 이루어 져있다. 각각의 단락안에는 그에 따른 운동방법들이 그림과 함께 잘 설명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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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보니 이책은 나이드신 분들만을 위한 책이 아닌 전연령대에게 도움이 되는 도서인듯하다. 처음부터 개인의 근력, 기술에 대한 숙련도를 기준으로 운동방법들이 달라지기에 각장에 맞는 운동프로그램을 적용 및 응용함으로써 건강한 운동법을 찾을수 있는 기본 바탕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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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도 관절은 늙지 않는 운동법. 케이디 보먼 등. 갈매나무.
이 글은 갈매나무 서포터스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세상에는 이런 사람이 있다. 시간 관리는 절대 안 하지만, 시간 관리 책은 좋아. 운동은 절대 안 하지만 운동 관련 책은 좋아. 공부는 절대 안 하지만 공부 관련 책은 좋아. * 주의. 따라하면 안 됩니다. 등짝 스매시 제대로 맞습니다.
하여튼. 그런 의미에서, 갈매나무 서포터스 추가 서적으로 신청한 책. 서평 써야 하는지 몰랐다. 그것도 마감은 어제. 두둥. 안 그래도 슬럼프여서 타자치는 것조차 하기 싫은데. 덕분에 울면서 마감 하루 지나 타자를 두드리고 있다.
이 책에서는 “골드너”라고 표현하는, 노인이 되어서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운동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 전 연령이 읽어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말은 하지만 가장 바람직한 타깃은 40대 이후. 슬슬 몸이 늙어간다는 게 실감이 날 시기라, 이 책이 가장 와닿기 때문이 아닐까.
서평을 쓰기 애매한 책이다. 이유 두 개만 들어보자면. 첫째. 독서 타깃이 내가 아니다. 이 책이 바라는 독자층은 40대 이상. 중장년 및 노년. 이 책을 읽으며 시부모님에게 선물하면 좋아하실 책, 이렇게 생각했을 정도. 시부모님의 건강 염려증은, 정말, 필설로 옮기기 힘들 정도다. 둘째, 딱히 쓸 내용이 없다. 운동법으로 가득한 책에 내가 무슨 말을 할까. 굳이 한다면, 앉아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이 가득하니, 사무실에서도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민망해서 사무실에서 이런 거 하고 싶지 않은데. 수줍수줍. 다만. 사무실에서도 할 수 있다고 언급했듯이, 그렇게 대단한 운동법은 없다. 자세를 바로 하는 법.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운동기구로 할 수 있는 운동법. 거창한 운동이 아니라 짧은 시간을 투자하면 되는 운동법으로 구사되어 있다. 사실 운동법보다는 바른 자세 유지법에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사소한 건 넘어가자.
슬슬 늙어가는 자신의 몸이 걱정될 당신. 하지만 모든 몸이 늙는 건 아니다. 젊은 시절 열심히 관리한 당신의 몸은 늙지 않는다! 이 책에는 60이 넘어 관리했어도 멀쩡한 몸들도 많이 나온다. 그러니 부디 의욕을 살려서 이 책을 열심히 활용해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늙어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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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5살이 많아요,,,그럼 저보다 십년은 일찍 죽을수 있다는 거죠ㅠㅠ 그리고 군대를 다녀온후로 다리가 아프다고 많이 해서 이 책을 남자친구랑 같이 읽었는데요 평소에 남자친구가 종종 하는 수건 스트레칭이 있어서 같이 엄청 웃었답니다. 제가 남자친구가 수건운동 하는걸로 놀렸었는데 이렇게 책에 있다니,,, 좋은 스트레칭 이였나봐요. 그리고 이책에는 맞는말이지만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 알고있던 말이 실려 있어요. 예를들면 "나이보다 습관이 중요하다 "와 같은 문장이요. 습관이 중요한걸 평상 알고있지만 ㅠㅠㅠ 당장 이렇게 리뷰를 쓰고 있는 지금도 ! 제 등은 굽어 있는데 이책에는 턱을 뒤로 당기라고 조언이 있네요 ㅎㅎㅎ 저는 다리가 쉽게 잘 붓는 편이라서 3부의 부드러운 종아리를 위해 라는 챕터를 유심히 읽었어요. 저는 걸음걸이도 이상하구 몸의 균형이 잘 맞지 않는거 같은데 이책에서 알려준 사소한 생활속의 간단한 습관 들 부터 고쳐서 제 몸의 균형을 찾아야 겠어요!ㅎㅎ 여러분도 이 책을 같이 읽고 우리 같이 건강해 져요~~ 이 책의 권장 나이는 없지만, 고령자에게도 필요하고 저희 어머님 나이대인 50대 분들에게도 추천하는 유용한 책입니다! 저 처럼 조금 나이가 어리신 분들은 아직 기회가 많으니 사소한 습관부터 고쳐 나가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