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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1. '퇴짜'를 허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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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학자로 유명한 '파브르'를 모르는 어린이는 많지 않을 겁니다. 공룡이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인 것처럼 곤충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어릴 적에는 '공룡'과 '곤충'에 대한 대한 책들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하지만 <파브르 곤충기>는 어린이가 읽기 힘든 책입니다. 분량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려운 전문용어'도 많이 나오고, 관찰과 실험과정이 지루하고,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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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학자로 유명한 '파브르'를 모르는 어린이는 많지 않을 겁니다. 공룡이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인 것처럼 곤충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어릴 적에는 '공룡'과 '곤충'에 대한 대한 책들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하지만 <파브르 곤충기>는 어린이가 읽기 힘든 책입니다. 분량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려운 전문용어'도 많이 나오고, 관찰과 실험과정이 지루하고, 추론과정이 매우 논리적이라 설명 자체가 너무 자세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과학자의 탐구자세'를 배울 수 있는 유용한 책이 분명합니다. 그런 까닭에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어린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목록이지만 덥썩 달려들어 읽기에는 부담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이 책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과 같은 책으로 '워밍업'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이 책은 어린이들이 손쉽게 빼서 읽는 책이었답니다. 눈에 잘 띄는 '표지디자인'과 더불어서 '색감'도 눈에 잘 들어와서 어느 책꽂이에 꽂혀 있더라도 뽑고 싶은 책이기 때문이랍니다. 거기에다 친숙한 이름인 '파브르'가 손길을 더욱 유혹했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책 내용 편집도 훌륭합니다. 책을 펼치면 왼쪽에는 짤막한 '곤충설명'이 적혀 있고 오른쪽에는 귀엽고 깜찍한 그림체의 '곤충만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곤충에 대한 지식은 '글'로 설명하고, 내용정리는 '만화'로 하는 형식이라 어린이들도 부담없고 어른들도 유익하게 '곤충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런 구성은 저자가 신문에 '연재형식'으로 실어놓았기 때문일 겁니다. 그래서 '일정한 분량'의 내용을 지금도 업데이트하고 있다는 얘기가 책의 말미에 적혀 있었습니다.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을 열어둔 것입니다.

 

  이렇게나 흠잡을 데 없는 책인데도, 흠을 잡고 싶습니다. 저자와 그린이가 '일본사람'이기 때문에 어쩔 수없이 '일본의 어린이'를 주독자로 고려해서 쓰여진 탓입니다. 그런 탓에 곤충에 대한 설명과 묘사가 '일본색'을 띌 수밖에 없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런 점이 불편하신 분들은 우리나라 저자와 그린이의 <파브로 곤충기>도 많이 있으니 '선별적'으로 읽고 자녀들에게 읽히셔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이미 이런 접근성 높은 형식과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춘 <파브르 곤충기>도 있으니 '일본을 배우자'라는 식의 식상한 멘트는 더는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저도 앞으로는 이런 식의 표현을 금하고자 다짐합니다.

 

  저는 논술쌤으로서 매주, 매달 책을 손수 선별하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수많은 책들 가운데 '논술책'으로 선정한다는 것은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나쁜 책이 많아서 '좋은책(양서)'를 고르기 힘들던 시절은 이미 옛일입니다. 그만큼 우리 출판사의 수준과 출판시장이 성장했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책'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최종적으로 선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일본색'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좋은책'을 수입해올 때는 단순히 우리말과 글로 뒤치는(번역하는) 정도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우리 정서'를 담뿍 담아서 출간했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z******8 2019.08.24. 신고 공감 5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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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곤충이야기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곤충학자 파브르 선생님, 어린시절 파브르 선생님의 책을 한번쯤은 읽어본거 같은데 재미있다는 기억은 없네요아마도 선생님이 들려주신 곤충이야기는 학문적으로 접근이 많이 되어 재미라는 요소가 조금 없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이 책은 파브르 곤충관의 관장을 맡고 있는 저자가초등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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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곤충이야기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




곤충학자 파브르 선생님, 어린시절 파브르 선생님의 책을

 한번쯤은 읽어본거 같은데 재미있다는 기억은 없네요
아마도 선생님이 들려주신 곤충이야기는 학문적으로 접근이 많이 되어

재미라는 요소가 조금 없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파브르 곤충관의 관장을 맡고 있는 저자가

초등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어린이신문에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곤충 이야기를 모아서 출간한 책이라고 하네요

한페이지에는 이야기 그 곁에는 그림이 실려있어 어렵지 않고 초등학생들이 정말 재미아게 읽을수 있어요.








총14마리의 곤충을 책한권으로 만날수 있는데요.

쇠똥구리라도 내용이 쭉 이어져 호흡이 긴것이 아니라

쇠똥구리를 카테고리를 다시 나뉘어 매 장마다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그러니 연결하여 읽을 필요도 없고, 마음에 드는 페이지 아무곳이나 펼쳐 읽어도 된다는 말씀~~ !!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사실과 몰랐던 사실 혹은 신기한 습성들이

여러이야기와 어우러져 배울것도 볼것도 많은 곤충책이 되었어요.







책을 읽다보면 직접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실사가 함께 실려 있으니 더 자세히 관찰해볼수 있습니다.

곤충책하면 왠지 생김새와 습성만 쭉 나열해놓아 재미없는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이책은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어요.

습성과 생김새뿐아니라 곤충에게서 배울거리도 많고 어리석음에 웃음도 나는 책이랍니다.


a******3 2018.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 어른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 어른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책과 콩나무파브르 선생님의 곤충교실오쿠모토 다이사부로 글야마시타 고헤이 그림김지연 옮김파브르 선생님의 곤충교실은내지도 이렇게 곤충타일로되어 있어서 너무 귀여워요~~^^일반적으로 파브르 곤충기는파브르 선생님이 쓴 곤충기를거의 그대로 싣고 있는데이 책은 파브르 곤충기를 현재에 맞게어느 부분은 덧붙여서 만든 책이에요.파브르 선생님의 생애를 간략하게알 수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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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교실

오쿠모토 다이사부로 글
야마시타 고헤이 그림
김지연 옮김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교실은
내지도 이렇게 곤충타일로
되어 있어서 너무 귀여워요~~^^



일반적으로 파브르 곤충기는
파브르 선생님이 쓴 곤충기를
거의 그대로 싣고 있는데
이 책은 파브르 곤충기를 현재에 맞게
어느 부분은 덧붙여서 만든 책이에요.



파브르 선생님의 생애를 간략하게
알 수 있으면서 어디서 어떻게
생활과 연구를 했는지를
한 페이지에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자세히 잘 담았습니다.



모두 1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계속 책장을
넘기고 있어요 ^^
정말 재미있거든요.




왼쪽은 이야기로 되어 있고
오른쪽은 왼쪽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표현했어요.

만화만 볼 것 같지만
왼쪽의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게
쓰여져 있어서 균형이 아주 잘 잡혀있지요.

제일 처음은 쇠똥구리로 시작하고요.



저는 다른 곤충에 대한 부분도
정말 재미있었지만
이 노래기벌에 대한 부분이
좀 더 남다르게 다가왔어요.

파브르 선생님은 뒤프르라는 곤충학자가
쓴 논문을 읽으면서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 때까지는
곤충학이라고 하면 곤충을 채집해서
표본을 만들고 몸의 구조를 연구하기만 했지
곤충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는
아무도 연구하지 않았다고 해요.

이 논문은 살아있는 곤충의 생태에
대해서 나와 있었고
파브르 선생님은 직접 밖으로 나가서
눈으로 곤충을 관찰하기 시작한
출발점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1800년대까지도 제대로 된
곤충학이 없었고 파브르 선생님이
곤충학에 대해서 제대로 문을 연 계기가
된 것이라는 사실에 저는 정말 놀랐어요.




파브르 곤충기가 남녀노소에게
재미있게 읽히는 것은
쉽게 쓰여져 있기 때문인데
정말 그 때까지 알려져 있지 않았던
곤충의 삶에 대해서
이럴까? 어떨까? 하는
질문을 가지고 하나하나 해결해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노래기벌이 사냥해 온 바구미가
조금도 썩지 않은 것은
방부제를 주사하기 때문일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해서
직접 벌이 잡은 바구미를 해부해서
내장의 상태를 살펴보기도 하고
종이로 싸 보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전류를 흘려 보내니까
움찔 움직이는데
혹시 전류 때문에 움직일 수 있으니
완전히 죽은 바구미에게도
전류를 흘려 보내기도 하고요.




벌이 바구미를 어떻게 살아있는 채로
쓰러뜨리는지 알아내기 위해
정말 이런 저런 궁리도 다 해 봅니다. ^^



살펴보니 신경절에 침을 쏘아서
신경만 마비 시키는 것이라고 해요!!



그래서 벌을 흉내내서 실험도 해 봅니다. ^^



그리고 어미 노래기벌은 알을
바구미 위에 낳고 알에서 나온 애벌레는
살아있지만 움직이지 못하는
바구미를 먹으면서 자란다고 해요...
아....잔인하다....ㅠㅠㅠㅠㅠ
심지어 거의 다 먹을 때까지
바구미는 살아 있다고 해요.
그나마 곤충은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고 하네요..ㅠㅠ





이것 말고도 콩을 먹는 딱정벌레는
콩의 씨눈 부분을 먹지 않는데
신기한 것은 이대로 심어도
싹이 난다고 합니다!!



한 알에 한 마리씩만 살아남는 콩바구미를
다루고 나서는 비슷한 일본의 콩바구미를
가지고 한 실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요.



그리고 그림자료만 풍부하게
실려져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실제 사진자료도 풍부하게
싣고 있어서 궁금증을 해결해 줍니다.






마지막까지 유쾌하게 읽고 나서
책장을 넘기는데
이렇게 귀여운 그림이
보너스처럼 들어 있었어요~~




붓을 들고 있는 사람은 삽화가
가운데 의자는 파브르 선생님
그리고 오른쪽은 작가님이신 듯해요.

파브르 선생님이 곁에 있는 듯.
함께 호흡을 맞추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듯한 그럼 기분이 들어서
더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덮었습니다.

어른도 아이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교실
추천 드립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e******t 2018.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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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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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  대표적인 곤충학자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교실입니다저랑 큰보물이는 곤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작은보물이는 왠일로 곤충을 너무 좋아하네요다만 만지지는 못할 뿐입니다​  약 14종의 곤충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저도 초등학교때 파브르의 곤충기는 참 많이 보았던 것 같아요 그때는 만화로 된 위인전이었어서 더 자주 보았던 것 같아요제 머리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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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


 


대표적인 곤충학자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교실입니다

저랑 큰보물이는 곤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작은보물이는 왠일로 곤충을 너무 좋아하네요


다만 만지지는 못할 뿐입니다

 


약 14종의 곤충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도 초등학교때 파브르의 곤충기는 참 많이 보았던 것 같아요

그때는 만화로 된 위인전이었어서 더 자주 보았던 것 같아요


제 머리속의 파브르는 곤충을 관찰하기 위해 더운 여름에도 땅에 엎드려서

돋보기로 따라가면서 관찰하는 파브르가 있고

그런 파브르를 사람들은 미쳤다고 생각한다는 그런 장면이 떠오릅니다


 


예전에도 가장 처음은 쇠똥구리였었던 것 같아요

이번의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도 처음은 쇠똥구리네요


지금은 도시에서 전혀 볼 수 없는 곤충 쇠똥구리

지금까지 살면서 저도 한번도 본 적이 없는것 같아요


그런 쇠똥구리를 가장 처음에 관찰한 게 파브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요렇게 삽화로 재미나게 설명이 옆에 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파브르선생님의 사진첩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인데

실사의 사진으로 해당 곤충이 소개되어 있어요

실제 이렇게 생겼구나하고 충분히 알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습니다

 

작은보물이가 젤 좋아하는 사슴벌레예요

전 아직도 사슴벌레랑 장수풍뎅이를 구별하지 못하는데

매번 구별하도록 이야기해주는 작은보물이는

제가 물어볼때마다 타박을 합니다....

뿔이 하나 있는데 사슴벌레였는지 장수풍뎅이였는지...


 

사실 뿔이 아니라 턱이라고 하지요


저자가 일본인이고 그림도 일본인어서

일본 문화와 일본 곤충에 대한 소개도 많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우리나라 작가가 우리나라 그림으로 만든 책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구요

하지만 책 자체로는 파브르의 곤충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엮은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s*******7 2018.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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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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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 이야기를 들려주듯 부드러운 말투로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14가지 곤충에 대한 재미있는 관찰책으로 어린시절 곤충도감이나 과학책을 통해 다양한 곤충을 접해보다 초등생이되면서 점점 멀어져만 갔던 곤충을 다시금 보게 되어 재미있었답니다.너무나 잘 알고 있는 곤충 박사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기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은 쉬운 글과 함께 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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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

 

이야기를 들려주듯 부드러운 말투로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14가지 곤충에 대한 재미있는 관찰책으로 어린시절 곤충도감이나 과학책을 통해

다양한 곤충을 접해보다 초등생이되면서 점점 멀어져만 갔던

곤충을 다시금 보게 되어 재미있었답니다.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곤충 박사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기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은 쉬운 글과 함께

귀여운 그림은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곤충의 세계로 안내해 줍니다.

 

일반적인 곤충책과 달리 이 책은 먼저 곤충 박사인 파브르 선생님의 나라인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아비뇽을 배경으로

이 마을을 따라 목장에서 먹고 사는 곤충을 관찰하면서 시작됩니다.

자연을 벗삼아 곤충과 꽃을 쫓아가다보면서 찾아가는 곤충교실이라

단편 일률적인 형태와는 조금 다르게 직접 목장에서

파브르선생님과 함께 산책하면서 곤충을 찾아가는 느낌이 드네요.


총 14가지 곤충 중 가장 먼저 쇠똥구리에 대한 소개가 나오네요.

한 곤충에 대한 생김새나 특징, 생활습성 등을

카테고리로 나누어 각 장 마다 구분지어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읽어나갈 수 있으면서 쇠똥구리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만듭니다.

알이 어디에 숨어있었는지, 애벌레를 관찰하기 위해

구슬에 구멍을 내면 스스로 어떻게 처리해서

 애벌레가 알을 막아내는지.. 하나하나 궁금증을 갖게 하면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의 서술이 재미있어서 하나도 지루하지가 않네요.


 파브르 선생인믜 사진첩에는 생생한 사진과 함께 앞에서 봤던

내용들에 대한 사진이 있어서

비교도 되고 어떻게 알이 생겼는지

 눈으로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또한 파브르 선생님도 궁금한 사항은 실험하고

관찰하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으로 기술되어 있다보니

아이들 스스로도 함께 관찰하고 연구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몰입이 됩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개미는

 더욱 신기하고 재미있는 부분이였답니다.

개미새끼를 훔치는 개미라 있다는 것,

한번쯤 개미들이 줄지어 지나갈때

어린 마음에 방해를 하기도 했었는데

 파브르 선생님의 다양한 실험을 보면서 조금은 미안하지만

개미의 다양한 특성과 생활을 관찰하고

기록으로 남기다보니 그럴거라 이해가 되네요.


사진첩을 보면서 프랑스 남부 지방의 교외의

다양한 풍경과 그만큼 자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

주변에 있었다는 것이 참으로 좋네요.

파브르 박사님이 계셨기에 현재 곤충의 생태를

자세히 알게 되었고 얼마나 신기하고 정교한지를

우리가 알게 된거니 꾸밈없는 곤충들의 삶을 자연스럽게 엿볼 수 있었습니다.

호기심을 갖는 것에 대해 관찰하고 실험하는 자세가 얼마나중요한지 공감하게 됩니다.

 사람과 달리 본능적으로 스스로 척척 자신의 삶을 이어져나가는 곤충들의 신기한 일생을

파브르 선생님을 통해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되는 책입니다.

책이 주는 편안함이 곤충에 대한 흥미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네요.

 

 

j******n 2018.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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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곤충이야기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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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곤충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재미도 없었어요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남편이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관심도 많이 생기고 재미도 생겼답니다저희 아이들도 여자아이들이지만저와 남편이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어 해서 그런지아예 관심없어 하지 않고 징그러워 하지 않아요그래서 이번에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도 재미있고 즐겁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일단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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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곤충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재미도 없었어요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남편이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관심도 많이 생기고 재미도 생겼답니다


저희 아이들도 여자아이들이지만

저와 남편이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어 해서 그런지

아예 관심없어 하지 않고 징그러워 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번에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도 재미있고 즐겁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일단 호기심이 생기고 관심이 있으니 자연스럽게 집어서 보게 되고요


그런데 이 책이 재미없고 지루했더라면 보다가 덮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보면 볼 수록 책에 빠져들게 되고 재미있고

몰랐던 내용들을 알게 되어서 더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었어요


아이들도 재미있고 즐겁게 함께 보면서 참 즐겼답니다^^






곤충의 종류는 무궁무진하지만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에선 

쇠똥구리, 사슴벌레, 매미, 노래기벌, 거미, 산누에나방, 배버들나방

콩바구미, 큰조롱박번지벌레, 배추흰나비, 반딧불이, 개미, 거위벌레, 랑그도크구멍벌이 실려있어요


그 중에서도 맨처음 실린 쇠똥구리가 나오는데

많은 부분이 차지한 만큼 자세하고 재미있게 나와서 이번에 저도 아이도

쇠똥구리에 대해 정말 많이 알게 되었어요^^




제가 위에 말씀드린 쇠똥구리 이야기 중 한 페이지인데요

한쪽은 글이지만 다른 한쪽엔 그림과 설명이 나와있어서

더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만화같은 그림이라 더 거부감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쇠똥구리 이야기가 끝나고 나서 자세한 사진들이 나와요

너무 재미있게 읽고나서 다시 자세한 사진들을 보니

앞에서 읽었던 이야기들이 다시 한번씩 생각나더라구요^^


참 재미있고 즐겁게 아이들과 곤충이야기를 봤는데요

이렇게 책을 보고 나니 집에 있는 다른 곤충 관련 책을 찾아서 보더라구요^^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은 

곤충에 대해 조금 더 알게되고 관심을 갖게 해준 책이었던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d*******1 2018.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곤충 좋아하는 친구들이 재미있게 볼만한 곤충 이야기
"곤충 좋아하는 친구들이 재미있게 볼만한 곤충 이야기" 내용보기
곤충을 좋아하는 두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 본책과콩나무 출판사의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 첫째는 딸임에도 불구하고 곤충에 관한 책을 참 재미있게 봐요, 거기다 둘째는 곤충홀릭이고요곤충하면 파브르가 떠오르는데프랑스 곤충학자 파브르가 알려주는 곤충이야기는 더 재미있을것 같았어요 프랑스 남부 지방에는 파브르와 관련된 곳이 많았어요생레옹에서 태어나서 18세에
"곤충 좋아하는 친구들이 재미있게 볼만한 곤충 이야기" 내용보기

 

 

 

 

 


곤충을 좋아하는 두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 본

책과콩나무 출판사의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

 


첫째는 딸임에도 불구하고 곤충에 관한 책을 참 재미있게 봐요, 거기다 둘째는 곤충홀릭이고요

곤충하면 파브르가 떠오르는데

프랑스 곤충학자 파브르가 알려주는 곤충이야기는 더 재미있을것 같았어요

 


프랑스 남부 지방에는 파브르와 관련된 곳이 많았어요

생레옹에서 태어나서 18세에는 카르팡트라스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세리냥에서 91세로 사망했다고 하넨요

1823년에 출생한거치고는 91년에 사망하셨다니 정말 오래오래 사신것 같아요

파브르는 항상 집과 연구실을 오가며 연구에 몰두 하신 곤충밖에 모르는 곤충학자 셨어요

 

 


이 책에서 파브르 선생님이 알려줄 곤충들이에요

평소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슴벌레나, 반딧불이, 거미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 될것 같았지요

 

 


파브르 선생님은 곤충을 쫓아 개울이며 산과 들에서 뛰놀면서 곤충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자세히 볼 수 있었대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신 이후에도 곤충을 채집하고 관찰하며 실험도 계속했다고 하네요

그러는 사이 곤충과 거미의 생태와 본능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면서 "곤충기"라는 책을 펴내셨다네요

 


이 책에는 그당시 파브르 선생님이 곤충들의 발견한 흥미로운 사실들이 담겨있었어요

 

 


쇠똥구리의 습성과 특징을 이야기 들려주듯이 알려주었어요

쇠똥구리가 참으로 끈질긴 성격이라는것도 알게되었죠

그런데 쇠똥구리가 똥 구술을 만들어서 도둑에게 빼앗기는데

이상하게 도둑이 이기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해요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똥 구슬을 뺏긴 쇠똥구리는 다시 배설물이 쌓인 산으로 돌아가야한다고 했어요

아이들도 쇠똥구리가 매번 도둑에게 자신이 만든 똥구슬을 뺏긴다고 하니 속상해하더라고요

왜 착한 쇠똥구리가 매번 뺏겨야하냐고요

진짜 저도 그부분이 씁쓸했네요

 


파브르선생님이 중간중간에 내시는 퀴즈로 쇠똥구리에 대해서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나 설명하는 부분은 그림을 통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면서

거기다 파브르 선생님의 사진첩을 통해서 실사로 배운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림으로 먼저 상세하게 배운다음 실사를 보니 아이들이 배운내용을 실제로 접할 수 있어서 확실히 더 좋은것 같았어요

 


그림으로 서양배 모양의 알 구슬에 앞쪽 볼록한 부분에 알이있는걸 그림으로 보았는데

실제로 실사에서도 그부분에 알이 있는걸 보니 정말 신기해하더라고요

 


이부분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슴벌레,

프랑스 사슴벌레와, 일본의 사슴벌레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일본의 왕사슴벌레가 힘이 아주 쎄다고 하네요

,

 

 


하늘소 애벌레나, 사슴벌레 애벌레를 먹는다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정말 맛있다고 하는데 그 맛이 궁금하기도 하면서 어떻게 먹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이들은 볶은 아몬드 같다고 하니 먹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파브르 선생님의 표번상자를 통해서 일본 왕사슴벌레, 유럽 참사슴벌레를 보았어요

유럽은 유럽참사슴벌레가 쎄고 일본은 일본왕사슴벌레가 턱 힘이 센가보더라고요

두 마리가 생긴모습이 조금 다른 종류같아보였어요

 


아이들과 신나는 곤충여행,

지금까지 만난 책들보다 더 자세하게 곤충의 특성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었던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

곤충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빠져서 볼 수 밖에 없는 아주 재미있는 책이였어요

특히나 그림으로 배운내용을 실사로 확인할 수 있었던 부분에 가장 만족하였네요

 

 

 

 

 

 


 

s********e 2018.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과콩나무]파브르 선생님의 곤충교실 흥미롭게 읽었어요
"[책과콩나무]파브르 선생님의 곤충교실 흥미롭게 읽었어요" 내용보기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교실책과콩나무오쿠모토 다이사부로너무나 유익한 책 한권이 도착했어요.제가 어린시절에도 읽었던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교실~제가 읽어봤던 책은 파브르 곤충기 제목의 책이었는데,오늘 도착한 책은 제목도 좀 친근하고, 그림도 호기심을 불러오는 그런 책이에요.책을 받아들고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차례를 살펴보았는데요, 쇠똥구리, 매미, 사슴벌레, 거미,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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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선생님의 곤충교실


책과콩나무


오쿠모토 다이사부로






너무나 유익한 책 한권이 도착했어요.


제가 어린시절에도 읽었던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교실~


제가 읽어봤던 책은 파브르 곤충기 제목의 책이었는데,


오늘 도착한 책은 제목도 좀 친근하고, 그림도 호기심을 불러오는 그런 책이에요.


책을 받아들고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차례를 살펴보았는데요, 쇠똥구리, 매미, 사슴벌레, 거미, 배추흰나비, 반딧불이, 개미 거위벌레 등등


많이 들어보기도하고, 생소한 곤충들에 대해서 읽게 됩니다.


기대되네요 ㅎㅎ




첫번째 나온 곤충은 쇠똥구리에요.


쇠똥구리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총10가지로 나눠서 소주제로 설명하고있어요.


첫번째는 목장에서 쇠똥구리를 발견하면서,쇠똥구리의 움직임에 대해 설명해주고있어요.


또한 파브르 선생님의 소개도 함께 되어있네요.





책의 내용에는 퀴즈를 통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궁금증을 유발하고,


책을 읽으며 퀴즈의 답을 찾게 되면서 


글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도록 되있고요.


쇠똥구리의 4번째 소주제 몸을 도구로 사용하다


부분을 읽고 있어요.


한페이지는 글자를 반대페이지는 만화를 구성해서, 아이들이 책읽는데에 지루하지 않게 했답니다.






쇠똥구리에 대한 실사 사진이 실려있어서,

현장체험에서 보지못했던 쇠똥구리를 사진을 통해 보면서 관찰하고,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잘 나와있어요.




책을 읽어봄으로서 본능의 지혜로움과 어리석음에 관해 알려주는 파브르의 생각을 알수 있고,

곤충이나 거미의 몸의 구조나 색채 등을 자세히 연구해서 기록했던 파브르 곤충 학자의 대단함을 배울 수 있어요.





빈딧불이가 내는 반짝이는 빛은 짝짓기를 위해 수컷과 암컷이 서로에게 보내는 신호라는것,

개미의 길을 찾는 방법, 개미길을 끊어버리는 실험에 대한 이야기 등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하네요.






다음호에서도 계속된다고하니,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교실 다음 호도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p*********9 201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 내용보기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 동물, 곤충을 넘 좋아하는 울 작은 아이~ 커서 동물과학박사가 되고프다는 아이는 동물책이라면 다 넘넘 좋아합니다. 도감을 끼고 살아서 모르는 건 친구들도 다 물어본다죠~ㅎㅎ 곤충이야기도 도감이나 다른 책으로 만나본 적 있지만 사실 다른 동물에 비해 곤충책을 재밌게 본 적은 별로 없었어요. 프랑스의 곤충학자 '장 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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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




동물, 곤충을 넘 좋아하는 울 작은 아이~

커서 동물과학박사가 되고프다는 아이는 동물책이라면 다 넘넘 좋아합니다.

도감을 끼고 살아서 모르는 건 친구들도 다 물어본다죠~ㅎㅎ

곤충이야기도 도감이나 다른 책으로 만나본 적 있지만

사실 다른 동물에 비해 곤충책을 재밌게 본 적은 별로 없었어요.


프랑스의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

아이도 이름만 들어봤지 아직 제대로 위인적을 접해본 적은 없었는데

이렇게 파브르와 곤충 이야기를 함께 만나는 책이라니~!!!

제목부터 넘넘 반가워하네요~! %EC%82%AC%EB%9E%91%20%EC%97%AC%EC%9E%90


파브르는 어릴 때부터 자연을 좋아했다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풀, 나무, 버섯, 작은 새들... 그중에서도 특히 곤충을 아주 좋아했다고 말합니다.

곤충을 쫓아 개울이며 산과 들에서 뛰놀면서

그것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자세히 살펴보았다구요.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는 것들을 이렇게 놀면서 직접 만나볼 수 있음 좋을텐데

아쉬움이 생기네요.

파브르 선생님이 대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니 책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파브르 『곤충기』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파브르는 어른이 된 뒤에도 곤충을 채집하고 관찰하며 실험도 계속 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는 사이 곤충과 거미의 생태와 본능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면서

『곤충기』라는 책을 펴냈어요.

파브르가 30년에 걸쳐 완성한 『곤충기』

곤충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쇠똥구리입니다~!!!

다양한 이야기에서 동화에서 그림책에서 접해서 마치 친구같이 친숙하죠~^^

그림으로 쇠똥구리의 생태에 대해 다양한 부분을 설명하고 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그리고 <파브르 선생님의 사진첩> 코너를 통해

실사로 쇠똥구리를 만나볼 수 있어요~!!!

요즘은 인공 사료나 농약 때문에 옛날보다 질 좋은 소나 양의 배설물이 줄어들어

똥벌레 (똥에 모여드는 벌레) 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네요~~~

쇠똥구리 장난감 모형도 갖고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아이라~ㅎㅎ 넘 반가워합니다~! %EC%9B%83%EC%9D%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쇠똥구리, 사슴벌레, 매미 다음으로 에 관해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생명과학 수업에서 배우고 와서 참 많이 쫑알거렸던 "벌" ㅎㅎ

파브르 선생님은 레옹 뒤프르라는 곤충학자가 쓴 논문을 읽고

곤충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직접 확인하고 연구해야겠다고 생각했대요~!

이런 위대한 위인도 책에서 배우고 깨달음을 얻는다는 걸

아이들이 느꼈으면 좋겠어요~ㅎㅎㅎ


벌이 먹이에 특별한 방부제를 주사했다는 뒤프르의 연구를

직접 전류를 흘려 가며 실험해봅니다.

벌이 바구미를 쓰러뜨리는 결정적인 순간을 보기 위한

파브르의 실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거미를 징그러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죠~!

거미와 곤충의 차이에 대해 알고 있나요? :)

거미는 곤충과 마찬가지로 절족동물에 속하지만, 몸의 구조는 달라요~

거미의 가장 큰 특징은 꽁무니에서 거미줄을 뽑아내는 것이지요~!

거미줄에 대한 이야기, 거미줄을 치는 방법 이야기도 재미있어요~!!! %EC%82%AC%EB%9E%91%20%EC%97%AC%EC%9E%90




파브르의 연구실에는 표본이나 실험 도구 외에도 즐겨 쓰던 책상이 남아 있다고 해요.

파브르는 말년까지 이 책상 앞에 앉아서 집필을 계속하며 『곤충기』를 완성했어요.

그 집약체를 우리는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책으로 볼 수 있으니

넘 감사하네요~~~ %EC%9B%83%EC%9D%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요즘은 직접 만나보기 어려워졌지만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반딧불이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어요~!

아름다운 빛을 내기 때문에 초식 곤충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반딧불이는 육식성이라 강에서 다슬기 따위의 조개를 잡아먹는대요~!!!

반딧불이가 내는 반짝이는 빛은 짝짓기를 위해 수컷과 암컷이 서로에게 보내는 신호,

즉 말이에요~!

불빛을 깜박이는 간격은 종류가 같은 반딧불이라 하더라도 사는 지역에 따라 다르대요.

신기한 반딧불이 이야기에 푹 빠져서.. 아이가 저녁 내내 책에 빠져 있더라구요~ %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살아 있는 곤충을 관찰해서 그 기록을 우리에게 남겨준 고마운 파브르 선생님~!!!

생각하지 않아도 척척 어려운 일도 해내는 곤충의 본능에 대해

자상하게 알려 주셔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이야기를 읽다보면 직접 밖으로 나가 곤충을 만나보고픈 생각이 든답니다~!

파브르의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14가지 곤충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b******h 2018.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브르 선생님의 곤충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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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아마 파브르에 관한 책들을 본 적이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파브르 관련된 책을 몇 번 읽은 적이 있어서 그런지 제목에 파브르가 등장하자 읽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이 책의 구성은 곤충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림이 수록되어 있고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실제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이야기를 듣고 그림으로 살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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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아마 파브르에 관한 책들을 본 적이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파브르 관련된 책을 몇 번 읽은 적이 있어서 그런지 제목에 파브르가 등장하자 읽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이 책의 구성은 곤충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림이 수록되어 있고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실제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이야기를 듣고 그림으로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실제 사진으로 확인해볼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수록되어 있는 곤충들은 쇠똥구리, 사슴벌레, 매미, 배추흰나미등 들어본 적이 있는 조금은 친숙한 곤충들도 있고요. 그리고 또 큰조롱박먼지벌레, 거위벌레, 랑그도크구멍벌 등 조금은 생소한 곤충들도 함께 소개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한 곤충에 대하여 이 곤충은 이렇다가 잔뜩 소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파브르 박사님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져있어 부담이 없는 것 같아요.

한 페이지 정도로 곤충의 특징에 대한 소개를 하고 그 다음 페이지에는 재미난 그림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다음 장으로 넘아가면 그 곤충의 다른 특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중간 중간 쉬어갈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답니다.

 

일본 작가가 쓴 책이라서 책 내용을 보면 일본의 곤충과 실제 파브르가 관찰했던 곤충의 차이 등에 대해 안내된 부분들이 조금씩 있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아쉬웠답니다. 나중에는 우리나라의 곤충과 비교한 책들도 만나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곤충을 좋아하고 파브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l*****y 201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