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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이 보면 이 책에 나오는 엄마는 분명히 사차원 엄마다. 하지만 이런 엄마가 많아져야 아이들 교육이 바로 선다.
전업 주부 엄마가 퇴근 시간을 선언하고 그 시간이 지나면 아이에게 밥을 차려주지 않는다거나, 자동차 극장에 가면서 가기 싫어 하는 아이를 혼자 집에 두고 간다는 발상이 보통 엄마에게는 해당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이런 엄마 교육 방침에 적극 찬성한다. 나도 자녀를 학원에 많이 보내지 않았고, 교사이면서도 자녀를 돌보아주지 않았다. 세 아이라서 그렇기도 했지만 그들 스스로 공부하라고 놔두었다. 그렇게 해서 내 아이들이 모두 커서 어른이 되었는데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세 아이 모두 제 분야에서 잘 하고 있다. 큰 아이는 지금 미국에서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유학을 보낸 적도 없고 영어 학원에 보낸 적도 없지만 제가 알아서 혼자 독학하다시피 해서 영어를 배웠고, 미국 사람을 만나 미국으로 간 끝에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었다.
사차원 엄마가 좀 유별나고 지독한 것 같아도 아이들은 강하게 키워야 한다. 많은 엄마들이 이 책을 읽고 스스로를 돌아보면 좋겠다. 공부는 아이가 하는 것이지 엄마가 하는 것이 아니다. 모처럼 좋은 책을 읽고 나니 가슴이 후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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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퇴근 시간을 정해 저녁 8시(주말엔 7시)가 지나면 베란다에 마련한 엄마의 공간에서 책을 보고 차를 마시며 공부를 합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학원 가지 말라 하고 남산에 데려 갑니다. 학원 수업 빠지라고 하고 대학탐방을 갑니다. 자는 우리들 깨워서 자동차 극장에 갑니다. 우리 엄마는 이상한 건지 특별한 건지 사차원입니다. 엄마의 엄마, 치매에 걸려 요양원 할머니 바위 옆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는 평생 자식을 위해 사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엄마는 자아실현을 하실 거라고 합니다 이상한 엄마 이야기를 인터넷 고민방에 올린 승리의 글을 기사가 되어 신문에 실렸고 어린이 기자단 친구 퓰리처는 이런 엄마 이야기를 기사로 쓰라고 합니다 우리 엄마는 사차원이 아니라 할머니처럼 살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미래를 위해 자녀가 스스로 준비하고 동기 부여를 할 수 있게 해 주는엄지 척 멋진 엄마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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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기사쓰기 #엄마 파업? #퇴근 후 내 시간 # 굼찾기 #학원 기자캠프에서 만난 퓰리처와 기자밴드에 꾸준히 기사를 기사를 올리는 미래기자 승리 학원도 학교도 남보다 늦게 가고, 네가 결정했으니.. 라는 등 개성있는 엄마는 다른 극성엄마와 다른 4차원이다. 어느날 8시 이후는 퇴근. 주말은 7시 퇴근을 외치며 베란다에 자신의 공간을 만든 엄마. 진짜 8시 7시 이후 밥도 간식도 안해주는 사차원 엄마가 서운해서 미운 승리 반면 집으로 퇴근하는 엄마가 좋은 동생 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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