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개혁 509주년을 맞이해 개신교계에서 그에 관한 서적들이 엄청나게 출간되어지고 있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개신교계 역사상 단기간 내에 엄청난 성장을 한 한국교회의 사상 최악의 타락으로 첨철된 시기를 관통하고 있다 저자는 종교개혁이 단지 교리나 신학적인 입장이 달라 갈라진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인 각자에게 날마다 새롭게 주어져야 할 긴급한 과제와 같음을 강조하고 있다 기독교는 일반 종교와 차원이 다르다 일반 종교는 자기부인을 요구하지 않는다 자기부인은 삶과 존재의 중심을 하나님께 두고 살겠다는 신앙의 결단이자 여정이다 종교개혁은 그와 같은 자기부인을 통해 그리스도인 각인에게서 먼저 시행되어져야 한다 |
| 모 대형교회에서 변칙으로 일어난 부자 세습과 청년부 목사의 장기간에 걸친 성적 범죄 등 이루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기독교계의 부패와 참상이 만천하에 공개되고 있다. 그럼에도 그 문제를 인정하고 돌이키고자 하는 수고 대신 사단의 장난이자 이단의 음해로 몰아부치기에 바쁠뿐이다. 흡사 종교개혁의 대상이 되었던 천주교의 부패상을 능가해 역사상 최악의 부패한 곳이 한국교회라 지목되고 있다. 저자는 종교개혁의 참된 의미를 반추하며 지금 절실히 요구되어지는게 그리스도인 각인의 영적대각성을 통한 신앙개혁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
| 근래에 들어 이신칭의 구원론과 함께 바울 사도가 바라본 유대 사회상과 종교상에 대한 새 관점 운동과 유보적 칭의론의 형태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운동의 공통점은 종교개혁을 통해 재발견 성경 진리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며 그 의문의 시발점은 변화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과 교회공동체로 유발되었다 할 수 있다. 이 시점에서 종교개혁의 참된 의미와 시대적 정황과 인물들을 찬찬히 쫓아가다 보면 현대 개신교계 전반이 개혁자들의 메세지를 오해하고 심한 경우 왜곡까지 해왔음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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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에서 발행하신 시리즈 전권을 구매했습니다. 교회를 알고 싶다, 십일조가 알고 싶다, 요셉이 알고 싶다, 부활이 알고 싶다, 삼위일체가 알고 싶다, 종교개력이 알고 싶다, 사도신경이 알고 싶다, 이단이 알고 싶다. 이 알고 싶다 시리즈는 저의 간절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바른 믿음으로 나아가도록 깨우쳐주고 도와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책을 읽는 시간을 늘려가려고 한번에 여러권을 구매했습니다. 차근차근 한권 한권 읽으며 저의 마음에 채워 넣으려고 합니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읽어 나가도록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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