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쾌하고 무례한 상대방에 대한 대처법으로 읽을만 하다는 누군가의 추천으로 읽게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모든 상황에서의 대처법은 ‘어쩌라고?’가 주였습니다. 속 시원하게 받아치는 방법보다는 무례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좋았네요. 특히 몇몇 예시들은 웃기기도 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어떤 방법은 이게 대처법이 된다고?하는 의구심도 조금 들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진짜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은 안 읽을 것 같다는 겁니다... 이 책에서 이런 이런 말과 행동은 무례하다고 짚어주는데 정말 무례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무례한 행동을 하는 줄 모르겠죠... |
| 바바라 베르크한의 저서, 도대체 왜 그렇게 말해요? 리뷰입니다. 이 책을 도서관에서 처음 발견해서 읽었는데 마침 그 시기가 말을 정말 함부로 생각 없이 지껄이는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을 여럿 보던 시기라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해서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책은 책값을 다시 확인해 볼 정도로 상당히 얇은 편이고 내용도 사실 엄청난 진리를 전달해 주는 느낌은 아닙니다. 그러나 굉장히 실용적이고 그리고 읽으면서 몇몇 한국어에는 그닥 자연스럽지 않은 표현을 제외하고는 바로 실전에 대입 할 수 있을 정도의 간편하고 또 자연스러운 표현을 제시했고, 그걸 또한 예시를 들어서 설명을 해줘서 생각보다 유용할 것 같아요. 세상에 정말 말도 안 되는 또라이들 많죠. 이 책을 보는 사람들 중에서도 분명 있을 거에요. 책 제목이 정말 신의 한 수 였어요. 그런 사람들 보고 있으면 저절로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도대체 말을 왜 저렇게 하는 거야??? 도대체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