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지만 어릴적 동심을 찾아보고자 동화책을 샀다.
내가 베풀 수 있는 가장 작고 하찮은 것이라도, 그런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어마어마한 도움이 될 수 있다.
꼬물꼬물 손으로 만든 귀여운 크리스마스 트리, 과연 곰돌이 가족은 겨울을 잘 보낼 수 있을까?
오늘도 이웃에게 마땅히 할 일을 다 했는가, 엘레베이터에서 작은 미소를 지었는가
모두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는 아름답다.
겨울에 다시 꼭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