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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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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나 무기력증에 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다보면 우선 몸을 움직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마음이 몸을 조종하고 지배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몸이나 자세가 마음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무시할 수가 없다.실로 마음의 힘이 그리 강한것이 아니라는 것도 매일 느끼고 있으며 그것이 좌절감을 주기도 한다.생각한 대로 몸이 움직여 주는 것이라면 매일매일 성공의 기쁨을 느끼며 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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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나 무기력증에 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다보면 우선 몸을 움직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마음이 몸을 조종하고 지배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몸이나 자세가 마음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무시할 수가 없다.

실로 마음의 힘이 그리 강한것이 아니라는 것도 매일 느끼고 있으며 그것이 좌절감을 주기도 한다.

생각한 대로 몸이 움직여 주는 것이라면 매일매일 성공의 기쁨을 느끼며 살겠지만

생각만큼 실천력이라는 것이 현실화 되지는 않는다.

게다가 무기력한 몸은 좌절감과 상실감을 통해 정신까지 흐려지게 만드는 것이 사실이다.


요즘들어 내가 참 체력이 좋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든다.

유독 학창시절부터 맥아리가 없긴 했지만 큰 불편을 못느꼈는데 아이 낳고 기르다보니 체력의 중요성을 많이 느낀다.

체력이 좋다면 아이 키우는 것에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를 포용한 자리가 더 많았을 것같은데

원체 기본 체력도 안좋은데다가 밤낮으로 아이에게 시달리고 끼니도 제대로 챙기지 못해 기력이 떨어지고 나면

그냥 넘어갈 아이의 저지레에도 예민하고 짜증스러운 대응이 나오는 것이다.

지금은 아이둘에 돌지난 사내아이의 움직임에 하루하루 체력을 쥐어 짜내어 쓰고 잠자리에 누우면

하루하루 겨우 견뎌내고 있는 생각이 들고 땅으로 꺼져들고 싶은 것이다.

몸이 정신에 미치는 영향을 육아를 하며 더더욱 절실히 느끼고 있는 것이다.


몸을 씁니다.

프랑스에서 온 심리치료 운동법 소프롤로지


몸을 써서 마음을 다스리는 심리치료라 내게 정말 필요한 내용이었다. 항상 체력적으로 지쳐있다 생각하니

마음까지 황폐해져가고 있었다.

마음을 전환시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라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늘 나자신을 방전된 기기마냥 놓아두었다.

책이 주인을 찾는 것이라 하더니 꼭 필요한 책이 내게로 왔다.


나는 정말 우울할때는 생각을 전환하기 위해 즐거워지는 법, 성공하는 사람의 생각하는 법 등의 글을 찾아보는 편인데

사실 그런 것들을 실천하고 습관화하는 것은 적지않은 시간이 걸린다.

이 책을 보면서 그저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

명상을 통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고 신체적 움직임의 리듬을 활용하는 것은 간단하고 즉각적인 반응을 가져온다.

이 채은 121가지의 소프롤로지 방법을 간결하고 쉽게 소개하고 있다.

전혀 어려워 보이지도 않고 숙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는다.

책을 읽음과 동시에 시도해볼수 있는 간편하고 강력한 운동이다.

언제나 미루고, 준비를 요하는 나이지만 이 책을 보며 간단히 실천한 소프롤로지는 생각보다 강력하고 빠른 기분의 전환을 가져다 주었다.

이것을 습관화하면 나는 지금보다 더욱 밝은 태도로 살아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정도 였다.

물론 아직은 내가 며칠이나 갈 수 있을까 하는 불신이 들기도 하지만

효과가 있다면 몸이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도 생기는 것이 사실이었다.

마음의 힘을 통한 긍정으로의 전환을 이야기하는 책을 많이 봐왔지만

신체 움직임을 통한 환기와 전환을 알려주는 이 책은 생각이 너무 많은 이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k*****2 2017.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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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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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인데 내맘대로 되지 않을 때, 폭식 혹은 폭음을 하는 경우가 많다. 마치 마음에 이어 몸까지 망가뜨려 세상에 자신의 맘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상황을 일부러 만들려는 것처러 말이다. 사실 내 마음이 내맘대로 되지 않는 것보다 무서운 것이 '내 몸'이 내맘대로 안될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 몸을 내맘대로 할 수 있을 때는 상황이 좀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머리가 복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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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인데 내맘대로 되지 않을 때, 폭식 혹은 폭음을 하는 경우가 많다. 마치 마음에 이어 몸까지 망가뜨려 세상에 자신의 맘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상황을 일부러 만들려는 것처러 말이다. 사실 내 마음이 내맘대로 되지 않는 것보다 무서운 것이 '내 몸'이 내맘대로 안될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 몸을 내맘대로 할 수 있을 때는 상황이 좀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머리가 복잡하거나 다툼중에 잠시 자리를 피해 크게 한 숨을 쉰다거나 기지개를 키거나 미친듯이 달리다보면 어느새 흥분했던 마음이 가라앉거나 길이 보인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이것은 결코 착각이 아님을 책 <몸을 씁니다>의 저자 플로랑스 비나이는 말한다. 뿐만아니라 살이 찌거나 어깨가 결리는 것과 같은 신체적으로 드러나는 나쁜 결과가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인 원인이라는 것도 짐작이 아니라 과학적 진심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저자의 말대로 시간내서 운동을 하거나 돈을 들여 관리를 받으려는 미룸대신에 지금 당장 해보면 어떨까. 위에 언급한것처럼 숨만 제대로 내쉬어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총 6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사실 VIP코스라고 해서 난이도가 너무 어렵거나 그렇다는 의미는 아니다. 집중을 할 수 있다면 책에 나오는 모든 훈련을 다 해볼 수도 있다. 아침에 눈뜨는 순간 부터 명상을 통한 근육이완까지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고 심지어 '하품'조차 훈련방법 중 하나일만큼 재미있기도 하다. 미리 언지를 하자면 책을 읽고 따라하면서 많이 웃을 수 있어 의외로 효과가 좋다라는 사실이다. '마른샤워'를 해본 적 있는가. 타이틀은 마른샤워지만 '마사지'를 해주는 것인데 만약 내가 이 동작의 제목을 내가 붙였다면 '어루만짐'이라고 했을 것 같다. 지치고 힘들었던 내 자신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쓰담쓰담 해주는 듯한 마시지. 이것이 바로 마른샤워다. 이처럼 혼자 있을때만 해야하는 것도 있지만 이와 달리 공개된 장소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우선 발을 조금 벌려 균형을 잡는다. 턱, 어깨, 엉덩이의 긴장을 풀고 무릎을 약간 구부린다. 숨을 내쉴 때마다 어깨와 엉덩이의 긴장을 조금 더 푼다. 69쪽


한산한 지하철에서는 오히려 민망할 수도 있으니 바쁘고 붐비는 지하철안에서는 무릎을 살짝 구부려 균형잡기에도 적당하니 시도해볼만한 자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직접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 안타깝다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 내가 출퇴근 하는 시간대에 전철은 좀 한산한 편이라 앉아서 가능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럴때는 저자가 알려주는 명상법이 도움이 된다. 머릿속으로 기분좋은 일들을 계속 떠올려보는 것이다. 마음을 이완시키는 방법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나 연예인들을 떠올리다보면 어느새 기분이 좋아지고 사람이 많든 적든 전혀 신경쓸필요가 없는 방법이기도하다. 이렇게 보면 이런 내용들이 과연 책으로 나올만한 내용인가 반문할 수도 있을것 같다. 그래서 좀 더 전문적인 내용들이 바로 뒤쪽부분에 실려있다. 책의 마스코트이자 요가를 배울 때 빠지지 않는 고양이 기지개 자세등이 이에 속한다.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들도 이 자세는 천천히 따라하면 효과가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혼자'할 수 있고 '돈'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마사지를 받으러 가려면 사실 그 비용도 물론이거니와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있다. 하지만 내가 내몸을 마사지한다고 하면 그런 사전준비가 필요치 않고 언제든지 할 수 있다. 만약 지금 이 리뷰를 읽고 있는 장소가 공개된 장소라면 하품을 하거나 크게 3번 호흡을 시도하면 되고, 휴대폰을 닫고 눈을 감으며 좋은 것들을 떠올려보기만 해도 '마음'이 풀린다. 소프롤로지라고 하면 어렵고 이상한 신비체험서처럼 느껴질까봐 용어언급을 자제했지만 이 책 한권을 읽어가며 따라해보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책을 읽기전과 달라져있음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었을 뿐인데 마음과 몸이 유연하게 되는 '신비'를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i********g 2017.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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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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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에 나온 표지도, 내용도, 참 예쁘고 평화롭고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태도가 마구 느껴지는 책이었는데, 받아보니 더욱 그랬다. 몸을 제대로 사용하고 또 몸의 이곳저곳에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는 것은 필라테스를 배우면서였다. 맑은 피부와 예쁘고 건강한 몸에, 아주 편안하고 나긋한 말투와 예쁜 언어를 사용해서 가르쳐주는 선생님이라 그 분으로부터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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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에 나온 표지도, 내용도, 참 예쁘고 평화롭고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태도가 마구 느껴지는 책이었는데, 받아보니 더욱 그랬다. 몸을 제대로 사용하고 또 몸의 이곳저곳에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는 것은 필라테스를 배우면서였다. 맑은 피부와 예쁘고 건강한 몸에, 아주 편안하고 나긋한 말투와 예쁜 언어를 사용해서 가르쳐주는 선생님이라 그 분으로부터 배울 땐 몸이 속부터 아주 깨끗하고 건강해지고, 마음까지 같이 더 고요하고 평온해지는 경험이었다. 이 책도 마치 그런 느낌이다. 예쁜 색감과 그림체, 글씨체, 아담한 크기 등 형식적인 면에서 우선 그렇고(스티커 여섯 장은 별 거 아닌 거 같음에도 왜 이렇게 예쁘고 아껴서 꼭 어울리는 데 쓰고 싶은지!), 구성과 내용 또한 그렇다. 구성이 생각보다 알차다. 하루가 행복해지는 매일 습관이 PART 01로 아침에 일어날 때, 하품하기 등의 재치 있는 기법들, 원기 회복 및 긴장 완화, 자기 전에 하는 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02는 일상 속에서 짬짬이 하는 훈련으로 급한 일에 쫓길 때나 산소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스트레스를 느낄 때 시도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이어서 몸이 예뻐지는 운동, 생활력을 높이는 비법(활력, 진정, 긍정, 평형유지, 원천으로 돌아가기 등), 짧은 시간부터 긴 시간까지 할 수 있는 시간대별 훈련, 마지막으로 VIP급 테크닉이 실려 있다.  

  내용 면에서도 일단, 역자 추천서와 저자 서문만 읽어도 치유가 시작되는 느낌이다. 표지에도 '심리치유운동법 소프롤로지'라고 나와 있는데, 이 소프롤로지(sophrologie)는 우리말로 '정신집중효과-학(學)'으로 번역되고, '정신을 치유하는 작은 요가' 정도로 이해하면 쉬울 것이라고 한다. 저자 플로랑스 비나이가 20년의 연구실습 경험을 통해 우리 몸의 움직임을 연구한 산물이 이 책이라고 한다. '행복은 당연히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정원처럼 가꾸어야 하는 것이다.' 이 말이 어떻게 보면 참 아쉽게도 들리지만 부정하기 힘든 이야기이다. 지금 요가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서도 인간의 몸이 가장 좋아하는 자세 중 하나가 '개구리 자세'인데, 인간들은 그것을 잊었다고, 해 보면 몸이 좋아할 거라고 말씀하셨다. 당연히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찾고 챙겨야 할 몸과 마음의 건강...!
  그래서 저자는, 부정적 사고방식과 불안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조금이라도 집착을 내려놓고 매일매일 자신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고, 스스로 지닌 능력을 찾아 발전시키고, 자신에게 좋은 것이 더 많아지게 하고, 이를 온몸으로 느끼도록 한다면 부정적인 요소들이 조금씩 줄어들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면서 소개하는 여러 방법들은 전혀 어렵지 않고, 내가 수업 시간에 앉아서 졸음이 쏟아지거나 좀 지루하고 답답할 때 실천해 보기에도 충분한 것들이 많았다. 여러 방법들이 나와 있어 한꺼번에 책을 읽고 모두 따라하려 한다면 매우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자신의 상황이나 필요성에 맞는 것 한두 가지를 골라 해 보기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 저자도 마음에 드는 짧은 것 두세 가지를 선택해 유쾌한 느김이 들 때까지 그것만 반복하라고 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보살피고 기쁘게 하는 것'이라고. 그리고 훈련 소개의 말미마다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긍정적인 상상'이다. 임산부 명상 관련 책에서도 긍정적 이미지를 상상하는 것이 큰 비중을 차지했었는데, 역시 뇌가 긍정적인 것을 그리면 내 몸과 삶도 그것을 닮아가나 보다.
 아마 많이 알려져 있는 말이겠지만 상담 및 심리치료 장면에서도 중요시하는 개념 중 하나가 '지금-여기에 깨어 있기'인데, 좀 막연한 그 '지금-여기'라는 것에 어떻게 깨어있을 수 있는지를 안내하는 좋은 가이드 중 하나라고 여겨진다. 트라우마 치료에서 필수적인 것도 몸을 이완시키고 안전하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 굳이 그런 전문적 치유 과정을 끌어올 것도 없이, 일상에서 잠시도 자신의 몸에 귀를 기울이고 한 박자 쉬며 호흡에 집중하기 어려운 우리들 모두가 실천해 본다면 참 좋을 것 같다.    
m******e 2017.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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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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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었었던 많은 책들에서 나는 몸을 다스리는 것이 마음, 즉 마음가짐이라고 알았고 그렇게 생각하며 살았던 거 같다마음과 육체~어느 쪽이 상위개념인지 생각한다면 당연히 마음이 일 것이다마음, 즉 정신을 어떻게 다잡느냐에 따라 육체의 편안함이나 고통도 좌우된다 하지만 마음을 아무리 다 잡으려해도 잘 되지 않을 때는 정말 막막하고 답답하다내 마음인데 내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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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었었던 많은 책들에서 나는 몸을 다스리는 것이 마음, 즉 마음가짐이라고 알았고 그렇게 생각하며 살았던 거 같다

마음과 육체~

어느 쪽이 상위개념인지 생각한다면 당연히 마음이 일 것이다

마음, 즉 정신을 어떻게 다잡느냐에 따라 육체의 편안함이나 고통도 좌우된다

하지만 마음을 아무리 다 잡으려해도 잘 되지 않을 때는 정말 막막하고 답답하다


내 마음인데 내 마음대로, 내 의지대로 되지 않으니 덩달아서 몸까지도 여기저기 아파오는 거 같기도 한 적이 너무나 많다

이런 답답한 마음이 어쩌면 이 책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프랑스에서 온 심리치유' 운동법 이라는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소프롤리지'  121가지를 알려준다

부분부분 필요한 부분을 펴서 봐도 좋지만 일단은 121가지에 대한 내용은 다 알고 있어야 나중에 필요한 부분을 찾는데 도움이 될 거 같아서 평소대로 첫 페이지부터 읽어나갔다


'몸을 씁니다' 라고 제목은 그렇게 되어있지만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운동법은 명상이었다

의자에 앉아 있더라도 눈을 감고 바다나 산, 들판에 있다고 상상을 하고 그곳의 맑은 공기를 마신다고 상상만 해도 나아진다는 것이다

물른 그리 어렵지 않게, 출퇴근길의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사무실의 의자에 앉아서도 할 수 있는 다양하고 간편한 운동법들도 나와있다

특히 아침에 침대에서 시작하는 운동과 심리치료는 의식적으로 기억해두었다가 아침마다 따라해보는 것은 좋은 거같다

필요에 따라 호흡법이 나와있어 숨쉬기처럼 아무 생각 없이 너무 당연하게 행했던 모든 행위를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생각하면서 의식적으로 하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하루 종일 책상에서 지내는 사람들, 따로 운동이나 명상을 할 시간이 없지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서이다

마음과 몸이 따로가 아닌 각각의 개체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하는 거 같다

숨을 내쉴 때는 들어마시는 것은 코로, 내쉬는 호흡은 입으로 최대한 길게하며 공기의 흐름을 의식하면서 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다

도서관 책상에서 장시간 앉아있을 때 잠깐 집중력이 흐트러진다는 것이 느껴질 때면 잠깐 시간을 내어 따라하면 효과적인 운동법이 많아서 특히 좋았던 거 같다

파트별로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한가지 한가지 따라 해보는 것이 중요한 거 같다


[이글은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2 2017.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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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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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나 내용이 참 산뜻한 책, <몸을 씁니다>를 읽었다. 원래 정신없고 머리 복잡하고 그럴 때 가만히 앉아서 생각만 하지 말고,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걷고 달리고 하다 보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고 정신이 맑아진다고들 하지 않나. 몸을 움직이라고... 실제로 나도 머리 복잡하면 밖으로 나가서 무작정 걷고 뛰고 그래서 그 효과를 직접 알고 느끼고 있었다. <몸을 씁니다>라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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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나 내용이 참 산뜻한 책, <몸을 씁니다>를 읽었다. 원래 정신없고 머리 복잡하고 그럴 때 가만히 앉아서 생각만 하지 말고,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걷고 달리고 하다 보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고 정신이 맑아진다고들 하지 않나. 몸을 움직이라고... 실제로 나도 머리 복잡하면 밖으로 나가서 무작정 걷고 뛰고 그래서 그 효과를 직접 알고 느끼고 있었다. <몸을 씁니다>라는 제목을 봤을 때 이런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인가.. 관심이 생겼고, 이 책에서 말하는 프랑스 심리치유 운동법이라는 게 무엇인지 궁금해서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생각했던 대로 마음만으로는 잘 되지 않는 마음 다스리는 일을 몸을 써서 다스리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었고, 요즘 프랑스에서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프롤로지 심리치유 운동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었다. 쉽게 말해 정신을 치유하는 가벼운 요가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스트레스와 긴장의 연속인 일상생활 속에서 몸과 정신의 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읽으면서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그 방법들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이었다. 실천하기에 쉽고 간단한 것들이고 어디서든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이라 책을 읽다가 바로 따라서 해보기도 하고, 일상생활을 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따라해 보기도 좋았다. 또, 매일 습관적으로 또는 시간대별로 하기 좋은 운동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그 시간이 되면 생각나서 한 번 더 해볼 수도 있었다.

 

내 몸에 관심을 갖고, 집중해서 몸을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호흡에 집중하고 좋은 상상을 하고.. 그래야 좋은 기운을 북돋아 몸도 건강해지고 정신도 건강해질 것이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 이 책에 소개된 일상 운동법 121가지 모두 따라할 필요도 없고 읽다가 해보고 본인한테 맞는 것 1~3가지 정도를 계속 반복해서 실천하면 좋을 것 같다. 시간도 특별히 따로 준비할 필요 없다. 충분히 짬짬이 할 수 있다. 읽어보면 무슨 말인지 알 것이다.

w******8 2017.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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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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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쪽 이 호흡을 할때는 허리띠를 풀어야 한다. 장소에 따라 편안하게앉거나 누워서 시작한다.  누웠을 때 바닥에 닿은 몸의 접촉 부위를 머릿속으로 쩍 살핀 다음, 배로 숨쉬기를 시작한다. 숨을 들이 마실 때 배가 나오고, 숨을 내쉴때 배가 들어가는 것을 느껴야 한다. 배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호흡을 반복한다. 이런 상태를, 앞으로 당신이 숨을 쉴 때 자주 떠올리게 될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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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쪽

 

이 호흡을 할때는 허리띠를 풀어야 한다. 장소에 따라 편안하게

앉거나 누워서 시작한다.

  누웠을 때 바닥에 닿은 몸의 접촉 부위를 머릿속으로 쩍 살핀 다음,

배로 숨쉬기를 시작한다. 숨을 들이 마실 때 배가 나오고, 숨을 내쉴

때 배가 들어가는 것을 느껴야 한다. 배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호흡

을 반복한다.

 

이런 상태를, 앞으로 당신이 숨을 쉴 때 자주 떠올

리게 될 단어인 안정 또는 그 반대인 힘 솟음와 연결시켜본

다.

 

이렇게 상상할 수도 잇다. 숨을 들이쉴 때는 배가 풍선처럼 부풀고, 내쉴 때는

풍선 속 공기가 빠져나간다고, 숨을 내쉴 때는 몸속 공기가 다 빠져나가도록

입김을 끝까지 불면서 내쉰다.

 

끝까지 내쉬기

내쉴 때 배가 들어가는 것을 느끼기

나오고 들어가고 참 쉽지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7.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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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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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쪽밑줄 쫙! 걱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이다.  안정감 있게 발을 디디고 선다. 받가에 고정된 두 발의 안정감을 느낀다. 자율적으로 몸 곳곳을 이완시키고, 몸을 어떻게 움직여 호흡하면 유괘해지는지를 살핀다. 천천히 기지개를 켜고 하품을 한다. 여기까지는 몸의 긴장을 푸는 준비운동이다.  숨을 한 번 충분히 들이쉰 다음, 폐의 공기가 다 빠져나갈때까지 내쉰다고 생각하면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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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쪽

밑줄 쫙! 걱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이다.

  안정감 있게 발을 디디고 선다. 받가에 고정

된 두 발의 안정감을 느낀다. 자율적으로 몸 곳

곳을 이완시키고, 몸을 어떻게 움직여 호흡하면 유괘해지는지

를 살핀다. 천천히 기지개를 켜고 하품을 한다. 여기까지는 몸

의 긴장을 푸는 준비운동이다.

  숨을 한 번 충분히 들이쉰 다음, 폐의 공기가 다 빠져나갈

때까지 내쉰다고 생각하면서 어깨를 위아래로 흔든다. 어깨를

흔들면서 조금씩 그날 하루의 걱정거리들을 내보낸다고 생각

한다.

 

어깨와 목덜미가 아프다면 좀 더 부드럽게 흔들거나 손가락만 힘 있게 흔들어

도 된다.

 

몸을 씁니다.

명상 체조도 몸을 쓰고

골프도 몸을 쓰고

글을 쓰는 것도 몸을 쓰는 것이지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7.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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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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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지구처럼 아름다운 풍경과멋진 영역으로 가득 차있다당신의 몸을 보살펴영혼이 오래오래 그 속에 머물고 싶게 하라.- 책 속에서 나는 건강에 좋은 것이기 때문에 행복해지기로 결심했다_ 볼테르 목차는 하루가 행복해지는 매일 습관일상 속 짬짬이 훈련법몸이 예뻐지는 운동생활력을 높이는 최고 비법 5시간대별 훈련법VIP급 테크닉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중에서 193쪽119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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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지구처럼 아름다운 풍경과

멋진 영역으로 가득 차있다

당신의 몸을 보살펴

영혼이 오래오래 그 속에 머물고 싶게 하라.

- 책 속에서

 

나는 건강에 좋은 것이기 때문에

행복해지기로 결심했다

_ 볼테르

 

목차는

하루가 행복해지는 매일 습관

일상 속 짬짬이 훈련법

몸이 예뻐지는 운동

생활력을 높이는 최고 비법 5

시간대별 훈련법

VIP급 테크닉

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중에서 193쪽

119 심장에게 미소 짓기

  심장이 하는 일은 참으로 경탄 할 만하다

  나의 심자엥 주의를 기울인다. 심장이 고요하게, 또 힘차게 뛰는 것을

느낀다. 심장에게 멋진 미소를 보내고 심장 에너지가 커지는 것을 살

핀다. 나의 심장이 행복해하고 만족하는 것을 느낀다.

  심장이 보낸 멋진 미소를 받고 그 미소가 불러일으키는 기

쁨 사랑 존경 행복의 감정들을 느끼면서 호흡한다. 이런 감정

을 내게 선사하고 그밖에도 많은 일을 하는 심장게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 폐에게도 미소를 보낸다. 나의 골반에게 미소를 보내고 골반이 보내온 미소를

받아들이는 상상을 덧붙일 수도 있다.

 

180쪽

 산스크리트어로 바퀴 원형을 뜻하며 공모양으로 회전한다. 인간의 감각, 감정, 신체 기능를 지

배하는 에너지 센터로 우리 몸의 7개 부위(머리 꼭대기, 눈썹 사이 목구멍 심장 배꼽 하복부

회음부)에 위치하고 있다.명상을 통해 차크라를 깨운다 = 역자

 

99 오감 자극하기

1. 눈을 감고서 눈꺼풀 뒤로 보이는 것을 관찰한다.

2. 귀를 기울여 가까이에서 멀리서 나는 소리를 차례로 들어본다.

   침묵의 상태도 느낀다.

3. 코로 공기의 냄새를 맡고 공기의 온도와 콧구멍으로 들어오는

   공기의 흐름을 느껴본다.

4. 침의 맛을 음미해보고 오렌지, 레몬의 맛을 떠올려본다.

5. 여러 옷감을 만져보고 구성이나 촉감의 차이를 살핀다. 당신의

   몸에 와닿는 공기도 예민하게 느낀다.

 

흠 이런 책이었는데

아내가 좋아할 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가 할 수는 있지만 제가 계속하기는 조금 ......

우엣든 마음을 다스리는 일은 몸도 써야한다는 소중한 생각에

한 표를 더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7.05.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