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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씨엠 출판사에서 출간된 왕위 작가님의 저서 학사신공 09권 리뷰입니다. 액션 씬이 다채롭고 눈으로 보듯 생생하게 묘사되서 좋았습니다.
한명 한명 등장인물들도 입체적이고요. 마른 몸에 하얀 백발에 허리춤엔 기괴한 바구니까지 단 괴인이 나왔을 때는 가슴이 섬뜩했습니다. 마른 가슴에 좌우로 주먹만 한 해골들이 달라붙어 있다 날아올라 상대방을 공격한다니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네요. 한립의 서금충이 효과가 있어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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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립은 칠하련이 그리 유명한 것이냐며 물어보았다. 한립의 목소리에 간담이 서늘이해진 그들은 서금충의 위력을 모두 보았고, 다른 이들이 협공해도 그의 적수가 될 수 없을지 몰랐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이런 보물을 발견했으니 마음이 불안해지는 것도 당연했다. 심지어 한립에게 와달라고 청한 금청 조차 조금 망설이는 눈빛이었따. 한립이 비상한 머리로 그들의 마음을 읽어내지 못할 리 없어따. 그러나 씁쓸한 마음을 숨기도 아무것도 모른다는 얼굴로 한립은 다시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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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 9권의 내용은 한립과 곡혼이 육전각의 의뢰를받아 요수를 물리치러 가지만 음모에 빠져 쫒기는 신세가되어 숨어 수련을 하던중 곡혼과 한립이 결단기에 오르게 되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9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