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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님의 학사신공 07권 리뷰입니다. 7권까지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80권이 넘어가는 장편 소설이라 언제 다 읽나 했는데 몰입감이 대단하네요. 끊지 못하고 달렸습니다. 주인공 한립의 성장 과정이 뚜렷해서 좋았습니다. 성장하면 그걸로 끝, 이런 게 아니라 성장과 시련이 반복해서 찾아오는 구도라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8권도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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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전에 곡혼의 몸에 혼백인 천도국 어령종 수사가 들어갔다. 한립의 벗이었던 곡혼의 육체를 차지해 숲에서 숨어 살고 있는 사람의 목적을 파악하기 위해 한립은 인혼종을 들어올렸다. 곡혼의 몸을 구속하는 법기로써 한립이 손가락으로 종을 튀기자 맑은 종소리가 울렸고 수사는 결국 두려운 표정으로 자신의 내력을 밝혔다. 자신은 어령종 축기기 수사였고 원수와 전투 중 몸을 잃어 어쩔 수 없이 곡혼의 몸에 깃든 것이며 어령종에서의 지위는 낮지 않았고 아름다운 반려와 하인 겸 제자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마도는 약육강식의 세계이므로 강자가 권력과 이익을 독점하기에 실력이 있어야 누릴 수 있는 곳이라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다른 이의 몸으로 들어간 후 수행이 연기기 수사 수준으로 떨어져서 돌아가면 십중팔구 동문 사형제들에게 죽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돌아가지 못했다. 이대로 30~40년만 수련하면 원래 법력을 되찾았을때 당당하게 돌아갈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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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기만 하던 한립의 얼굴이 순식간에 음산해졌다. 그런자 곡혼의 얼굴은 흙빛이 되었다. 곡혼의 수상함을 깨달은 한립은 무섭게 얼굴에 살기를 드러냈다. 그가 손바닥을 뒤집자 취혼발이 다시 등장해 음산한 기준을 뿜어냈다. 그러나 이번에 곡혼은 오히려 다 포기한 표정을 지었다. 그 얼굴을 보니 한립도 조금 불안해져다. 취혼발이나 연혼술은 상대를 협박하기 위한 것이지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었따. 죽어도 말하지 않으면 곡혼의 몸과 함께 깨부술 수밖에 없었다. 고민에 빠질 무렵 곡혼이 한숨을 쉬며 한립에게 비밀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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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 7건의 내용은 한립이 흑살교로부터 몽산오우를 구하지만 몽산오우의 5째는 이미 흑살교에 가입한 상태로 한립을 배신을 하려다 죽음을 당하고 남은 몽산4우와 한립이 흑살교에 대항하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7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