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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저서 '학사신공' 08권 리뷰입니다. 남궁병이라는 캐릭터는 참 괴팍하네요. 그래도 은원을 아는 인물이라 참 다행입니다. 한립이 주겠다고 말한 영석을 넘어 원옥까지 개의치 않고 나누어주는 것을 보면 화통하기도 한 것 같고요. 여러 우연이 겹쳐 그리 된 것이기는 하나 남궁병에게도, 한립에게도 좋은 일이니 됐습니다. 캐릭터가 정말 다양하게 나오는데 한결같이 입체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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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축이라는 불리는 청년은 결단기 초기에 불과했지만 난성해에서 이름난 최상급 마공 현음공을 익혔으니 보통 결단기 수사와는 차원이 달랐다. 더욱이 그 뒤에 극음 사조가 버티고 있으니 난성해 수사라면 누구라도 건들고 싶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오축에게 영리수를 넘겨준다면 여섯 전각의 체면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지금까지 들인 시간과 돈이 모두 헛수고가 될 뿐 아니라 명성에도 누가 되어 앞으로의 성장에 장애가 될 것이다ㅏ. 이 때 허공에 떠있던 고장로의 입숙이 움직이며 묘장로와 은밀히 상의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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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 8권의 내용은 한립은 곡혼을 만나러 갔다가 곡혼의 몸을 빼앗은 어룡종 수사를 만나 사정을 듣고 한립이속한 칠대선파와 마도육종이 싸우게 되면서 한립이 미끼로 사용되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8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