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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0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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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이 쓰신 학사신공 04권 리뷰입니다.제목과 사뭇 다른 내용에 의아해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원제목은 학사신공이 아니라 범인수선전이네요.번역판 제목보다 원제목이 훨씬 선협물이라는 작품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단지, 도를 닦는 선협물이라고는 하지만, 소설 속에 나오는 인물들은 다분히 인간적이고 감정적입니다.하긴, 초탈한 사람들만 나오면 무슨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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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이 쓰신 학사신공 04권 리뷰입니다.

제목과 사뭇 다른 내용에 의아해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원제목은 학사신공이 아니라 범인수선전이네요.

번역판 제목보다 원제목이 훨씬 선협물이라는 작품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단지, 도를 닦는 선협물이라고는 하지만, 소설 속에 나오는 인물들은 다분히 인간적이고 감정적입니다.

하긴, 초탈한 사람들만 나오면 무슨 재미인가 싶기도 하네요.

 

 

a********t 2020.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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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0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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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4권의 내용은한립은 육사형과 싸워 육사형을 죽이고 육사형과 진사매가 가지고 있던 축기단 2일을 얻고 한립이 혈금시련에 참여하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4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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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


4권의 내용은

한립은 육사형과 싸워 육사형을 죽이고 육사형과 진사매가 가지고 있던 축기단 2일을 얻고 

한립이 혈금시련에 참여하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4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5 2020.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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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월종 결단기 수사인 소녀가 흑룡이 비록 2 등급으로 밖에 성장하지 못했으나 흑룡의 껍질은 질 좋은 보호구이고 뿔과 발톱은 최상급 법기이며 남은 단액은 진귀한 단약으로 만들 수 있으니 흑룡의 전신은 모두 귀중한 재료라고 하면서 흑룡이 3 등급만 되었어도 머리의 교룡의 내단을 차지하려 결단기 수사들도 날뛰었을텐데 아깝다는 말을 하자 한립은 흑룡의 복부에서 주먹만한 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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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월종 결단기 수사인 소녀가 흑룡이 비록 2 등급으로 밖에 성장하지 못했으나 흑룡의 껍질은 질 좋은 보호구이고 뿔과 발톱은 최상급 법기이며 남은 단액은 진귀한 단약으로 만들 수 있으니 흑룡의 전신은 모두 귀중한 재료라고 하면서 흑룡이 3 등급만 되었어도 머리의 교룡의 내단을 차지하려 결단기 수사들도 날뛰었을텐데 아깝다는 말을 하자 한립은 흑룡의 복부에서 주먹만한 붉은 구슬을 꺼내 들어 이것이 교룡의 내단이 아닌지 물어봤다. 닮기는 했는데 이 교룡은 겨우 2 등급이니 내단을 지니고 있을리가 없다고 말하면서 소녀가 한립의 손에서 둥근 물체를 빼앗아 만지작거리는데 갑자기 구슬이 폭음과 함께 터지며 소녀와 한립을 빨아들였다. 두 사람은 아름다운 꿈 속으로 빠져들었고 한립은 처음 맛보는 여인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품에 취했고 여인은 더 깊은 춘몽으로 그를 이끌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깊은 잠에서 깨어나 정신을 차려보니 한립 자신이 벌거벗은 채로 열여덟 정도로 보이는 나체의 여인을 꼭 안고 있음을 발견했다. 옥 같은 여인의 얼굴이 순식간에 얼어붙어 이 손 당장 치우라고 싸늘하게 소리쳤다. 한립은 너무 놀라 그녀를 놓았다. 여인이 서둘러 한립의 품에서 벗어나 일어선 순간 허리가 굽혀지며 고통스런 표정으로 한립의 품으로 떨어졌다. 부드러운 몸이 한립의 온 몸을 덮자 그는 참지 못했고 다시 둘은 하나가 되었다. 욕망에 들뜬 두 남녀의 폭풍같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절색의 여인이 한립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눈을 뜨지 못한 채 당황하고 있었다. 여인은 평정을 되찾고 원래의 상태로 돌아와 조용히 눈을 떴다. 여인은 한립의 손을 털어내고 조용히 일어나 자신의 저물대로 다가가 침착하게 옷을 입고 오늘 있었던 일은 그저 실수이며 꿈이라고 생각하라고 누군가에게 알려지는 날엔 죽을 줄 알라고 경고했다. 한립이 보여준 구슬은 흑룡의 음낭대인데 보기 드문 수컷 교룡이 지닌 희귀한 것으로 여인이 건들이게 되면 최음 작용을 일으키는 물질을 내뿜게 된다고 당시엔 떠올리지 못했다고 말을 하다가 자기가 음낭대를 건드렸다는 생각에 이르자 머리가 어지럽다는 표정을 지었다. 여인은 독문 공법인 소녀륜회공 때문에 십년마다 한 번씩 윤회해서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갔는데 오늘 법력을 소진한 탓에 공법이 틀어져 이렿게 조금 성장하게 되었다. 5년 정도 공력을 잃은 것뿐인데 이 정도는 자신에게 아무 것도 아니라고 했다. 한립은 상대가 어쩔 수 없이 몸을 허락하고는 자신을 원망하는 것 같았기에 무어라 해 줄 말이 없었다. 여인은 한립을 힐끔 보며 이것 저것 따져 보아도 용모도 평범, 자질도 평범하고 뭐 하나 특출한 구석이 없었으니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던 그녀는 정말 울적했고 저 자를 죽여 이 억울함을 풀고 싶다가도 또 뭔가 아쉬운 느낌이 뒤섞여 더욱 답답하고 화가 났다. 월국에 있는 일곱의 수도문파 중에서 세력이 가장 강한 엄월종 결단기 수사와 헤어지기 직전 그녀의 이름을 물어보았다. 남궁완이라고 머뭇거리던 모습을 떠올리니 한립은 울적해졌다. 연기기인 자신이 축기기 수사라 해도 남궁완은 절대 자신과 무슨 연을 맺을 생각이 없을 터였다. 수도계에서 그들의 수명과 지위는 하는과 땅처럼 달랐으니 무정해 보이던 그녀의 얼굴도 이해가 안가는 바는 아니었다. 남궁완과 한립과의 연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을 것처럼 느껴진다.                                                                                                                                  

j*****1 2020.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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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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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의 대청 안에서 끊임없는 큰 소리를 내며 엄월종 제자들이 온 힘을 다해 수 장 깊이의 굴을 파 들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무기를 사용하든 겨우 일촌 정도를 깨부술 뿐 그들도 점차 지쳐가기 시작했다. 몇 시진이 흐르자 남녀 제자들이 모두 멍하니 바닥에 주저않아 버렸고, 마치 사조를 구할 어떤 희망도 남지 않은 모습이었다. 모두가 사조를 잃어버림으로 생길 후환을 걱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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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의 대청 안에서 끊임없는 큰 소리를 내며 엄월종 제자들이 온 힘을 다해 수 장 깊이의 굴을 파 들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무기를 사용하든 겨우 일촌 정도를 깨부술 뿐 그들도 점차 지쳐가기 시작했다. 몇 시진이 흐르자 남녀 제자들이 모두 멍하니 바닥에 주저않아 버렸고, 마치 사조를 구할 어떤 희망도 남지 않은 모습이었다. 모두가 사조를 잃어버림으로 생길 후환을 걱정하던 차에 석전 밖에서 거대한 울림이 전해져 안에 있던 제자들을 뒤흔들었다. 모두가 서로의 눈치를 살피는 와중에 사조를 모습을 발견한 그들은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t*******s 2020.09.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